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서운, 쿄토(심령 스포트 소개)

[자연소년규종이♡]

chouna의 쿄토 산책.가까워지는 여름에…

미신 깊은 고대 일본인들이 산 쿄토는, 주술과 기도가 난무해, 산령 온갖 도깨비가 발호 해, 음양사가 활약하는 「마도」이기도 했습니다.　1000년의 역사 중(안)에서, 무수한 사람들의 기원과 원한과 죽음을 감추어 온 이 마을에는, 지금도 현세와 피안의 경계가 애매한 장소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 심령 스포트를 몇이나 소개하겠습니다.

---

기요타키 터널(Kiyotaki-Tunnel)

쿄토의 니시하타, 사가노의 산중에, 낮이라도 사람을 접근하지 않는, 독특하고 이상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는 터널이 있다.　터널의 폭은 가늘고, 차1대가 통과하는 것이 겨우의 넓이.그 때문에 이 터널의 앞에 신호가 설치되고 일방통행이 되어 있다.　어둡고 좁아서 길다.심령 스포트로서의 조건을 갖춘 이 터널에는 몇개의 기분 나쁜 소문이 있다. ·터널의 신호가 파랑이었던 경우, 그대로 터널을 통과하면, 여성의 유령을 만난다. ·이 터널 공사는 수굴였기 때문에, 몇 사람이나의 작업원이 죽었다. 그 작업원들의 원한이기 때문에인가, 사고가 다발하고 있다. ·갈 때와 돌아올 때로, 터널의 거리가 다르다. ·터널을 차로 달리고 있으면, 여성이 차의 보닛에 떨어져 내린다. 또 그것을 체험한 것은, 발광한다. ·터널내에 부자연스러운 커브 밀러-가 있어, 거기에 비추어진 머리카락의 긴 여성을 봐 버리면 반드시 죽는다.

기요타키 터널 주변에게는 아직 다른 스포트가 있어, 그 하나가 「아래로 향한 밀러」이다.그것은 터널옆의 길의 고개에 있지만, 왠지 하향에 설치되어 있다.　밀러를 보았을 때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지 않으면 죽는다고 말해지고 있다.　「아이가 사고를 당해, 그리고 그 바로 밑을 향한 밀러가 장착되었다」 「(고개의 정상이므로) 반대로부터 올라 오는 차를 확인하기 위해서 설치되었다」등의 설이 있지만, 어느 이야기로 해도 설치된 밀러는 지면에 거의 수평에서, 바로 밑에서 보지 않으면 거울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다.그러므로, 그 이유는 여전히 불명하다.　

---

미도로연못(Mizoro-ga-Ike)

사쿄구의 북쪽에 있는 작은 늪지대.고대부터의 원생림에 둘러싸여 원초의 쿄토의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다.심령 에피소드에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예를 들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느 비가 내리는 밤, 1대의 택시가 병원 전부터 한 명의 여자를 태워 미죠로가이케(Mizoro-ga-Ike) 목표로 해 달리기 시작했다.여자는 항상 입을 다물어, 단지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운전기사는 의심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오로지 차를 달리게 했다.그러나 미죠로가이케에 가까워졌을 때, 문득 백미러를 보면, 무려 여자의 모습이 없는 것은 아닌가….놀란 운전기사는 경찰에 통보해 대대적인 수색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아낼 수 없었다.후일 알았지만, 그 밤, 쿄토대 병원에서 미죠로가이케 주변에 살고 있던 여자가 죽었다고 한다. 한시기는 신문·주간지에도 다루어져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된 소문이다.이야기에 의하면 택시 업계에서는 「밤에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여성 손님을 태우지 말아라」라는 주의마저 있던 것 같다.(무임 승차되면 곤란하기 때문인가?)

