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나 진짜 어떻게 하냐...
나는 지금 세명의 남자에게 휩싸여서 고개를 숙이고 있어야 했다., ㅜ0 ㅠ
"이민현... 너 일어나..."
"음냐음냐, 왜?? ㅇ_ㅜ"
"너... 우리 누나한테 무슨 짓 했냐?"
"아무짓도 않햇는데,, ㅇ_ㅇ"
"우리 누나 입 않보이냐?"
"ㅇ_ㅇ;;;;;"
"너 오늘 나한테 죽어라...."
"민이야, 잘못했어.. 않그럴게,, ㅜ0 ㅠ "
"너 진짜 나한테 죽고싶지? 우리 누나한테 손 대지 말라고 내가 했냐 않했냐?
물론 니가 이제까지 여자 만진적도 없는거 아는데.. 왜 하필 우리 누나냐?"
"우엥,,, ㅜ0 ㅠ 민이야 잘못했어.."
"저,, 저기 ^ ^ 민아,, 민현이 용서 해주지 그래?"
"누나는 왜 가만히 당하고 있었어!!!!"
"나는.. 잠잤어,, ㅜ0 ㅠ "
"어이 없어.. -_-"
이미 이하 껄떡들은 다 간 상태이고..
나와 민현이 민이밖에 않남은 상태..
"으앙,, ㅜ0 ㅠ 나 집에 가고 싶어,,"
"누나... 미안... 나 집 팔았어.. -_-"
"으악!!!! 무슨 소리야!!! 나에겐 지금 생활할 집이 그거 밖에 없단 말이다!!!!"
"우리,,, 민현이네집에서 살아야되.... 얘네 집 그래도 방 2개 남는단 말야.."
"나 나갈거야.. ㅜ0 ㅠ"
"누,, 누나!!"
민현이는 뭇뭇히 침묵을 지키며 나를 가만히 응시할 뿐이다.
후다다다다닥!!!
콰앙!!
"우엥,,, ㅜ0 ㅠ 누구에요,, "
"미안하다."
헉... 잘생겼다
내가 이런걸 밝히는건 아니지만
진짜 잘생겼다...
솔직히 민현이가 쪼금더 멋있지만 말이다. ^ ^
"죄송해요,, ㅜ0 ㅠ꺄아아!! 왜그러세요!!!! 우읍 "
이사람 모야,, ㅜ0 ㅠ
나의 이쁜 입술을 탐냈던 거냐?
짜증나,, ㅠㅁ ㅠ
그래서 그냥 그 상태로 튀어 버렸다.. -_-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성소설01
바람아 부탁해 [4]
보노보노♥
추천 0
조회 9
05.06.03 15:5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