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랜만에 이틀 쉬었는데 몇일까지 고속터미널 일하면 되나 ?</p><p> </p><p>알고 싶다. </p><p> </p><p>5월 몇일까지 ? 또는 6월 몇일까지 일하면 되는지 ?</p><p> </p><p>일년 더 일해야하나 ? 글쎄 싫구만 </p><p> </p><p> </p><p>선배 어른 또는 직책 또는 </p><p> </p><p>몸안의 것들이든 주변의 것들이든</p><p> </p><p>일하는 곳의 고속터미널이든</p><p> </p><p>그렇게 선배 대접을 하고 어르신 또는 직책 또는 등등 높으신 분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그러기를 바란다</p><p> </p><p>하지만  </p><p> </p><p>100년이상 400년 이상의 미래의 후손들의 </p><p> </p><p>그것이 자연인의 유전인자이든 로봇 ET AI의 유전인지이든 </p><p> </p><p>후손들보다도 더 후손들의 세대에 </p><p> </p><p>그런 내 모습을 바라고 원하고 행동하고 왜 바랄까?</p><p> </p><p>자신들의 높아지나 우월하고 벼슬이 또는 위치가 </p><p> </p><p>난 그런 것들로 판단한다 </p><p> </p><p>그러므로 그런 내모습에 만족하고 자신의 자신들의 위치나 벼슬 또는 신분들에 대한</p><p> </p><p>강요했고 목적이겠다 </p><p> </p><p>미래는 화가 났다라고 하고 그래도 걱정없다라고 하고</p><p> </p><p>그런가 ??????</p><p> </p><p> </p><p>몸안의 것들은 누구이지 </p><p> </p><p>미래의 이씨 김씨 </p><p> </p><p>또는 </p><p> </p><p>나라를 구했나 목숨걸고 </p><p> </p><p>그저 미래의 과학이나 누리는 권력일뿐인데 </p><p> </p><p>몸안에서 괴롭히고 행동하고 기침하고 힘들고 </p><p> </p><p>고문기술자가 아닌가 ???</p><p> </p><p>일제 강점기의 일본것들도 아닌 친일파 노덕술이 같은 </p><p> </p><p>엄마가 아빠가</p><p> </p><p>태희가 연아가 아이유가 남편들이 하면 그만인 양아치 노덕술이 </p><p> </p><p>공무원이었나 경찰 검찰 국정원 .... 일제강점기의 조선총독부 소속의  </p><p> </p><p>그런 것들이다 </p><p> </p><p>인간의 몸안에서 그짓이나하는 고문관 ... 고문 기술자.... </p><p> </p><p>뭐가 우월한지 모르겠다</p><p> </p><p>히로히토 천황폐하하며 충성이나 하는 매국노 고문 기술자 조선인 .... 친일파...사대의 예 </p><p> </p><p>이씨 김씨 정씨 박씨 </p><p> </p><p>을사오적 </p><p> </p><p>정미칠적 </p><p> </p><p>김활란이 ....</p><p> </p><p>아닌가 ??????</p><p> </p><p>엄마가 태희가 연아가 아이유가 남편들이 ????</p><p> </p><p>히로히토에게는 충신이었을까????</p><p> </p><p>노덕술이가 일본 것도 아닌 조센징의 ... 한국인 </p><p> </p><p>일제강점기의 일본 히로히토 말고는</p><p> </p><p>개 ㅅ ㄲ . ㄴ ㅕ ㄴ ㄴ ㅗ ㅁ </p><p> </p><p>고문기술자 였지 </p><p> </p><p>한국인들에게는 뭐였나 ???</p><p> </p><p>한국인이 아닌 지구촌의 역사와 다른 민족들의 시각에는 쓰레기 일뿐인 고문기술자....</p><p> </p><p>아닌가 </p><p> </p><p>엄마 태희 연아 아이유 남편들말고는 </p><p> </p><p>뭐겠나 ?????</p><p> </p><p> </p><p>히로히토의 일본은 리틀보이 한방에 패망했다 </p><p> </p><p>망했다 </p><p> </p><p>패전국이었고 </p><p> </p><p>엄마가 아빠가 아들이 며느리가</p><p> </p><p>태희 연아 아이유 남편들 </p><p> </p><p>내몸안의  주변의 과학 100년 이상 400년 이상의 후손들</p><p> </p><p>히로히토의 노덕술 밖에는 안되는 </p><p> </p><p>패망한 일본의 노덕술 </p><p> </p><p>그것이 내몸안의 ... 주변의 또는 일자리의 과학 .... </p><p> </p><p>히로히토와 노덕술의 모습이지 않은가 ?????