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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자병기문제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한자란 한자음으로 우리는 한문의 자, 한문자, 한자는 우리나라 동국정운[1447년]에 정한 1음운자로 기리사독교의 한글전용론-한자전폐론 등 탄압에 의한 음운변화 - 두음법칙, 구개음화, 활음조 등에 의해서도, 그 글자의 꼴, 모아쓰기 1음운자로 쓰는 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추 왜솔의 풀어쓰기 실패로 참으로 다행스러운 글자형태론, 성자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글전용론 : 이는 한자병기가 아니고 그냥 韓字[한자]적기로, 韓契專用論이라고 쓰면 한문쓰기고, 한글전용론[韓契專用論]이라고 하면 한문병기로 국한문혼용체입니다, 즉 한자는 이미 우리나라 동국/한국 정운으로 쓰고 있는데 무식한 한글학회에서 계속되는 무식한 개념으로 한국말을 흐려놓고 있습니다,
漢字語로 쓴 적이 없습니다, 한자란 漢字音으로 한음이라는 당음, 등 오음 등을 빌어먹어서 쓰는 놈은 쪽발이 왜 한자어지, 우린느 漢字語를 쓰면 고귀하거나, 위대한 기리사독교 교수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단산을 시퇀시안, 동단산을 뚱퇀시안 등 한국고대사를 연구하고 논문을 내는 이가 서울대 고대사 박사1호라고 부여사에 대한 고찰에서, 전부 한자어, 즉 중자어로 중국 한자음으로 훈민정음으로 적고는 이게 한국역사연구논문이라고 하는 改宗者, 개신한글로 원어주의, 한자음으로 적은 것이 우리나라 고유의 한국정운어라고 해서 쓰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쓰레기통이나, 시골 똥뒷간 종이로 버려야 합니다.
문자-글자라고 하는 우리말은 글자고 한자어는 문자라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고 고어로 글자고 한문자가 문자입니다.
문 -글월 : 상형표의다, 그림 무늬라고 하는 썼는데 읽을 줄을 모르면 분명 무엇인가 뜻, 의미가 있는데 읽지는 못하고 즉 발음은 모르겠고 그 의미는 알겠다. 설문, 즉 문을 설명하여 말로 쓸 수는 있는 것을 문, 글월입니다.
[밝맑붉흙] - 문으로 글월입니다, 한글을 아는 우리도 [밝, 맑, 붉, 흙]하면 흙은 제외한 밝, 맑, 붉? 이는 분명 어근으로 밝다, 맑다, 붉다의 어근인 것인데, 그 뜻을 왜 이렇게 썼는지 모르겠다입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 "문"입니다.
그럼 자란? 바로 글자로, 소리입니다, 글소리[문자]로 이는 字音[자음]을 바로 문자, 문의 자라고 하는 글월소리, 글소리라는 말입니다, [Barl, Marl, Burl, Heurl]이라고 쓰면, 이를 다시 [박막북흑]으로 소리로 내면 이는 문의 소리, 문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훈으로 가림, 뜻글자로 아 이건 [기수화토 - 氣水火土]라는 4방력의 핵심말 밝음, 맑음, 붉음, 흙음이라는 도문으로 뜻글을 언해한 것입니다고 하면 그 때서야 가림 훈이 되고 뜻글이 됩니다.
우리가 何捺이라는 한문을 고려시대 문헌에서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한자로 한자음, 즉 한국의 한자음, 동국/한국 정운으로 읽을 수가 있습니다, [하날] 이는 한자입니다, 그럼 가림, 언해는? 즉 가림어, 우리말로 뭐냐고요? 네 맞습니다, 하날/하늘입니다, 앞에 天: 하날 이라고 고려시대 이두문자로 한문의 借字[음독으로 음을 차자한 것]을 말합니다, 하 ㄴ●ㄹ 로 아래 아[●] 가 [ㅏ]로 혹은 [ㅡ]로 되었네 말았네 할 이유가 없이 훈민정음이 없을 시에는 이렇듯 한자어로 글소리, 자음으로 한자를 적어 우리말을 적는 것을 표의문자가 아니고 "표음문자" 한자로 쓴 것이 이두문자입니다. 이 또한 훈민정음전 우리말소리를 적은 글소리 문자로 한문이라고 하나, 한자로, 즉 소리차자로, 소리음을 빌어서 쓴 문자로 이는 분명 우리나라 글자입니다. 이를 아니라고 하면 머리가 심각하게 아프고, 일제 가나 차자문자는 문자라고 하면서 가나보다 월등히 상위의 고등문자는 문자도 아니라고 하면 머리가 아픈 것이 아니고 병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나? 