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전체 여러분들은 이걸 아셨어야 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8:47:34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해명하라는 겁니다
이걸
미라클이가
판사님 허락하에
그 전에는
두근 거렸지만
복사해서
공개했을 때
안티들이
분기는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만
해석한다고
쇠뇌를 하자마자
바로
주식부터
잡았어야 합니다
이게
뭘 봐서 악재고
이게
뭘 봐서
쇠뇌를 당할 것인 지
알아
챘어야한다라는 겁니다
아무리
안티가
염병을 떨고
쇠뇌를 한다 한들
그 전에
제가
월요일부터
주가의
낌새를 말하면서
누군가
정보를 안다면
48000기에
바닥패가
만원짜리를
누구도
못 막는 다고
언질을
줬을 때 말이죠
이미 늦었습니다
판사님들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쇠뇌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누가본들
이게
쇠뇌나 당하는
악재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현실을
냉철하게 봤어야죠
분기가
이랬다 저랬다라고
안티들이
짖어댑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그 머리로
뭔 돈을
벌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해산방 주주들은
이미
왜 그랬는지
잘 압니다
미라클도
저한테 전화해서
작전이시죠하고
묻는 겁니다
어느 분이
아래에 정답을
적어놨더라고요
판사님들하고
직원 분들
많이 잡으시라고요
어느 안티는
또 쇠뇌를 시킵니다
판사가 왜 잡냐
직원들이
왜 잡냐고 말입니다
만원짜리는
그 양반들이
우리보다
계산을 더 잘 압니다
밥먹고
하는 일이
파산법
이 일이기 때문입니다
맨날
배당 계산이나 하고
맨날
배당이나 챙기고
하는
일이 이겁니다
매수할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쇠뇌 때문이죠
제가
이랬다
저랬다하는
치졸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 분들이
가져간 주식은
안 나오는 주식입니다
저 분들이
3만원 가면
3만원 배당이고
저 분들이
12만원 가면
4조원 배당이고
저 분들이
29만원 가면
봉안당으로
딱 29만원
배당인 겁니다
누구
개미들
돈뺏어먹는 게 아니고
하나은행
예은
통채로 먹는
돈들이다라는 겁니다
졸리군요
자야겠습니다
주주들마다
전화가 오면
왜
저한테
축하드린다고 합니까
객관 성이
현실이고 대박인 겁니다
이제와서
아무리
울고불고
안티를 해도
만원짜리는 못 막습니다
"판사님들하구
직원들이 사면 더 좋지
판결도 잘 되구
38조도 더 받구
일도 잘해주구
너네는 사지마라"
아무리 안티를 하고 짖는다 해도...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8:58:31
아무리
안티를 하고 짖는다 해도
가슴들만 찢어질 뿐입니다
적어도
만원짜리 패는
못 막습니다
문제는
만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주가라는 게
그냥 있지를 않습니다
만원가는 게 문제지
만원을 가면
10만원 가는 건
우습다는 걸
누구나
다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더
미어진다라는 겁니다
29만원까지 갈 사람 10프로 안 되겠지?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7:51:53
제가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신양주주들은 다 압니다
절반의 법칙이
뭔지 말입니다
22만주를
기준으로 합니다
11만주는
절반이기에
비교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분들은
22만주를 보유했기에
아주
큰 대박에
거의 60%는
다가섰습니다
미라클이가
66만주라 치면
여기는
거의 90%입니다
왜 그럴까요
만원을 가면
미라클은
주식수가 66만주라
33만주 던지고
33억챙깁니다
그런데
33만주는
29만원까지
까보러 갑니다
가다가
주가가 10만원가면
또다시
33만주 중에
16만주 팔아서
16억 챙깁니다
그리고는
나머지는
29만원
혹은
120만원이 던
대가리박고 치고 갑니다
22만주는
만원가면
2만주 팔아서 챙깁니다
그 동안
고생한
보람부터 시작해서
패가 완전히 풀립니다
6만원 가면
무조건
10만주 던집니다
절반의 법칙입니다
60억부터 챙깁니다
나머지
10만주는
때려 죽여도
29만원 보러 갑니다
이 분은
주가가
10만원을 가던
뭘하 던 간에
신경도 안 씁니다
60억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방식때문에
신양주가가
내일 800원
따블로 가고
다음 주 월요일에
진짜로 3000원 가면
만원짜리
터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어느 분이
급한 분은
7000원에 만주를 팔던
22만주가
2만주를 팔아도
1억이 넘기에
1억4000만원이기에
만주라 해도
7000만원이기에
이런 분들은
성공이 99%
보장됐다라는 겁니다
아니
5000원만 가도
5000원쯤은
바로미터
코 앞입니다 만
당연히
성공률
100%다라는 겁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만
확정되면 말입니다
이것도
봉안기 사건만
가지고
따진 것이지
나머지 재산들은
판사님들이
그냥 둘 것 같습니까
채권조사까지 말입니다
신양주주들
바보아닙니다
저한테
많이 배웠고
전부 분기들입니다
그 이상인
주주들도 많습니다
그리고는
분기한테
안티들이 덤빕니다
김칫국부터
처마신다고 말입니다
쇠뇌를
당하는 겁니다
만원짜리가
김칫국으로 보입니까
분기가
김칫국에
밥말아
먹는다고 변합니까
만원짜리가
막혀지냐는 겁니다
쇠뇌가 그동안
단단히 박힌 겁니다
저 역시 잘한 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글질이나
자중했어야하는 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했으니
우리는
잘 알면서
여기까지 왔고
이렇게 했기에
두개의 의견서가
탄생한 것이고
빛을 본 겁니다
그리고
신양주주들은
제가
쓴 글을
또박또박 기억하고
복사들 다 해두고
매일
참고도 하곤합니다
이 정도
노력들이
결실을 받는 겁니다
거의
60%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M]1만원은 깔고가는구나~
주주 | 2023-02-09 오후 7:27:37
29만원까지 갈 사람 10프로 안되겠지?
