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기분이 좋은 날^^
시흥초등 학부모연수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타로를 배운다는 건 영적인 시간을 갖는 거라고 했습니다.
메이저카드 9번 은둔자를 설명하며
우리가 하필 오늘!
하필 이 자리에서!
하필 이렇게 만난 건 운명이라고요.
우리는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
타로를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열공하시는 학부모님!
싸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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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활동/상담후기
시흥초등 학부모연수 6회차
고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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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24.05.07 21: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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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순영 선생님 ! 화이팅
서 계신 그 자리~ 늘 있었던 그 자리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