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최현종 기자] 2016학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172개 대학이 6만7923명을 선발한다. 2016학년에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전체 인원 27.9%에 해당할 만큼 수시 전형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에 실린 총체적인 내용을 평가하는 전형인만큼 가장 중요한 점검사항은 비교과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는 엄밀한 의미로는 ‘서류’의 한 종류이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마다 자신의 인재상이나 특성에 맞게 전형 계획을 세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생부 내에 교과 성적’을 중시하는 흐름과 ‘학생부의 교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의 연계’를 보다 중시하는 경향으로 나뉘어지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교과 중시형’은 1단계 전형에서 교과 중심으로 몇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비교과 활동이나 면접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비교과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전형도 있다"며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할 때는 지원 학생들의 일반적인 교과 성적대와 비교과의 영향력이 교과 내신 성적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원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이 소장의 조언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으로 가는 길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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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리타스알파DB |
<전형의 특성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파악해야>
일반적으로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은 매우 유사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각 전형의 특성이나 학과의 특성에 따라 원하는 인재상의 방향은 일정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동일한 추천제 전형이라 하더라도 학교장추천을 요구하는 경우와 자기추천이 동일한 특성을 드러내기는 어렵다. 학교장추천을 요구하는 경우는 이미 각 학교에서 학교생활 충실도 및 성실성을 갖춘 학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추천자전형의 경우,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과와 연관된 활동과 열정 등이 매우 중요한 항목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학교장추천이라고 해서 전공과의 연관성을 배제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전형의 특성상 지원자의 층이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를 전제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예를 들어 어느 대학이 ‘글로벌 리더의 소양’이라는 인재상을 요구할 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하게 글로벌 리더의 소양을 갖췄다는 것을 ‘어학 능력’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바람직한 접근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이란 ‘이질적이며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 즉 문화적 환경의 대처 능력’, ‘다른 문화나 가치에 대한 수용 및 관용의 태도’, ‘생각이 다른 사람에 대한 소통 능력’ 등을 더욱 중요한 요소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할 때는 이것이 갖는 의미와 구체적인 모습이나 지향성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대단히 실적 중심, 활동 중심만으로 나열되는 접근을 하게 되어 실제 학생의 활동이나 가치가 오히려 저평가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평가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학생의 특기나 적성, 잠재능력을 중시하므로 서류평가에서 활동 경력이나 수상실적 등의 요소들만 강조되는 것으로 흔히 생각한다. 하지만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활동상황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당연히 학생의 평소 생활태도와 잠재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데 학생부 교과 성적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입학사정관 전형이라고 해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좋은 교과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성실히 노력해야 한다.
출결이나 봉사활동, 임원 경력이나 동아리 활동 등 학생부 비교과 요소들도 성실히 관리해 두어야 한다. 특히 봉사활동은 시간의 많고 적음보다는 그 경험이 지니는 내용과 의미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무조건 시간만 많이 쌓으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사고와 가치관의 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남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집단위의 특성에 알맞은 잠재력과 소질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해 가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전공과 관련된 계획과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계발하려고 일관되게 노력해 온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즉,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산정하는 방식은 ‘정량적인 방식’과 ‘정성적 방식’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몇 배수를 선발하는 경우에는 ‘정량적 방식’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단계부터 서류로 평가할 경우에는 각 대학들이 ‘정량적 방식’과 ‘정성적 방식’을 혼용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각 대학들은 1단계 전형에서 서류로 평가할 경우, 학생부의 교과 성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 구체적인 평가 방식을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합불 자료에 나타나고 있는 주요 교과 중심의 정량적 방식만으로(등급, 환산점수 등) 합격과 불합격을 구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올바른 접근 방식이 될 수가 없다.
