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공개 입니다
부인은 모르겠고 제가 형입장이라면 1억이라도 탐날텐데 형이 참대단하네여
몇년간??? 한두달도 진짜 힘든데 그냥 간병한 사람 주는 게 맞겠긔 본인 부모도 일년 간병 힘들긔
두 분다 몇 년간 간병을 한거면..몇 억은 받는게 맞는 것 같긔.. 더군다나 가족 간병은 심적 슬픔까지 더해져서 감정적으로도 몹시 힘들기 때문에 몇 배 힘들어요ㅠㅠ
돈 욕심 추잡스럽네요
저 정도면 이혼해야해요ㅋ..제 남편이 저러면 가만 안 둬요
저희 집안이 비슷한 상황 되어봤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긔. 저희 부모님이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평생 모셨는데요. 지금은 이혼하신 그 구외숙모 양심 어디갔냐고요 유산은 본인 부모한테 받아주라
양심도없내진짜,,
보기드문 양심있는 남자 같은데... 와이프가 너무하네요 모시는거 조금이라도 도왔으면 모를까...
자기일이라 생각해보라긔... 자기 동생한테도 저렇게.할 수 있긔?
여자 입장에서는 우리 부모님 유산 받음 우리 둘이 같이 쓸 거 아니냐? 그럼 너희 부모님 유산도 받아서 우리 재산 형성에 함께 기여해야지 어쩌고 할 것도 같은데, 그러기엔 또 너무 부양을 안 한 거 아니냐긔; (부부 둘 다) 뭐 딩크 이런 건 차치하구요.암튼 유산이 죄다 부동산이라 처분한 후에야 나눌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됨 형제싸움 나겠으셔
간병한사람이 가져가야지 공짜로 꿀꺽하려하냐긔 딩크랑조카는 솔직히 유산배분이랑 상관없다 생각하는데요노인들 간병해준건 대단한거잖아요전 남의부모 간병안하고 안받고싶긔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돈만탐내는거 도둑놈심보긔
돌아가셨으니 몇 년이지 안 돌아가셨으면 얼마나 더 모셨을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병 독박한 거면 다 주는 게 맞긔 한 것도 없으면서 웬 욕심이긔 그렇게 살면 벌 받아요
몇억인데 아쉽죠 동생엠 6억 형네 3억 나누면돠겠긔
시가라 해도 우리 부모도 아닌 사람 몇년간 간병하기 쉽지않긔ㅠㅠ 간병은 진짜 사람 갈리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보통 수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긔
33
444
추잡하긔 한것도 없으면서 왜 바라긔
부인입장에선 아쉬울수도있죠 아쉬워하면 안될 상황같지만와이프가 나중에 받게될 유산에 글쓴이가 입안대고 받더라도 오로지 부인몫이라고 생각하겠다 서로 공증하면 되겠긔
1억이면 다주는데 10억정도되면 말나올수는 있긔 2-3억은 형이 가져가고 나머지 동생이 가져가야싶긔
부모님은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유산얘기나 하고....유산 탐나면 지금이라도 모시든가요
와이프 양심없긔 그동안 시부모 챙기고 간병이니 뭐니 둘째네가 다 한거 같은데 시부모 살아계실땐 둘째덕에 편하게 빠져 있었으면서 돌아가시고 유산은 또 탐나냐긔
동생 다 주고 공증 받으면 되긔.