즉 삼국시대 향찰문자와 고려시대 이두문자 등은 일제 가나분자보다 높은 훈독, 음독, 즉 훈으로 읽고 음으로 읽는 "표음문자"가 있어서 한문은 한자음은 물론이고 우리말이라는 향어/언어를 한자로 적고 있고 문학작품으로도 시조 등을읊고 있었다. 그런데 왜 없었다고 하는가, 단 25수의 향가밖에 없기에 사대주의자들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있는데 이 향찰/이두가 없었으면 우리나라 말, 즉 고어라고하는 배달어-고조선어, 시골어/향어, 선인의 말/언어가 없어졌을 것이다, 즉 훈민정음은 언문자, 언어를 적어 백성의 가림토, 토와 말소리를 적는 것이 최우선 우리글자의 복원이라, 고조선의 신지비사 등의 고지전자, 고지전문의 내용을 연구하고 주변의 아시아 각국의 음운을 연구하여 우리 소리에 맞는 소리구조는 모음과 자음으로 기본 28자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즉 없는 것에서 창조가 아니고 고조선의 전자, 전문의 기초위에 재정립하여 새롭게 정리하여 글자의 체계로 "음소조합문자" 정음조합 성자로 "언문"이라고 "언문자"로 명하여 널리 쓰게 하엿다, 그것이 15세기로, 이는 영어의 라틴문자 도입에 따른 영어영문의 형성보다 100년이상 앞선 것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우리는 우리문자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왜냐고요? 우리는 문자가 없어서, 빌어온 한문과 한자를 즉 중국한자음을 썼다고 누군가 거짓말을 계속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19세기 제국주의 식민주의로 이 세상의 변혁기가 와서, 과학기술은 기하급수적인 발전으로 이에 따라가려면, 신식문물을 방아들여야만 살 수 있습니다, 이를 못하니, 나라가 망하고, 다시 광복을 찾아도, 그 여파가 21세기 70년이 지나도록 따라는 왔는데, 우리라는 정체성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말 우리는 선교사라는 기리사독, 계리사독교의 선교사들의 말을 들어서 문자발명과 개화가 된 것인가? 우리는 정말 쪽발이 식민교육과 기라사독교의 한글만으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인가? 아니라고 민족주의 사학자와 우리 역사와 글을 정음파라고 해서 훈민정음의 취지를 살려야지, 서양, 일제의 일문법과 영문법으로 우리글을 한글로, 낮추는 것은 한문으로 韓契로 서양 유태인의 창조의 서로, 본래의 한글모습, 훈민정음 정신과 창제원리, 성음의 이치가 전부 깨지게 된다, 이를 정음파라고 하여 훈민정음의 원래의 취지와 의미, 그 원리와 이치에는 반모음, 복모음, 복자음 등이 없고, 모음이 뼈대로 글자형태나, 음운형태에서도 세계에서 최초로 초성, 중성, 종성이 합음해야 하나의 글자를 이룬다는 성자론까지 이미 1443년에 발표한 한국의 정음론, 음운론 성자론은 세계언어학상 최고의 발명이고 문자혁명이며, 정신혁명이다, 그것이 고조선의 선도사서의 내용의 계승발전이라는 점은 아예 한국어의 위상이 세계 시조어에 가까운 최고, 가장 오래된 언어군으로 급성장하고 그 어원이 엄청난 세계시조어격으로 이는 유태인이나, 서양엣어 예상치 못한 중국문명을 앞선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으로 거짓말이 아니고 종교도 종이란 마루 종으로 홍익인간 하늘의 뜻으로 경천지교의 가르침까지 이미 기원전 3,897년에 정의가 되어 내려온 민족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47대 왕, 단군이란 50년 재위기간을 쳐도 약 2,000년의 기간으로 이는 세계사에서 없던 단일 왕조로 최고의 문명국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의 수 2,096년의 역사동안 조선, 고조선이란 이름으로 존속된 제국, 그것도 삼한관경제 등 문명이 있어 이를 세계로 전파한 문화국이 존재했다는 것은 문명이 동방에서 전래되었다는 서양사학자들의 일관된 주장에 그 힘이 실려져 있다는 것으로 오리엔탈, 오리지날 랜드, 東方[동방]이 바로 동국으로 동이의 나라, 동국이 존재했슴을 입증하는 것으로 더더욱, 신들의 이야기, 신국이라고 하는 고조선전, 상고시대, 신국의 이야기는 너무도 위대한 그리스로마신화는 그저 베낀 이야기일 뿐이다는 것을 말하는 놀아운 천문지리, 문자, 문명의 시작이야기가 18대 천왕의 이야기로 배달나라 신국, 단국, 이 땅의 광명나라가 존재했다, 더더욱 상상이 안가는 문명전, 즉 문자발명전 선사시대의 환국 그리고 그 전 마고지나의 이야기는 인류역사의 시원이 천산-금산 그전 마고지나라는 파미르고원이상의 역사까지 내려오고 창세기가 아니고 삼신개벽기로 천지개벽에 대한 우주형성, 천문, 물리, 생리, 심리로 지금까지 형이상학과 하학의 2계론에서 3계론으로 세계, 즉 하늘도 3계로 형이상, 중, 하계로 진리도 3리가 理라는 성명정, 성신애, 진선미, 심기신, 덕혜력 등 모든 이치가 3리로 말하니, 이것이 진정한 리로 리가 왜 삼리였는가? 