</p><p> </p><p>우월한가 과학이 위대하고 .....</p><p> </p><p> </p><p>고현정이는 사기질이라는데 </p><p> </p><p>직접 만나보자고 하니</p><p> </p><p>자꾸 왜 나도 보고싶다 등등의 뉴스들이 올라오고 있는지 모르겠다 </p><p> </p><p>사기라면서 </p><p> </p><p>현정이가 아니라면서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4f5933617d98656ad3f786572da0be09f5efe2a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4f5933617d98656ad3f786572da0be09f5efe2a4"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888"></div><p> 또 뉴스 올라오더라 </p><p> </p><p>어제 올림픽 축구 일본에게 1 대 0으로 이기긴 이기더라..</p><p> </p><p>며칠 전부터 </p><p> </p><p>오케스트라니 피아니스트니 이런 뉴스들이 올라오고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6cbbc7c75a9e9a0de2ee65e93cbf1a3469ad1e7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6cbbc7c75a9e9a0de2ee65e93cbf1a3469ad1e74"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b3eef2634d80ff949682d7c45f728ebecea083b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b3eef2634d80ff949682d7c45f728ebecea083bd"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2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98e0ba9bb04c818af83c6e324933513260a77d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98e0ba9bb04c818af83c6e324933513260a77dd1" data-origin-width="687" data-origin-height="54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2734d94a382b1f1fdc44fe77d156e128fe9b0d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2734d94a382b1f1fdc44fe77d156e128fe9b0d93"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06"></div><p> </p><p>나 아니란다 </p><p> </p><p>내가 뭐라 했나 ????</p><p> </p><p> </p><p>자랑스러운 한국인 났나 보다 </p><p> </p><p>조성진 </p><p> </p><p>다들 이 사진들 </p><p> </p><p>조센징을 의미하나 ????</p><p> </p><p>위대한 </p><p> </p><p>대한민국의 </p><p> </p><p>조센징들 ..... </p><p> </p><p> </p><p>나 아닌가 ? 그런가 보다 한다 ? </p><p> </p><p>왜 괴롭히지 무슨 목적으로 노덕술인가?</p><p> </p><p> </p><p>선배 </p><p> </p><p>연배 </p><p> </p><p>회사 직책 또는 등등 </p><p> </p><p>머리조아리고 일반적인 현실이라면 그럴수도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p><p> </p><p>미래가 싫단다</p><p> </p><p>미래의 김씨 권력 이씨 박씨 정씨 또는 권력 ..... 