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미친
자판기 업체가 고려상사 인데?
조선 판박이 되는지?
미친소리 그만했으면 좋겠다.
남들은 독립운동도 하는데 뭔 대한민국인지
중국 홍수났다는데
뉴스에는 다른 모습이더군
넓기는 한가보다
맞다!
설악산 금강산 등등
동굴도 나오데
그 주변 동굴이 있었나?
암벽도 타고?
계절성도 있겠지!
빙벽도 타야 조난자 생명 구할수 있을거다.
꽃피는 계절도 암벽 탈런지도.
강원도의 기후는 변화 무쌍하다
눈이 오면 골대를 덮고
갑자기 비가 내려 급류가 발생하겠지.
래프팅도 해야 하고
할일 많겠다.
바다도 연결되어 있고 출입금지 구역 꼭 들어가는 사람들 있다
이런저런
거기에 낚시꾼들 한잔 하겠고
물론 해안에는 해양경찰이 있고 군부대도 있고
그들의 이야기는 나중에 다루어 보기로 하고
해양경찰 지구대 . 파출소. 해안 마을 .군 등등
드라마. 영화 없을껄?
등등
하여간
그래도 드라마 아닌가?
그들의 모습을 빗대어 스킨스쿠버도 할수 있어야 할까?
어제 중국 관련 뉴스에 잠깐 나오는 모습이던데
내가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일까?
민주주의 미국 유럽 누구를 위해
나에게는 인권은
민주당 정권이니 공화당이?
공화당 정권에는 민주당이!
그런가?
삼성 신세계 일하면. 현대 롯데 때문에
현대 롯데 일하면 삼성이 신세계가
그런 짓거리
많이 재미보았을텐데 !
애국심 마케팅?
해외 기업 브랜드 ?
재미 않이 본것처럼
뭐가 애국심 마케팅인지
국민은 ? 국민들을 잘살아가나 인간답게 ?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미국 아닌가?
미합중국. USA
그런 논리로 누구의 인생은 평생 망가질수 있다 !
태희 연아 아이유
고현정의 논리처럼
아이돌 꼬맹이들은 철이 없는지
ㅅㅂ 싸우자 하는 것들도 있더라
민주당 공화당
믿고 설치는 하여간 그들 미국 믿고 설치는 것 아닐런지
없는 놈은 어찌 살아가지 ?
민주주의가 그러한데?
설악산
한계령등등 ~~령
의미도 있겠다.
전지현 하기 싫으면 탕웨이 하던가?
키도 크고 체격도 좋은데?
북한 관련 다루기도 수월하고
귀화 중국인.
조선족 레인저
강원도 출신 탈북민 하던가?
그런 말투 극중에 무리없게 ?
나 혼자 캐스팅 하고 자빠졌는지?
더 젊은 배우들 남자 여자 만약 드라마 제작 한다면 출연할수도 있겠고
MTB도 등장할까?
스키 이동 또는 출입금지 구역 하긴 거기 등산로 이외에는 죄다 군사 자연 특수 등등
제한구역이니까?
스키 타고 이동 하는 사람들이 알수없는 비주얼도 있겠고
쿠바.
중고차 딜러들 어디가 붙었을까?
완전 개방은 아직 아닌듯 하고 이게 일이년전 이야기도 아니고
쿠바 국교 수립 되어 윤석열이 신이났었을턴데 오래전 이야기다
그것이 지금 결실들을 보게 되는듯 하고
쿠바 제재로 인해 올드카 박물관이 되어 버렸다
전시장안이 아닌 거리
부품 스스로 만들어 가며 그렇게 흘러온 시간이 만든 결과가 되었고
이제 개방이 이루어진다면 수입산 또는 현대식 자동차가 유입되기
누구인지?
미래에서 온 .
가방이나 치고
오토바이나 지나가고
주변에 몸안에 수준 높은 짓거리라고 하는 짓거리 것들
타인이 인정해야 할 문제겠지
혼자 스스로 평가하면 뭐 하겠는지
이마추어 지휘지니 신분 높은 힘든건 자신이겠나?
누구지?
미래온것들. 누구라고 이야기도 못하는
주변 세계적으로 무엇을 남겼지. 평가받은 네임밸류인지. 그래서 자격은 되어 이러는지.