또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서류로 평가할 때 ‘학업 능력’이라는 보다 큰 범주 속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학업 능력’이란 반드시 학생부 내의 교과 성적만을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학생부의 교과 중 ‘영어 교과’ 성적이 3.5등급이지만 다수의 교내 영어경시대회, 영어토론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이 학생에 대해 단순히 영어 학업 능력이 떨어진다고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다. 오히려 영어 내신 성적은 낮지만, 영어 말하기·듣기·쓰기 역량은 뛰어난 학생일 수 있다고 평가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학교생활 충실도를 강화하고자 했던 대입 간소화 방안으로 인해 2015학년도 수시 전형부터는 영어 공인 성적을 중심으로 대외 수상 실적을 학생부에 기재하거나 소개서, 추천서 등에도 기재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또한 ‘정량적 방식’에 익숙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단순하게 ‘자연계열은 국영수과, 인문계열은 국영수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공과의 연관성을 고려하거나 학교생활충실도, 인성과 활동이라는 측면까지 고려하여 학생을 평가하기 때문에 단순히 ‘주요 교과 중심’으로 합격의 유무를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요소를 갖고 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할 때는 주요 교과의 성적만이 아니라 해당 학과와의 연관성이 높은 학업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비교과 활동, 전공과의 연관성이 높은 과목이 어떤 과목 등인지도 총체적으로 접근하여 지원 여부를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활동의 자기주도성·일관성·확장성이 당락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은 객관적인 지표로 드러나는 성적이 아니라, 학생의 환경이나 의지, 생활 태도와 인성, 열정과 잠재력 등을 고려한 종합 평가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학생부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보고서, 활동실적에 대한 증빙자료 등에 대한 서류평가가 중요하게 반영되며, 학생에 대한 심층면접이 중요한 평가 방법으로 활용된다. 학생부 교과 성적도 서류평가의 한 요소로 반영되는데, 단지 수치로 확인되는 정량적인 성적만이 아니라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의 성적 분포, 학년별 성적의 변화, 교과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실적, 환경 등의 요인들이 함께 고려되어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전형이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화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대회, 어학성적 등을 포함한 교외 활동을 일절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지 못하게 하고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의 잠재력과 열정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서류평가만으로 1단계 전형을 실시해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에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서류평가는 매우 심층적이고 세밀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대학에서 중요하게 평가하거나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미리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꼼꼼하게 준비해 두어야 한다. 자기소개서, 각종 교내외의 활동상황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도 챙겨 두어야 한다. 그 밖에 자신의 특기 상황이나 적성, 잠재력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서류-구체적이고 진실되게 기술, 면접-예상 질문으로 실전 훈련처럼 준비>
학생부의 교사 평가나 추천서 등도 중요하게 평가되는데, 특히 추천서는 구체적인 경험에 근거해 최대한 자세하게 기술되어야 좋은 평가를 받는다. 필요할 경우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추천인을 만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하므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거나 틀에 박힌 일반적인 표현은 삼가야 한다.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이다. 서류평가에서는 진실성, 신뢰성에 관한 심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사실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수상실적 등의 활동상황을 단순히 나열하는 식으로 기술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보다 왜, 어떻게 했으며, 그것에서 어떠한 의미를 이끌어냈는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최종 당락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히 심층면접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대부분 여러 명의 담당 교수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학생 1명을 대상으로 15분 정도 실시되는데, 개인의 적성과 잠재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집단 토론, 발표 평가, 1박 2일의 합숙 면접 등을 진행하는 대학도 있다. 