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불란서...영국...일본...안준다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들
외국은 외국이다 한국이 아닙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들을 하고 아무리 근사하게 만들어도 외국은 외국이다입니다.
내가 그나라 국민이 아닌한 외국은 외국이다.
독일같은경우 부부가 같이 유학한 한국사람들은 차별이 가해져도
독일인과 결혼한 한국인은 차별이 가해지지 않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자국민이냐 외국인이냐의 차이였다는 뚯입니다. 20대때 배낭여행의 이해안되는 점이었는데 말입니다.
이제야 알것같은 느낌입니다.
독일인들은 자국민들을 참 많이 위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그러한 점들도 자꾸 사라지는것 같아 유감입니다. 돈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가 되면 안되니 말입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 난동입니다.
이러한 난동의 끝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임을 우선 말합니다.
전부 자신들의 물건들을 팔아먹는 형태이고 한국의 기업이 팔려나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팔아먹은 놈들만 매국노놈들처럼 그 돈으로 떵떵거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나라팔아먹는 놈들이기도 합니다. 기업이 그러하니 기업정신은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예일이라고 들어와서 입술 두꺼운 인간들이 수영장에 운동하는데서 부터 있더니 결국은 일본기업 라쿠텐이 인수한
오와이어주 오버드라이브사 b2b업체 인데 세계도서관에 전자책유통을 위해서 보냈더니 파일만 나동그라다니고 결국 한국중간 업체 유페이퍼측에서 관리하기 어렵다고 중단된 상태로 끝났습니다. 그러는사이 파일 나동그라다니고 그들은 예일대에서 노벨문학상을 받는 상황이 나왔는데 어쩔수없다라는 단어를 쓰는 제목소리 입니다. 한국사람이 중간매개체인데 그렇다면 이들이 문학도 밟아 재끼면서 자신들의 것을 차지했다는 결론이 납니다. 이 예가 하나의 샘플입니다. 늘 그런식으로 도둑질을 해가는것이 외국입니다.
그리고 하는 짓이 모자란 한국여자를 들어세워 만들어서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을 죽여왔습니다.
학교를 가보아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돈을 푸는척했으나 그 돈보다 많은 돈을 쓸어갔고 많은 기업을 팔아먹은 한국인들이 생겼고
그들의 부의 축적이 졸부같아졌고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이사회에 일으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싫어합니다. 서선희같은 엄영미같은 최선경같은 구지아같은 이모든 여자들이 미국의 인간들로 만들어졌다는것입니다. 시작이 한번 지들하고 놀아나면 무엇이 된것처럼 일파만파를 만들어서 우위에 있는 인간처럼 나데고 다녔습니다. 이것이 자본의 힘인것처럼 돈을 뿌려서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이러한 여자한명씩만들어서 장사를 했는데 결론은 기업을 팔아넘기는 현상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미국사람들입니다.
한국은 한국이여야 하는것입니다. 미국인이 아니니 문화도 다르고 사고도 다릅니다. 강제되는 행위와 비도덕적 행위는 그 어떤것도 용납이 될 수 없습니다.
중국사람들이야기입니다.
부평살때부터 그들이 만원의 가치가 1년 생활하는 비용이 시작된 이후로 부터 23년이 지나갑니다.
1375원이 한달 경제생활비인데 충분한 넉넉한 비용이 시작된 시점부터이기도 합니다.