이분 내용에 한번 더 적어둡니...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7:32:32
이분 내용에 한번 더 적어둡니다
10% 천만의 말씀입니다
적어도 70%는 넘을 겁니다
신양에 파산 때부터 돈많은 사람들이 대기한 걸 압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7:20:09
기존 주주들도
추매하려던 거 다 압니다
실패를
했다고도 합니다
단타치면서
고가에 다 팔고
나간 사람들도
150원
140원
160원에 사려고
200원
아래에 말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확정판결이 나오면
무조건
달라붙어서
올라타려고
실제로
돈싸들고 준비하면서
아웃팅하려던 거
해산방 주주들은 다 압니다
몇백배짜리가
맞기 때문입니다
돈 싸들고
돈 투자하려고
몰려있던 겁니다
3월 22일에
결과나오면
관재인이
제출하고 나서
바로
미라클이가
복사신청하고
보는 순간에 말입니다
대기 중이었는 데요
분명히
150원 가던 게
200원
오늘은
따블로
400원간 겁니다
손이 안 갑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도
귀한 지라
이걸 결과를
봐야하는 데요
돈 싸들고
모두가
단타쟁이들도
대기 중이었는 데요
내일
400원에서
800원으로 뜨면
물론
저도 모르지만
150원
160원에서
무려 5배입니다
아예
손이 안 갔는 데
더
안가는 겁니다
문제는
내일이 금요일이고
주말이 지나고
소문이 나고 뭐하고
다음 주 월요일입니다
800원에서
1600원이라도 가면
어떻게
만원보다 맨 아래라
담그겠지만
800원에서
따따블로 갑니다
주가의
따따블은
800원에서
2400원이 아니라
장외는
이상하게
3200원
3000원 이상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실제로
3000원넘게
매수들을
주구장창 합니다
만원을 가면
멈춰야하는 데
뚜벅뿌벅
시체가 살아나서
걸어가는 꼴인 지라
3만원까지 그냥갑니다
3월22일에
하다못해
미라클이가
관재인 제출한
서류를
보기도 전에
판결 전에
이미
주가는
3만원으로
날아가
있는 상태입니다
돈 싸들고
돈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일 지라해도
주식도 없는 데
뭐가
100배고
10배입니까
따블이나 먹을까요
3월22일에
발표나면
10만 원갑니다
실제로
300원짜리가
장외에서
3거래일 만에
3000원을 갑니다
멍때리는 겁니다
제가
경험자인 데
저만
경험한게 아닙니다
만원짜리
바닥패가 있던
종목도 아닙니다
그냥
바람에 불듯이
날아가는 겁니다
이런 현상이
왜 벌어졌냐하면
안티들
특히
장외보안관 쇠뇌입니다
배당은
너네나 받아먹어라
배당은
5년 후에나 준다
그리고는
48000기하고
커미스
판결나도
주가는 안 간다
분기가
꼬라지가 그래서
신양에
신뢰가 0이다
그러닌까
신양주가는 안갈 것이다
쇠뇌를 당한 겁니다
이제서야
제가 밝히는 겁니다
손이
안 가고 못 삽니다
만원짜리
바닥패가 보이는 데도
손이
안 가는 겁니다
당장 내일
400원에서
800원가면
그나마
주식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보는 데
모두가
만원짜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제 주식
106만주 중에
10주라도
줄 것 같습니까
국물이라도
있을 거 같습니까
모두가 똑같습니다
안갈 줄 알았는 데
그래서
3월22일에
요잇땅하면
돈 싸들고
150원
160원에
200원 아래에
200원도 비싸서
그 아래에
지르려고했는 데하고
쇠뇌를 당한 겁니다
저는
분기는
밉던 얄밉던
꼬라지가
재수가 없던 간에
신양주식하고
48000기
커미스
바닥패
만원짜리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앞장서서
대장노릇하고
오다보닌까
저의
인격을 까야만
쇠뇌가
팎팎 먹히기에
저를
안주삼아
안티들을 해서
당하는 거지만
제가 아래에
내일 무조건
천원이면
아래에서
잡으라고 했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이건
명령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패를 압니다
망설일 이유가
없다라는 겁니다
천원에서라도
만원에 가야지
만원가서
10만원 갈
생각은 접으십시요
그런데
이렇게 적어두면
안티들한테
또 쇠뇌를 당합니다
붕가붕가
분기놈이
요즘은
정승용 패거리들이
붕가붕가도 안 합니다
4년 전에
38에서 오지게
붕가붕가
작년 말인가
11월까지만 해도
다들 봤을 겁니다
붕가가
천원에
106만주
넘기려는 거다
다들 피해라
쇠뇌가
이미 당한 겁니다
그리고는
천원에
붕가가 팔려닌까
800원에
던져야겠다하고
그 동안
단타로
새가슴들 다털린 겁니다
그래 도
고가에 팔았으니
150원
160원에
돈 싸들고
돈 많은 사람들도
대기발령 중이었는 데
새된 겁니다
신양이
다시
150원 갈일 있습니까
이 판국에 말입니다
주식거래는
두뇌싸움입니다
쇠뇌를
당하면 안 됩니다
냉철하게
신양을 공부하고
이미 파악이
다
끝났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의견서 두개가
관재인에게
명령서로
날아갔다하면
이 것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것을
전국민이 본다면하고
여기 게시판
가상공간이 아니라
현실 적으로 봐서
이게
대박이구나라는 걸
알아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주가까지
아무도
안 사는 데
따블로 가고
하루만에
200원가고
이미 배떠난 거고
이 좋은
호재에도
안티들이
또 쇠뇌를 합니다
관재인이
검토를 하는 것도
봐야한다는 둥
관재인이
킹이라는 둥
왕이라는 둥
분기는
자기
좋은 쪽으로만
본다는 둥
안그래도
예전부터
쇠뇌를 당한 상태라
이 번에도
주가는 안가겠지하고
넋놓고 있던 겁니다
3월22일에나
결과보고
그때
돈지르지 뭐
벌써
주식을 사냐하고 말입니다
이미
배는 떠났습니다
주가가
이 상태면
오늘 오후에
저도 깜짝 놀랬 지만
350원에
매수를 한다고
오랜만에
업자가
전화가왔는 데요
그래서
착한업자한테
다시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만주인 지
2만주인 지는 모르겠고
290원
300원에
거래는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350원은
매수가 없다길래
그러더니
20분후에
다시 전화가 왔는 데
진짜로
350원에
매수가 있네요
그러는 겁니다
이 분도 업자지만
신양주주입니다
이제는
돈을
아무리
싸들고 있어도
다음 주
월요일이면
가장
주가가
많이 간다는
