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의 모습이다.
가방이나 치고 오토바이나 지나가고
뇌파라는
반복 세뇌
개인적으로 그런 환경에 놓이면
누구를 대상으로 심리 정신 생활 환경에
대해
반복 세뇌 공격
이곳 고속터미널의 고우리인지
고생처럼
정신분석학
심리학
그리고 과학 매스미디어
몸안의 투명 생명체까지 동원한
정신 심리에 대한 테러겠다
테러
당하는 자는 가랑비에도 옷이 젖는데
정신 심리 생활 환경
몸안에도. 투명생명체
심리학 정신분석학 악용된 과학
매번 이야기해도
할것 다 목적 이루었으니
어르고 달래고
그것도 끝까지 기만 조롱일수도
누구에게
우월한 지능이 높은 수준이 높은
착각같아 보인다
심리 정신적 테러겠지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도 아닌 조선인 고문 기술자
노덕술이 스쳐간다
과학이라는 이름에
이들은 다를까????
정신에 심리에 육체에 인생에 대한 과학적인 고문 기술을 배우고 익히고 개발하고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빠? 엄마?
친일파 경찰 노덕술이도 고문짓거리 하면서 잘하나. 못하나. 수준이었나?
잘하든 못하든
매국노
한국인을 핍박한 훈장 받아 먹은
독립운동가들 고문한 기술자일뿐이겠지
히로히토는 좋아했을까?
한국인에게 조선인 ....노덕술은 무엇인가?
친일파 매국노 고문 기술자 아닌가?
다들 충성하는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일본왕에 충신이었는지.
일본 말고는 노덕술은?
세계적은 어느 민족애게도
어떤 쓰레기 였을까?
몸안에 들어와 과학이 있으니 내가 이렇겠고
노덕술이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을거다
그도 공무원이었다고 이야기 했을까?
일제 고등계 형사 공무원....
미래에 지구정복을 당하고
그래서 이런 것이라면 그렇다라고 해라
지구정복
자연인들은 노예 같은 인생의 비극의 역사 ...
그래서 내가 이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렇다라고 진실을 이야기하던지
아니라고 하지 않나 ????
착각일뿐 그래서 우월함의 주제를 모르는 역사의
나에게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이야기한다
정신에 대한 심리에 대한 육체에 대한 인생에 대한
과학의
조직력의
테러다.
폭탄 터지는 것 만이 테러가 아니듯 ...
반복 세뇌 정신 심리 육체 인생
공무원이든 노덕술이든
황우여의 등판인가 보구만
여당
윤석열 정부
누군가 발언을 하든 원하든
해야 하는가 보고
선거 보듯 GTX적자 현실을 보듯
그런 결과를 위한 요구일듯한데
어쩔수 없나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뇌파
태희야 연아야 아이유야
남편들이야
반복 세뇌 고생?
하여간
태희가 대한민국에 언제 등장 했지
연아가 언제 대한민국에
아이유 그들의 남편들은 언제부터 한국에서
난 그녀들의 등장에 행복한 인생이었었나 ?
남편들의 대한민국의 등장에 난 어찌 살아왔지
막노동 하면서 그렇게 지내왔을 뿐이다
그녀들의 이름들에
이간질하고
딸랑이도 하는
그런 것들을 못 가려내는 것이
더 웹툰 : 살인예고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그리고 순수 미술 ...
네덜란드 고흐 ???? 고흐의 귀가 그래서 잘렸는지
영화속의 시나리오 상으로 상상해 보면 그것이 그림과 현실에서 일어나는 저주 또는 창작혼 또는 기괴한 현상 또는 등등
어쩌면 고흐 자신의 상상의 이야기 였을수있는 환각
그림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의 모습에 그래서 고흐는 귀를 스스로 잘라버렸을까?
또는 베토벤은 청각장애인이 스스로 된 것이었을까?
모짜르트는 그런 상상을 해 본다
베토벤?
모짜르트?
누구누구의 편?
그런가?
그래?
차이코프스키의 창작은 어떠하였을까?
알아보아야겠다.
베토벤 모짜르트 등등은 많이 다루어 본 문제일수도 있고
무용 춤....
몇일전 이야기한 내용의 이야기말고
어쩌면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 느낌이 될수도 있을까?
나름 발랄하게
동백이 카멜리에 ?
청각장애인의 이야기에 단편 또는 독립 영화 성격의 야이기들을 접한 적이 있다
수화 수어
난 수화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 더 좋다
춤? 뮤지컬.
스스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속에 조금 유사한 형태의 이야기들이 있었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거리이든 시장통이든 또는 학교 직장 또는 카페 어쩌면 춤이 존재하는 공간 또는 나이트 클럽 같은
혼자만의 대화를 하고 있는지 세상과의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인지
세상사람들의 움직임 제스쳐속에서
마주치는 또는 마주하는 상황들속에서 수어 수화로서의 대화를 읽어내고 대화하는 형태의 이야기이다
누구 한사람의 움직임이라기 보다 나름 컷과 컷이라고 해야하나 다른 사람들과의 움직임속에서 연결되어지는 수화로서의 대화를 읽어내는 청각장애인의 이야기였고
자신만의 소통 세상과의 대화하는 방식의 이야기였다
그런 장애인의 캐릭터와 아멜리아 같은 형태의 캐릭터 등등을 생각해 보았던 부분이었고
그것도 어쩌면 춤이라는 무용이라는 형태의 모습일수도 있겠다
OST가 흐르겠고 씬이 이어지겠고
그런 상상이 든다
뮤지컬 상의 수화 수어 또는 몸짓과 안무상의 모습도 영화라는 매체는 컷이 있고 앵글이 있고 무빙이 있고 워킹이 편집이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
충분히 가능하고 유치하지 않는 형태일것으로 생각되고
말이 잘 안되는 단어가 그런 나의 상태이고 이것이 어린아이 같은 글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이겠다만 어쩌겠나 생각은 있는데 표현이 이런것을
몸안에 과학이 있고
나도 답답하다.
이런 나에게서 권력을 누리는 만족을 하고 그것이 목적화되니
이해 안되는.
당시자가 되면 이해하려나?
반사이익.
반대급부.
책임과 의무가 없으니 그러하다
이런 글보다는 시나리오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라는 것을 나도 아는데 몸안에서 안되는 것을 어쩌랴
책으로
시놉시스
요즘 AI가 만들어 내는 동영상 또는 애니 등등. 프로그램 이용해
스토리보드 만들어도 이 보다는 남겠고
그런 인공지능 창작보다 창작의 보안 장치가 맞지 않을란지
잘 개발하면 상품화
이 노덕술이 같은 짓들을 미래에서 온것들이든 마주하는 것들이든 우월한지
언제까지 내가 이렇게 늙어가야하는지
책임 의무 없는지 합리화 우월함
그래서 세상은 망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