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이 글을 쓰는건 투자, 임대사업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자리, 좋은 정보를 추천하려는 겁니다.
생각이 있으셔서 한번 읽어보시겠다면.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전광역시 대동 오거리에 대동클리닉 건물을 분양중에 있는 박 지 성 입니다.
축구선수 이름 사칭이 아니라...동명이인 입니다.
(축구선수보다 잘생겼다고들 합니다만..-_-)
제가 분양하는 대동클리닉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한번 다 읽어보시고 판단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성공은 빠른 정보 아니겠습니까..^-^
대동클리닉은 일단 분양가가 저렴합니다.
평단가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1층-1100만-1800만
2층-600만
3층-10층 -380만-420만
선 입니다.
층별로 총 면적은 250여평 정도가 되구요. 층별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모양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내년에 들에 지하철이 개통되면 가격이 오르게되죠.
내후년에 2호선이 개통이 되면 더더욱...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지구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더더욱....오를겁니다.
대동클리닉은
총 10층 건물에 지하 3층 규모로 주차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하 3-1층 주차장
1,2층은 근린상가. 생활시설.
3-7층 병원
8층 찜질방, 스포츠센터
9층 학원
10층 식당가, 스카이 라운지
를 계획중입니다.
현재 공사는 8층이 완료되었으며.
9층이 반정도 완료된 상태이고, 하루하루 시끄러운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인덕건설이며 공건물을 주로 하던 건설입니다.
완공은 11월 예정. 오픈은 12월 예정입니다. (현 분양상태는 70%입니다.)
대전에 사시는 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대전은 서구부터 유성, 대덕쪽으로 발전이 많이 이루어지고,
상대적으로 동구쪽은 발전이 더딥니다.
이제 동구지역 발전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동구발전의 시초가 대동오거리가 됩니다.
기반은 대전 지하철 개통과 역세권 개발지구, 주거환경 개선지구에 모두 포함되는 유일한 중심지라는 것!!
대동오거리하면 대대로 동구에서 가장 커다란 시장이 열리던 곳입니다.
대전 지하철입구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는 대동 클리닉은
지리적인 이점을 대거 확보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대동역(우송대)이 지하철 1호선,2호선의 환승역이라는 것.
둘째로. 원래 있던 자리의 이점입니다. 무슨말이냐 하면...대동클리닉전에 자리잡은 건물은
대동목욕탕...-_- 이 목욕탕은 엄청난 성업으로 무려 40년동안 엄청나게 벌었습니다.
주변분들을 유치하려고 말을 걸면 하시는 말씀이
"목욕탕은 들어와요? 들어오면 아주 잘 될겨~" 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
대동 목욕탕이 사라지면서 주변분들은 목욕탕을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이건 직접 제가 막내로서 홍보와 유치를 통해 느낀 겁니다..^-^
예를들어...찜질방, 목욕탕을 계획하고 있는 8층 또는9층을 전분양하실경우에 확실한 수익을
약속드릴수 있다는 겁니다.
벌써 찜질방, 목욕탕 하시겠다는 분들이 엄청나게 보고 가셨고..
분양 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_-;;;저희가 지금 분양만을 하고 있거든요.
임대로 벌써 명단에 많이 올라와 계시구요.
(공사현장이 매우 튼튼하고 안전해서 오시면 직접 들어가 보실 수 있습니다)
셋째로. 대동오거리 주변의 대동, 신안동 등이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주민들에게 보상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개발자리를 잡고 있다는 겁니다.
벌써 1차 보상은 종료 된 상태고, 계속해서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가 열립니다.
개선지구 공사 완료는 2008년이죠. 대전 지하철 2호선 개통후가 됩니다.
그때 이 주변 평단가는 얼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지하철도 개통이 안 된 상태여서
저희가 대전 다른 지역에 비해 상가권 분양으로는 상당히 저렴합니다만...
또,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대전의 동구지역은 발전이 다른쪽에 비해 늦었습니다.
그건, 여기에서 오래 자리잡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고.
대동 오거리를 중심으로 600m안에 10000여 세대가 인접하고 있습니다.
대동 오거리에 와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의 모토가 클리닉건물인 겁니다. 주변에 물론 자잘자잘한 병원은 몇 군데 있지만
다들 역시나 오래된 건물에 낙후된 시설입니다.
현재 저희 건물공사현장이 멀~ 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높고, 새 건물이 없습니다.
상권의 독점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와 보시면 이 주변에 길 건너에 GS마트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유동인구도 상당하구요.
지하철이 개통되면 유동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것도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을 중심으로 말입니다.