1000년 10000년을 누리는 권력일런지도 모르지만 </p><p> </p><p>인위적으로 자꾸 그런 것들을 바라고 </p><p> </p><p>요구하고 </p><p> </p><p>그런 내 모습을 만들고 </p><p> </p><p>10000년이상의 미래의 한국인들이든 지구인들이든 </p><p> </p><p>100년 200년의 미래의 인류이든 </p><p> </p><p>화를 낸다라고 한다. </p><p> </p><p>화가 났다라고 하고 </p><p> </p><p>인류가 또는 생명체가 살아가는 멸망하지 않은 미래의 수억년이든 수만년이든 </p><p> </p><p>고작 </p><p> </p><p>지 배를 불리고 이득이나 얻겠다라고 머리 조아리고 선배님 어르신 또는 그런 내 모습을 강요하는 짓거리를 </p><p> </p><p>지구의 역사인지 시선인지 </p><p> </p><p>한국의 미래의 수억년의 시선이든 역사이든 인류이든 국민들이들 </p><p> </p><p>고작 그런 것들로 권력이나 누리고 딸랑이하면 이간질이나 하면서 노덕술이같은 짓거리의 이씨 김씨 박씨 정씨 </p><p> </p><p>몇백년을 살고 누리는 권력인지 모르겠으나 </p><p> </p><p>그렇다라고 한다 </p><p> </p><p>미래의 시선은 ..... </p><p> </p><p> </p><p>과학의 권력.. 영원한 권력인가 ?</p><p> </p><p>위대한 </p><p> </p><p>주변의 것들 영원한 생명이고 ....</p><p> </p><p>아니란다 ?</p><p> </p><p>이들이 병신 같은 과학가지고 우월한지는 모르지만 아니라는 주변의 반응들의 이들이 진정한 미래를 알겠나 ???</p><p> </p><p>인류의 </p><p> </p><p>한반도의 </p><p> </p><p>지구인들의 </p><p> </p><p>시선과 판단 ...반응을 알까? 노덕술이 밖에는 안되는 귀족이..... </p><p> </p><p> </p><p>내가 뭘 잘못했지 ????</p><p> </p><p>나라를 팔아먹어도 </p><p> </p><p>인류를 망해 먹어도 </p><p> </p><p>이들은 누린다 우월하게 ???? 투명인간과 과학으로 ......</p><p> </p><p>병신의 지도자지 ....아닐까??????</p><p> </p><p> </p><p>적은것이든 큰것이든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 한다.....</p><p> </p><p> </p><p>요 몇일 전부터 허리가 조금 ... 몸안에서 그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p><p> </p><p>정진석이 비서실장 되었나보다.</p><p> </p><p>충청권의 이번 선거에는 낙선한 </p><p> </p><p>윤석열이 충청권의 비서실장 충청권의 정진석이 되었나 보고 </p><p> </p><p>허리인지 중부 지방인지 </p><p> </p><p>뭐 그런 짓거리인지도 모르겠는데 </p><p> </p><p>내가 윤석열이도 아니고 윤석열이 자신의 대통령 권한에 인선이라는 것에 내가 뭐하겠나 </p><p> </p><p>그런가 보다하지 </p><p> </p><p>왜 허리를 가지고 병신 과학인지 </p><p> </p><p> </p><p>그래보았자 </p><p> </p><p>딸랑이 하고 이간질도 하고 그런 권력 밖에는 안되는 그릇들에 </p><p> </p><p>책임과 의무</p><p> </p><p>반사이익..... 반대급부...6000억원 2조원 5조원 3000억원 ....</p><p> </p><p>남이나 괴롭히고 책임 전가하면 자신은 빠져나가는 그런 것이나 그만인 과학이라는 것을 가진 권력이 왜 허리나 나에게 </p><p> </p><p> </p><p>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자</p><p> </p><p>몇년 전이지 </p><p> </p><p>이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91c46635fa469e5f5b4adda67cd989b8f9344d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91c46635fa469e5f5b4adda67cd989b8f9344dcf" data-origin-width="1920" data-origin-height="14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6e09039a23483b018fd6b0b1c8736afbf43f257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