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회 자연명상캠프~ 잊지못할 보석같은 순간들...

[자미]

언제나 존재 그 자체로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녀...우쉬마가 흔쾌히 캠프 전날 금욜 양동선발대를 자청해서...

조곤조곤, 가만가만, 왔다갔다 여기저기 클린, 정리정돈...캠프전 더없이 클린된 양동 캠프장~

오랬만에 다이나믹 명상을 지대로 해서 너무 좋았다고~ 다이나믹 사랑녀~ 우쉬마~ 

삼시세끼뿐만 아니라 저녁 뒷풀이 파티까지~ 럭셔리 음식 준비에...그저 할말을 잃음. ㅎㅎㅎ 캠프 전날부터 거의 1박2일 음식

준비에 매진하신 마디타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먹었씀당~ 

오쇼와 오쇼 명상을 무조건 엄청나게 사랑하시는 쿤다님~ 밥도 엄청나게 맛있게 듬뿍 먹어주셔 준비한 마디타님 해피해피~^^

매 명상시간마다 진정한 깊은 휴식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쿤다님~^^ 캠프 힐링남~ 

엄마의 기쁨이란 그런것 같다...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타인이 맛있게 먹을때의 기쁨~^^

오쇼 사마디 명상을 마치고...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던...살아있어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고 벅차오름....

죽었다 살아나면 삶의 소중함과 생생함이 더욱  차오르나봐요...인천녀 데비님~

앞으로 오쇼명상 쭉~~~쭉~~~ 직진하실 계획이신 아니타님~ 멋지당!  올해안에 맘먹고 인도 푸나리조트 명상여행 계획중임당~  

오쇼 명상안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는 조딘~ 여름과 물놀이 사랑녀~

몇번 안봤는데...확실히 뜨거운 매력남~ 다른 여러 테라피, 힐링, 치유 기타 등등 안해본거 없이 많이 해봤는데...요새는 "오쇼 명상 이거 재밌다"고 느끼시는 중인 사람님...

토욜밤 저녁, 리아님의 간단 명리이벤트 & 프렌드 쉽 이벤트~ 잊지못할 시간들...

짧고 간결하지만 개개인에게 무언의 통찰을 주는 리아님의 명리이벤트...금쪽같은 시간~ 

이어진 프렌드쉽 이벤트는, 자신이 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2가지 주제로...

한 사람의 내면에 그처럼 많은 상처, 아픔, 고통...수많은 대하역사소설...다큐멘터리 같은 이야기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가고, 사랑하고, 나누고, 웃고, 지금 이 순간에 함께 하고 있음은 엄청난 기적같은 일! 

개개인이 엄청나게 독특하고 그저 아름답다고 말할 수 밖에는 없는... 

이렇게 영원히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은 우리들의 네버엔딩 스토리~~~

[리아]

다들 멋찌다~!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으로 아름다운 캠프 만들어준 너님들 조아조아^^ 해피 뉴이어~!

[사난다(정효순)]

부딪힘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만나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어둠이
밝은 빛으로 기쁨으로 변형 되는
그런 뜨거운 날들을
만나요.
때문에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