그리고 면접고사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실제 상황에 맞추어 충분히 연습을 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나타낼 수 있으며, 자신의 태도와 자세 등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구들과 함께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하거나, 역할을 바꾸어 질문과 답변을 해 보는 등 평소에 면접 연습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책이나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의 폭을 넓혀 가야 한다. 자신의 경험이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어 보면서 생각을 다듬어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대부분의 면접 과정에서는 학생부의 활동이나 제출서류를 중심으로 면접 문항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제출서류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학과 낮춘다고 합격하는 것 아니야.. 정시적 학교서열 벗어야>
학생부종합전형이 만들어진 출발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계발한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은 정시적 관점(점수 기준의 학교 및 학과 서열)으로 접근하면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흔히 수시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에 하나가 ‘학과를 낮추면 합격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이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다. 물론 일부 중하위권 대학이나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정량적 평가’를 하는 대학의 경우에는 이런 질문이 나올 수는 있다. 하지만 서류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과의 서열 구도 자체가 의미가 없으며 이런 접근은 오히려 학생이 갖고 있는 특징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표1> 2012-2016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 |
구분 |
대학수 |
모집인원(명) |
수시모집 선발인원 대비 비율 |
2012학년도 |
121 |
38,931 |
16.40% |
2013학년도 |
124 |
45,045 |
18.50% |
2014학년도 |
126 |
46,932 |
18.70% |
2015학년도 |
167 |
59,286 |
24.40% |
2016학년도 |
172 |
67,923 |
27.90% |
*이하 자료=이투스교육 제공 |
<표2> A대학교(자연계열) 2016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성적 산정 방식 |
교 과 |
비교과 |
정량평가(8%) |
정성평가(12%) |
전과목 등급 + 수학/과학 |
최고점: 8점 A- A0 B- B0 최하점: 3점 |
1.국어 / 영어 2.전공과목 3.취약과목 4.향상도 5.이수과목추적 6.교과의 학업능력 |
최고점: 2점 1.5 1 0.5 최저점: 0점 |
<표3> 입학사정관전형의 평가요소 및 평가기준 모형 (출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구분 |
평가내용 |
평가요소 |
① 교과 관련 요소: 교과 성적, 학년별 성적 추이, 학업 관련 탐구 활동, 교과 관련 교내 수상실적, 방과후 학교 활동 등 ②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 활동, 자격증 및 인증, 진로탐색ㆍ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방과후 학교 활동 등 ③ 학교생활 충실도, 인성ㆍ적성: 공동체 의식, 리더십, 학업의지, 특별활동, 출결상황, 교사의 평가, 교우관계 등 ④ 학습환경: 가정환경, 학교여건, 지역의 교육여건, 학업수행의 장애극복 등 |
평가기준 |
① 학업의지 및 전공 적합성 ② 창의성 ③ 인성 ④ 학업성취도 ⑤ 성장잠재력 및 발전가능성 |
종합평가 |
종합평가(holistic approach)에 의한 최종 등급 평가 → 합격/불합격 결정 |
<표4> 2016 일부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및 반영비율 수능최저적용유무 |
대학명 |
전형명 |
모집인원 |
수능최저 적용유무 |
전형별 반영비율 |
가천대 |
가천바람개비 |
305 |
X |
학생부교과 70, 서류 30 ※ 서류: 수능 이후 제출 |
가천의예 |
15 |
O |
(의예)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가천프런티어 |
496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학석사통합 (5년제) |
5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가톨릭대 |
잠재능력우수자 |
229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80, 면접 20 |
학교장추천 |
19 |
O |
(의예) [1단계] 서류 100 (5배수) [2단계] 1단계 80, 면접 20 |
강원대 |
미래인재 |
383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건국대 |
KU자기추천 |
608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면접 100 |
경기대 |
KGU학생부종합 |
수원 432 서울 52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경북대 |
일반학생 |
428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경희대 (서울/국제) |
학교생활충실자 |
서울 80 국제 280 |
X |
학생부교과 70, 서류 30 |
고려대 |
융합형인재 |
360 |
O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학교장추천 |
630 |
O |
[1단계] 학생부교과 80, 비교과 및 서류종합평가 2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광운대 |
광운참빛인재 |
33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글로벌인재 |
25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국민대 |
국민프런티어 |
518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학교생활우수자 |