형이 양심이있어서 저정도 사안은 양반같긔 서로 조율해서 받아가면될것같그
와 양심 어디 중동 갔나요
동생 다 줘야죠. 간병 그게 쉬운 줄 아냐고요 돈 준다고 해도 얼마 못 가서 포기하는 게 간병인데 와이프 존나 노양심이내
저런 동생네면 동생한테 유산 다 줘도 형님몫 챙겨줄거 같아요. 형님은 자식도리 못한거 같고 10억 아쉽지 않은 상황같아요. 근데 난리치는 와이프는 놀부심보 ㅋㅋㅋㅋㅋㅋ
이혼하시긔~~
기본적으로는 맞는 소린데요 형이란 사람도지 와이프한테 시댁사람 한번도 안만나게하고 명절 전화 등 사소한 스트레스 조차 안줬다면 몰빵 가능인데 현실은 아니겠죠 지가 뭔데 몰빵으로 다주니 마니 결정하냐긔 웃기는 소리하긔 상의조차 안하는 태도가 존나 글렀긔한 9(동생):1이 적정한 것 같긔
2222 욕심없이 1억 받으면 될것같긔
333 저도 비슷하게 느낍니다. 간병하고 모시는거 충분히 줘야 되지만 그거 지혼자 결정하냐긔. 와이프 이야기 들어볼 필요도 있다.. 싶긔
444 간병 진짜 힘든거니까 동생이 훨씬 많이 받고 이러면 되겠네요
와이프 진짜 싫긔 아오
아니 며느리 본인이 저집 자식도 아니고 시부모 모신것도 아닌데 부모님이나 저집자식인 남편이 누굴주던 말던 본인이 뭔데 날뛰긔 ㅋ 형이 조금이라도 받고싶어하는것도 아니고 동생 다 주고싶어하는데 반 나눠가지라는둥 3ㅇ억인지 2.5억인지 왜 나눠야하죠???
완전 도둑놈심보 왜저래요
222222 양심 무엇
아픈 어르신 간병을 몇 년동안 한거는 심지어 키워야할 자식들까지 있는 상태에서 한거면 입을 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긔,,
간병 진짜 10억을 줘도 못할짓이긔ㅜㅜ 1:9 정도로 나누라긔
와 며느리 뭐긔 진짜
동생이 다 가지는게맞는데 며느리뭐긔
무슨 심보긔. 지가 뭔데 남의 재산 가지고 날뛰냐긔
전 진짜 시가를 철저히 남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아내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남의 돈을 왜 굳이....
간병까지 했는데...ㅜㅜ 9:1정도 하라긔..
간병에 자식까지.. 와이프는 여기서 손 떼야죠.
간병할때나 길길이 날뛰면서 같이 했어야죠…
자기가 뭐라도 해놓고 권리주장 좀 했으면 좋겠긔 돈욕심만 내지 말고요 남편 맘 약해져서 와이프 말에 휘둘리지 않았음 하긔
부인은 모르겠고 제가 형입장이라면 1억이라도 탐날텐데 형이 참
대단하네여
몇년간??? 한두달도 진짜 힘든데 그냥 간병한 사람 주는 게 맞겠긔
본인 부모도 일년 간병 힘들긔
두 분다 몇 년간 간병을 한거면..몇 억은 받는게 맞는 것 같긔.. 더군다나 가족 간병은 심적 슬픔까지 더해져서 감정적으로도 몹시 힘들기 때문에 몇 배 힘들어요ㅠㅠ
돈 욕심 추잡스럽네요
저 정도면 이혼해야해요ㅋ..제 남편이 저러면 가만 안 둬요
저희 집안이 비슷한 상황 되어봤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긔. 저희 부모님이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평생 모셨는데요. 지금은 이혼하신 그 구외숙모 양심 어디갔냐고요 유산은 본인 부모한테 받아주라
양심도없내진짜,,
보기드문 양심있는 남자 같은데... 와이프가 너무하네요 모시는거 조금이라도 도왔으면 모를까...
자기일이라 생각해보라긔... 자기 동생한테도 저렇게.할 수 있긔?
여자 입장에서는 우리 부모님 유산 받음 우리 둘이 같이 쓸 거 아니냐? 그럼 너희 부모님 유산도 받아서 우리 재산 형성에 함께 기여해야지 어쩌고 할 것도 같은데, 그러기엔 또 너무 부양을 안 한 거 아니냐긔; (부부 둘 다) 뭐 딩크 이런 건 차치하구요.