6e09039a23483b018fd6b0b1c8736afbf43f257b" data-origin-width="2560" data-origin-height="192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f5572c0dc0df925df46b5699f042ae3b99b4f90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f5572c0dc0df925df46b5699f042ae3b99b4f909" data-origin-width="2560" data-origin-height="1920"></div><p> 더 웹툰 살인예고 라는 제목의 영화 홍보 였는데 </p><p> </p><p>전현무 ? 기안 84 ?</p><p> </p><p>웃긴 그들의 모습일런지도 모르겠고 </p><p> </p><p>이런 형태의 영화를 생각했었고 그것이 만화이든 애니메이션이든 웹툰이든 마시마로 또는 뽀로로 등등의 플래쉬이든 </p><p> </p><p>만화를 그리는 형태가 현실로 일어나는 형태의 시나리오 아이디어 였었다. </p><p> </p><p>그것이 몇년이 지나 영화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p><p> </p><p>그것이 장르가 이런 형태의 더 웹툰 살인예고 였었다 </p><p> </p><p>세상의 모습 또는 인류의 변화와의 관계속의 장르적인 모습이었는지도 모르겠고 </p><p> </p><p>하여간 이 장비에 영화 홍보 영상을 디스플레이 방영하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p><p> </p><p>내가 </p><p> </p><p>이거 하면서 50만원 벌었을까?</p><p> </p><p>100만원은 벌었을까????</p><p> </p><p>하여간 나의 아이디어였고 가치가 있다면 영화적인 완성도를 떠나 동일한 장르이든 다른 장르이든 지적재산권 등등 리메이크 판권 등등 </p><p> </p><p>생각해 본다라면 </p><p> </p><p>50만원 100만원은 아주 저렴하다 못해 거저 가진 형태의 부가가치의 재산권이겠다 </p><p> </p><p>내 아이디어였다면 </p><p> </p><p>난 아주 싸고싼 값에 판권을 빼앗긴 것이것일런지도 </p><p> </p><p>그거 하면서 이런 형태의 하루 20만원 30만원 ????? 아니면 10~ 몇 만원 일당이면 이차 몰고 전국도 다니면서 영화 홍보도 하고 대학로나 홍대 강남 잠실 광화문 또는 등등 </p><p> </p><p>지방의 해운대 경주 대구 동성로 광주 금남로 다니면서 일당도 벌고 전국도 다니고 일당이 있으니 먹고 마시고 잠도 자고 </p><p> </p><p>이거 동영상 플레이 해 놓고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p><p> </p><p>할수도 있겠다 생각도 했었다 </p><p> </p><p> </p><p>저런 장르만 있지는 않다 </p><p> </p><p>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있겠고 </p><p> </p><p>드라마 W 도 있지만 오성무의 그림 그대로 W 세상의 일들이 일어나는 이종석 한효주의 모습같은 ...</p><p> </p><p>그런 형태도 있겠고  </p><p> </p><p> </p><p>소설 지망생이든 소설가이든</p><p> </p><p>또는 드라마 작가 또는 시나리오 작가의 글 그대로의 이야기들이 현실이든 또는 다른 드라마 W 세상이든 또는 더킹의 평행이론의 세상이든 다른 차원의 세상이든</p><p> </p><p>영화 살인예고와는 다른 장르의 영화가 드라마가 존재할수도 있다라고 생각했었다 </p><p> </p><p>캐릭터도 여러 형태의 가능성도 있겠고 </p><p> </p><p>요즘 OTT에 디즈니인지 디질랜드인지 설쳐대기 시작하는데 인종 차별의 그런 생각도 그런데 왜 디질랜드하고 있는지 </p><p> </p><p>다시 그러면 ???? 뭐 그런 이야기인가 ?</p><p> </p><p>하여간 </p><p> </p><p>그림이 아닌 형태의 글 빨.... 형태의 살인예고 같은 형태의 이야기들도 존재할수 있다라는 생각이었다 </p><p> </p><p>그러다가 </p><p> </p><p>순수 그림 ...