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 한다.
오늘은 나의 날인가 ?
오늘은 나 내일은 누구인가 ?
정작 본인인 나는 관심도 없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는 자기 살아먹기의 방법이기 때문일것 같다
몇자 적었더니 방송에 일본 정치 관련 뉴스들이 강화되어지는 메스미디어의 모습이고 그것이 일본의 입장에서 나에게 대한 관심이든 작동인지 어쩌면 그 반대의 목적을 위한 정치 기술인지 생각해 볼 문제겠다
글로 이야기하니 일본의 발언권이 ?
강제에 의한 병원에서의 시간이든 그동안의 세월에 일본이 있었을까?
오히려 그런 일본 정치의 뉴스 모습이 자유롭지 못한 불편한 나의 모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하찮은 정치 기술일수도 있다라는 판단도 해 본다
알본이 내편을 하겠는지
자신들의 핏줄이든 또는 태희 연아 아이유라는 이름들의 그녀들과 남편들의 이유이든 일본의 라인 핏줄들을 위한 불편한 나의 현실을 만들기 위한 일본은 모습일수도 있어 보인다.
서운하다라고 할까?
어제 유치하는다라는 영화 더 웹툰 : 살인예고
그것이 만화나 웹툰 애니메이션 플래쉬 같은 형태의 그림들이 현실이라는 형태의 실사화면 현실속에서 벌어지는 영화 시나리오 상의 이야기였다.
더 웹툰 : 살인 예고
영화 홍보 아르바이트 하며 50만원 100만원 정도 벌었을까?
요즘 시끄러운 하이브 앞에 디스플레이 차량 보이던데 그런 형태의 영화 홍보 차량을 몰고 다녔다.
만화 그림인 영화가 아닌
다른 형태의 소설이나 드라마 대본 또는 영화 시나리오상의 글들이 현실에 일어나는 이야기도 있을수 있다 .
더 웹툰 살인예고처럼 호러 형태이기 보다 조금은 다른 성격의 장르나 로맨스 멜로 또는 코믹 같은 형태로 생각해 보기도 한다.
또 음악이라는 형태
음계 악보 또는 단락 소절 악장 같은 형태의 소재가 어쩌면 메타포 같은 의미속에서 영화속 현실에서 나타날수 있다라는 형태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고 그것이 암시이든 또는 플래쉬 포워드를 뭐라하는지 하여간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는 지금인데
악장 소절 단락 음계 악보 자체에 대한 현실속에서의 반영 같은 형태의 이야기도 생각해 본다
어제 이야기한 무용. 춤 같은 요소에 대해 유치하는다라는 형태의 미래에서 온 것들의 반응이던데
미래? 지구정복 ?
더 웹툰 : 살인예고 같은 형태의 장르와 이야기라고 해도 그 춤속의 언어 또는 제스쳐.
코디 헤어 악세사리 조명 타투 헤나
또는 다른 형태의 코드 같은 형태를 생각해 볼수도 있겠고
그것이 누구로 부터 전해주어지는 반복되어지는 안무상의 살인이든 또는 다른 형태이든
그런 코드화가 이루어진 미스테리 형태의 이야기들을 생각해 볼수도 있겠다
춤 안무 무용
뮤지컬의 형태로 생각해 보았던 문제인데
BTS가 수화 수어를 가미한 안무를 선보였었다고 들었다
어둠속의 댄서라는 영화에 시각 장애인이라는 캐릭터가 등장 한다
음악과 노래
군무들도
뮤지컬 영화의 노래와 음악 그리고 댄스
좀 다르게 생각해 보기도 했다
BTS의 뮤직비디오를 보지 못해 알수는 없지만 가사와 부합하는 형태의 수화 수어 동작이 가미되어진 춤 동작들로 상상이 된다
레치타티보.
좀 다르게 생각해보는 문제는 가사와 다른 형태의 수어 동작의 안무를 생각해 보는 것이고 그것이 발성으로 이루어지는 노래 가사와는 좀 다른 의미를 내포할수 있는 모습이라는 생각이다.
GOD의 가사
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같은 형태의 반어적인 표현이 안무라는 형태로 발성으로 이루어지는 노래와 가사와는 좀 다른 의미를 안무속에 표현해 볼수 있겠고 그것이 전체적인 의미로는 지오디의 노래와 같은 효과를 구사할수 있다라고 생각해 본다
뮤지컬 시퀀스 안에서 음성적인 발성의 노래말과는 다른 의미의 안무가 복선적으로 구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음악적은 요소 코러스라는 형태 또는 영화적인 요소로는 나레이션과 대사 또는 보이스 오버와 대사 같은 형태의 모습일수 있는 것 같다 .
