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씩 3년 으로 해서 국민은행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럼 이자가 세후 3,793,375원 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번에 제2금융권 은행에다가 저축을 넣다가
3년 이상이면 이율이 6%가 된다고 해서..
계산해보니 세후 3,901,365원 입니다.
무려 이자가 107,990원이 차이가 나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 그 적금을 해약해서 제2금융권에 3년 정기적금으로 넣어두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이왕 8개월이나 들었는데..그냥 쭉 두는것이 나을까요?
고민고민입니다..
첫댓글 저라면 상호저축으로 갈아타겠습니다,,
그래도8개월 시간이 저라면 그냥 국민은행에 넣고 하나더 만들겠어영 일단 모으는게 중요하니까영
목돈 마련이 급선무입니다. 그냥 적금 유지하세요
아울러 적금길게가져가지마시길 1년단위로 가입하시길
3년후에 필요한 돈이라서..3년으로 묶어두었습니다...음음음...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