삼천이면 3층 단독주택을 지을수 있는 금액이기도 한 환율차이를 가진 그때부터 지금까지 최소한 1년에 생활비 200만원은 되었을 가치 성장이 이루어지기까지 세월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이 이마트 사주었고 부천 이마트 운영방법을 보려고 다니다 보니 셔터를 중간에 사람이 마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나에게 사주었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얼마후 상해이마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들은 티비에 영화제작보상금이라고 하면서 돈을 줄것처러 이야기 하지만 지금까지 안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돈을 주려고 한다고 이촌 호국원 산소까지 나타났으나 결국 아빠라는 사람에게 주었고 제한테 넘어가고 서울오니까 삼성딸이 그옆에부터 있습니다. 이들은 언제나 준다고 말하고 준적이 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해온 세월이고 그러면서 공부하고 그러면서 사업하고 그러면서 성장해왔습니다. 제입장에서는 좀 감사도 모르는 사람들같습니다. 그리고 이젠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말이나 뱉지 말던가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준다고 하고 그다음에 이자타령이 나오는 현상을 이번에는 또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주윤발이라는 배우한테서 나온 현상인데 또 중국이 잘하는 방법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준다하고 다른사람들을 퍼주면서 사람 엿먹이고 엄마니 아빠니 주고 나서 여기다가 쓰지않으면 걷어치워버리는 현상을 계속쓰고 있습니다.
30대에도 엄마라는 인간만 뺑쳐서 중국땅에 갔다놓더니 아빠라는 인간은 뺑처서 일본땅에 갔다놓고 나만 한국땅에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외국갔다온줄 알았답니다. 시간이 지나 들은 말들입니다.
이들은 알고도 늘 엄마니 아빠니 불리는 사람들에게 계속 돈을 주고 여기에 한푼도 준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같습니다.아는 사람과 만나는 사람에게까지 돈을 주면서 막상 나에게는 주지 않으면서 내가 하는 일 공부안에 늘 있습니다.
이번에도 쇼핑몰배운지 오래이고 이들도 뒤에서 하고 있었는데 알고는 있었는데 안썼는데 이것을 사용하여 보니 저렴해서인지 티비광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에 보탬이 되기는 하지요 옥션은 미국것이고 알리는 중국것이니 이들이 방송까지 쓰는데는 견제의 역할도 있고 한국의 물가를 잡기에 딱 맞는 상황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생각해보건데 그래서 한국정부도 이것을 방송에 내보낸것으로 보여집니다.
물가잡기는 딱 맞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이어지는것이 중국입니다. 인구도 많은데다가 ....
그런데 내겐 말뿐이고 부모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주어도 내게 안주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이유는 그들의 장사속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행동이 안나오고 자신들도 안준다고 확 못을 박았으면 주위에 없어야 하는 것이 답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들 같습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나에게는 이들은 거부감입니다. 안맞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말을 뱉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안만나는것이 성향이었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불런서사람들은 옆에서 붙어서 문학 미술 도둑질만 하는것 같습니다.
문학한지 오래되어서 처음에는 발자크가 나타나서 도서판매를 한국땅에 뿌리더니 이번시대는 어몽이 나타나서 도서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책을 팔아먹기도 하고 말이빈다. 훔친원고를 시작으로 시작된 책도둑들입니다. 열매를 들어보신 분들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렇게 판매하고 돈을 준적이 없는 도둑입니다. 이현상이 나의 출판사 숨쉬는행복에서 판매하는 것을 거짓을 쓰는 여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팔아먹는 현상이 일났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고 있는 시점입니다. 사진을 집어 넣기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걸린것이 이번에는 강신주와 엄영미라고 합니다.
미술에서는 공모도 잘하고 한국의 증평초대작가전도 다하고 전공을 다하고 나니 가필두의 몇몇이 돈을 처먹고 화랑들의 축제로 부산에서부터 파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공모전도 불란서위주의 그림을 위주로 가고 심사위원도 그러한 사람들만 쓰고 다른 문화권의 그림을 밟아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불란서사람들이 관공서 공무원 면접시험장까지 나돌아 다니면서 면접 탈락이라는 현상을 불렀습니다.
공모도 안되고 미술판매도 안되고 이러한 불란서사람과 나쁜 한국인들이 모여 파벌형상만하고 예술발전을 뒤쳐지게 하고있습니다. 이또한 외국입니다. 한국이 아닌 옛날부터 직지심경을 반환사태의 약속을 안지킨 테제베 고속기차받아들이면 직지심경반환한다면서 안한 사태같은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입니다.