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플래쉬 같은 형태가 아닌 </p><p> </p><p>드라마 대본 </p><p> </p><p>영화 시나리오 </p><p> </p><p>소설 </p><p> </p><p>수필 같은 형태가 아닌 </p><p> </p><p>순수 미술 그림이든 조각이든 또는 </p><p> </p><p>그런 생각이 스쳐가더라...</p><p> </p><p>이거 </p><p> </p><p>벌써 서양것들이 깔고 앉아 있는 것 같고 누구는 축구를 이야기하지만 히딩크 출연했던 방송나오는 것을 보아서 </p><p> </p><p>고흐나 램브란트 </p><p> </p><p>또는 야수파 입체파 또는 피카소 등등 </p><p> </p><p>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 </p><p> </p><p>장르가 어떤 모습이될런지는 알수 없지만 </p><p> </p><p>서양것들이 남자이든 여자이든 깔고 앉아 있는 것들로 보아서는 그렇게 여겨지고 </p><p> </p><p>로댕이든 도나텔로이든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는 조각같은 형태로의 생각은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p><p> </p><p>하여간 </p><p> </p><p>난 김홍도나 신윤복 또는 일본의 중국의 그림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고 조각도 생각해 보고 할 문제인데 </p><p> </p><p>벌써 서양것들은 깔고 앉아 있는 것 같더라.</p><p> </p><p>그것이 어떤 현상이든 또는 작가의 창작 혼이든 또는 딜레마이든 또는 </p><p> </p><p>김희선이 나오는 창인지 창들인지 광고가 있다</p><p> </p><p>30초도 안되는 광고의 모습이고 </p><p> </p><p>자세히 보면 그림이 그리고 실사 화면이 편진되어진 분할 화면의 광고인데 </p><p> </p><p>아마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p><p> </p><p>서양 그림 같은 모습과 실사 화면이라. 서양것들이 깔고 앉아 있는 이야기들로 생각되어진다.</p><p> </p><p> </p><p>더 심도 있게 가보면 음악 ...</p><p> </p><p>저기 위에 너 아니고 조성진이니 임윤찬이니 김은선이니 이승환이니 </p><p> </p><p>악기 콩쿠르들 입상이니 성악 입상이니 등등 </p><p> </p><p>보이는데 </p><p> </p><p>나 아닌 태희 연아 아이유 그들의 남편이든 재벌집 것들이든</p><p> </p><p>자판 두드리고 이씨 김씨 왕조이든</p><p> </p><p>마이크를 들고 자신들이 이야기하고 이루어지고 </p><p> </p><p>그런 주인공들의 이야기겠고 </p><p> </p><p> </p><p>하여간 </p><p> </p><p>악보상의 음계들의 또는 장르 절 단락 등등의 작곡자의 악보 자체가 어쩌면 장르화되어진 이야기들처럼 </p><p> </p><p>현실속에 나타나는 형태의 이야기들도 존재할수 있다라는 생각이다.</p><p> </p><p>클래식일수도 있고 현대 음악 또는 국악 또는 </p><p> </p><p>숨겨진 악보상의 이야기들을 해석하고 읽어낼수 있는 그런 심도 깊은 이야기들의 접근도 </p><p> </p><p>창작자의 또는 작곡자의 악기 연주자의 또는 가수의 ......</p><p> </p><p>다빈치 코드 글쎄 하여간 .... </p><p> </p><p>존재할수 있는 영화적인 이야기일수도 있다라는 생각들이다.</p><p> </p><p> </p><p>어쩌면 </p><p> </p><p>무용 또는 안무 같은 분야의 이야기도 생각해 볼수 있겠고 </p><p> </p><p>현대 춤 .... 대중 장르의 춤도 가능할수도 있겠고 </p><p> </p><p> </p><p>더 웹툰 살인예고가 얼마가 흥행했는지</p><p> </p><p>돈을 벌고 </p><p> </p><p>저작권이라는 형태가 얼마를 환산할수 있는지</p><p> </p><p>알수 없지만 </p><p> </p><p>내가 그 아르바이트 하면서 50먼원 100만원을 벌었는지 </p><p> </p><p>이게 당연할까 내가 아닌 누구라도 ....