귀중한 생물의 생식지로서 천연기념물에도 지정되어 있는 미죠로가이케.그러나 그 표의 얼굴과는 별도로, 그 연못은 헤이안 시대보다 한층 더 옛부터, 사람들에게 마의 입구로서 두려워 해 온 장소라도 있었던 것이다.그러므로에 미죠로가이케에 관련되는 괴담을 주면 끝이 없다.
·일찌기 결핵이 불치의 병이었을 무렵, 많은 결핵환자가 투신 자살을 했다.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깊은 진흙은, 빠지면 두 번 다시 빠질 수 없다.실제무슨체의 시체가 아직도 진흙의 바닥에서 자고 있다.
·대형 버스가 사고로 연못에 떨어졌지만, 사체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

타카후네 신사(Kubune-Jinja)

한밤 중의 축의 각…「드슨, 드슨」.칠흑 같은 어둠안, 머리카락을 어지럽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신사의 낡은 큰 나무에 대못으로 짚으로 만든 인형을 부딪히고 있었다….

심령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은 「축의 각 가」라고 하는 저주의 의식을 들었던 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실은 여기 쿄토는 「축의 각 가」의 발상지이며, 그리고 의식의 장소로 선택된 것이, 이 타카후네(Kibune) 신사인 것이다.이 저주는 헤이안 시대에 시작한 것이어, 그것이 더욱 사장곡의 상연 목록 「삼발이(Kanawa)」로서 전국에게 전해 넓힐 수 있던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지금도 가끔, 타카후네(Kibune) 신사의 참배길의 나무에는 대못이나 짚으로 만든 인형을 부딪힐 수 있고 있다고 한다.

　

타카후네(Kibune) 신사의 참배길과 안쪽의 궁.　일중이라도 일종 이상한 분위기를 가지는 오궁이지만, 이런 장소에 매일 저녁 쿄토로부터 지나고 올 때 가슴과 행동력은 존경에 적합하다.그런 능력이 있다면, 굳이 저주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해 보면 어떻겠는가.라디오 체조해 본다든가,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원래는 「축의 각 가」는 사람을 저주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소원을 실현하기 위한 행위였던 것 같다.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매일 저녁 오전 2시에 여기서 라디오 체조해 본다는 것도, 건강 기원을 위해서는 안성맞춤일 것이다.

---

장군총(Shogun-zuka)

야사카 신사·마루야마 공원의 동쪽에 위치해, 쿄토에서도 유명한 야경 스포트인 장군총(Shogun-zuka)은, 밤이나 되면 커플로 북적거리는 데이트 장소.　 그러나 여기도 실은, 옛부터의 신비적인 전설이 있는 장소인 것이다.이 장군총은 원래 간무 천황이 평안 천도에 즈음해, 쿄토의 수호신으로서 정이 대장군·사카노우에노타무라마로(Sakanoue-no-Tamuramaro)를 본뜬 무신상( 약 2.5 m)을 묻었다고 여겨지는 장소이다.또 그 때의 간무 천황의 선명에 의해, 쿄토의 천도를 기획하는 것은, 장군총의 수호신으로부터 저주받아서 처벌되어 또 일본에 이변이 있으면 장군총이 명 동요한다고 전해져 왔다.

실제, 과거의 자료에는
·1349년 2월 26일밤반에 장군총이 명동. 다음날 시미즈절로부터 출화해, 본당이나 아미다도우등이 전소.(태평기)
·1598년 8월에 명동, 같은 달에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후시미성에서 사망.(와쿤노시오리)
(와)과 있어, 또 다른 여러가지 문헌에도 아직도 많은 기록이 남아 있다.

장군총전망대로부터의 야경

수수께끼의 표지

또 장군총에 가는 도중에도, 이상한 스포트가 있다.그것이 상 사진의 도로표식이다.이 도로표식은, 평상시 별로 보지 않는 「그 외의 위험」이라고 하는 것이다.소문에 의한 곳의 장소의 표지는 무려 「유령에 주의」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다.　실제 이 표지에는, 자연재해 등 토지 고유의 위험과 「원인 불명의 사고가 다발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표지의 두 개의 타입이 있다고 한다.　확실히 이 장소는 역시 심령 스포트로서 알려진 히가시야마 터널이나 화장터에 가까워, 유령에 길동무로 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장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시미즈절(Kiyomizu-Dera)

　