완벽한 도둑질만 하고 다니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도둑질에 차회사차려 그것을 용인하고 도둑인것을 알면서도 한통석인것을 최근의 예로서 들이면 이들도 항상 그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땅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와 비윤리적 행동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들도 외국인이었을뿐이고 이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한국땅인데 말입니다.
영국도 미술로 들어오는 레지던스를 팔아 위스키업체 들어오는 상황이 걸려있었습니다. 모든 경비를 다 주는 한명의 기회에 이들 또한 이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외세이고 외국인일뿐입니다.
한국은 한국인이 지켜나가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한국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작품들이 도둑질당하고 한국인의 매국노같은 놈들이 팔아먹고 그것으로 분탕질을 하고 이러한 중간 간자들이 더 나쁘고 일제시대를 보아도 그들이 훨씬 나쁜것처럼 이러한 사람들을 만든게 몇몇의 나쁜 여자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도둑질해간것도 용인하면서 들이되는 태도는 항상 일제시대인들처럼 현제의 외국인들같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한국땅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이러한것들을 인지했으면 돈몇푼에 판 한국땅이 되어지지 않게 말입니다.
기업이 그러면서 많이 팔려나갔습니다. 좋은 현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인은 원래 일제시대이니 말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외세는 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입니다.
돈을 푸는것도 더 많은 돈을 가져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몇몇 돈먹었다고 이것이 계속가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삼가 나중에 망하지마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빚갚아의 노무현정부 난장은 많은 사람들이 망한후 나온 현상이고 경제를 살리자하면서 이명박같은 이가 대통령이 되는 현상을 초래한 결과물이었습니다 .요즘 그러한 소리가 많이 나옵니다. 이미 망하고 은행대출이 나오고 이자타령이 나오고 이자가 올라가고 대출이자 갚는분들 더 어려워지고 이래서 경제가 나빠지고 그러면 나오는 슬로건처럼 나타나는데 빚갚아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때 인간들이 보이더니 이러한 말이 나옵니다.
이미 코로나로 망한 사람이 많이 말하지 않아도 힘든 상황인데 이러한 말까지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혼란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알리익스프레서 태뮤같은 쇼핑몰이 저렴해서 티비광고까지 하는 이유같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갔으니 말입니다. 남의것이지만 미국견제용도 되는 것같은 옥션말입니다.
옥션에서 너먹이고 살았는데 알리들어오니 이리로 붙이려고 하는 인간이 또 수작이 나옵니다.
반품을 가져가게 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나쁘게 만들려고 한것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해입니다. 근데 많이들 쓰면 나아지겠지요 자기들도 처음에 그랬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늘 내 주변에서 일어나서 상당히 피곤해서 안본것들인데 물가율이 세네배가 놓아지지 사보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같은 현상입니다.
안준다고 하는 사람들을 볼 사람은 없습니다.
도둑질한다는 사람들을 볼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한 세월이 23년이 지났으면 그러면서 자신들이 그것을 먹고 살고 이자로 먹고 살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사업을 한답시고 돌아다닌다면 그들의 사업을 신용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신뢰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신뢰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자신들이 말을 하고 지키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사회적 혼란만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돈가지고 장난질이나 치는 사람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사회악입니다.
안줄것을 왜 주위에서 그러한 행동들을 하고 사는지 망종입니다.
이들은 버려야할것들입니다. 한국의 경제상황을 위해서라도 사회상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그 어떤일에서도 기업간의 약속 신뢰도 신임등의 문제에서 약속을 깨는 이는 상종할게 못되는 것임을 다 알고 있는데 왜 그러한 사람들과 한패로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자신들도 그렇게 될텐데 말입니다.
이들은 이러하였으므로 신뢰할 수 없는 이들입니다.
집주위에서 가진 더러운짓들까지 하면서 여기에게는 십원도 안주면서 시끄럽게 하고 나의 것들을 도둑질하는 인간들이라
한국의 기업들은 이득을 보았는지 모르겠으나...종로같은 것들이나...
이들을 싫어합니다. 내 주위에서 꺼졌으면 합니다. 항상 꺼지라고 해도 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