</p><p> </p><p> </p><p>전국을 다닐수도 있겠다 </p><p> </p><p>서울 경기 또는 지방 등등 유명한 곳들도 다니면서 </p><p> </p><p>그 영화 </p><p> </p><p>그거하다 개봉 내리면 </p><p> </p><p>다음 영화 또는 다음 컨텐츠 홍보하면서 다니면되니 </p><p> </p><p>일당 좋으면 먹고 마시고 자고 휴일에 시간도 보내고</p><p> </p><p>그래도 남으면 은행에 잠고 좀 남는 것이고 </p><p> </p><p>그런 생각도 들고 </p><p> </p><p> </p><p>도깨비 더킹 같은 드라마는 재미있게 보았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더라. </p><p> </p><p>도깨비 ?</p><p> </p><p>내가 도깨비 처럼 살아갈수 있을까?</p><p> </p><p>유회장도 전문 경영인이었나 김우진 인지 배우가 연기한.... 조카도 존재할수 있을까?</p><p> </p><p>주민등록증 ... 신분과 .....신용카드와 현금은 해결되겠다</p><p> </p><p>저승 저자를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p><p> </p><p>이승 이자를 만나고 </p><p> </p><p>그승 그자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인생을 살아갈수 있을까?</p><p> </p><p>이야기하다 </p><p> </p><p>어쩌다 주작 주자를 만나고 헤어짐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p><p> </p><p>바로</p><p> </p><p>내가 어울린다 하는 녀석이 저승저자의 극중이름인지 김우빈이가 잠까 화면에 나오는듯 하더라 </p><p> </p><p>주작 주자 ???? 내가 어울린다라는 이야기인지 </p><p> </p><p>백호 저자 </p><p> </p><p>청룡 그자 </p><p> </p><p>봉황 이자</p><p> </p><p>주작 주자도 존재할수 있겠고 </p><p> </p><p>도깨비 ??? 저승 저자 ???? 그런 생각들도 스쳐간다.....</p><p> </p><p>전우치하고는 조금 다른 </p><p> </p><p>도깨비하고도 같을까 ? 생각해 보고  </p><p> </p><p>도깨비의 극중 이름 김우빈이가 주작에 어울리는지 ??????</p><p> </p><p> </p><p>도깨비처럼 살아갈수 있을까?</p><p> </p><p>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p><p> </p><p> </p><p>더킹 </p><p> </p><p>평행이론 의 세상 .... 드라마 W 와는 다른지 </p><p> </p><p>이씨 김씨 박씨 정씨 왕조의 </p><p> </p><p>좋겠구만 </p><p> </p><p>의리 우정 .... 그레이스 크라운....</p><p> </p><p>난 같은가 ? 그런 생각들이다 당하는 짓거리에 나여서인지는 모르겠고 </p><p> </p><p>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이룩한 그들도 시간이 지나 왕조니 그레이스니 크라운이니 </p><p> </p><p>입헌 군주제이니 </p><p> </p><p>그런 인류의 시대의 모습인데 </p><p> </p><p>식민지나 사대의 예 </p><p> </p><p>핏줄 ...</p><p> </p><p>그런 그들의 왕족 종친 귀족 노덕술이 이완용의 공작 백작 남자 김활란이 귀족등등의 역사속에 </p><p> </p><p>의리 </p><p> </p><p>우정의 </p><p> </p><p>그레이스 크라운의 과학 </p><p> </p><p>한반도 ... 인류에 대한 의식이나 정서 역사를 이해하는 짓거리의 그들의 우정과 의리 동일한 권력과 자격 권한인지 </p><p> </p><p>이해가 안되는 한반도에 </p><p> </p><p>다른 나라의 역사도 그들의 민족의 정서도 같은 생각이다. </p><p> </p><p>과학 의리 우정 </p><p> </p><p>그레이스 별것인가 우정이 별것이고 </p><p> </p><p>삼성 현대 LG SK 가 귀족이고 그렇겠지 </p><p> </p><p> </p><p>사대의 예.