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도 가능합니다. 시세보다 확실히 저렴하게 내놓겠습니다.(국민은행 시세 : 일반거래가(3억 5천 2백 50만원)
아파트명 : 기흥구 보라동 쌍용 아파트 5층(남동향) : 햇빛 잘 들어옵니다.
매매가 : 3억 1천만원(초급매)
전세가 : 9500만원(시세는 1억에서 1억 1천정도 합니다) : 급전세
월세가 : 4천 / 50만원
세대수 : 2천여세대
입주연도 : 2002년 5월
주차대수 : 가구당 2대
난방연료 : 열병합
입주 : 상시 가능
확장여부 : 거실확장 및 작은방 확장(구경하는 집으로 활용하여 인테리어 깔끔)
핸폰 번호 : 010-2274-1905
참고 자료
종전 버블 세븐지역(강남,서초,송파,목동,분당,평촌,용인) 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하나
버블 세븐지역 이라함은 평당 1,500만원 이상 지역을 지칭한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용인 에서는 죽전,수지만 버블 세븐지역으로 지칭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평당 1,500만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 지역인 보라공세지구까지 엉겹결에
버블 세븐지역으로 포함된냥 착시현상을 일으켜 덩달아 버블 세븐지역의 조정권에
포함되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버블 세븐지역 급등할땐 제대로 상승하지도 못했으면서 말입니다.
평당 1,100만원 초 저평가 지역을 무슨 버블 세븐지역 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각종 기사를 보면 강북 및 의정부 등 그동안 소외지역의 상승 배경은
대부분 6억원 미만으로서 대출시 규제를 덜받고, 또한 중형에 대한 수요와 뉴타운 개발 등의
잇점에 의해 상승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라공세지구의 대형 호재들 및 입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상승 근원지인 노원구 중랑구 강북구 의정부 등의 경우 실제 뉴타운 개발권에 속한 지역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주요 상승원인은 그동안 소외지역 으로서 대부분 6억미만 이라는 점에서
대출 받는데 규제가 덜하고 상대적으로 그동안 값이 쌌다는 이유로 급등했다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강남 등 서울 여타지역에 비해 절대적 저평가가 급등 원인이라 생각됨)
보라공세지구는 제반상황을 종합할시 상당히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라공세지구는 같은 용인의 죽전이나 수지와 비교해도 교통 환경 등 제반 여건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는데(경부고속도로 수원ic의 강점에 이어 쾌적성과 문화 등에서는 오히려 앞섬)
그들 지역에 비해 평당 5백만원정도 낮다는 것은 보라공세지구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크게
훼손했다고 하겠습니다. 상당히 저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지의 분양가 책정과 관련하여 용인시와 줄달이기를 하다 엊그제
분양가가1,550만원 정도로 강제 조정되었는데(업계 평당1,750만원 승인요구: 법적절차 강구중)
옵션 포함하면 약 1,650만원쯤 될것입니다.
보라공세지구는 그동안 소외지역인 강북,의정부 등과 같이 설움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강북지역 전체와 의정부는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사이에 약 100%가
상승하였다는 기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또한 신 버블론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위의 소외지역과 똑같이 크게 저평가 취급을 받아왔던 보라공세지구도 이제 부터라도
제대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 문제는 우리들 스스로 앞장서서 풀어야 할 것입니다.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수도권 최고 청정지구인 보라공세지구!
동탄2신도시,영통,동백,죽전,광교(흥덕)신도시 중심(황금존)에 자리잡은 보라공세지구 이기에
필요한 모든것을 마음대로 이리 저리 가까운 신도시에서 취사선택할 수 권리와 함께
또한 자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어느지역 부럽지 않은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1. 교육 문화면에서 손색이 없게 됩니다.
- 내년 보라고등학교 개교. 2010년 도서관 개관(보라지구내 초교3,중2,고교1 : 도보로 해결)
- 경희대,명지대,용인대,강남대,경찰대,외국어대,외고 등이 근거리에 소재.
- 민속촌,국악당,경기도박물관,백남준미술관, 오페라하우스,80만평 국내최대 호수공원
10여개의 유명골프장 등이 인접해 있어 최상의 문화.여가 생활을 만끽할 수 있으며
모든 단지에서 몇발짝만 떼면 산림욕장에 가까운 등산로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웰빙단지.
