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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골살이 이야기 땅콩 캔 날 / 오미자 효소 담은 날 / 은행
오월의 꽃 추천 0 조회 121 09.09.25 16: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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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5 21:04

    첫댓글 강아지 다 떠났다니 쥴리를 비롯한 식구들이 서운 하겠습니다. 마지막 남은 가을 작물들 서서히 수확하고 계시니 추석이 오긴 오나 봅니다. 농촌의 들녁 풍경은 언제나 마음을 포근하게 합니다. 은행 많이 주으세요.좋은건데.....

  • 작성자 09.09.27 19:33

    은행 한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수확이 대단하네요. 냄새가 지독해 껍질 벗기는일이 고역입니다.

  • 09.09.27 13:13

    그 동안 올려주신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귀여운 놈들 모습을 잘 감상했는데, 벌써 저렇게 자랐군요, 요즘 일이 있어 언제부터인가 음성에 갈까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아마 10월 중순쯤 아니면 초기에 내려 갈까 합니다. 내려갈때 연락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주일되십시요

  • 작성자 09.09.27 19:34

    그러셨군요. 시간 되시면 또 놀러 오세요. 아니면 제가 가든지.....

  • 09.09.28 11:17

    땅콩에 은행에 벌써 가을이 가구 있어요.....세월이 참...울 강아지 아가들두 떠나는군요...쥴리 또 허전하겠읍니다

  • 작성자 09.09.29 18:30

    강아지들 다 키울수도 없고 처리가 나쁘네요. 쥴리는 전혀 게의치않네요. 동물은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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