암튼 유산이 죄다 부동산이라 처분한 후에야 나눌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됨 형제싸움 나겠으셔
간병한사람이 가져가야지 공짜로 꿀꺽하려하냐긔 딩크랑조카는 솔직히 유산배분이랑 상관없다 생각하는데요
노인들 간병해준건 대단한거잖아요
전 남의부모 간병안하고 안받고싶긔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돈만탐내는거 도둑놈심보긔
돌아가셨으니 몇 년이지 안 돌아가셨으면 얼마나 더 모셨을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병 독박한 거면 다 주는 게 맞긔 한 것도 없으면서 웬 욕심이긔 그렇게 살면 벌 받아요
몇억인데 아쉽죠 동생엠 6억 형네 3억 나누면돠겠긔
시가라 해도 우리 부모도 아닌 사람 몇년간 간병하기 쉽지않긔ㅠㅠ 간병은 진짜 사람 갈리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보통 수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긔
33
444
추잡하긔 한것도 없으면서 왜 바라긔
부인입장에선 아쉬울수도있죠 아쉬워하면 안될 상황같지만
와이프가 나중에 받게될 유산에 글쓴이가 입안대고 받더라도 오로지 부인몫이라고 생각하겠다 서로 공증하면 되겠긔
1억이면 다주는데 10억정도되면 말나올수는 있긔 2-3억은 형이 가져가고 나머지 동생이 가져가야싶긔
부모님은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유산얘기나 하고....
유산 탐나면 지금이라도 모시든가요
와이프 양심없긔 그동안 시부모 챙기고 간병이니 뭐니 둘째네가 다 한거 같은데 시부모 살아계실땐 둘째덕에 편하게 빠져 있었으면서 돌아가시고 유산은 또 탐나냐긔
동생 다 주고 공증 받으면 되긔.
형이 양심이있어서 저정도 사안은 양반같긔 서로 조율해서 받아가면될것같그
와 양심 어디 중동 갔나요
동생 다 줘야죠. 간병 그게 쉬운 줄 아냐고요 돈 준다고 해도 얼마 못 가서 포기하는 게 간병인데 와이프 존나 노양심이내
저런 동생네면 동생한테 유산 다 줘도 형님몫 챙겨줄거 같아요. 형님은 자식도리 못한거 같고 10억 아쉽지 않은 상황같아요. 근데 난리치는 와이프는 놀부심보 ㅋㅋㅋㅋㅋㅋ
이혼하시긔~~
기본적으로는 맞는 소린데요 형이란 사람도
지 와이프한테 시댁사람 한번도 안만나게하고 명절 전화 등 사소한 스트레스 조차 안줬다면 몰빵 가능인데 현실은 아니겠죠 지가 뭔데 몰빵으로 다주니 마니 결정하냐긔 웃기는 소리하긔 상의조차 안하는 태도가 존나 글렀긔
한 9(동생):1이 적정한 것 같긔
2222 욕심없이 1억 받으면 될것같긔
333 저도 비슷하게 느낍니다. 간병하고 모시는거 충분히 줘야 되지만 그거 지혼자 결정하냐긔. 와이프 이야기 들어볼 필요도 있다.. 싶긔
444 간병 진짜 힘든거니까 동생이 훨씬 많이 받고 이러면 되겠네요
와이프 진짜 싫긔 아오
아니 며느리 본인이 저집 자식도 아니고 시부모 모신것도 아닌데 부모님이나 저집자식인 남편이 누굴주던 말던 본인이 뭔데 날뛰긔 ㅋ 형이 조금이라도 받고싶어하는것도 아니고 동생 다 주고싶어하는데 반 나눠가지라는둥 3ㅇ억인지 2.5억인지 왜 나눠야하죠???
완전 도둑놈심보 왜저래요
222222 양심 무엇
아픈 어르신 간병을 몇 년동안 한거는 심지어 키워야할 자식들까지 있는 상태에서 한거면 입을 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긔,,
간병 진짜 10억을 줘도 못할짓이긔ㅜㅜ 1:9 정도로 나누라긔
와 며느리 뭐긔 진짜
동생이 다 가지는게맞는데 며느리뭐긔
무슨 심보긔. 지가 뭔데 남의 재산 가지고 날뛰냐긔
전 진짜 시가를 철저히 남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아내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남의 돈을 왜 굳이....
간병까지 했는데...ㅜㅜ 9:1정도 하라긔..
간병에 자식까지.. 와이프는 여기서 손 떼야죠.
간병할때나 길길이 날뛰면서 같이 했어야죠…
자기가 뭐라도 해놓고 권리주장 좀 했으면 좋겠긔 돈욕심만 내지 말고요
남편 맘 약해져서 와이프 말에 휘둘리지 않았음 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