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생각도 이야기도 하지 않는데 왜 지 혼자 그러는지
자고 일어나니 출마자 없던 원내대표 3명이나 나왔던데 내가 뭐라 했나 ?
왜 그러는지 ......
김기현이 대표될때
윤재옥이 원내대표될때
이철규 사무총장인지 뭔지
한동훈이 될때
황우여 비대 위원장인지 국방위원장인지 국무위원장인지 될때
내가 뭐라했나 ????
아무런 이야기도 생각도 안 했는데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는데
새삼스럽게 나에게 왜 이러는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러는지
추경호 시키고 싶나 본데 그런가 보다 한다
개인적으로는 주변에 이름 비슷한 사람 그러하길래 부산에서 살아남은 김태호가 원내대표 되려나 ????
지방선거도 있고 4선이고 부산 경남 지역 그런 ...
그런 생각도 하기는 했는데
추경호 인가 보구나 ... 3선 ??? 부총리 ??
글쎄 행정부와 국회 정당 간의 이런 저런 생각이네
경북쪽이 윤재옥이 다음으로 또 인가 보구나 ?
글쎄 재보선 지방선거 등등
전당 대회에서 안철수나 조경태가 대표되려나 ????
하여간 알아서 자기들이 하겠지
단 김기현 윤재옥 한동훈 이철구 황우여 등등 또 지난 구청장 선거나 이번 총선처럼 되려나 싶다
누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고 결과는 그러고 있는 현실이니까?
하고 싶은데로 그러겠지 뭐
유승민이가 나오기도 힘들겠구나 추경호면
홍준표인지 여준표인지
대구 시장 다시 하려나 ???? 그 나이에 ????
울릉도 독도 사업 관련해서 그곳에서 일을 하든 일당을 벌든 돈이 있다면 둘러보고 생각해 보고 런칭이 될수 있다면 그런 개인적인 현실에
아무래도 관련이 있을 삼성 홍준표 권영진이 그만 두었고 국회의원 되었고 젊은 또는 등등 그런 인물이 등장하지 않을까?
독도 관련속에 이미지 또는 지역의 변화 등등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고 결과는 그러던데
책임과 의무라는 것이 장난인지 .....
그 나물에 그밥...
권성동이가 뭘하려는지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강원도 선정한 것인지도 모르는데
이철규는 지난 선거에 .... 윤석열이 라인이어서 ???
강원도라....
지리산
재미있게 보았다 . 좀 다른 형태의 이야기로 흘러 그렇지만
산악구조대 . 레인저
지리산도 이런저런 의미와 있지만
지라산 과는 좀 다른 무엇도 설악산 등등 간운도 태백산맥에는 존재할듯하다.
수십년만에 개방도어진 등산로의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
그곳에서 군생활한 나는 기억한다
일반 등산로에서도 등산로 옆 다른 곳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있고
군 소방 산악구조대 등등 출입할수 있는 형태에 발길을 걸어보면 일반인들은 볼수 없는 경치와 경관에 마주하게 된다
같은 대청봉 울산바위 등등 금강산까지 보아도 다른 앵글의 남들이 모르는 뷰가 느낌들이 존재한다
드라마나 영화로 보면 또 ....
지리산의 이야기는 주지훈이었나 그런 느낌이던데
설악산등등 강원도의 느낌은 좀 다를듯하다
산이있고 들도 있고 호수 그리고 강 ... 여기에 바다가 이어져 있다
지리산의 자연환경과는 좀 다른
한국전쟁의 느낌도 군이라는 특수성
북한 인근지역속에 북한관련의 에피소드와 캐릭터들도 존재할듯하다.
어쩌면 나는 자연인이다가 등장할수도 있고
파묘???? 오랜전 전통
또는 파묘속의 모습같은 젊은 신세대 .... 무당 무술인의
유치하다라고 하는데
점을 보는 방법이 화투일수도 있다
점 운세 또는 운명 또는 등등
난 기억한다 우리의 윗세대들이 그런 화투들로 그런 부분들을 ....
유치한가 ?
타짜?
파묘 ???? 절음 . 새로운
좀 사기끼도 있으려나 우피 골드버그 ????
타로 ???
화투 ???
현란한 기술.... 손놀림 .....
몇자 적다 일하러 가고 또 업무 파악해야하고
몇일 안 남았고 오늘도 이렇다
주변은 항상 그래오듯 그러하고 .... 글쎄 또 나만 바보되려는지
세상이 좀 달라졌으면 해도
인정을 하고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변하지 않는다.
망한 세상이라도 사는 동안 그런 세상을 모두가 무게로 져야 할까?
변화되어져도 망한 세상은 망한 세상이겠지
오늘도
몸안에는 과학이 있고 주변도 과학이다
내가 수천팀을 또 몇명을 팀이든 주변이든
몸안이든 그러했겠나 ?
이건 .....
또 삼천포로 빠진다.
바다가 있다 강이 있고 호수 또는 계곡 일반인들이 마주할수 없는 자연환경이 있다
북한 관련 이야기만 해도
민통선도 있고
민감한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북한을 몰래 오고가는 사람들도 있었지 않았을까?
그것이 꼭 간첩이나 등등의 문제보다도 어쩌면 실향민 . 이곳과 저곳의 가족을 가진 ... 배고픔 또는 생존의
그 자체도 목숨을 걸고 오고가던 드라마상의 상상을 해 본다.
레인저들과의 또는 플래쉬 백 같은
이런 생각들을 궁시렁 미친놈처럼 혼잣말을 하고 다니니
전지현이 광고에 올라온다
과학..... 지가 궁시렁 거리고 광고 올리고 마주하고 이겠다
수준이 높은지 얼마나 많은 과학을 마주했는데
지리산 시즌 2가 될까?
드라마 지리산과는 다른 캐스팅이 존재한다라면 ?
남녀 주인공은 산악 구조대원들은 어던 모습의 캐릭터일까?
마동석이 나오려나 ?
탕웨이 ?
차은우?
또는 ....
어린아이같은 글이 되어버리고 있다
몇일후면 그만 둔다.
이러고 다닐 시간이 많아 질까?
돈? 어떻게 되겠지 ?
약초꾼들의 이야기도 없더라.
또는
야생동물 밀렵꾼들의 이야기도
화재 . 산불의 이야기가 있었었나 ????
웹툰 살인예고 등등 이야기하니 누군가 시위를 일으키는지
프랑스 100년 ? 만의 올림픽
입 닥치란다 ?
내가 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만약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부탁을 해야 맞겠다.
억압과 핍박
반대급부 단어가 다른가 ? 그게 그거
반사이익 ? 누구를 위해서지
책임과 의무는 지켜져야 할거다
전현무 대한민국의 자랑인가? 그런 형태의 몸안의 또는 주변의
그런 무엇을 바라고 목적을 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지 무슨 이유로 목적으로,
그거이 태희 연아 아이유 남편들이든
또는 누구이든
아멜리에 아멜리아 ?
동백이
카멜리에 카멜리아 ?
한국인 또는 일본인 중국인 ....
다른 개성이어도
베토벤 모짜르트 너무 많이 다루었나 ?
악장
단락
소절 또는
차이코프스키도 있단다
항상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러시아야 진짜야 너 ....
힘들게 한다라는 러시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