왜 진선미가 3리로 성명정이고 덕혜력이고 조교치 삼주의 삼위일체 하나론이라는 "삼위일체"의 한문의 의미가 쏟아져 나와 있더란 이야기입니다, 삼황오제, 왜 삼황이 천황, 지황, 인황이고 천주, 지주, 태을주/인주라는 삼주가 일체 하나님이라고 하는지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하나사상의 "하나"경, 천부경에서 삼일신고까지 줄줄이 사탕으로 적혀 있으니, 유교나 기리사독교는 이 역사, 하나나라의 역사는 요괴의 요망한 이야기로, 극구 막아야 하는 입장으로 이는 유태인의 짓이어야할 것이 유태인-쪽발이 코이쉬로 이어지는 엘리트들의 교양있는 지성의 한국역사-한국글자를 연구하고 지식인들의 결집이 마치 신학대학이고, 기독교학으로 자연과학을 기초한 최고의 문물과 학문의 이치라고 하였으나, 천문학 등에서는 완전 개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이유는 7요일법은 서양의 태양력이 아니고 기원전 34세기 60진법이 아니고 7회제신력, 태양력이고 이건은 칠정운천도 윷놀이 화투패 등 자부선인의 7정의 운천도, 태양력이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 순서가 현재의 일월화수목금토가 아니고 일월수화목금토로 수화가 뒤바껴서 사용된 연유까지 즉 화신이 수신보다 제우스 등 서양에서는 제왕신으로 보기에 바꾼 것으로 동양, 한국사상은 시작이 북, 즉 흑제인 태수가 하늘의 도이기에 수지도, 물의 도가 하늘의 도라고 하는 삼신설의 기본 논리를 모르고는 아예 서양의 사상이고 천문이라고 하나, 아님은 이미 바빌로니아의 문명도 아니고 수메르의 문명도 아닌, 동방의 신비학으로 수메르, 이집트의 검은 머리들, 상투머리, 감은 머리, 신머리를 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이미 있었던 이야기일 뿐, 그들의 신화가 아니고 한국 고유의 "삼위일체" 일신, 하나의 이야기로 하나/아나, 한/안의 이야기는 그 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
우리는 한자병기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도리어, 언해병기, 언문을 써서 병기해야 하는 판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정말 궁창[穹蒼]이라는 한문이 있나요? 비문입니다, 성당, 성인의 천신강림처로 이러한 말은 천왕당, 천신당이 성당이라는 우리말입니다, 즉 이 경우, 성당하고 옆에 병기를 해야할 것은 외국어 표기라도, 성당[쳐취]라고 Church의 외국어 표기법에 취어취로, ㅟ ㅓ= ㅕ로 이중모음 삼중모음의 단모음화로 [쳐]라고 한다, 씨에이취는 취로 에스에이취도 [쉬]로 정확한 음운으로 표기하여야 합니다, 성당은 성인이 거처하는 집으로 당집입니다, 즉 천신당, 성당으로 우리말, 한자어라고 해도 우리말입니다, 이에 옆에 병기해야 할 것은 한문, 聖堂이라는 한문이 아니고 원어로 [쳐취]라고 해야 알아먹습니다, 즉 기리사독[基利斯督]이라고 해봐야 이는 한문이 아니고 한자어로, 특히 일제 한자어로, 퇴출시켜야 할 한자병기로 이는 기리사독[크리스트]라고 올바른 정음표기 언해를 적어야 합니다, 그게 먼저지, 무슨 쓸데없는 한자어라고 한자라로 옆에 한문을 저어봐야, 정말 쓸데없는 한문의 병기일 뿐 쓰레기 사상의 세뇌입니다, 기독교[基督敎]가 아니고 기독교[그리스도교가 아니고 크리스트교]라고 올바른 언해로 적어야만 올바른 한글교육이지, 쓰레기 한자어로 음역한자어는 우리나라 어법도 아니고 문법도 아니고, 개쉰창조한글론으로 기필코 없애야 할 즉 병기한 언해가 기독교대신 크리스트교, 예수교[耶蘇敎]가 아니고, [지져스교]라고 정확한 언해를 해야합니다, 여호와[女好媧]가 아니고 여호와[야훼 -YW, Yahweh, Jehovah, 유다교의 유일신 국신명]이라고 언해를 해야만 정확한 교육, 한글교육이 됩니다.
