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쏭이는 리듬댄스246을 즐겨 추는 사교 춤쟁이매니아 입니다 !
매니아라서 246리듬댄스 좋아합니다 !
246베이직을 밟고 있으면 아직도 어렵습니다 !
쏭이는 많은 곳 텍에는 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서울, 123 , 광주 , 전주 , 부산 , 창원 , 오산 , 천안 , 대전 , 대구 , 인천 , 노송....몇 안되는 콜라텍을 다녀 보면서
246짝 베이직으로 춤을 춥니다!
아무 문제 없이 상대남님께서 56 발을 하시던 , 61 발을 하시던 ,
쏭이는 246 만 합니다 !
상대 남님께서 56발이던 61 발이던 하시면 ,
쏭이는 더욱 더 246만 합니다!
쏭이는 56 베이직도 배웠고 61 베이직도 배웠지만,
하지 않습니다!
246 리듬댄스 짝춤은 246만으로도
뽕짝 음악에 리듬을 넣어서 그 음악을 심오하게 다 해석하고
몸으로 받아들여 움직이기에도 가슴이 뛰고 황홀합니다 !
음에 맞춰서 음악이 흘러도 음악을 해석하지 못하고
그냥 56 발 이네 61 발이네 하면서 따닥을 치면은
얼마나 음악을 잘 받아 들이는 지 모르지만
분명 그 흐르는 음을 발로만 따를 뿐이지
따닥발에 리듬을 넣는 것을 현일 사부님 아니고서는
아무도 그 리듬을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61따닥을 상당히 거의 100% 로 움직이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
상당히 잘 하십니다, 그 춤은 따닥이 아니라 리듬짝이니까요 !!!
리듬짝은 리듬이 있습니다 !
리듬짝이나 리듬댄스나 하는 춤은 리듬이 있습니다 !
하지만 따닥의 리듬을 치기는 좀 어렵습니다 !
그렇게 많이 보폭을 줄여서 따닥으로 춤을 곡이 끝날 때 까지 추면 즐거우신지 쏭이는 묻고 싶습니다!
창원에도 거의 61따닥을 주구창장 춥니다 거의 95% 정도 !
어디서 그렇게 헐렐레 하게 배워서 추는 지 ~
그래도 창원 춤이 전국에서도 대단하기에
다른 어느 곳이라 해도 따닥을 61이던 56이던 ,
따닥을 치면서 움직이는 춤 쟁 이 들은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그런데 더 희안 한 일은
61발 따닥을 치느냐 ?
56발 따닥을 치느냐 ?
이런 것이 왜 논제가 되어야 하는 지 의아합니다 !
246짝춤 리듬댄스가 나올 때 최초에는 이런 따닥이나 비빕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요히 246으로 모두들 리듬을 치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
참 말 로 쏭이는 춤쟁이 매니아라서 좀 의아하더구먼유!!!
그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요 !!!
56알릴때는 56으로 맞춰주고 , 또 61 만나면 61로 맞춰주고 ...ㅋ
별 반 선생님들은 56이네 61이네 하는 것에
아무 문제점으로 만들지 않고 다 수용 할 수 있는 리듬 감 ㅎㅎㅎ
어느 춤쟁이를 만나서 춤을 추더라도 다 맞춰서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
고 쏭이 생각합니다 !!!
또 현재 쏭이 사부님이신 현일 사부님께서 따닥발을 만드신 창시자십니다!
하지만 현일 사부님이 치시는 따닥은 여러 춤쟁이 님들이 치는 따닥과 다를 뿐 아니라
현일 사부님께서도 계속 따닥을 치시는 것을 삼가합니다 !
따닥이나 비빕발이 왜 춤의 완성이 되어야 하는 지 ?
쏭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
춤쟁이 쏭이는 246짝춤 리듬댄스 를 참 좋아합니다 !!!
246리듬댄스를 즐겁게 놀기 위해서
불나방처럼 246을 계속 바라보면서 다닙니다 !!!
춤쟁이 님들께서도 방황하시지 마시고
246짝 리듬댄스를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바보!
누군가는 바보?
ㅋㅋㅋ~
간단한 댓글 고맙습니다 !!!
