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ul Lounge 스크랩 ♥기타♥ 119 응급구조대는 애초부터 관할을 넘어선 이송이 안되고 무조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 관할 외 30km 이송 불가
랄라1 추천 0 조회 2,212 23.05.23 15:2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5.23 15:29

    첫댓글 출처: 쌍화차 코코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3 15:33

    22...와...

  • 23.05.23 15:44

    444 경찰을 개인 심부름센터처럼 사용하려고 한거잖아요?

  • 진심 한남새끼는 뇌에 우동사리가 가득찼긔
    긴급상황이면 민원인이 원하는 병원을 고집할 게 아니라 근처 큰병원으로 가는 게 맞아요
    애기가 무사했으니 다행이지만
    민원인 요구대로 가다가 만약 잘못되면요
    경찰이랑 구급대원이 다 책임지라고 할거 아니긔?
    진심 화나고 분노가 치밀긔
    뭐 잘했다고 얼굴까고 저렇게 제보해요??
    본인이 한거 진상이고 본인이 무슨 왕인마냥 공권력을 맘대로 하려는 거였긔

  • 23.05.23 15:39

    5 아니 물어볼순 있는데 안된다고했음 안되는줄 알아야지 미쳤냐긔...

  • 23.05.23 16:43

    6666 제정신인가

  • 해당사건 임산부가 가려고 했던 병원은 단순히 고급화 지향하는 조리원이 있는 분만으로 딱히 특이점이 없는 병원이구요 해당사건의 임산부가 원래 있던 구 바로 옆에 부산 대학병원이 다 있어요
    부산대 동아대 고신대 ; 실제 서부산권에 대학병원이 몰려 있어서 문제라고 할 정도.

    그러니 고위험이라 본인 진료보던 곳 찾으려 했다는건 배경정보를 알면 상식적으로 납득 불가능이긔

  • 23.05.23 15:40

    222 가까운 곳에 대학병원 다 몰려있긔 정말 위급했고 고위험이라면 그 병원들로 갔어도 될일이었고요 부산끝과 끝으로 이동하려고 한점 그 이동하는 내내 당연히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려고 한점 어느것하나 이해가 안되긔

  • 23.05.23 15:40

    3

  • 44 상급종합병원 가겠다고 그 사단을 벌인거면 진짜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보겠는데 그냥 원하는 조리원 가고싶었던거긔 딴데서 낳으면 거기 못들어가고 위약금 물어줘야하니까요 ㅋㅋ
    정말로 애가 중했으면 근처 대병 갔어야지 애 생명보다 조리원이 중요해서 저 난리를 부려놓고 지금 애 생명이 위급했다고 인터뷰하는거냐긔

  • 23.05.23 19:05

    @이직하고행복한죠르디 이사간지 얼마안되신거고, 조리원도 예약안하셨다하긔.

  • 23.05.23 15:36

    산모라 긴급 환자라면서 규정대로 운행하는 119는 타기 싫고?
    경찰차는 타고싶고? 긴급 환자고 사망할 수도 있고 아무 병원에서나 출산 못 도와주니까 경찰이 나를 도와야하고?

    임신한 유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 23.05.23 15:39

    우와 그 후두염으로 사망한 아이와 이번 일 기점으로 국가의 응급구조서비스란 무엇인지 대대적인 국민교육이 한 번 있었으면 좋겠네요

  • 맘카페에서 지금 경찰 욕하고 그렇긔?
    왜 저인간이 응원받아야 하는지 노이해긔

  • 23.05.23 15:42

    아니 근데 보통 산모 출산할때 119 부르긔? 주변에 다 본인차 타거나 택시 탄걸로 아는데 제가 몰랐던거냐긔...

  • 23.05.23 16:05

    아뇨… 양수 터졌다고 바로 애기 나오는 거 아니고요. 보통 산모들 진진통이 온다 싶으면 주기 체크해보고 준비해놓은 가방 가지고 병원가요. 고위험 산모거나 애기가 이상 있었다던가 하면 대학병원다니고 38주 지나서 제왕절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긔. 근데 의외로 걍 신고하는 산모 존많…. 남편은 자차로 따라오겠대요ㅡㅡ 급속분만으로 애기 머리가 이미나온경우(분만 일단 받았긔), 미혼모 찜질방 출산으로 다니던 병원 없는 경우, 미숙아 조산 같은 경우 근처 병원으로 쏜 적 있네요. 현 구급대원이긔.