잘못된 사용, 말씀은 한문사용이 아니고 일제 한자어로, 이러한 쓰레기는 고치고 수정하여야 합니다, 수단하고는 이를 수단[手段]이라고 쓴다는 것은 잘못이고 수단[數段]으로 수순도 數順으로 먼저 한자어를 올바른 한문으로 고쳐야 합니다, 법은 반드시 법 法이라고 한문이라고 한자어라고 하는데, 아니고 한자어는 [파]고 우리말, [법]입니다, 즉 우리고유어가 법이고 법 법, 법 식으로 법 式[식]으로 방식, 방법 등은 다 같은 말로 식은 골격이 되어 있는 스타일, 규정으로 만들어진 절차 순서에 의한 것이고, 방법은 푸닥거리란 4방8방의 이치로, 그 법에 따라 사용하는 쓰는 것을 방법이라고 하나, 방식은 방법으로 식은 법 식으로 방법과 같의 의미로 유취, 같은 종류의 동의어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즉 법은 갈? 골 등의 듣보잡 소리가 아니고 훈으로 순우리말, 가림어로 언어입니다, 언해로 방식[방법과 같은 말]로 언해를 해주는 것이 언해병기지 한문으로 식은 式이다고 강조해봐야, 다 아는 말의 반복입니다.
한글[韓契]이라고 병기보다는 [하나글자, 하나나라글자, 한국글자, 한국문자]로 그 언해, 언문설명이 필요하지, 여호와글이라고 하는 기리사독교의 한글론은 인정할 수 없은 이희승식 지먹대로 해석입니다, 한글, 한이 크다, 밝다, 하나로 조화옹이니, 창조주 여호와다, 고로 한글은 큰글로, 하나님, 여호와, 유태인의 신이 주신 글이다는 엿소리에 대해, 이는 한문으로 한문은 우리나라 고조선의 문자로, 분명 서글[書契]등으로 쓰여진 문자다. 언해가 필요한 경우로 글을 이렇게 저렇게 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글순화, 토박이말쓰기라고 하고는 1980년대이후 들어온 일제한자어는 완전 쓰레기 한자어로, 들이부어서 한자어로 마치 한국어는 한자어로 초토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인데, 이는 국어교육이 아니고, 한자 쓰레기 교육입니다, 한자는 우리나라 정운으로 쓴 것으로 한문은 1문으로 그 명사, 정의어로, 고유명사로, 어떠한 특정한 사고와 사상의 이름을 쓰는 것이지 남의 나라, 고유어를 한자어로 바꾸고, 외국어의 한자명명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전부 한자병기문제가 아니고 언해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으로 우리말 고유어는 가림어로 다 있습니다, 이를 풀어쓰기 하는 설명문을 이름 즉 가운데 소리가 아니고 중성으로 소리 성이지 소리 음이 아니다는 것으로 정운어로 구분하는 것이 한자어지, 가운데 소리, 가온소리라고 순우리말이라고 해서 그렇게 써야만 한다면, 개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소리도 2가지로 소리 음과 소리 성이 있다, 그것이 다른 점을 설명하고 이 다름을 설명한 중음이 아니고 중성이라고 했으면 "중성"이라고 해야 합니다, 누가 몰라서 가운데소리, 가온소리라고 못하는가가 아니고, 이는 고유명사로, 지정한 특정의 개념어로 이를 붕괴하면 성음의 이치가 없이 소리이치라고 해서 소리의 소리 소리가 소리인데 소리가 소리일 뿐이다는 맴맴이 원숭이 엉덩이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선, 일명으로 나라로 우리나라 고조선의 국호로 조선은 이씨조선에서는 표어 푯말로 "대명천지" 대광명누리라는 뜻이다, 그럼 끝이지 이게 아침으로 고어가 "아사"다 누가 이런 개소리를 하냐고? 훈몽자회에도 됴횟 됴고 아침은 早旦, 아침일찍 단의 전은 早, 그리고 해돋이 아침은 旦, 그리고 아침먹고 조회시간 아침조최는 조로 순서가 있는 아침을 이건 완전 아침의 대표가 아침 조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가림어, 훈어라는 배달어/고조선어 왜곡입니다, 물론 아침 조라고 해도 되는데, 아사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아사대시 아시, 애시, 애시당초, 아시 빨래, 아시아 등의 아시는 있어도 버마어의 아사로 폴리네시안어로 아침을 아사라고 했다고 우리가 그 폴리네시안어에서 아침으로 바꿨다고 하는 개쪽발이 말은 그만 좀 하라고, 이 우뽕 이가들아. 제발 그만 좀 해라, 배달은 그냥 모르면, 고조선전 배달신시로 배달나라로 우리나라 고조선 전 단국을 배달나라라고 했다, 환웅천왕을 배달인군, 배달임금이라고 했다고 정리하면 되지, 박달, 밝달로 취음어로 20세기 민족주의 사학자들의 조작어라고 하는 개소리, 이영훈의 개소리는 曰曰 소리다.
