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요소라고 할까?
지리산에서 보여진 주지훈의 정령?
강윈도라면 알포인트 글쎄 이곳은 한국이니!
한국전쟁 속 사라진 중대 소대 또는 분대를 상상해본다
한국전쟁 1953년 정전에 놓인 분단이 되어버린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한국전쟁이라는 그속에 있는
국군일수도
인민군일수도
어쩌면 독립군. 학도의용군 일수도 있겠다
아직도 그들은 정글에서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
아직도 무엇으로 부터 독립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겠고
지리산의 주지훈의 모습이라면 미스테리 스릴러속에 그런 모습들을 상상해 본다
어쩌면
자연인일수도 있겠다.
태평양 어디 였지?
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난 지도 모른채 신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 군인을 방송으로 본적이 있는데
그런 캐릭터일수도 있겠다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채집 또는 사냥 살아가고 있는 누군가?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 장하림
길을 잃었을까 ?
하지만 정령 같은 정체성 일수도
나는 자연인이다 ?
하지만 그가 정령일수 있는
한국전쟁?
독립군?
어쩌면
강제징집의 한국인 ?
독립군. 광복군 과의 대치. 살상. 또는
강제징집 일본군?
탈영한 한국인이었을까?
아직도 정글을 헤매이는
또 어떤 드라마속의 모습일수 있을까?
아멜리아
카멜리에?
동백이 ?
해안경찰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했었는데
동백이 속 강하늘은 해안경찰서 지구대는 아니었지 않나?
군 시절 해안경찰들의 모습을 기억한다
이런 이야기도 하더군.
요즘은 바다 마을에 해안경찰들이 사라졌다고 ?
그런가?
그놈의 경찰인지 경찰도 아닌데 사칭이나 하는 세상인지
그래도 사라져 구라 같은데 하여간 그렇다라고 해도
해안에 해안경찰이 있었다
지금도 있겠지만
1958 수사반장 하고 있던데
못 만들까?
그들의 이야기를
또 해안경찰청 있지 않나?
거기 근무한 그들의 이야기도 있을것이고
해안경찰서들도 없어졌을까?
본청. 지방서 이든
별것이 다 있더라
항공이니 배. 소방 또는
박형식이 한효주 나온 좀비 드라마 제목이?
경찰특공대.
해안경찰에도 있는듯 하고
양동근이 이나영 나왔던 드라마가 뭐였지?
하여간
마이애미 바이스 하고는 다른 느낌이겠고
기침하는 탕웨이라.
수지?
홍진영 등등 ?
뉴스로 올라오는듯 하다.
광주? 전주영화제?
인천에 본청이 있구나?
부산해양경찰서?
포항? 울산?
동해? 속초?
울릉도 독도? 후포도 보이는군!
사천이 좀 재미있을런지도 모르겠다 ?
혹시 만들어 진다면 !
광주 서해
중국 등장할것 같은데 이닐까?
다시 강원도
암벽. 빙벽. 로프. 래프팅. MTB.
산악 오토바이? 글쎄
스킨스쿠버?
또 무엇이 있겠나 ?
막는듯 하군.
또 애드우드인지
곰 아니라는데
하리보
퇴근길의
조지아 캔 커피 뿐인지
조항조 X 진성
그러더만
상관없다
찰스가 윤석열이 국빈 초청해서 나 괴롭히라고 부탁했는지
그러하여도
그 이유로 국빈방문 초청 ?
그런가?
상태 나 이렇다
그것을 바라고
불행한 인생이다
엮이면 이렇다 하고 싶은지
이기고 지고
나야 이렇고 바라고
누가 이기나 지켜 보게 되려나?
이렇게 된다.
지 라인이나 인물들에나 그런 세상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