  • 23.05.23 17:15

    준비해서 버스타고도 갑니다.

  • 23.05.23 15:44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 왜 저렇게 먼 거리의 병원을 다닌 거예요? 제 주변 임산부 분들 보면 그냥 집 주변or회사 주변 이렇게 다니던데....

  • 23.05.23 15:50

    병원이 아닌 출산 후 조리원 때문에 다닌거 같긔. 저기가 출산하지 않으면 타병원 산모들 안받아 준다고 하긔.

  • 23.05.23 15:52

    @뽀글이 참나 지들 욕심에 뭐 애기 위험할뻔했네요 뻔뻔하게 얼굴 까고 인터뷰라니 요즘 진상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23 15:54

    222 공권 남용이잖아요 벌금 먹여야하는거 맞긔.

  • 23.05.23 16:18

    3333 벌금 먹여야하는거 아니냐긔...

  • 23.05.23 15:57

    서울에서도 본인이 평소에 진료받은 아산병원으로 데려 달라고 119 부르는 인간들 있긔 다 진상으로 욕먹구요? 응급이면 119가 처리하는 대로 하시긔 무슨 병원을 지정합니까 ㅡ ㅡ 택시에요?

  • 23.05.23 16:03

    양심도 없긔 진짜.... 부사너로서 열받긔..아니 지애 원하는 병원에서 나을려고 교통통제 받아가면서 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긔.. 지가 무슨 부산시장쯤 되냐고요.. 사과받은 경찰분께 다시 사과해야 할 수준 아니냐긔... 경찰차번호도 다 공개 되었던데요.. 욕 많이 드실둣 하긔ㅜㅜ

  • 23.05.23 16:22

    인터뷰하고 당당한게 너무 어이없네요 왜 경찰이
    도와주고도 왜 욕을 먹어야되나요 진짜 이상하신 분...자기들 욕심에 굳이 그 병원간거아니냐긔 그거때문에 늦어진거고여ㅡㅡ

  • 23.05.23 16:31

    부산사람이면 왜 저렇게 멀리까지 가냐고 다 이상하게 생각하긔

  • 23.05.23 17:12

    22222 애초에 명지사는데 해운대로 왜가시긔….. 말도 안되긔;;;

  • 23.05.23 19:04

    병원다니다 막달에 이사하셨다하긔

  • 23.05.23 16:43

    명지에서 해운대 산부인과를 다니건 말건 그건 본인들 선택이긔. 대신 그에 따른 불편, 위험요소는 본인들이 감수할 일인데 왜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려 하냐긔. 마지막 경찰을 만난건 정말 운이 좋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담부턴 병원은 일단 가까운곳으로 선택해야지! 라는 깨닳음으로 끝냈으면 됐을 일이긔. 굳이 경찰 욕먹어보라고 제보는 왜 하냐긔

  • 23.05.23 18:43

    택시인줄아나봄ㅋ

  • 23.05.23 19:15

    막달이사하셔서 분만병원(첫째도 분만한병원)이 멀어진거고, 예정일도 남아있는 상태. 고급조리원 예약한적 없음.
    첫째 어린이집 등원시킬정도로 상태 괜찮았음. 차안에서 갑자기 상태안좋아짐
    미담으로 제보.(입장표명 명확히 함) 민원넣은적 없다하긔. 정확하게 알고 댓글달자긔.

  • 미담으로 제보했는데 뉴스에서 저렇게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해주지 않은 경찰을 탓하는 뉘앙스가 있는것처럼 보도 했으면 억울할 것 같아요. 여전히 에스코트 요청은 논란의 여지는 있는 것이라 생각드네요

  • 작성자 23.05.23 20:30

    옆국에서 퍼왔긔. 제보자가 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출신입니다. 왜 119를 외면하고 계속 112에 집착했는지 단박에 이해가긔. 민원제기는 공식적(?)으로는 없었던 것 같은데 경찰에서는 사과했다고 하고요.

  • 23.05.23 22:26

    기사 최초 보도 때 보니까 틀딱들이 이 틈을 타서 마구잡이 경찰욕 하던데 의도가 너무나 투리구슬한 것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