월요일입니다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겁니다
제가
뭐 틀린 말을
경험인 데 하겠습니까
이게
누른다고
만원짜리가
막아질 일이 아닙니다
천원
이천원
사천원에도
주식을
사겠다는 데야
누가
말릴 수 있습니까
주식만
있으면 달라는 데요
만원 짜리가
만원가면 가만있습니까
10만원을 가면
가만히있습니까
29만원이면
29만원가는 거죠
막판에 400원이하는 매물이 없었습니다
미라클 | 2023-02-09 오후 5:51:19
숨가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타임에
400원 이하 1만주
매수하라했더니
못 샀습니다
500원이하는
힘들었을 겁니다
내일은
500원부터
시작할 듯 합니다
일 끝내고 왔지만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4:41:57
판사들이다 뭐다
말이 맞습니다
정보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판사님들입니다
수원법원
전체 판사님들이
수백명입니다
200여명이
넘을 겁니다
다
그런다는 게 아닙니다
전체가
대박이랍시고
주식
산다는 것이 아닙니다
3명만
매수에 붙으면 그렇지만
직원들은 호구입니까
판사님들이
3명만 삽니까
점점 늘어나죠
그 분들은
주가가 오르면
누가 사는 지
통박이 없습니까
머리가
안 달렸는 지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물론
저도 모르고
누구도 모릅니다
작금의 주가를
뭘로 설명하실 겁니까
주식매매는
합법 적이고
정보도
공개했습니다
비공개로
매수하는 게 아닙니다
아래에
어느 분이
내일은
또 따블
400원에서
800원 간 답니다
월요일은
주말지나고
소문이 더 나서
월요일은
장외는
잘 오르기에
1600원 간 답니다
화요일도
잘 나가는 요일입니다
3200원 간 답니다
수요일은
6400원 간 답니다
목요일은
13000원 간 답니다
당장 내일
800원 간다고 칩시다
어짜피
3월22일까지
이 상태면
만원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만원가면
10만원도 간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내일 800원 가면
누가 산다고
생각들을 할 겁니까
왕개미?
큰손 들?
아니면
기존주주?
놓친주주들?
800원이면
손이 갑니까
400원은
손이 갑니까
아무도
사는 사람 없습니다
단언하건 데
200원 이상은
아무도
안 샀고
사지도 않습니다
우리 서로가
까놓고 말해 봅시다
200원이면
어쩌다
사기도
할 수 있지만
200원아니라
이 것도
비싸다고
눌러서
내려서
150원에도
살까말까 아닙니까
아주
솔직하게
토론해 봅시다
오늘 제가
아는 업자가
전화가 왔는 데
오후에
350원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업자한테
아는 업자라
전화를 했더니
300원에는
거래를 했다는 데
아닐 걸요하더니
20분후에
다시 전화가 왔는 데
350원 매수가
진짜 있더랍니다
이게 거짓말입니까
누구
소행이라고 생각합니까
몇주냐하고
몇명이냐했더니
20만주 정도고
두세명된 답니다
돈으로 치면
겨우 6000만원
7000만원 정도입니다
판사들한테는
그야말로 껌 값이죠
껌값이
중요한 게 아니라
솔직히
이 가격에
우리가
산다는 사람이
있기나 합니까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말입니다
제가
일부러 글을
도배질이다하고
적어본 겁니다 만
악재로
더 안 살까하고 말입니다
전혀
씨알도 안 먹히고
오늘
200원이나
따블로 간 겁니다
350원
400원이 문제가 아니죠
따블로
왔는 데도
겁없이
잡아먹는다는 겁니다
물량이
있지도 않겠지만
아무도
손이 안 가는 데도
그냥
나오는대로
잡아
먹는다라는 겁니다
주가라는
개념이나
방식도 모른 체
완전히
아마추어
무식
이 자체입니다
350원 실매수를
제가
확인을
안 했으면
모르겠습니다
미라클도
느닷없이
330원 거래랍니다
이 때까지는
저도 안 믿었지만
미라클을
못믿는 게 아니라
눈에
안 보였으닌 까요
오후에서야
350원 매수를 안 겁니다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도 싸죠
당연히 싸지만
우리 눈에는
까놓고 말해서
얼마나 비싼 겁니까
이거
판사님들 아니면
답을 아는
판사님들 아니면
판사님들은
3300만주에
배당이
얼마라는 걸
핸드폰이 없어서
계산을 못 합니까
뭘로
설명할 건 데요
내일
400원따블에
800원가고
월요일에는
800원에
1600원이 아니라
아예
6000원으로
급등해버리면
그래도
왕개미찾고
큰손들 찾고
기존 주주들이
매수한다고 할 겁니까
저도
판사님들 몇분이
산 다는 걸 모릅니다
더
늘어난다는 것도
모릅니다 만
댁들은
눈으로 봤습니까
이 상황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나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 봅시다
기존주주고
뭐고 간에
아무도
안 산다는 건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350원에
20만주를
실제로
산다고하는 겁니다
이 설명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제가
떠든다해서
도배질을 한다해서
안티가
짖는다해서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만원짜리를
막을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라는 겁니다
만원가면
당연히
10만원 넘는다고
떠든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거 아닙니까
그만한 가치가
차고도 넘치는 데요
이 정도 모르는
주식쟁이들도 있습니까
당장 만원짜리는
막을 수 있냐라는 겁니다
주식이 뭡니까
소문에
꼬리를 물면
어느 종목이나
점점 매수가
늘어난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놓친 사람들
배아프다는 거
누구나 다 압니다
많이 아는 자가
돈번다는 거
공부 많이한
사람들이
부자된다는 거 다 압니다
이제 지금
400원 가격대가
문제가 아니죠
하루에
150원
200원짜리가
거의
400원으로
따블이 간 겁니다
400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개미들은
왕개미
큰손개미
개나발이고
손이나 갑니까
가격대야
겨우
400원이라
치더라도
하루에
따블간 주식에
손이나
가냐는 겁니다
기존주주들
해산방 주주들
미라클방
주주들이 던 간에
아무도 안 삽니다
이게
말이나 되냐는 거죠
설명해 보십시요
와우 20만주 산다고 햇어요...
