인생은 선택의 연속
시간이 너무 남아 중구어 거래처에 가서 서비스나 좀 할려고 하다가 내가 답답한 일이 아니다 보니 느그적 느그적
오호 통재라,,,이론 비향기가 나를 두고 날아가버렸네...
집에 가려는데 이 무슨 일이길래 인천 국제 에어포타 터미널제이네이션에 강랜 직행이
왜 내눈에 보일꼬
1년 6개월만에 출정이라면 출정인데
그 동안 좀 바뀌었다는 말은 이래저래 들었지만 정말 이정도 일줄이야..
아예 고객 서비스 공간이 모조리 없어지고 테이블만늘어 놓았군....
당첨안되고 뒷전 플은 원래 안하는 스탈이라 그냥 구경만 하다 가야되는데
이게 맘대로 되면 난 이외수한테 너 그게 뭐냐고 선빵 날릴판...BBQ치킨 개거품을 물더니 한마디도 없데.....??
결국 난 게임을 한거니 피시방에서 피망 포커를 한거니?
딜러8오픈에 7오픈에 12,13들고 무아지경 장고장고 하는 거시기를 내가 따라갔으니 내가 죽어야지 누굴 죽이리...
결론은 승패를 떠나 오만가지 정나미가 다 떨어져버렸다는....
깔끔하니 홍차물 두잔을 300주고 사마셨지만 아무런 흥이 안 나는구나...
진작 말했으면 내가 그돈으로 걍 최신 바리바리 컴퓨타나 장만할걸..
강랜아
미리 말했어야지
좀 그렇다고...
내 돈 돌리도..
너랑 나랑 이제 채무관계없다...퉁쳤다
잘 살아라....
첫댓글 퉁이라.... 강랜십탱이들.. 약오르겠네요..
작년에 이기고간거 세곱으로 오바이트 하셨네 ? 거보슈 뭐한다구 랜드를다시와서리..^^
잘 생각 햇슴다 퉁 치고 잊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