쿄토의 관광지라고 하면 반드시 후보에 오르는 시미즈절.그런 시미즈절도 실은 어두운 전설을 가지고 있다.유명한 속담 「시미즈의 무대로부터 뛰어 내리도록(듯이)…」.실은 이것은, 정말로 생명을 걸어 뛰어 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신앙에서는 글자 기다린 것이어, 에도시대에는 실제로 뛰어 내린 사람이 많았던 것이다.그 나머지가 많음 때문에, 메이지 5년(1872) 8월, 쿄토부가 무대로부터가 뛰어 내려 금지령을 냈을 정도다.단지 덧붙여 두면, 무대의 높이는 13 m이며, 기록에 남아 있는 사람(234명)중에서의 생존률은 85%과 높다.그러나, 그런데도 30명 이상의 사람이 소원을 실현하는 일 없이 거기서 숨을 거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일조 귀가다리(Ichijou Modori-Bashi)

1죠도리는 한 때의 헤이안쿄의 최북단에 위치해, 헤이안쿄와 밖의 세계의 경계이며, 또 이 다리는 헤이안쿄의 북동 즉 귀문에 위치하는 것부터, 현세와 명계의 경계로서의 영적인 의미도 부여되게 되었다.　실제, 이 일조 호리카와의 다리의 끝에는 장송의 연못이 있어, 장의의 열은, 건너편 물가에 있는 명계로 향해서 반드시 이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영적으로 특별한 장소로 여겨진 이 다리에는, 많은 괴이담이 남아 있다. 지금을 떠나는 것 천년전, 미요시 기요유키(Miyoshi-Kiyotsura)라고 하는 사람의 장례 행렬이 와의 다리에 도달했다.　때마침, 쿠마노(Kumano)에 대하고 부보를 받아, 서둘러 쿄토에 돌아온 아들정화(Jouka)가 열을 따라 잡았다.　아버지의 관에 매달려 붙어 통곡 하는 그 불쌍한님이 신의가 움직인 것일까.　놀랐던 것에 시체가 되고 있던 아버지·키요유키가 일시 소생 하고, 부모와 자식은 마지막 면회를 완수할 수 있었다.　이래 이 다리를 「귀가다리(Modori-bashi)」라고 부르게 되었다. 유명한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Abe-no-Seimei)의 저택도 이 다리의 부근에 있어, 헤이안 시대의 설화집 「지금과 옛날 이야기(Konjaku-Monogatari)」에는, 그가 이 다리아래에 식 코우(인간의 나로서 일하는 귀신)를 살게 하고 있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평안 말기의 전쟁 이야기물 「헤이케 이야기(Heike-Monogatari)」에서는, 와타나베노 쓰나(Watanabe-no-Tsuna)라고 하는 무사가 이 다리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깊은 밤이 무섭기 때문에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부탁받았으므로, 말에 실으면 여자는 금새 귀신화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거기는 유석에 무사이다.　덤벼 드는 귀신에 칼을 뽑아 직면해, 그 팔을 잘라 떨어뜨려, 귀신을 격퇴해 버렸다. 하는 김에, 지금 조사하고 있고 처음으로 안 것이지만,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할복 자살을 명한 센리큐우의 목이 노출되었던 것도 이 귀가다리라고 한.1591년, 한국 출병의 전년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콘크리트제의 이 다리에 지난 날의 괴이담을 상상시키는 신비적은 풍치는 대부분 없지만, 그런데도 때때로 심야에 이 다리의 난간에 기대고 아래를 들여다 보면, 깜깜한 수풀에 덮인 다리아래에, 무엇인가가 잠복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생각은 든다.

출처  - 인조이재팬 ..

이런글 전 좋아라 하는데 뭔가 섬뜩하고 그래서 .. 근데 가보고 싶지는 않네요 //

[SPH-E2500]

그 많은 귀신은 왜 일본인을 가만히 두냐구. 같은피라서그러니?

[콩나물팍팍무쳤느냐]

일본은 뭔가..뭔가 무서운게 너무 많은것같아요ㅠㅠ

[골대로공차버릴꺼야]

일본이싫어져 더....

[비.풍.초.똥.팔.삼]

되게 말투가 어색하네요. 그리고 저기 절 나온거는요. 시미즈절이 아니라 키요미즈테라에요. 굳이 한국말로 읽자면 청수사에요.