손님 | 2023-02-09 오후 5:02:34
와우 20만주 산다고 햇어요????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 네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 네요
제가 오후에 350원에 매수...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5:08:07
제가
오후에
350원에 매수한다고
연락이 왔는 데
업자 두명하고
이상해서 통화를 했는 데
사실이고
20만주 정도라 하는 데요
뭐 할라고
거짓말을 합니까
우리나
20만주가 많다 하지
돈많은
저 양반들이
겨우
1억도 안되는
돈 7000만원만을
그 것도 여럿명이면요
만원이나
10만원 배당이나
주가때나
20억
200억이지
이게 돈이기나 합니까
단독직입 적으로 말해서 내일 ...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5:02:53
단독직입 적으로 말해서
내일
400원에서
800원
따블간다고 칩시다
저도
멍때리고
다들 손놓고
멍때리고있는 데요
그래도
판사님들이 아니고
법원 직원들도 아니고
이게
돈이 얼마짜린 지
누구보다
잘 알텐 데요
왕손이네
큰손이네
기존주주들이 사네
놓친 주주들이 사네
그런 말이 나옵니까
천원 전까지는
빨리들 잡으세요
이유가 있죠
주가라는 건
당연히
이유가 있는 거 아닙니까
저야
106만주닌까
만원까지는
신경도 안 쓰지만
주가가
이유없이는
때려죽여도 못 갑니다
천원 전이라도 잡아서
만원이라도 가야
돈인 거지
만원가서
10만원하고 싸울 겁니까
간간히 나올 물량들
미라클 | 2023-02-09 오후 3:21:46
주가가
상승하면서
보통의
회사 주식의 경우
시세차익을 봅니다.
잠시
뜸들이면서
새가슴털려고
업자나
큰 손이
조금씩
내놓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데
신양은
상황이 틀립니다.
지난 주까지
150원까지
흐른 상황인 지라
3배정도 차익내고
파시는
분도 있을 텐데
신양은
절대 그러면 큰일납니다.
한번 놓치면
얼마에
다시 살수 있을 지
기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150원에 사서
오늘 500원에 팔아서
좋아할 순 있지만
500원이
순식간에
1000원이 된다면
이미
벌었던 것은
다 까먹고
재매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거래가 성사되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게
제일좋은 데
신양의 경우는
너무나 특수합니다.
막말로
매출소식이 있으면
주가는
선반영되서 오르는 데
우리 신양은
그냥 매출이
바로
순이익이라는 데
있는 거가
핵심포인트입니다.
손해볼 일이 없기에
그대로
주욱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오늘이
제일 싼 가격이기에
500원이라도
사야되는 거죠!
1000원이
넘는 순간
1만주
잡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미라클 드림^^
관재인 답변을 거의 2달씩이...
미라클 | 2023-02-09 오후 3:23:55
관재인 답변을
거의 2달씩이나 준 이유가 뭘까요?
어짜피 답변은
하기 힘들거고
죽이러가는 거 일텐 데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판사새리들 주식잡기시간...
테마주 | 2023-02-09 오후 3:26:06
판사새리들 주식잡기시간
3.22 서울지법재판도 보는...
손님 | 2023-02-09 오후 3:25:13
3.22 서울지법재판도 보는 거죠
네 판사님들의 머리가 보통이...
미라클 | 2023-02-09 오후 3:27:33
네
판사님들의 머리가
보통이 넘지요!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이조
일석삼조!!
미안하지만 38이나 여기나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1:34:36
찬티고
안티들이
떠들어 봐야
주가에
미치지 않습니다
만원바닥에
10만원가는 걸
아는 이상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제가
극찬티를 하고
다
팔아먹는다 해도
주가는
신도 못 막습니다
저는
106만주에
100억확보지만
5년간
아무리 떠들어도
주가하고는
아예
무관했었습니다
도배질을
백날해도
관계가 없었죠
오히려
악재중에
악재였을 뿐입니다
돈이
돈질을 부를 뿐 입니다
돈은
돈버는 데
냉철할 뿐이죠
절대
글로는
주가하고
상관없습니다
가치만
주가로 말할 뿐입니다
내일은
주가를 어쪌 것이고
다음주는 더 할텐 데요
이같은
찬티라 해도
영향이 있겠습니까
만원을 보고
10만원을
보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 다
제가 5년간 찬티 짓하면서 그...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1:51:12
제가
5년간 찬티 짓하면서
그토록
주가를 찬티했지만
절대
아닌 걸 다 압니다
인생목적이
돈은 아니지만
돈 많은
법원 직원들
집안이나
친인척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 일이
지금
벌어지는 이유는
주식은
먼저
잡아야 한다는 걸
그들이
더
프로다라는 겁니다
아니면
이 상황을
설명해보십시요
공정한
게임이
시작된 겁니다
앞으로
벌어질
예측은 단순합니다
만원이
10만원 싸움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나
예측한다는 거죠
이럴 때는 과감한 베팅만이 가능합니다!