돈 권럭이나 누리겠다는 내가 누구의 가족 아들. 딸이니 그러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들끼리 그러면 알아주는 이가 없는지
관심이든 주목이든 그런데 끼어 그러는 현실은 이닌지
지들끼리 그런것에 의례 그려려니 뿐이어서
왜 나인지. 지금도 몸안에도 주변에도
쿠바
물론 나혼자 올드카니 그러하여
미국 제재 문제이든 대한민국 국교 수립이든.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고민 정보 나름 생각해보고 있었고 누군가 콜~이다라는 반응이었고 시간이 흘렀고 미주하는 현실이고 세상을 음직이는 누군가 이념 사상 외교 지역등등 고민했는지 그러다 콜~나도 글쎄이긴 한데 그 당시 접했던 반응이었고 기억이다.
글적다 근무나가니 주변의 것들이 나 아니란다 연아라는데 . ...... 고생인가?
충성맹세 ??
지들끼리 하지. 왜 내주변에서 충성맹세를 하고 있다면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틈새시장 산업적인 자동차 이외에도 쿠바의 현실에 몇가지가 더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어떤 분야 무엇들인지
알아보지는 못하였고
시간이 되면 쿠바라는 50년대 였었나? 반세기 넘게 막혀있는 현실에 자동차 이외에 무엇을 생각해 볼수 있는지 알아보아야 겠구만.
삼천포 간다.
이야기.이것도 기술이다.
그렇게 작용하는 글. 과학. 잘하고 못하고
누가 평가한다라는것인지
고속터미널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세상의 변화. 시간속에
이런저런 상황들을 겪은 누군가가 있더라
사람이 바뀌고 가족들도 인지
그런 현실인듯도 하고
나도 그런 상황 많이 보았고
동일한 인물인데 다른 인물이 되어버린...
점프 라는 넷플릭스 드라마의 류승룡이 극중 이름이기도 하다
그 드라마에 조인성이가 배역인 이유도 인성에 대한 이유일수도 있겠고
살아온 시간. 또 인성
누군가 물었나 보다
알맞은 곳으로 보내주네 ? 또는 갈 생각이 있는지
싫다고 했는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가족 주변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있는지
누군가 끼어들어 꼬시는지
내가 알고 있기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세상일거다
모두가 지신있는지.
돌아간다 하지만 떠났는데 도착한 사람은 없는 경우
이곳에는 또 다른 자신이 살아가는 그런 경우일수 있다
돌아간다 ?
누구 마음대로...가고 말고 ?
이씨
김씨
박씨
정씨
태희 연아 아이유
삼성 현대
남편들 마음대로 보내주나 ? 타임머신으로 .
지들 맘대로 ?
권력인가? 그래? 움직여도 더 상위 권력이 거부하면
어떨거 같은지
싫다고 거부했는지
그도 자신의 인생이고 자신의 결정이겠지만
글쎄 어쩌면 멍청한 판단일수 있을것 같다
자신이 있어야 이곳 또는 이별한 자신의 가족에게도 자신에게도 기회가 될수 있을텐데
기회조차 없다
이곳도...
이별한 가족도 또는 주변도
누군가 유사한 상황인지
그런 소리를 접했다
어느 멍청한 것들인지.
끼어들었는지
반응이 달라지는듯 하고
보내주면 가는 것이 현명할거다
이런저런 부침이 있을수도 있고 등등 있을수 있겠다
아무한테나 물을 것 같나?
어쩌면
나중에는 다시 오라고 해도
스스로가 거부할수도 있고
경우의 수
어쩌면 이곳에 다시 돌아와 살아갈수도 있을것같다
그때는 어쩌면 다른 자신의 헌실일수있고
기억하는 누군가에게 나야 하는 만화같은 현실일수도
상상해본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이 세상이고
돌아간다?
그런데
왜 이곳이. 이렇게 되었을까?
이동하고 채워지고?
그것일거다
무빙이구만
이동을 뜻하는지
무빙. 점프. 점핑
이런 단어들이 시간이 이동
점프 점핑
공간과 시간 . 건너 뜀 을 의미한다
크레용 팝인가?
점핑. 점핑 에브리바디 그런 노랫말 노래들이 세상의 현실에 대한 표현이었을수도 있다.
카라 의 노래에도 점핑 가사들이 있고
그 시기의 반영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