259 |
X |
학생부 교과 70, 서류 30 |
단국대 (죽전) |
DKU인재 |
323 |
X |
서류 100 |
덕성여대 |
덕성인재 |
142 |
X |
학생부교과 40, 서류 60 |
동국대 |
Do Dream |
309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지역우수인재 |
122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동덕여대 |
동덕창의리더 |
153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40, 면접 60 |
명지대 (서울/용인) |
학생부종합 (면접) |
서울 270 용인 184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부산대 |
학생부종합 |
546 |
O |
서류 100 |
상명대 |
상명인재 |
24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지역균형 |
5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서강대 |
학생부종합 (일반형) |
280 |
O |
서류 100 |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 |
297 |
X |
서류 100 |
서울 과기대 |
전공우수자 |
231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학교생활우수자 |
483 |
X |
[1단계] 학생부교과 60, 서류 4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서울대 |
일반 |
1,430 |
X |
(인문대/사과대/자연대/간호대/경영대/공과대/농생대/생과대/수의과대/의과대/치의학) [1단계] 서류 100 (2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및 구술고사 50 (자유전공) [1단계] 서류 100 (2배수) [2단계] 서류/면접 종합평가 100 (사범대) [1단계] 서류 100 (2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30, 교직적·인성 20 *지균(251명)에만 수능최저 3개영역 2등급 이내 적용 |
서울시립대 |
학생부종합 |
403 |
X |
[1단계] 서류 100 (2배수) [2단계] 면접 100 |
서울여대 |
일반학생 |
383 |
O |
학생부교과 70, 서류 30 |
학생부종합평가 |
252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성균관대 |
글로벌인재 |
521 |
O |
(인문/자연) 서류 100 (스포츠과학) [1단계] 서류 100 (3~5배수) [2단계] 1단계 80, 면접 20 |
성균인재 |
603 |
X |
서류 100 |
성신여대 |
학교생활우수자 |
376 |
X |
[1단계] 학생부종합평가 100 (3배수) [2단계] 서류 100 ※ 사범대학은 서류 90, 교직적/인성평가 10 |
세종대 |
창의인재 |
23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숙명여대 |
숙명미래리더 |
269 |
X |
(인문-글로벌서비스학부 제외/의류)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40, 면접 60 |
숙명과학리더 |
97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40, 면접 60 |
숭실대 |
SSU미래인재 |
473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아주대 |
아주ACE(일반) |
267 |
O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과학우수인재 |
50 |
X |
[1단계] 서류 100 (4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연세대 |
학교활동우수자 |
430 |
O |
[1단계] 서류 100 (일정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이화여대 |
미래인재 |
550 |
O |
[1단계] 서류 100 (3.5배수) [2단계] 1단계 80, 면접 20 |
인천대 |
자기추천 |
26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인하대 |
학생부종합 |
807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의예과 1단계 10배수 |
전남대 (광주) |
일반 |
196 |
X |
[1단계] 학생부교과 90, 출결 10 (4배수) [2단계] 종합평가(학생부교과/비교과/면접) 100 |
전남대 (여수) |
일반 |
50 |
X |
[1단계] 학생부교과 90, 출결 10 (4배수) [2단계] 종합평가(학생부교과/비교과/면접) 100 |
전북대 |
지역화합인재 |
24 |
X |
[1단계] 학생부교과 30, 서류 70 (4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큰사람 |
315 |
O |
[1단계] 학생부교과 30, 서류 70 (4배수) [2단계] 1단계 50, 면접 50 |
중앙대 |
다빈치형인재 |
509 |
X |
[1단계] 서류 100 (1.5~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탐구형인재 |
553 |
X |
서류 100 |
충남대 |
PRISM인재 |
483 |
O |
[1단계] 서류 100 (2~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지역인재 |
179 |
X |
[1단계] 서류100 (2~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충북대 |
우수인재양성 |
370 |
X |
[1단계] 서류 71.4, 학생부교과 28.6 (3배수) [2단계] 서류 50, 학생부교과 20, 면접 30 |
지역인재 |
111 |
X |
[1단계] 서류 71.4, 학생부교과 28.6 (3배수) [2단계] 서류 50, 학생부교과 20, 면접 30 |
한국외대 |
일반 |
341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한국외대 (글로벌) |
일반 |
324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70, 면접 30 |
한국항공대 |
미래인재 |
60 |
X |
[1단계] 서류 100 (3배수) [2단계] 1단계 60, 면접 40 |
학교생활우수자 |
86 |
X |
[1단계] 학생부교과 100 (3배수) [2단계] 1단계 50, 서류 50 |
한양대 |
일반 |
894 |
X |
학생부종합평가 100 |
홍익대 |
일반 |
144 |
O |
[1단계] 학생부교과 100 (6배수) [2단계] 1단계 70, 서류 30 (3배수) [3단계] 2단계 70(학생부교과 40, 서류 30), 면접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