미라클 | 2023-02-09 오후 12:43:06
제가
여러 비상장회사를 거치면서
경험해 온 바로는
지금 이 시점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폭등각입니다.
월욜
150원대에서
그저께 180원대
어제 250원대
오늘 400원대인 데
매일
두배씩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2-3천원도
폭등하는 게
비상장입니다.
지금
400원선에
소량 거래가
가능할 수는 있는 데
바로
500원을 지르십시요!
내일은
더 비싸지고
계속 올라가니
손해가 없습니다.
400원제시인 데도 매도물 없음
미라클 | 2023-02-09 오후 12:35:25
400원까지 가격올랐는 데 매도물 없음
급매도는 다 배추꺼였나봐
주주 | 2023-02-09 오후 12:41:11
미라클이가 법은 아닙니다 만 330원이라하면 맞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후 12:30:58
본인이
거짓말할 필요가 없죠
팩트는
330만원아니라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법원 직원들이
대박을 모릅니까
사면
1억이라는 데요
만주가 말입니다
두번째는
만원을 가면
주가라는 건
신양경우는
10만원 간다는 겁니다
그래도
손해가 없는
나머지
재산들도 있고
채권조사도 있지만
이제는
다 한다는 건 데요
무조건 날아갑니다
현재 매도물 잠겼습니다!
미라클 | 2023-02-09 오후 12:15:31
오전에
330원대까지 유지되다가
지금 매도물
모두 보류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어짜피
1만원은 보고 가는 데
지금
파시는 분들은
자선사업가입니다!!
미라클님 감사합니다!!!
주주 | 2023-02-09 오후 12:27:47
미라클님 말씀이 맞나봅니다 3...
구주주 | 2023-02-09 오후 12:22:01
미라클님
말씀이 맞나봅니다
300원 넘나 보네요
법원직원들 맞울 거 같고요
먼저잡으려는 경쟁붙었어요
만주에 1억 이만주 2억 5만주...
손님 | 2023-02-09 오후 12:17:23
만주에 1억 이만주 2억 5만주 5억
돈생기면 사면 되네요
제가 왜 여유롭냐하면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11:32:50
3월22일에도
주가가
이 가격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관재인은
일체
답변 자체가
불가능한 데요
관재인이
이 상황을
살아서
빠져나갈 방법을
우리가 모릅니까
이제보니
하나은행에서
주식발행한 것이 맞는 데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하고
답변서가
거짓말이 맞다
박차장
이야기를 듣고
보고서를
제출한 건데
이 것이
잘못 판단한 것이다라고
저 놈들한테
미룰 수 밖에는
없는 겁니다
그래야
관재인은
판사님들 앞에서
살아날 수가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3월22일에
제출합니까
그 날까지 가면
제출을 안 한다는 거죠
그 전에
제출을
해야 맞는 거지
그러거나
저러거나
굳이
주식을
사라 거나 말거나
할 이유가
없다라는 겁니다
어짜피
만원짜리고
만원가면
누구나
10만원간다는 건
다 압니다
실제는
10만원 싸움이
벌어지는 게
맞다라는 거죠
3300만주에
3조3000억이냐
8조원이냐
싸움인 데요
29조는
손해배상이죠
이미
판사님들 한테
인정이 다된 겁니다
다만
관재인만 남은 거죠
그런데
관재인이
이 상황에서
빠져 나갈려면
저 놈들
핑계를 대야하는 거고
실제로
저 놈들이 구라친 거지
관재인은
일만 태만하 게
한 거 뿐입니다
뇌물이나
비리만 아니라면
관재인도
속은 사람이고
피해자인 겁니다
하는 짓이
마치
뇌물이나
비리가 있듯이
보인 거지만
실제로 그렇다면
관재인까지
더 죽는 일이죠
뇌물이나
비리도
실상은
의견서에는
하나도 없고
거론한 적도 없고
우리들
생각일 뿐이었죠
고집은 졸라 쎄고요
왕고집 중에
진짜 왕고집이죠
이거 하나는
관재인도
알고
살아야 할 겁니다
변호사면 뭘 합니까
세상을
헛 살았으면
본인이
고쳐서 살아야지
언제까지
꼰대소리나 듣고 살겁니까
제가
말을 잘못한 겁니까
고쳐서
살아가야죠
그리고
불의를 못 참는다면
지금이야말로
불의를
박살을 내야죠
그 고집으로
아무리 판사였다해도
현직 판사님들한테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까
더구나
주식이
발행됐는 데요
관재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
주주들이
몇몇 주주가
의혹을
제기한 거라고 안 합니까
이게
아닌 게 맞다면
본인이
고집을 꺽어야죠
불의를 보고도
고집을 피웁니까
판사님들도
분노가 치밀고
열이 받는 것은
저 놈들이
법원을 가지고
논 건 데요
왜 일처리를
고집대로 하냐는 겁니다
당연히 열받죠
사실조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남의
말만 믿고
일처리를 하고
고집피우냐라는 겁니다
법을 모르면
주주들한테라도
배우던 지
하라는 겁니다
세상이
당신만
잘난 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이제는 300원간다 뭐다 이런 거 안하셔도 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11:08:43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허매도는
아무나
신고하는 게 아닙니다
독해야 합니다
주식이
나오네 뭐네
300원가네
3000원가네
급한 사람은 파네 뭐네
다
부질없는 안티들입니다
허매도도
신고를 하시려면
지금해야 맞는 거지
금감원에
오늘 신고하면
오늘 바로줍니까
한달 후에나
받아주던지하는 거고요
민사를 걸면
적어도
6개월 후에나
받는 겁니다
물론
지금이
현재 가격입니다
그리고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아니면
판사님들이
관재인한테
명령하지도 않습니다
또 하나
예은이고
하나은행
뒈질 거
걱정했으면
명령을
왜 보냅니까
그건
우리들
생각이었던 겁니다
착각한 거죠
판사님들은
원금부터
연체이자에
손해본 모든 걸
신양파산재단으로
물어내라는 거죠
만원짜리가 아니라
10만원
20만원
29만원이
넘는다는 소리입니다
만주라도 잡으면
1억
10억
29억이다
라는 소립니다
적어도
29만원까지는
다시는
주가가 안 떨어집니다
올라가면
그대로
주가는
굳어지는 거죠
누가
먼저 싸게
새가슴 주식들
털어먹냐인 데요
이제는
새가슴은 없고
급전이
필요한
주주들은
있다라는 건데
급전
대출이나 뭐나