[자연소년규종이♡]

말투가 왜 어색하냐면요 일본분이 쓴거거든요 중간에서 네이버가 번역해서 해주는건데 가끔 이상하게 해줄때 있음 ㅋ

[[SF]려욱]

그러게 똥꼬에 내발을 넣었어야지 이것들아

[구멍가게의 꽃 아폴로안톤오노]

첫번째 터널.. 예전에 호기심천국에서 본것 같은데...

[nicknameMULUHAE？]

저도 봤어요!!!그거 재연해줄때 기절하는줄...백미러로 뒷차를 봤는데 뒷 차 위에 귀신이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쳐다보고있던....ㄷㄷㄷ

[앙큼♡토토]

저도 봤어요 !!!!!! 공중전화로 전화 걸려오고.... 이런것도 있찌 않았었나요????? 완전 어렸을때 그거 보고 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파란모자의진실]

전 센과치히로가 생각 나는데요;;

[@_@_@_@_@!!]

저도봤어요 4~5년전쯤 ㅋㅋ

[nicknameMULUHAE？]

일본의 준이치 고속도로도 엄청 무서워요!전에 호기심천국에 나왔는데 공중전화박스로 전화가 걸려오고...받았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김문학양]

공중전화박스! 전화온거 봤어요!! 그거..일본에선 공중전화로 전화 못오는데 온거라고 진짜 무서워했었는데..ㅋㅋㅋ

[외모지상렬주의자]

서프라이즈 에서도 나왔어요, 서프라이즈 에서 나오는거 보면 진짜 ㄷㄷㄷ 떨려요 ㅠㅠ 죽은 사람 이름이 준이치 라고 했던가... 엄마분 노력이 컸죠ㅠ

[당근농장이사장]

심령사진있는줄알고 ㄷㄷ긴장타고 들어왔는데.....

[Oh라질년]

그리고 일본 어떤 절에 머리가 자라는 인형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조 인성]

흥미진진

[도키토]

첫번째에 머리카락의 긴 여성 -_-;;

[보리스진네만、]

아앍, 첫번째 키요타카 터널로 봤다-_- 전부다 갔다가 오면 영웅취급받으려나ㅋㅋ

[웰컴투쌈박골]

인조이재팬에 올라왔던 것 또보네 ㅋㅋ

[[정색화야수★] 육통통선생님♡]

슬슬여름이다가오는것을알수있음...ㄷㄷㄷㄷㄷ

[하악하악에릭]

이제 여름이군하

[내닉내임~]

근데 도쿄 하고 교토하고 다른건가요? -_-..; 나 맨날 선전에서 도쿄에서 왔습네다. 따라하는데

[흠흠 .....]

달라욤 ㅎㅎ

[♨너구리♨]

도쿄(동경)는 일본의 수도이고, 교토(경도)는 문화 유산이 많은 고도(古都)입니다. 물론 전혀 다른 곳입니다.

[ORANGE RANGE]

일본엔 귀신이 많은것같다 ㅎ

[휘성,휘성이 그리고 휘성이들..]

수수께끼표지만 링의 여자머리같애요...덜덜ㄷ러...ㅋㅋ

[이 효리]

난 니가더 무서워....ㄷㄷㄷ

[O형아줌마_z]

동굴 진짜 무서울 거 같...삼....

[나말럼]

갑자기 저 터널이랑 계단보니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생각남 -,.-

[↑냄새나요]

꼬릿말 클릭안되서 할수 없이 들어왔삼;;;; ㄷㄷㄷㄷㄷ

[비만오면 광년이♡]

여름...............난 귀신이 싫다.. 근데 왜이리 즐기는거냐고ㅋㅋ

[↓동물원탈출]

우와........ 터널 가고싶다.......

[김명민]

타카후네 신사가 아니라 기부네 신사인데... 소설 음양사에서 보면 기부네 신사에서 짚인형으로 저주하던 여자 이야기 나왔던데.. 진짜 였구만.. 흐흠

[뽀글뽀글스폰지밥]

첫번쨰 터미널 이토준지가그린소용돌이 라는 만화책에 나온거같다

[잠옷근무]

..저 담달에 교토로 여행가는데..........................

[Yu Kanda]

순간 첫번째사진 터널보면서 착신아리2가 생각났다....아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