</p><p> </p><p>강화도 </p><p> </p><p>식민지 일제 강점기</p><p> </p><p>왕족 귀족 종친</p><p> </p><p> </p><p>의리 우정이라 </p><p> </p><p>과학이라 </p><p> </p><p>불가 100년도 안된 북한도 김씨 왕조를 이야기하고 실현하고 있는지 </p><p> </p><p>과학까지도 </p><p> </p><p>당하는 한국인 한반도 인은 지구인은 힘들다. </p><p> </p><p>인생이 평생이고 </p><p> </p><p> </p><p>엄마야 하면된다 </p><p> </p><p>그런 미친 ~~~ 은 엮이는 것이 싫다 </p><p> </p><p>나처럼 이렇게 될꺼다..</p><p> </p><p> </p><p>어느 대룩 어느 민족이든 </p><p> </p><p>알맹이를 시간과 과하깅 있으니 지것들이 되겠고 </p><p> </p><p>의리 우정하면 </p><p> </p><p>딸랑이 이간질 인간 억압 기만 조롱 그렇겠고 </p><p> </p><p>엄마 ???? 엮이면 나처럼 된다.... 그것이 당연하다라고 하고 </p><p> </p><p>다든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이든 대륙이든 나라이든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p><p> </p><p>미쳐서 이야기하면 그만이다. </p><p> </p><p>피해는 누가보나 </p><p> </p><p>책임이 있나 의무가 있나 ???</p><p> </p><p>없다 </p><p> </p><p>당하는 엮이는 나같은 인생이나 그런것이겠다.....</p><p> </p><p> </p><p>미친 어느 시대 어느 세상에도 같이 있고 싶지 않다 </p><p> </p><p>태희 연아 아이유 그들의 남편들 싸우던가 ㅅ ㅂ 하면서 왜 대한민국에 박하사탕 메멘토 개봉하니 나타나 나에게 이유가 되는지 그것이 애국자일까?</p><p> </p><p>그런 개념도 없지만 </p><p> </p><p> </p><p>도깨비 처럼 살수 있을까?</p><p> </p><p>더 킹 난 그런 그레이스 크라운은 아니지만 </p><p> </p><p>천하 제일검 천하제일 총 천하 제일 투사....</p><p> </p><p>나에게 존재할수 있을까?</p><p> </p><p>도깨비 드라마처럼 </p><p> </p><p> </p><p>더킹 그레이스 대한제국 조선 조선인민민국 공화국 김씨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p><p> </p><p>좋은 그들의 입장이겠다 </p><p> </p><p>평행이론의 그들의 세상 </p><p> </p><p>이민호...</p><p> </p><p>글쎄 난 그 드라마를 보면서 그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p><p> </p><p>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p><p> </p><p>무슨 이야기인지는 ....</p><p> </p><p> </p><p>혜종 ? 또는 등등 그리고 이의림 .... 의리 우정 .... ?????</p><p> </p><p>이민호의 모습에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p><p> </p><p>대한제국같은 형태의 평행이론의 다른 세상이 ... 그런 생각도 들었다 </p><p> </p><p> </p><p>일년이 지났고 병원에서 갇혀 지내다...</p><p> </p><p>다 팔아먹고 </p><p> </p><p>정형행동이나 하는 내 모습들이었고 </p><p> </p><p> </p><p>고속터미널 걱정없는지 </p><p> </p><p>나도 </p><p> </p><p>이제 그만하면 안될까?????</p><p> </p><p>누구를 위해 병원갔는지 </p><p> </p><p>고현정이도 아니라고 하지 않나 </p><p> </p><p>고현정이 </p><p> </p><p>현정이 시집이 95년인가 </p><p> </p><p>이 년도 즈음 신세계 삼성가 ... 어땠는지 </p><p> </p><p>신계계 남대문 본점.... 조선호텔 한두개 ... 뭐 있었나 ?????