할 때가 된 겁니다
어짜피
3월22일이면
주가는 이미
다
올라있을 테고요
관재인
제출하냐만
보면되는 겁니다
제출하면
시인을 한다는 거죠
바로
판결이
떨어진다라는 겁니다
주가가
가만있겠습니까
다만
제가
허매도를
합법 적이니
신고하라는 것은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데
주식을
못 받을 경우에
한 한다라는 겁니다
못 받으면
당연히 신고헤야죠
38캡쳐
세번 정도해 두고
녹취록있으면
이걸로 하고
문자했으면
이걸로 하면 됩니다
신고해서
지금
현재 가격으로
받으면 좋은 것이고
아니면
주가가
만원넘으면
소송붙는 거죠
그냥 부자됩니까
세상사는 데
누구 봐주고 삽니까
더구나
허매도
불법 사기인 데요
그리고
300원가네
3000원가네
부추켜서 뭘 합니까
마치
팔아먹으려는 것 밖에
더 됩니까
만원이
바닥패인 데
그럴 이유가
뭐가 있나요
주식이
쏟아진다하면
뭘할 건 데요
만원확보했는 데요
만원을
넘어가면 모를까요
그리고
만원가는 주식이
만원을 갔으면
누구나
당연히
10만원가는 걸
다 아는 데요
주식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7:57:01
어쪈지
월요일부터
주가가 오른 것이
심상치 않았지만
오늘부터
주식을 잡을수록
부자들입니다
주식을
잡은 만큼입니다
법원직원이
아니라고 우기는 데
명령서가
송달된 내용을 보고도
법원 직원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뭐가 됐던 간에
3월22일이
다가오면서
주가는
계속 급등할 것입니다
너무
뻔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이라 해서
판사님들
위가 아닙니다
그리고
의견서 두개의 내용들이
전부 채택이 됐고
관재인이라 해서
더 이상은
모름쇠로 못 합니다
사태는
심각해진 겁니다
보정명령
송달내용을 보면
판사님들은
하나은행
예은따위가
망하는 거나
이런 건
전혀
신경도
안 쓰는 내용입니다
오로지
법대로 한다라는 거죠
의견서
두개 내용들이
오로지
법대로 입니다
관재인
당신 의견을
제출하라는 겁니다
왜
그랬냐는 거죠
파산에 대해서
전적인 책임자가
관재인인 데
당신은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고
이런 것도 모르고
뭘 했냐는 겁니다
판사님들은
하나은 행이고
예은이고
법대로
뒈지던 지 말던 지
38조원을
물어내라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대로
하나은행이
증권발행을하고
청약대금을 안 주고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발행해서
커미스하고
신양하고
상장사를 죽였다는
의견서 내용이
법리 적으로 맞기에
하나은행도
죽는 게 맞다라는 게
법 적으로
맞다는 겁니다
하나은행따위가
뒈지던 지 말던 지
관심이
1도 없다는 겁니다
주가 폭등입니다
하나더 적어두지만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6:33:02
판사님들이
잘 모른다해서
증권발행
일반업무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라해서
일반인들도
남의
일반 적인 업무
법절차를 모른다해서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하고
특히
관재인은
총체 적인
파산에 책임자입니다
정승용 패거리들이
일반 안티들도
주식싸게 잡으려고
관재인이
파산에서
왕이다라고
검토를
하는 거다하고 떠드는 데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는
별 볼일이 없긴해도
적어도
관재인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만큼은
사회 적으로나
직위를 봐서라도
판사님들이
잘 모른다해서
속이고 덮고
남의
핸드폰이나 차단하고
주주들이
법원하고
소통까지 막으면서
있을 수 없는
짓들이다라는 겁니다
사회통념상
관재인이 말했듯이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게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는
안되는
사람들이었다
라는 겁니다
어디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차단을 합니까
판사님들이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너무나
당연하기에
모르고 계신다해서
혹은
주권이 뭔지
주식이 뭔지
잘모를 수도 있지만
주권을 마치
주주의 권리인 듯이
그래서도 안 되지만
설령
판사님들이
명의개 서대리인 제도를
모른다해도
주식발행을
회사가 하고
회사대표가 하고
등기도
대표이사가 하고
거래소
전자공시도
회사가 했고
진병혁
김우창도
회사가
개인들이 발행해서
전자공시를 낸 거고
명의개서대리인이
하나은행이라는 건
다 빼고
감추고
판사님들은 모르닌까
넘어가려니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다라는 겁니다
판사님들에게
모르시던 알던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사실대로만 제출하고
답변서를 제출하고
그래야하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주식이 뭔지
주권이 뭔지
뻔히
다 아는 사람들이
사회적
직위를 이용해서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면서
판사님들을
속여서는
안되는
것이다라는 겁니다
나중에
의견서 두개를
판사님들이
신중하게 검토를 해보니
이게
아니더라는 겁니다
주식이
발행됐다면
취득세를 내는 것이고
등기를 하는 것이고
전자공시에서
거래소가
소관업무로
증권
발행결과를 내는 것이고
그렇다면
명의개서대리인이
주주명부를
전산으로 보관하기에
거래소에서
주식거래가 될 때마다
하나은행증권발행부
주주명부 전산으로
명의가 바뀌면서
매매가 될 때마다
전산으로
빨리빨리
명의개서가 되는 건데
주식
발행이 됐다는 건
하나은행에서
주주명부를 보관하기에
주주 명부에
명의가 올라가기에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에서 해서
하나은행이
주식발행을 했는 데
그러면
그렇다고
사실대로
답변서를 제출하고
관재인은
보고서를
제출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이제와서
관재인이
3월22일에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이 하는 게 맞다 한들
그래서
주식발행이 됐고
하나은행에서