발성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레치타티보라는 모습의 장면이 될수도 있고 듀엣 더 생각해 보면 트리오같은 모습의 뮤지컬 시퀀스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을 듯 하다.
손동작으로서의 안무라기 보다는 수어적인 의미를 함축한 또는 가미한 형태의 온 몸의 표현적인 형태의 수어 언어로서의 모습이겠다.
이것이 한명의 몸으로서의 안무 손 동작을 넘어선 신체 모두의 춤동작속 수화 요소의 언어적 표현.
또는
둘 이상의 등장인물 또는 백댄서들의 수어적인 언어적 표현의 동작과 안무
또는
집단 군무적인 춤 동작속 수화 언어의 신체적인 표현 구성일수도 있을 것 같다
꼭 지오디의 가사같은 반어적인 요소가 아닌
동일한 요소를 가진 다른 표현적인 단어들의 구성 또는 전혀 다른 의미로서의 단어지만 시적이든 또는 어떤 주제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속의 표현으로서 언어적인 표현의 춤과 안무 그리고 발성의 노래가 어울지는 형태의 모습일수도 있을 것 같다.
아직 이런 형태의 뮤지컬 영화의 모습은 마주해본적은 없는 듯하고 실험적이지만 해볼만한 또는 고민해 볼만한 이야기들일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더 생각해 보면 수화 동작이 아닌 의미를 담고 있는 동작들의 모습일수도 있을 듯 하다
하여간
뮤지컬의 어느 장면을 생각해 본다라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육성의 가사속의 언어와 몸으로서의 표현하고 있는 춤의 안무로서의 표현이 서로 다른 또는 유사한 또는 다른 시각의 언어를 동시에 구사하고 있는 장면의 모습이 될 듯 하고
그 부분을 읽을 줄 아는 만큼 표현적인 언어를 읽어낼수 있는 관객의 시점이 될수 있겠다
그저 노래와 춤으로서의 관객이라고 해도 전해질수 있는 언어적인 요소가 있다면 그것으로 상관없는 영화일수 있겠고
영화는 영화니까?
노래와 악기이외에 몸으로 표현하는 수어나 수화 또는 다른 요소들에 대한 조예를 가지고 있다면 그 부분까지 읽어 즐길수 있는 영화의 모습이 될수 있겠다
오늘은 나 ???
내일은 아닌가 ?
자기들이 누리고 싶어하는 권력. 그 부분을 이용해 먹은 그수준의 문제일뿐 당사자인 나는 그것이 전혀 관심이 없고 불편하기만 할 요소일뿐인데
지속하는 이유는
당사자가 아닌 그들이
왜 이겠나 ?????
덩게르크?
아이덴티티?
콜로설?
애니메이션도 팔아먹으려 했을까?
병원에 가두어 두고 덩케르크. 아이덴티티. 콜로설 같은 그런 영화들을 생각해 본 내가 잘못된 것인지
팔아먹고 돈을 벌고 권력을 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
엄마 할까? 세상의 엄마 ? 누구인가 ?
왜 뭐 주워 먹을 것이 있다고 이땅의 작은 나라 반쪽의 대한민국에 와서 나 같은 인생을 망치는 왜 일까?
누구의 마누라인지 ?
세상의 어머니라는 엄마야 하는 ?
누구의 몇번째 마누라인지 궁금하다.
대체 누구의 조강지처인지 몇번째 부인인지 ?
지구정복 때문에 ? 그런가 ?
투명인간? 뇌파 ?
세상 망하는 우월함 ? 그 때문일거다 !
지구정복 ! 아니란다 ?
우월함?????
사실은 지구정복 ????? 아니라는 이야기이고 권력의 기술 같은 것이고 이들이 우월함을 추구하는 역사였나 보다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애드워드 이미지인지 기만 조롱 그런 날이나 상황에는 그런 이미지의 누군가가 지나간다
백발의 ???
반복이고 세뇌이고
애드워드가 나에게 그런 것이나 하는 시킨다라는 어린이같은 이야기인지
이미지를 깔고 ..
그런 상황이
애드워드가 쓰레기인지
애드워드가 하고 있는 짓거리인지
이미지들에
효도 치킨
강경파의 등장이니 조심하라고 알려주었다
내 주변에서 고속터미널의 이런 저런 어르신 높으신 주변 상황
그때마다 백발의 남자 이미지 누구를 닮은 코드가 나에게는 애드워드를 말하고 있다
그런 쓰레기인지
고속터미널의 거리나 오고가는 이미지의 ....