櫛文土器, 이게 무슨 즐문이 토기냐? 櫛 빗 즐??? 빗살 즐, 문은 글월 문이 아니고 무늬 紋이 되어야 하고, 그럼 뭐냐? 빗살무늬 토기, - 빗살 /// #### 빛살로 어이 되었든 즐문토기라는 말은 모른다, 우리말로 즐문이라고 한 적도 없다, 빗살무늬라고 하면 될 것을 무슨 일제 한자어로, 즐문토기라고.. 즐문토기[빗살무늬 토기]라고 언해가 필요하다, 저런 쓰레기 한자, 빗 즐을 외운다고 해봐야, 즐문 토기 하나 쓰려고 외우는 헛 수고다, 즐문이 빗살무늬라고 언해하여 쓰는 것이 필요하다.
국어순화어 대상이지 이를 한자병기해야 머리가 엘리트 되지 않는다, 도리러 빗살무늬가 무슨 빗살인지를 알아보고 발전하는 [빛살]이구나, 나의 빛살로 우리나라 빛, 광명의 무늬 토기로구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지 쓰레기 한문자를 외우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시간낭비다.
우리말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의외로 가림어로 쓰면 천하다고 생각합니다, 잇몸을 치주라고 하고, 이빨을 치근이라고 하며, 치아는 이빨이라는 말인데도 이빨치료, 이뿌리치료라기 보다는 치아, 치근치료라고 해야 좋아보이기 때운입니다.
充塡材, 충은 채울 충으로 충재는 채움재 - filling material, 塡[전]은 메울 전으로 메움재가 전재인데, 이는 sealing material입니다, 충전재를 필링 머티어리얼로 쓰고는 실링재료, 실러가 전재, 즉 메우는 재료로 메움재라는 것을 모르니, 이를 쓸 용어가 없다고 실러, 실런트라고 외국어 표기법으로 쓰고 있습니다, 웃긴 일이나, 그렇다고 전색재 밀봉재 등 더 어려운 한자어로 쓴다고 해도 그건 일제 한자어로 말이 점점 어려워 지는 것으로 그 본 의미와 맞는 한자어와 아니면 훈, 가림어의 사용이 우리말씀에 맞습니다.
한문은 다 우리말, 고유어가 있습니다, 牛乳[우유] 우리말로는 소젖이고 이는 소의 젖[쇠젖]입니다, 젖이라는 말이 창피하기에 이를 우유라고 한자어라고 하는데, 韓字語로 우리글소리로 한국정운어로 쓰고 그 훈을 새겨서 우유[쇠젖, 소젖]이라고 언해병기로 해서 우리말이 있슴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즉 유치, 어린아이 이빨로 primary tooth, deciduous tooth를 乳齒, [젖니]입니다, 젖니라고 하려니, 미개하다고 하나, 젖니가 원 디시듀어스라는 영어와 일치하는 젖니, 젖먹던 이빨로 永久齒[adult tooth ] - [어른니]로 영구, permanent tooth로 젖니에 대해 영구치라고 하나 어른니라고 해도 되는 말로 영구치[어른니]라고 언해를 쓰는 것이 병기하는 것이 우리가 금방 아하 어덜트 어른 투스는 이, 어른이, 어른니라고 하는 것으로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로 연결이 가능한 교육입니다 永久齒를 이리 저리 쓴다고 해서 영구는 도리어, 퍼머넌트라는 말이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길 영에 오랠 구, 길게 오래 뭐? 하면 웃어야지요, 吉同郡이라고 삼국사기에 쓰여진 군이름, 일제시대때 永同郡으로, 뭐가 차이냐고 물어봅니다, 길동군은 길동, 이라는 고유어를 한자어로 적은 향찰문자고, 길동을 길 영으로 훈으로 보고 음차한자로 영동군이라고 한 것으로 머리가 아프게 해놓은 아이들 원숭이 한자어쓰기입니다, 전 국토의 70%를 조따위로 적었다, 가믈촌, 가물마릉, 가믈은 玄의 가름인데, 이게 神이라는 말로 가믈촌이 뭐요, 한자쓰는 양반 神村이요, 했더니 언더우드, 아펜젤러왈, 그래 그 신촌이 아니고 개신교마을 新村이라네.. 으잉.
