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敎師歌樂의 향연을 마치며 ...대구교사국악회장 배해근 |
앵콜곡/ 사랑으로 노래/임지윤(경북대 성악과1년)
연주단과 청중들은 합창을 하며 하나가 되어 국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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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를 위하여 퇴근후 모여서 귀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교사국악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뒷풀이에 35명의 출연자들이 함께 하여, 석쇠에 고기를 익혀가며 소주 한잔에 그동안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과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더불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국악회가 발전되도록 항상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첫댓글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벌써 사진까지 올리시고~~새해에는 우리국악회가 더 좋아지는 모습이 되도록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회장님 회원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수고많았습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