왜! 지하철이 개통이 되면, 오거리 까지 오지 않고 한,두 정거장 위에서 버스를 타던 학생들이
지하철로 한번 더 걸어와서 몰리게 됩니다.
이건 정말 와서 보시면 아하! 하고 느끼실 겁니다. (말로 설명드리기가 상당히 난감합니다)
여기 투자가치를 하나, 둘 알게 되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상받으신 돈으로 작은 곳 투자를 하러 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저희가 유치를 할때 안타까운 것은.
임대를 원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저희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드릴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중간퇴직금이나
마련한 자그마한 목돈이 계신 경우
또는 안전한 투자, 임대 수익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정보를 드리기 위해 지금 적고 있는 겁니다.
(융자도 농협에서 40%까지 가능)
물론 자세한 사항은 문의 하시면 바로바로 알려 드립니다.
무엇보다!
확실하게 아시려면 어느곳에 계시던지간에 한번 방문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방문을 안하고 전화로만 계속 따지고 물어보시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목돈을 투자할 곳을 발빠르게 정보를 알아보고, 자리를 보고, 판단을 하셔야
그 다음에 앉아서 돈을 버시는 거 아닙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서 생각하시는 건 언제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리지 않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전화를 주셔서 방문 약속을 하시면 저희 부서장님, 실장님이 자료들을 준비하시고
확실히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 보여주실 겁니다. 그 이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죠.
자리가 좋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약속을 잡고 싶으신 분들은
문의전화 042)286-7091
또는 저에게 직접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016-9520-3374
박 지 성 주임입니다.
투자에 후회는 되지 않으실 겁니다.
저의 미흡한 설명은 여기까지 입니다.(-_-)(_ _)(-_-) 감사합니다.
p.s 아래 적은 글들은 간단히 참고 하시라는 자료와 신문 기사입니다.
분양정보 및 향후 전망
1. 대동 5거리 지하철 1,2호선 출입구 위치 - 초역세권
2. 대동 5거리 일대 제일 높은 고층 건물 - 최고의 고객 집중화
3. 지하철역 장애인 전용 에스컬레이터(환자편의성)설치 출입구 앞, 건널목 앞 - 고객 동선상 위치
4. 건강 테마 빌딩 형태로 병원. 약국. 헬스클럽. 뷰티클리닉의 시너지 효과 - 단골 확보에 유리
5. 역세권의 지가 상승과 크리닉 센터의 가치 상승 - 지하철 개통 후 3년내 2배이상 땅값 상승 예상
6. 대동 및 신흥동 일원 1만 세대 아파트 단지 조성
7. 대전역 일대 고속철 개통으로 원도심권 활성화 방침
- 대전역 유동인구 8만 8천명 추산(현 서울역 유동인구 7만 5천명)
- 철도청 부지 공공청사 건립으로 2200여명 상주 및 주변 주택시설, 업부시설, 상업시설 신설
8. 토지, 건물 개별 등기 분양. 중도금 분할 납부 및 융자 40% 지원
- 분양대금 분할 납부 가능
- 30평 기준 5000만원 융자시 월 20 만원 융자 이자.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시대 예고
[대전 지하철 역세권 분석, 전망] 1권역 : 판암역, 신흥역, 대동역
-최태영 기자 polic007@cctoday.co.kr-
2006년 상반기 경 대전에서도 지하철 1호선이 개통 운행됨에 따라 지하철 역세권 인근 지역이 새로운 상권과 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동구 판암동에서 서구 둔산동 정부청사역까지 1단계(2006년 상반기 개통예정) 와 유성구 외삼동까지 2단계(2007년 예정) 로 구분되 건설 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에 대해 판암역과 신흥역, 대동역까지의 원도심 권역을 비롯해 중앙로, 서대전, 둔산 신도심, 월평, 유성, 노은 신도심 등 6개 권역을 격주로 나눠 6회에 걸쳐 지하철 개통으로 예상되는 상권 등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진단 해 본다.
지하철 개통은 동구 판암동에서 유성구 외삼동까지 기존의 80분대에서 40분대로 교통시간을 단축시켜 개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원도심과 신도심간의 연계성에 도움을 줄 것 으로 예상된다.
지하철은 개인 교통수단의 이용률은 물론 대중 교통수단 분담률 증가로 노면 교통혼잡을 완화 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도로교통량 일부가 도시철도로 전환됨에 따라 차량 운행 비용 절감 및 시간 비용 감소 등을 비롯해 도시 내 지역간 균형 발전 촉진 유도의 기능을 기대 할 수 있다.