신나게 춤추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리듬짝이 성행할때는 열공했었는데...이후로 잔발이 나와 안 맞아 짝세계를 떠났다가
짝세계가 그리워 다시 돌아왔더니,,,,무슨짝 뭔짝,,어휴~~머리가 아파오던차에
쏭이님의 고수의 눈으로 예리하게 서술해 주신 글을 읽고나니
많은 부분에서 동감이 되면서 대충 현 짝세계의 상황이 짐작이 가네요....
상대가 뭔 짓(?)을 하던 246 베이직으로 하신다는 쏭이님에게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야 허깨비춤이 안 될텐데,,,
늘 건강하시고 경륜에서 우러나온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어요~~~
천하태평님 !!!
현재는 뭐라 해도 "246 짝 리듬댄스 " 라는 사교춤의 한 장르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
리듬짝도 지나갔고 . 잔발. 도 다 지나고 " 246 짝 리듬댄스" 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객이 주인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
비빕발 56발 61발 꺽기발 코브라발 뭔 발 뭔발 ........
이런 것은 모두 다 246 리듬댄스에 포함 되는 양념과 같은 것이죠!!!
그러면 춤쟁이들은 그런 춤을 지금 코브라춤 추고 있다고 하지 않잖아요 호호호!
생각해도 좀 우습네요!
혹시라도 246을 꼭 같이 해도 리듬이 맞지 않으면 또 상대편과 춤이 맞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추미아쏭 인터넷이 발달 되지 않은 시절엔 구전가요처럼 흘러서 춤이 발전 되었지만 ,
이제는 조금은 이론 공부도 겸해야 빨리 발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천하태평님 !
댓글 무지 감사드리구요 !!
쏭이가 춤을 사랑해서 물론 춤쟁이 님들을 모두 존중합니다 !!!
천하태평님께서도 춤 추러 현장에 가시면 !!!
님과 리듬이 꼭 맞는 여님과 춤을 출 수 있는 행운이 따르시길 바랄께요 !!!
그 것 만큼 좋은 복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호호호
관심있는 댓글 고맙습니다 !!!
요즘 동영상을 보면 초지일관 다닥발로만 노는걸로 보이는데 내 눈이 맞나요?
글타면 음식 주재료는 안쓰고 양념만 넣은 음식을 먹는 건가요?
특화된 양념인지 맛있게 먹던데요,,,
나도 먹어야 되는지 고민이 쪼까 되네염..
56발 61발이 뭔지 잘 모르지만 코브라 꺽기발..따닥발...
이런것 다 배워야 하나요?
아니면 쏭이님처럼 상대가 뭘하든지간에
베이직만 할까합니다
천하태평님 !
즐땐하시면서 잘 지내셨나요?
참말로 본인과 춤이 맞기에는 보통 솜씨로서는 어렵죠!!!
마음이 아픈 춤쟁이님들의 설움입니다 !
모두들 자존심은 하늘을 찌를듯이 하지만
집에서는 다들 부모님으로서 무게를 잡고 사시는데
춤판에만 나오시면 테클에다 까데기에다 빠꾸에다 파트너네 함시로 처다도 보지 못하는 설움은
어디에다 말 할 수도 없고 자존심 꾸길대로 꾸기는 맘 ....ㅋ
그런 맘이 바로 쏭이 맘이기에 조금 잘 알고 있거던요 ...
그래도 혹시나 천만번 춤판에 가서 한번이라도 춤이 비슷하게 맞는 여님을 만나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멋지게 해 드리는 것이 춤쟁이의 신사로서 할 수 있는 자격이라고 봅니다 !!!
@추미아쏭 아주 멋있게
남자는 리드를 잘 하셔야
246베이직을 밟으면서
혹시라도 개인기 하실때면 56 따닥이던 61따닥이던 치시면서
개인기 모션도 많이 아시고 계셔야겠죠!!!
이런 것은 좀 희망사항이구요 !!!
(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양념 ! 유행!!!)
그냥 남님들은 여님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도록
편안하게 246리듬을 치시는 것도 아예
여님들이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어쩜 도와 주는 것일 수도 있구요 !
쏭이가 남님들을 잡아 보고 생각한
남님들에 대한 요구 사항이라서 할 말이 더 많네요 ㅎㅎㅎ~
남님들은 여님들이 편안하게 즐겁게 신나게
춤 출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협조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ㅋ
쏭이님께서 이론 공부도 겸하면 금상첨화라 하셨는데..