가온, 가운데/가온데로, 가온을 中으로 가온길, 가운데 길, 가온달, 보름달 등으로 쓰일 수 있는 순우리말로 조어력이 있는 가온 중, 가온나라 중국, 중앙정부로, 이는 중국은 가온데나라, 가온나라로 우리말로 쓸 수 있는 것인데, 중국하면 천하 中心이라고 알고 있는데 한가운데는, 중이 아니고 충[忠]이고 원의 한가운데 가운데중 가운데는 한/ 極[극]이라고 한다는 한문의 사용도 몰라서 항상 헤메입니다, 皇極, 한가운데 하나, 나로 하나의 日이 황극입니다, 이러한 말의 어원을 마치 한자어를 알면 보인다고 하는데 거짓말이고 하나를 알아야, 무극, 무시의 무극, 극이 뭐냐? 지중지중이라고 하는 가운데의 가운데 한가운데, 한이 一인데 이는 원 우리말로 알이다, 알이 뭔데? 알[●]이다.
하나, 무극으로 저 한가운데 알이 "나"고 극으로 삼위의 위, 지상지상, 높고 높은 무상일위의 우가 위고 상[上] 지상지상, 상의 상이 위다, 이건 한문으로 우리나라 문, 韓文을 알아야 皇이 삼신상제로 상제는 천제위 위로 지상지상 무상일위 위로 신위, 등 상감 등 상이 우리말 지상지상, 무상일위의 상이다, 무상이다.. 무의 상, 우의 우, 우 상이다.
저건 無極으로 극이 없는 알이 아니고 무하늘 속 ○에 극, 알[●]이다 이게 '하나"로 일자는 무식이다, 하늘의 앎이다, 무도 몰라서, 무식하게 식이 없다, 밥 식이냐고 알 식으로 알이 뭐냐고? 나지 나 일이 뭐냐고? 알의 알, 아래 아라는 알, [●]이지, 이게 한문이지 언문이고, 하나 하니, 아무 뜻도 없이 1이란다, 유일신 유일이라고 유태인 일신이 "하나"란다, 웃기고 자빠졌다.
"두물머리는 양수리로, 용머리는 용두동으로, 용바위는 용암리로, 벌말길은 평촌로, 버드내길은 유등천로 등 모두 한자말로 바뀌었다."
거북머리는? 丘首? 龜首,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놓아라, 거북은 거물, 현 현무의 신무, 거믈이 거북이 그럼 검은 신, 수는 머리, 신머리, 백두네.. 구수, 구수, 신머리 신머리, 현신하여 보여주라.. 누가 누가 신머리인지, 머리 두는? 둘로 땅의 도, 땅의 신, 豆[알, 달, 둘]...
"셈은 계산으로, 속셈은 암산으로, 세모꼴은 삼각형, 네모꼴은 사각형, 나란히꼴은 평행사변형, 펼친 그림은 전개도, 원둘레는 원주, 맞모금은 대각선, 어림값은 근사값으로 바뀌었다."
원둘레는 원주, 그럼 원각, 원의 각도는? 360도, 그럼, 네모꼴, 네모는 4모, 세모는 3모, 모는? 땅 모, 모서리, 모진 것. 세모, 네모, 형은 꼴 형. 그런데 의외로, 원주, 원둘레의 각도가 360도 인 것은 아는 주천도수, 하늘둘레 각도수, 각은 도수라고 했는디, 도수, 주천도수는? 365.25도, 몰라서 응애응애한다.
주천도수와 원각은 틀린 이유는? 운삼사성환오, 環, 고리환으로 정원이 아닌 선회로, 뭘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 페르시아 회회력으로 다 하면 된다, 그게 칠정산외편, 우리 주천도수 365.25로 계산하면 그건 칠정산내편, 훈민정음전 이순지의 태양력과 지구자전 및 지구는 둥글다, 천은 좌선이고 유형의 하늘, 일월은 우선이고 지구는 좌선으로 자전하여 365.25일을 돌면 우선한다네. 좌선 자전 우선 공전, 하늘은 좌선, 언제 15세기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종교재판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웃겨서, 지구가 지구라고 공 구를 쓴 것은 기원전 23세기 고기에도 나온다, 地圓. 地球, 사람들은 일월 수화목금토 하니 오행성만 알고 일월의 일은 태양이고 월은 달이라고 한다, 바보들, 지구 달이 땅이지, 누가 천지하고 일월하니, 지가 월인데, 월은 지구라는 뜻인데, 몰라서 헤메이고 있다, 영 마음에 안든다, 易은 태양의 움직임이고, 월력은 지구의 움직임이다, 태음력은 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이루어지는 12지지지, 달의 모양이 아닌데.. 아이고 모르겠다, 너무 기초에서 차이가 나니, 서양문물이 좋다고 전부 바꿨으니, 모르겠다고... 하옇튼 천문은 서양천문학보다 월등히 높다. 그건 사실이다, 366신기, 366신언, 366사가 무슨 지구 공전이라고 하는데 이게 기원전 3,897년의 이야기라면, 이야기가 끝이다..