2. 생활 인프라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 금년 11월 이마트 보라점 오픈, 지구내 각종 상가빌딩 완공으로 학원 등 각종 편의시설 입점.
- 공세복합단지 유통단지에도 각종 편의 시설이 상당수 입점할 것임.
3. 가장 중요한 교통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 내년 9월 용서고속도로 개통예정
( 청명 ic 5분내 진입후 세곡동까지 25분내 주파가능 : 분당 보다 오히려 접근성 좋을 수 있음)
- 기흥역 내년 개통에 이어 상갈역 개통시 바야흐로 지하철 준 역세권으로 급부상 하게됩니다.
- 연장선을 이용하여 신분당선 환승하여 강남역까지 40분내외 도달 가능하게 됩니다.
-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따라 오리-오산선,대심도 고속전철 최대 수혜지구로
부각될 가능성 매우 높음.
[주] 멀지 않은 역사를 통해 전철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도약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한국경제신문에서 수년전에 숲속에 "숨은진주"라고 찬양했던
보라공세지구를 스스로 폄하하지 않았나 자성해 볼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에 열거한 보라공세지구의 엄청난 각종 호재를 우리들은 잠시 잊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동안 소외지역 이었던 강북의 노원,중계,중랑,강북구 및 의정부 등이 침체기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동안 100%나 상승하였다는 기사를 접하니 웬지 마음이 쓸쓸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구 이며 어느 지역에도 뒤지지 않는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게될
보라공세지구! 지역을 평가할 시 강남 접근성을 따지는데 용인내에서 강남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보라공세지구 입니다. 버블 세븐지역 평당 가격대를 유지하지 못했기에
엄밀히 말하면 버블 세븐지역도 아니면서 엉겹결에 버블 세븐지역으로 분류된냥
버블 세븐지역 약세론에 휘말려 이처럼 왜곡된채 저평가가 계속되고 있는 보라공세지구!
이제는 시각을 달리해야 합니다.
강북의 소외지역이나 의정부 등에서 침체기인 최근 1년동안 100%나 상승한 주된 이유는
그동안 저평가가 심했기 때문입니다. 서울 강남 등 다른지역은 평당 1,500-4,000만원하고
있는데 우리지역은 왜 이렇게 쌀까 하면서 급등현상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와같이 특급 호재로 가득찬 보라공세지구!
그러나 계속 소외 받아 저평가된 보라공세지구는 왜 상승하지 않았을까요?
50분대 강남접근성을 자랑하는 보라공세지구가 죽전 수지 등에 크게 뒤집니까?
평당 5백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게 정상일까요?
보라공세지구 자존심과 자긍심을 우리 스스로 세워 나갑시다.
머지 않아 숲속의 숨은진주(보라공세지구)가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하게 될것입니다.
강북의 소외지역과 의정부 등 최근 1년동안 100% 상승한 점을 항상 염두하여
매도시에는 냉철하게 판단하여 호가관리를 스스로 잘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라공세지구 중개업소들도 침체기에 거래 건수가 적어 다소 힘드시겠지만
죽전 수지에 크게 뒤지지 않는 숲속의 숨은진주 보라공세지구의 위에 제시된
특급 비전을 간과하지 마시고 적정가 찾기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개업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덧붙이자면 동탄2신도시,영통,동백,죽전,광교신도시의 중심부 다시말해 황금존에 위치한
보라공세지구는 머지않아 고속도로 3개(경부,용서,제2경부) 전철,외곽순환,국도 등
입체 교통망을 곁에 끼게 되는 교통 요충지가 됩니다.
용인시에서 강남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동네가 될것입니다.
황금존에 위치한 특권으로
10분내외에 여기 저기 위치한 1,000병상 이상 3-4개 종합병원들을 마음대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흥환승역 복합개발에 따라 백화점 등 각종시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동탄2신도시의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 및 고교 등도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습니다.
보라공세지구내 교육.문화.편의시설 확충으로 부러울게 전혀 없는 동네가 됩니다.
앞마당에 펼쳐지는 80만평 국내최대 기흥호수공원의 각종 부대시설은 엄청난 활력소를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이와같이 날이 갈수록 엄청난 대형 호재들이 현실화 되면서 용인시내에서 가장 살기좋은
동네가 될것입니다.
첫댓글 용인 정말 안팔리나보군요....- - 잘 팔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