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똑같은 글러브를 주문하셨습니다.
물론 웹을 다르게 하셧고 라벨부분도 다르게 행서체로 진행을 하셨습니다.
볼록이 직자수로 진행을 했더니 다른맛이 물씬 풍깁니다..
저녁에 집에서 계속 두들기고 각잡고 두들기고 각잡고 .. 씨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가다는 계속 말씀 드리지만.. 두드리지 않으면.. 정말로 보기 싫습니다..
두들기면.. 언제 그랬냐는듯 .. 미운오리새끼의 변신이 일어납니다..
즐감하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세인트볼파크 원문보기 글쓴이: ch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