"바위는 암석, 불에 된 바위는 화성암, 물에 된 바위는 수성암, 변해된 바위는 변성암으로 됐고, 쑥돌은 화강암, 변쑥돌은 편마암, 횟돌은 석회암, 모랫돌은 사암, 뻗돌은 이암, 자갈돌은 역암이 됐다. 땅거죽은 지표, 땅껍질은 지각, 큰물은 홍수, 사리는 만조, 조금은 간조, 바닷바람은 해풍, 뭍바람은 육풍으로 바뀌었다."
가장 어려운 암석과 돌멩이 이름들, 이건 뭐가 편마암인지 석회암이 석회를 내는 암석, 바위로 수경성 석회암, 수경성? 물에 딱딱하게 굳는 水硬性, 영어로 뭐라고 그럴까요? Hydraulic, Hydrated.물에 의해 굳는, 우리는 수경성, 같은 단어는 영어, 라틴어, 하이드, 수와 레이트, 로릭으로 굳어짐 硬[경]으로 이러한 경우는 우리가 수경, 물에 의해 굳는 성질의 재료, 수경성 재료라고 하면 더 쉽습니다, 즉 수경성[물에 의해 굳는 성질의]
즉 라틴 어원과 같이 그 말의 정의에 따라 한문으로 쓰는 경우가 더 자연스럽고 이름다운 압축, 결합문으로 우리는 한문은 이름, 명사로 만들어 그 다음 동사나, 1문으로는 직접 쓰지 않는다, 즉 수경성을 물경이라고 하면 물에 경화하는 굳는 재료로 수경재료를 물경, 물굳재료라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경우 그대로 정의, 디파인된, 한정된 특정된 의미의 한문을 쓰고 이에 대한 수경성[물에 굳는 성질]이라고 언해를 하는 것이 더 교육적인 것으로 수는 물, 경은 딱딱해지다, 굳을 경으로 한문을 알면 쉽지만, 이러한 것은 한문압축 문자로 쓰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하나가 하늘의 나라를 것을 모르니 그러한 것으로 수경, 화강, 등 그 편함을 이용하는 것이지, 화가 경하는 재료, 이러란 설명, 언해는 없고 가서 사다 行서 買다, 이러한 행매라는 말은 없습니다, 비문이다는 것으로 去來, 가서 오다, 가고 오다,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다, 거래, 트레이드, 往來는 가고 옮으로 인느 같은 말인데, 사람이고 거래는 물건의 가고 옮이니, 무역이라고 하는 말로 국제거래, 무역.
어렵다고 하나, 거하고 래한다고 하지 않고 명사형으로 거래, 왕래, 주고받기와 거래하기, 비료는 화학 비료고 거름은 유기거름, 등 자연산 똥오줌 거름, 그 뜻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비료[화학 거름]으로 해야 안다, 수지? 배수지? 수지, 유지? 樹脂, 나무, 자연산 기름, 油脂, 화학기름으로, 동물기름, 즉 동물의 기름을 유지, 수지는 나무 등 올리브 기름, 해바라기 기름, 등, 식물성 기름, 베지터블 오일, 패티 오일의 차이... 등..
무조건 좋다 나쁘다 보다는 즉 토박이말을 찾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용어로 화학, 물리, 자연과학에 있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岩石은 우리가 바위라고 하지만 실제는 바위와 돌로 바위돌입니다, 이 경우, 암은 그 덩어리고 석은 자갈, 돌, 갈아서 흙처럼 되는 돌을 흙이 굳어진 상태로, 그 한문은 1의 뜻 "바위"하면 Rock인데 Rock & Peble, 혹은 cement 시멘트 석토라는 시멘트로 가능한 것을 석이라고 합니다, 석회[라밈스톤]인데 석회암으로 이는 석회석, 으로 칼슘성분의 시멘트석으로 시멘트의 주성분을 석회라고 하고, 일반 석회를 정제하고 하지 않고 석회를 바른다, 황토집을 만든다와 같이 그 위에 석회를 덥는다 등 무덤의 덮개로도 사용하고 石灰로 돌재라는 돌잿더미 보다는 "석회"를 많이 써왔기에 도리어 이는 석회, 라임이라는 자연산 석회를 가공하여, 시멘트로 만드는 시멘트공학의 기초재료가 되는 석회암, 석회석의 암과 석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바위돌이냐? 아니면 시멘트라고 해서 세멘이 아니고 시멘트라고 하는 것이 도리어, 국어순화어다는 것을 말합니다, 규산 등 실리케이트라고 하는 규산, 硅酸으로 실리콘, 반도체로 알려진 재료로 실리콘 밸리, 반도체의 재로 실리콘, 유방확대제, 등으로 규산은 생체재료나, 반도체나, 다양하게 사용하는 재료이니다, 傳導체, 半導體 등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통했다고 안통했다가 즉 모나드로 2디짓으로 온오프가 가능한 반도의 물질, 이를 반도의 성질? 