발행을 했고
기업인수합병에
대해서도
하나은행이
명의개서대리인 업무이고
청약대금
현물들을 받고도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하고
증권발행을
안 했다해서
거짓말이다라고
관재인이
의견을 제출한다 한들
판사님들이
용서가 되겠냐는 겁니다
더구나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다고 한다면
그렇게 적어서
제출을 해야하는 데
이건
가능하냐라는 겁니다
또한
주권을
주주권리가 아니고
종이
증권을 발행하는
주권을
보고한 것이다라고
보고를
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그렇다면
박차장하고 녹취록에도
주권이
주주권리로 나오지만
관재인 보고서에도
주권을
주주권리로
적은 건 무엇이고
작년 3월에
하나은행증권대행부에
명령서 송달할 때도
주권을
주주권리로 표현해서
보낸 건
뭐냐는 겁니다
또
거짓말할 겁니까
왜냐하면
주권을
주주의 권리가 아니고
주식을
종이로 찍어내는 것을
말한 것이다라고
보고를 하려면
관재인하고
박차장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나
보고서 등등에는
흔적에는
주권을
주주권리로 표기해서
판사님들이나
주주들에게
주권을
주주 권리로
인식토록 한
저 흔적들은
뭘로
설명할 겁니까
또
구라칠 겁니까
차라리
주권을 이용해서
판사님들이 모르기에
주주의 권리로 만들어서
속이려고 한
사실이 맞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이 가능합니까
아니면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이 아닌
당사가 하는 거라고
또
구라칠 겁니까
답변들이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잘못하다가는
아주 솔직하게
사실만 말하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들이고
또 다시
거짓말하기에는
판사님들이
이제는
검토를 다해서
다 알기에
늦었다라는 겁니다
그들이 제출한
모든 자료들은
법원에
영원히
증거로
남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견서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관재인도
명의개서에 따라서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
사실이 맞다는 건 알테고
하나은행장이
사기치고
거짓말한 사실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해서
올려야 하겠죠
어쪌 수 없이 말입니다
그런데 알면서
하나은행을 동조하고
사건을 덮고
핸드폰을 차단하고
판사님들을 속이고
보고서를 속여서
보고했냐는 건
답변이
불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짜고친
이유가 뭐냐는 거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을
관재인도
알고있었으면서
왜
1년 6개월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밝히냐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다?
이렇게 답변을 합니까
이걸 답변이라고 합니까
증권발행기관이라고
예탁원에서
알려줬는 데도 말입니까
증권발행기관이나
명의개서대리인이나
같은 말인 데요
의견서를
관재인은 안 봅니까
이미 작년에
제가 문자로 보냈는 데요
너무나 당연하지만
관재인도 피해가려면
하나은행장이
구라친 거다
하나은행에서
명의개서를 해서
발행했다고
해야할 거 아닙니까
바로 판결이 나죠
관재인이
총책임자이닌까요
안그러면
관재인도
사기죄로 구속이죠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한 거다하고
핑계대야
본인이
그나마
살 수 있는 데요
관재인이
빠져나갈 길은
딱
한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은행장이
구라친 거다
신진대가
허위답변서를 제출한 거다
박차장이
거짓말로 답변한 거다
관재인 본인은
그것만 믿고
보고서를
작성한 거 뿐이다
본인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다
이제보니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사실이
맞다라고 해야합니다
그러면 바로
판결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파산은
관재인이가
총책임자이기에
관재인이가
전부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한 사실이 맞고요
그런데
뇌물이나
비리가 있다면
그렇게
답변을 했다가는
정승용
패거리들로 부터
난리가 나죠
신진대까지 말입니다
하나은행
박차장도 마찬가지고요
전부
불어버린다라는 겁니다
그렇다고해서
관재인이가
하나은행이 아닌
회사가 발행했고
명의개서도
회사가
했다고 할 순 없죠
이것을
솔로몬 재판이라고
하는 겁니다
왜
판사님들이
솔로몬 재판을
벌인 건지
아는 사람들은
눈치를 챘을 겁니다
니 손목을
니가 짜르라는 겁니다
니 자식을
니가 죽이라는 거죠
반으로
짤라서 말입니다
그래야만
진짜 어머니는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이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했다고
실토를 하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가
뒈질 것이고
관재인이가
하나은행이 아닌
회사가 발행했다고
또
구라치면
관재인이가
뒈지는 겁니다
뇌물 비리는
저도 모르는 거고요
뭐가 됐던 간에
하나은행하고
예은은 뒈졌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이가
하나은행장이
구라친 거고
박차장도
구라친거고
신진대도
구라친 거다
구라친 걸 보고
보고서를
작성한 거 뿐이다라고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한 사실이 맞다하고
올리면 말입니다
하나은행하고
예은은
초토화된다는 겁니다
어짜피 관재인도 하나은행장도...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7:03:42
어짜피
관재인도
하나은행장도
믿은
사람이 아니다하고
거짓말한 게 맞다하고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한 사실이 맞다하면