조항조X진성
버스 깔더만
효도치킨 .
글쎄 백발의 애드워드 이미지인지
헬리곱터나 프로펠러 돌며 헨리인지
내가 우연인 상황을 미쳐서 착각해 생각하는 것이든
그럴때마다 백발에 누구들 깔아놓고 이미지 ... 가지고 조롱이든 기만이든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는 것이든
애드워드 헨리
하지 말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해도
에버랜드. 롯데월드인지 그런다
감당할수 있는지
누구탓을 하는 6000억원의 엑스포 29표
2조원의 잼버리
5조원의 아시안 게임
3000억원의 아시안 컵의 결과 처럼
반사이익 반대급부 ?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1년 내내 ?
나오지 마세요 하면 그날 부로 출근안한다라고 출근때부터 이야기했고 그래도 그러는 것은 반대하기 위함일까?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하지만 합리화하는 이야기겠고 아닐까?
이곳에서 일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가 아닌 ?
이곳을 고속터미널 퇴사하고 글을 적고 할수도 있는데 듣는 귀에 글을 쓰고 있다
이지호가 이들의 대장인가 ?
한국놈인지 ?
인지도 쌓는지.
해주기도 싫다 그런 반사이익 반대급부를 위한
지 엄마 임세령이가 아니라는데 ?
이재용에게 물어볼까?
새 아빠 이정재에게 물으면 이정재는 대답해주려는지
지금도 타의에 의한 미친짓을 하고 있는데 지난세월 막노동 하면서 이렇게 살았고 남들 2002년 등등 축제 즐길때도 이렇게 살아 왔었다.
이런 현실이 어쩌면 이런 희생이 대한민국이 지금 3만 달러의 GNP .GDP 인지 하고 있는 나라의 모습일수도 있다
88년 올림픽도 그대로 88이고
2002년의 월드컵도 그대로 2002 반대로 읽어도 2002
순행과 역순의 메멘토 박하사탕 같은 코드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광고인지
포커스 이동.
다중인격 장애 해리성 인격 장애의 영회적인 이야기들에 관한
표현 같아 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덩게르크다.
스모크라는 영화와 스냅사진 그것에 대한 장소 상황 에피소드의 포커스 이동같은 시점에 대한
1주일 1시간 1년 등등의 서로 다른 시점에 대한 영화를 생각해 보다
그런 느낌이고
다중인격장애에 대한 표현이라고도 생각된다.
애니메이션 기법들에 대한 실사영화 촬영. 편집에 대한 접목이라는 부분을 생각해 보는 현실이고
웹툰 플래시도 등등
실사 영상속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는 부분이겠고
유튜브에 브래드 피트 나오는 뮤직 비디오 같은 화면에 약간 애니 기법들의 접목되어진 편집들이 등장했더라
멜로 로맨스 장르이고
실사영화속의 접목이라는 부분을 다른 장르로 생각해 보면 또 다른 여백이 존재할것으로 여겨진다
이것도 팔아먹는 빼돌려 먹는 그들을 위해 작동하고 있는 내 주변의 매국노 대한민국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아이덴티티 처럼
덩케르크 처럼
콜로설 처럼
해먹기 위함일까 ?
내몸안에 여자가 들어오나 보다
여자를 들여보내놓고 여자이니 하는 그런 모습들이고
당하는
난 뭔지
지들이 몸속에 여자를 들여보내놓고
여자야 !
엄마셔
태희님이셔
아이유님이시고
연아님이시고
그런 현실에 당사자인 나는 내안에 그 누구든 싫지만 여자 들어와 마주하는 반응하는 상황속 그들은 보면 !
뭔 그런 생각이다
태희님 연아님 아이유님
엄마님
남편들님
미친ㄴㄴ도 못하면서
몸안에 여자야 그래서 그렇게 반응한다라는
시간 여행을 왔든
살려고 왔든
주제를 알자
가방이나 치고 오토바이나 지나가고
옆에 와 뇌파나
어쩌고 저쩌고 소리들이나
뭐 하는지
위대한가?
몸속에 투명생명체가 들어와 힘들게 한다
혼자 있는 나의 상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용기 있는 자
지각 있는 자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보이고 알고 있으면서 안 보인다고
무슨 미친소리냐고 하는
그런자들이 많더라
하지만 무엇이 용기이고 양심이고
지각일까?
우월한가?
대체 누가 병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