누구나 알지만 참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부분인것 같아요,,,
짝리듬이론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글타면 댄포이론같은것을 말씀하는 것인지요?
이론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춤추는데 최적화된 신체구조만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것이 안되면 중심이동이은 물론이거니와
코브라니 따닥 비빕 56발 61발 이런게 모두
허깨비춤이 되는게 아닐까요?
지금 현재 따닥이라는 것이 좀 까다로운 리듬 이론입니다 ~
정말 어려운 박자를 쪼개는 것이라서 뭐라 설명이 부족하지만
쉽게 적어 본다면 ~
왜 춤쟁이님들은
따닥을 한 발로 예를 들면66 22 하면서 치는 것만 따닥이라고 생각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닥이라는 것은 오른발 왼발 을 쳐도 따닥이고 한 박자를 75%치고 25%쳐서 1박을 만들 수도 있고
쪼개는 숫자만큼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61발이 쿵발이네 56발이 짝발이네
호환이 되네 안되네
쉽게 하면 어려운 것이 따닥이구요
어렵게 박자값을 다 쪼개서 힘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면 ( 이건 엄청 어렵지만 )
246 짝 리듬댄스 하고 호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모두들 간단하게
@추미아쏭 생각하고 마지막 박자에서 힘을 다 써 버리니까 61이던 56이던 호환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틀리게 따닥을 치고 있는 것이니깐요 !
저도 처음에 따닥을 배울 때 그런 경험을 했거던요 서울에서요
거짓꼴로 놓는 발까지 배워야 따닥을 할 수 있는 겁니다 ~
이 어려운 따닥을 어중간 하게 배우느니 그냥 깔끔하게 같은 따닥 종류끼리 노시고
아니면 상대방이야 어떻게 놀던지 남님으로서 246을 편안하게 리듬 밟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ㅋ
또한 쏭이님께서 제가 현장에 가면 리듬감 맞는 여님과 즐춤의 행운을 빌어 주셧는데
저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현장엔 잘 안가기에 그런 행운은 .....
대신에 지인의 스튜디오에 가서 혼자 베이직만 욜심히 하고 와요,,
타인하고 즐춤해본지가 한참 된것 같아요..
쏭이님의 바람도 잇고하니 낼 부턴 리듬맞는 여님 찾으러 고~고~씨~이~ㅇ~~
근디 문제는 리듬여인은 짝이 있고....솔로는 리듬이 없고.
짝세계에서 꼬~오~ㄱ~~짝이있어야 되남유?.
이런 경을칠 세상!!!!!!!!!
천하태평님의 댓글 을 읽어 보면
참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네요
저도 놀러 다니는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깐
춤 추는 것은 그 다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도 현재 창원에서는 61 따닥 23따닥 4 쉬고
저는 246 만 밟는 편이라서 들렁 들렁 움직이는 춤쟁이 하고 출려면
3곡 이 끝날때까지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물론 상대편도 그런 맛이 있겠죠
좀 기운이 난다 하면 그진 상대편의 리듬을 맞춰 주는 편입니다
저도 어쩌다 저를 맞춰 주시는 분을 만날때도 있구요
하여간 춤 얘기만 나오면 밤 샐 수 있습니다
아침에 좀 바빠서요
@추미아쏭 오늘 중으로 다시 잘 읽어 보고
추가 댓글 달아 보겠습니다 !
불금날
천하태평님의 댓글 기쁘게 접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추미아쏭 대체적을 파트너라는 것은 서로 상대적으로 어떤 것이 던 꼭 맞으니까 만들어서 함께 하겠죠!!!
쏭이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대체적으로 파트너가 있는 분들이 맘이 참 좋으신 분일 것 같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본인도 부족하고 행복하지 못하는데
자신이 아닌 남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사랑이 깊으면 그렇게 하겠어요 ~
참 쏭이도 파트너로 다니는 분들이 존경스럽더라구요 !!!
천하태평님 그래도 혹시라도 파트너가 없는 분이 춤쟁이 님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춤판에서 신나게 노시길 바라옵니다 ~~~
댓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천하태평님께 행운을 빌어드리겠습니다 !!!
와우~~~.넘 어렵당. 몬 소린지.....당췌~~
ㅋㅋㅋ~
춤쟁이 카페에서의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