</p><p> </p><p>1995년 즈음 까지</p><p> </p><p>현정이 정용진이 한테 시집가고 </p><p> </p><p>이마트 등등 성장한것 아닌지 </p><p> </p><p>수도권 전국에 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본점 .... 조선호텔 한두개 있던 매장이 사업체가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한 </p><p> </p><p>삼성..... 신세계 아니었나 ????</p><p> </p><p>2002년 더 많은 돈을 벌겠다고 이혼하고 한씨하고 재혼한 정용진이 아닌가 ? 정유경이도 </p><p> </p><p>난 그렇게 생각된다 ....</p><p> </p><p>그 이전 사업장 얼마나 되었다고 신세계가 .....</p><p> </p><p>고속터미널에서 지금도 권력 돈 그런 이유로 나에게 그런 경영이나 하고 있는 </p><p> </p><p>삼성 .... 신세계.... 아닌지  </p><p> </p><p> </p><p>언제까지 일하면 되는데 </p><p> </p><p>5월 17일 ?????</p><p> </p><p>5월 말 </p><p> </p><p>6월 ??????</p><p> </p><p>선배님들 그러고 있고 높으신 분들 .... 어르신들 그러기를 한다</p><p> </p><p>그냥 일어나는 현실들이 아니다</p><p> </p><p>선거 ?</p><p> </p><p>목적을 달성했으니 어르고 달래고 언제까지 그런 병신같은 짓거리에 인생이 버려져야 하나?</p><p> </p><p> </p><p>엄마가 죽으래 남자답게 ????</p><p> </p><p>죽이던지</p><p> </p><p>엮이면 나 처럼 어느 시대이든 어느 나라이든 어느 대륙이든 어느 민족이든 </p><p> </p><p>나처럼 된다라는 주인공 자신들이 자신이 높으신 ....</p><p> </p><p>하던지 </p><p> </p><p>죄가 없어도 </p><p> </p><p> </p><p>병원에 가두어 두고</p><p> </p><p>팔자운명을 이야기하지만 </p><p> </p><p>만국기 꽂아가면 글로벌하게 사생활이나 누리는 모습에 이태원의 하늘이 정신차리라는 이야기 였을수도 있다 </p><p> </p><p> 딸랑이 이간질 </p><p> </p><p>이씨 김씨 정씨 박씨 대한민국 한반도는 그러하고 </p><p> </p><p>병원에서 이유없이 갇혀.... 다 팔아먹는 영화들을 바라보며 정형행동이나 하는 내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p><p> </p><p>팔자운명이야기하며 그런 내 모습에 그런 사생활이나</p><p> </p><p>하고 있는 </p><p> </p><p>팔자 운명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먹는</p><p> </p><p> </p><p>태희 연아 아이유의 또는 그 누구이든 </p><p> </p><p>그런 현실들이 당연한 것일까?</p><p> </p><p> </p><p>병원 그녀들이 그녀들의 남편들이 갇혀 그랬을까????? </p><p> </p><p> </p><p>하여간 언제까지 고속터미널에서 일하면 되는지 알고 싶다 </p><p> </p><p>남자답게 죽이면 그러하고 </p><p> </p><p>지옥 악마 ... 너무 싫다 </p><p> </p><p>몸안의 것들도 주제를 모르는 현실들이고 </p><p> </p><p>주변의 것들도 자격이 있나 권한이 되나 주제가 되는지 </p><p> </p><p> </p><p>그만두면 된다 </p><p> </p><p>말한마디 하면 출근 안할거고 </p><p> </p><p> </p><p>책임과 의무는 알아서 하던지 기만 조롱 ....또 나만 내가 바보되던지....</p><p> </p><p> </p><p>아빠니 엄마나 아들이든 큰 형이니 작은 형이니 사위니 손자니 그들의 맘대로 겠고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2286fd9844aa351a5701837dc99ff701d520d73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5sb4/2286fd9844aa351a5701837dc99ff701d520d737" data-origin-width="971" data-origin-height="335"></div>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