半島가 아니고 半導體라고 하듯이 한문을 선택사용시에도 육지에 닿았으면 섬나라 쪽발이 섬이 아니므로 半道로, 바꾸는 것도 기지입니다 슬기고 지혜입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있는데 고유어와 한자어의 개념에 얽메여서, 한자어는 버리고 고유어로만? 우리나라 정운어는 그래도 정제된 깨끗한 정운 1음운어로, 이 뜻을 잘 이용하여, 집에도 무조건 이 접, 저 집 푸른 기와집 보다는 "청와대" 하얀 지붕집 [백악관]이라고 이름하면 그대로 사용하고 꼭 필요하면 백악관 [화이트 하우스]라고 언해해서, 미국의 대통령 집무실 관저를 백악관[회이트 하우스]라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백악관을 뭐라고 부르는지요? 네 이글루입니다, 미국인이 캐나다는 북쪽 야만인이라고 이글루에서 사는 이퀼라트, 에스키모인들이라고 놀리니, 니네 집은 이글루지, 하고 놀리니, 이글루? 그거 미국 백악관이잫아, 즉 화이트 스토우 하우스, 이글루. 이를 伊契樓[이글루]하는 일제 한자어를 쓰면 원숭이 집, 다다미집이 이글루냐고?
한자병기는 없다, 이미 한자라는 韓字로 쓰고 있으므로 상용한자 1,800자 -2,000자의 교육은 별도 한문교육시간을 통해 숫자에서 한문의 낱자로 가르쳐서 진행하는 것이 좋고, 한자병기는 도리어 기리사독 천지창조한자로 인해 머리가 어지럽게 된 한문인지, 한자인지. 엘리트한문인지, 정말 중국어를 써야 하는지 모를 천하에 몹쓸 기리사독한자로, 따라하면 필망한자어다. 고로 할려면 기리사독[크리스트]라고 언해병기가 필히 필요한 시대다, 너무 왜곡되고 어지러원 天主[하늘님]이고 이는 삼주의 하나, 조화주이나, 주는 3주,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의 하나로, 언해가 필요하다, 주가 "님"인데 주님하면 님님이 뭐하려는지 모를 일이다.
한국 가림어로 제발 언해나 제대로 하고 가르치자. 그게 한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로, 쓰레기 일제한자어는 맨날 쳐다봐도 쓰레기다. 그냥 254자 한국성씨만 해도 300여자인데, 100자 가르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일이다, 일-십만 해도 10자고, 백, 천, 만.. 한국의 국호만해도 환국, 단국, 배달나라, 천국, 신국, 배달, 부여, 고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대한민국만 해도, 20자는 금방 알게 된다, 즉 숫자에서 시작하는 것이 소학이지, 천문은 상식이고, 인체명, 가족 관계, 서류, 천문, 지리, 인류, 가족, 서식, 등등으로 가르치면 1,000자는 금방 배우는 것으로 초딩이 머리가 뛰어나면 아예 외우고 쓰는데, 한달이면 되고, 하루 4자면 365일 로 1500자는 금방 익힌다, 52주 10자면 520자.. 이를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숫자에서 사회, 가족, 세속오게 등 천문, 지리 등 하루의 날짜, 천문 등의 관계로 설명하고 가르치면 그리 어려운 요구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나라 사상을 위한 것으로 천부경 81자를 배워도, 약 200-300자의 기본 한문이 필요하고, 하나 一만 해도 日 등으로 나아가, "하"와 "나"의 관계와 뜻이 무궁무진하여 왜 하나 一이 무극이고 무시고, 아시고 애시당초고, 등등이 계속 연결되니, 무시무종,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은 외워서 한울, 한얼, 한알이라는 것으로 이것이 모음의 기초원리다는 것 등이 나오면 하나사상의 기초, 베틀이 사고의 실체로 알게 되지, 그 내용을 해석하려고 하지말고 사용 용도와 뜻을 위주로, 하나 한의 의미만 해도 30여가지로 이는 국어국문의 영역으로 핵심어가 하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기본 우리나라 기본서가 81자 하나-열, 81자 천부입니다, 1달 내내 한번씩 읽기만 해도 머리에 새겨진다는 것을 알면, 왜 소학은 숫자일까? 그 대답이 나옵니다.
언해는 바로 언문으로 가림어고 가림어가 배달어로 뜻글이고, 음, 한자음의 소리글자로, 소리입니다, 착각하지 말로, 언해가 뜻풀이 우리말, 천문이고 음이 지문으로 소리구분 정운일 뿐 그것에 의미를 두려면 훈을 알아야 합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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