대전일보 -2005-4-7
대전 역세권 부동산에 주목하라
지하철 시대 본격 개막
부동산 격언에 돈은 길을 따라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길은 땅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부동산의 잠재 가치는 길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쓸모없는 땅도 주변에 큰 길이 뚫리면 효자가 된다.
길은 도로뿐 아니라 전철, 지하철, 고속철도를 모두 포함한다. 특히 도시는 전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고 부동산 값이 움직인다.
전철이 개통되는 주변이 다른 곳보다 비싸고 지하철이 개통되면 그 주변의 집과 빌딩, 점포의 가치는 한단계 상승한다.
대전, 충남 지역도 예외일 수 없다. 병정-천안간 경부선 복복선 개통으로 천안지역 역세권 주변은 이미 활기를 띄고 이싿. 내년 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1단계가 개통을 하게 되면 대전도 지하철 시대가 열리게 된다.
개통역 인근의 부동산은 기존에 상당히 뒤지기는 했지만 개통을 전후로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노려 볼 만 한다.
* 수도권 전철 개통 효과 커 = 지난 2003년 4월 수원-천안을 잇는 경부선 복선 중 수원 - 병점구간 개통에 이어 지난 1월 20일 병점 - 천안 구간이 추가로 개통되면서 충남지역 역세권이 활기를 띄고 있다. 그동안 철로로만 연결 됐던 수원 - 천안 간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수도권 남부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수도권과 충남 북부간 유동성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병점역부터 천안역까지 모두 13개 역으로 이뤄진 가운데 충남지역에서는 성환, 적산, 두정, 천안역 등 4개역 일대가 수혜를 입고 있다.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역세권 상권이 점차 살아나고 있으며 두정동의 경우 아파트 가격이 최근 2주간 4.73%에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내년 개통 - 동구 판암동에서 서구 둔산동 정부 대전청사까지 12.4km 구간에 걸쳐 12개 역이 생기는 대전 도시 철도 1호선 1단계 구간은 올 연말 준공 후 시험운행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신도심인 둔산지역과 그동안의 개발에서 소외됐던 원도심 지역간 이동이 수월해 지면서 유동성이 증가 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역세권 인근 상권이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역세권에 건립되는 아파트도 개통 전, 후로 가격이 뛸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관심지역은 동구 판암(대전대), 신흥, 대동(우송대), 중동역과 중구 중앙로, 중구청, 서대전 네거리, 오릉역, 서구 용문, 탄방, 시청, 정부청사역 일원이다.
지역건설 업체인 리베라 건설은 이달중 서구 용문역 인근에서 아이누리 아파트를 분양한다.
* 2007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완전 뚫려 = 2007년 상반기에 개통할 예정인 2단계 구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유성구 외삼동까지 10.2km구간이다. 서구 갈마, 월평, 갑천역, 유성구 유성온천(충남대, 목원대), 구암, 현충원(한밭대), 월드컵경기장, 노은, 지족(침신대), 반석역 등 10개역이 늘어선다. 2단계 도시철도는 대전 신도심 두 측을 이어줄 뿐 아니라 불균형을 이뤘던 대전 동서를 완전히 연결 함으로써 보다 큰 유동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역주변 부동산 가격은 많이 올라 있지만 개통을 전, 후로 한 추가상승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은 역 입구에서 반지름 50m까지가 노른자위고 대략 500m이내를 말한다"며 "역세권은 전통적인 투자처 이므로 관심을 가져 볼 만 하다" 고 말했다.
"역세권 개발, 원도심 활성화 기대"
-올해 동구중흥 원년 선포 동분서주- 박병호 대전 동구청장 인터뷰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침체돼 있던 대전시 동구(구청장 박병호)가 역세권 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005년을 동구중흥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 다시 일어서는 동구 건설' 을 위해 동분서주.
-철도공사와 시설공단이 역세권에 가장 먼저 들어서게 되는데 이에 대한 기대효과는
" 지난해 12월 1일 한국 철도공사(현 철도청)와 한국 철도시설공단이 대전 역세권으로 입지를 확정하는 협약을 체결 2007년 말 철도청과 철도 시설공단이 대전 역세권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철도복합Town으로 조성돼.
- 대동역세권
"동구지역 가장 큰 상권 떠오를 전망이다. 대전역이 생긴 이래 지역에서 가장 큰 상권중 하나로 군림해 온 대동 오거리 상권은 전철역 개통과 함께 또 한번 상권의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한다.
지하철 대전역과 서대전역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할 대동역(우송대역.지도)은 10만 300여 ㎡에 지하 3층 규모로 인근에는 이미 GS마트, 대형 클리닉센터 등이 향후 개발 속도에 맞춰 속속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