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讀＞윤통정부와 여당에 고함.2

[언남]

◆윤통정부와 여당에 고함

▶윤통 
기죽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불통은
기자회견 한 번해 주면 해결 될 것으로 본다. 
정보 수집하여 예상문제 만들고
참모들과 예행 연습해서
신림동 고시촌에서 떠들 듯이 이야기하면 된다. 

그리고
김치찌개 뒷 풀이 해주고 ...
서로 소통하며 모르는 것 많으니 도와달라

그러고, 소탈하게...
초심
국민의 지지에 부합하지 못한 점
평생
미안한 마음 간직하며 살게 됐다고 하고...
잘 해야지 .. 
도와 달라고...
어떻게 ...
나쁜거 적게 쓰고
좋은거 많이 써달라 하는 거지...

김어준 방송에선
이제 윤통은 
시장에 가면 네발로 기어야 할 걸...
소리가 나올 것 같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 맘 헤아리겠다 했으니.... 
별야 별 소리 다 나오곘지만

김건희 특검은 못한다
그러고 <왜>
문정권 때 총장 직무 정지시키고 
털어 봤지 않은가 !

불평 겸 변명하는 거지...
핸드백 건은
초창기라 잘못 됐지만 쾌심하고..
특검 깜은 안되고..

아마 엉뚱한거
트집 잡는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받을 수 없고 ..등등
솔직하게 떠들어 대면 되는 것...

그런데
재판이 개판이라 하며 화제를 돌리는 것 ..
이재명 재판관이
2명이나 사표 내고 질질 끌으니
국민은
법질서 혼란에
불만이 더 많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고....

이 모두는
초장에 기강을 못잡은 것이 실수이다.
마치
이명박 초기 광우병 소동 같은 것 . ..

당시
노무현 정권 친북 이념자를 
초장에 눌러야 했는데
이상득 땜  ...
느슨하게 하는 바람에 당한것 ...

친북으로 설치는 사람들 
단속하는 의미에서
입건해
활동을 제한해야 하는데 못한것...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주변인물들을
1년내
전광석화 같이 제압하지 않았나..
이명박 건도 ...
이런 부분에 참모들이 잘 못한 것....

자기들 이익 챙기기 바빠서...
정권이 바뀌면
이런것 부터 하는 것이 순서..

이재명 회담은
요구 사항 들어는 주되
답은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하면 될 것.

아마
국민에 현금 지원이나 
양곡지원법 수용하라고 할 것,
또
사법리스크 완화도 요구할 것으로 본다.

충분히 들었으면
합리적인 것은 들어 주면 되는데
양곡법은
특정지역 지원법이 되니 불평등하고
현금지원은
미래세대 부담이 되니 못 한다고 하는 것...
이런 것은 당선될 때 
국민들의 희망이기 때문에...
그래서
합당하면 해주는 거고 
아니면 안 하면 되는 것.

좀 시끄럽기야 하겠지만 참고
초지일관되게 정책을 실현하여
성과 있으면
민심이 돌아 올 것으로 본다.

민심은 수시 변화하니...
좌우간 이재명은
절대 믿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인식했으면 좋겠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적을 믿고 안심하는 자는
3족을 멸해도
괜찮다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정부

<보건 복지부>
의료 대란 문제부터 해결 해 나가야 한다.
본래 계획대로 ...
사표낸 교수나 전문의는
꼭  대가를  치루었으면 한다.

적어도
2년이상 자격 정지시키고
우파정권이 충분히 안정되면
그때 복권시키는 것... 

민심을 교란시키고
정권 약화에도 기여했으니
그 책임은 적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람이 바뀌면 생각도 바꾸어 진다. 
사표낸  자리
그 동안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채우면 된다.

이렇게 함으로
민심은 새로히 구축... 
연금 개혁 토론도 하고 있으니
잘될 것으로 본다 .

국민의 뜻 모아 입법부에 넘기면
그건
다수당이 책임지는 것..
손해 볼 것 없는 것이다.
교육 개혁도 ...
인사제도..
입시제도..도 그렇다. 
 
<국방부>

뉴스에 북한군은
우리 군복과 비슷하게 입혔다고 한다.
헷갈리게 한다.
우리 후방에 침투하여
훈련중인 
우리 군인 같이 행동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이를
민간인은 어떻게 구별하고,
조치해야 하는 가 ?를 홍보해야  될 것이다.

친북인들이 섞여있는
세상이라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행자부>

사전선거 투 개표 결과를 점검했으면 한다.
황교안 페북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 

본인은
사전투표를 처음 했는데
지문 인식기 같은게 있었다.
그런데
신분증과 대조되는게 아니라
따로 노는 것 같았다. 

신분증을 보여주면
대조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 ..
본인 인지 아닌지 신경 안쓰고..
투표용지를 받는 것 ...

이때 지문 인식기는
본인이 아니면
무슨소리를 내든지 할 줄 알 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

당일 투표에는
선거인 명부가 있어
신분증과 확인 하는 거지만 ...이런게 없고...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잘라
다른함에 넣어
가짜용지를 방지 할 수 있는데 
그런것도 없고

투표 용지에 책임자 도장도 없고,...
더욱이
투표자 수와
투표한 용지 수가 다르다 하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다음 부터는
주민 등록증과
지문이 일치 하지 않으면
3~4명이상이 확인하고 날인 해야...  
    
▶국민의 힘당

의원들 용기가 없다.
45%의
국민 지지가 있음을 상기했으면 좋겠다,
민심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
몇% 차이 나는 데..하며 드리 받을 용기 말이다.

우리는
국회 나가리 시키고
새판 짤 궁리 한다고 하는 것 ...
범죄집단하고 어떻게 정치 할가..
고민중이라 하면서 ...
그래서
상임위 독차지 하면 시비 걸어
현장에서 육박전 하는 것...
법이 무슨 소용있나?
소리치며..재판이 안되는데...
먼저 해먹는 게 장뗑이지...

이재명 봐라 ...
재판장이 봉급 다 타먹고
판결낼 때쯤 사표내지 않는 가? 
보수는 그런 적 없다.

국회에서
소수당의 요구를 많이 들어 줬다.
노무현 정권때 . .국민의 힘당은
한 가정의 장남 같은 역할을 한다는
책임감을 가졌으면 한다.
이 나라를 이끌어온 주류라는.....
그래서
전 정권의 장.단점은
어느 곳이나 다 있는 것이고. ...
응대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민주당은
차남이하인 자들이 많지 않는가 !
이재명,송영길,이해찬 등 차남들은
장남보다 튀는 행동이 많다.

형이 있으니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장남은 답답하다.
행동에
너무 조심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미지는
국민들이 보기에
믿음직 하기도 하지만
망나니 같이 행동하면 더 미운 것이다.

그리고 차남은
재주도 좋고 ,
재미도 있고 한데
탈선도 많이 해.. ...
장남은 그렇지 못하다. 

정진석,최재형은
무능하다 소리들어도 싸다.
자기 자리도 못지켰으니...
그런데
비서실장   한숨만 ...

좌우간
입만 나불거릴 께 아니라
힘쎈 보좌관을 채용해
1당백으로 처리하는 능력자 필요한 것 같다.

무법 천지를 만들어
새판 짰으면 한다.
범죄자가 너무 설쳐서 그렇다.
조국.이재명,황운하가 그렇다.


by/권수갑  

[최원경]

모두가 옳은 말씀인데 이 말을 받어 들이는 분이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 입니다 初志一貫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