다 끝납니다
난리가
뒤집어지는 거죠
그리고
신진대도
증서
발행을 안 했다는 것도
거짓 답변서였다
증서
발행해서
소유권
이전한 게 맞다 하면
하나은행하고
예은은
뒈지는 겁니다
사실대로
안할 수가 없죠
본인도
뇌물이나
비리가 없다면
수당이 엄청난 데요
판사님들이
재산이 맞다고
밀어붙이는 데요
관재인도 인정하고
합세하면
바로 끝나는 건 데요
하나은행하고
예은이
뒈지는 거고
다 물어내야죠
안티들이 아무리 짖어봐야 대박은 터졌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09 오전 5:12:15
오늘
주가부터 보십시요
급등으로 날아갑니다
잡으면
무조건
평생 먹고사는
신양 주식입니다
법원 내용은
힌자 한자 봐야합니다
안티들이
무슨 관재인도
검토
운운하는 데
검토같은 소릴합니다
두개의 의견서는
이미
판사님들이
면밀하게
검토는 끝났고
단 한개도
흠 잡을 곳이 없고
틀린 게
없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에게는
의견서들을 읽어보고
확인만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의견을 개진해서
사실에 대해서
모두 드러내서
글로 적어서
제출하라는 겁니다
관재인 당신은
의견서를
검토나
조사 따위는
필요없다라는 겁니다
이미
판결은 결정난 거고
그 동안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를
감싸고 돌면서
그들과 같이
판사님들이
모른다라는 전제를 놓고
속이고
기망한 것에 대해서
의견서에 적혀있으니
확인하고
의견을 개진하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신진대에게
물을 것도 없고
관재인 당신이
총 책임자이니
당신이
의견을
개진해서
답변하라는 겁니다
검토따위는
판사님들 3명이
다 끝냈으니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의견서 두개에서
어느 부분을
지정한 것이 아니라
두개의
의견서 내용
전부에 대해서
적어서
제출하라는 겁니다
한개도 빠집없이
의견서에 나오는
한자 한자
한줄 씩해서
의견을 달고
제출하라는 겁니다
의견서 두개를
확인해서
전부
답변하라는 겁니다
증권발행했다 만
답변하라는 게 아닙니다
4만기
소유권 이전만
답변하라는 게 아닙니다
하나은행에서
명의개서를 해서
청약대금을
안준 것만
답변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 따위로
답변했다가는
진짜
관재인은 파산이고
교도소행입니다
짤리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명령서 내용을
한자 한자 보십시요
12월19일자
1월26일자도
정확하 게
표기를 했습니다
2022. 12. 19.자 및 2023. 1. 26.자 각 의견서를 확인하시고 각각입니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파산관재인의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 3. 22까지입니다
두개에 대해서
각각입니다
이에 대한 것입니다
두개의
의견서에 대한 것이죠
어느 것
한개를 특정한 것이 아니라
두개 의견서
각각 통채로
전부
적어서 보내라는 겁니다
관재인
존칭까지 빼 버린 겁니다
분노가
치밀기 때문입니다
이건
부장판사님이
직접 송달하기에
직접 작성해서 보낸 겁니다
부장판사님
본인 도장을
직접 찍기 때문입니다
문자나
글자 하나하나
검토해서 적은 겁니다
그렇게들 일을 합니다
법원공시에
올라가는 내용들이나
명령서는
신중해야하기 때문이죠
관재인한테
뭘 검토를 하고
하나은행에
송달을 하고 자시고
그런 거
시킨 게 아닙니다
관재인 당신은
두개 의견서를 확인하시고
전부 다
의견을
개진하라는 겁니다
판사님들 3명
입장에서는
의견서 두개를
두달간 검토를 해본 결과
틀린 게
하나도 없으니
관재인 당신이
확인해 보고
당신 입장에서는
틀린 게 있는 지 없는 지
의견이나 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개진해서 달라는 겁니다
모든
사실에 대해서
들어내서
글로 써서
제출하라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의견서 주장대로
관재인은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를
편들고
감싸고 돌았냐
주권을
주주의 권리인 것처럼
오인하도록
판사님들은
모를 것이다하고
속이고
기망했냐
봉안당 사건을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신진대하고 짜고서
관재인은
보고서로 덮으려고 했냐
그 동안
중요한 곳에는
송달을
안 하고 덮었고
서울고법도
직접 안간 게 사실이냐
주식
거래를 했고
주식
발행을 알고 있었냐
알면서
이 짓을 했냐
진병혁하고
임용철이가
증권을
가져간 사실을
알고서도
회사가
증권
발행을 했다고 한 거냐
주주대표의
핸드폰을 차단하고
소통을
거절한 사실이 있냐
판사님들하고
말장난이나 하고
속이고
기망하여
분노를
자아내게 한 사실이 맞냐
박차장 녹취록하고
관재인 보고서하고
조사한
내용이 같은 데
짜고한 것이 맞냐
주식하고
주권의 차이점과
명의개서대리인제도는
알고서 그랬냐 등등
두개의
의견서 내용에
들어있는 것들입니다
이 외에도
두개 의견서를
저는
아직 안 읽어봤는 데
관재인이
답변할 게
무지하게 많습니다
증권발행을
한 것이 맞습니다라고
이것만
단순하게 묻는
명령서가 아닙니다
관재인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짓에 대해서
전부
들어내놓고
글로 적어서
장문의 글을 써서
제출하라는 겁니다
상세하게
사실들을 들어내놓고
밝히라는 겁니다
두개의 의견서
내용들을 읽어보고
이 내용들이
다 맞는 지 안맞는 지
당신이
한 짓에 대해서
낱낱이 적어서
뭐가 사실인 지를
전부
보내라는 겁니다
이 보다
끔찍한 건 없습니다
특히
의견서에 적힌 대로
48000기에
커미스가
신양 재산이면
돈이 수천억대인 데
관재인
보수나
수당도 많아서
마다하지 않을 텐데
무슨
뇌물이나
비리가 있는 지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는
이 내용이
의견서에 들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적어서
보내야할 것입니다
수당하고
보수가
특히
수당이 많은 데
왜
그러시는 지 모르겠다
이 부분 말입니다
이미
뇌물
비리를 받아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냐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