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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갤러리 雪國에 가다.
운광 추천 0 조회 70 08.12.25 08: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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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5 08:38

    첫댓글 대관령 목장과 일출 멋집니다.

  • 작성자 08.12.25 13:31

    풍경사랑님 늘~감사합니다.

  • 08.12.25 08:54

    대관령의 설경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하지요....이놈의 시간이 무었인지 한번 가 보고 싶어도 마음만........

  • 작성자 08.12.25 13:32

    저두 시간이 자유롭지는 못해요.그래서 프로사진방 정모에 마음뿐 늘 변방에 머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08.12.25 09:09

    좋은 작품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12.25 13:33

    아무래도 저곳이 낯선분들은 기본적인 정보라도 알고 가시면 고생을 덜하리라는 생각입니다.

  • 08.12.25 09:12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12.25 13:33

    고~맙습니다. 북풍한설에 감기 조심하세요^^

  • 08.12.25 09:41

    운광님의 부지런 하심과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8.12.25 13:34

    요아킴님~ 우리들의 사랑이 식은건 아니랍니다.ㅋㅋ님과 함께했던 등대섬의 사랑이야기 2탄 언제 주실래요?

  • 08.12.25 11:00

    설경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25 13:35

    정상 동해전망대에서의 칼바람은 듣던대로 대단하더군요.머리에 쥐가 나는것 같은...고~맙습니다.

  • 08.12.25 11:13

    하얀눈이너무좋아요~

  • 작성자 08.12.25 13:36

    강원도 일대는 온통 새하얀 눈세상입니다.푸른솔님도 한번 다녀오심이~

  • 08.12.25 12:12

    설경이 아주 끝내줍니다...고생 많으셨네요~~^^*

  • 작성자 08.12.25 13:37

    키키님~ 언제 날한번 잡아보시죠? 손 없는날로....ㅎㅎ

  • 08.12.25 12:27

    설경이 멋찝니다.고생도 많으셧겠습니다.

  • 작성자 08.12.25 13:38

    고~맙습니다. 조금 고생은 했지만 다음에 또 가고싶은걸요.

  • 08.12.25 13:05

    달콤한 이틀의 휴가 멋진작품으로 보상받았습니다 글구 멋집니다 ~~~

  • 작성자 08.12.25 13:39

    제 직장에선 보기드문 이틀간의 휴식이어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고~맙습니다.

  • 08.12.25 13:12

    11월 19~20일 1박2일 일정으로 갔다가......북풍 한파만 실컷 맞구...돌아 왔는데...설경의 멋진풍경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12.25 13:40

    일공님 고생하신 순간이 그려지네요. 저두 세찬 눈폭풍을 실컷 맞았더니 밤새 두통에 시달렸어요. 일기예보 잘보시고 쨍한날 골라 한번더 다녀오세요^^

  • 08.12.25 13:44

    찍사님들은 모두 가고 싶어 하는곳... 삼양 목장 많이 들어본 이름 그러나 나는 한 번도 못 가본곳 언제나... 가 ! 보려나?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 작성자 08.12.26 20:15

    라벤다님~고맙습니다. 마음 닿으실때 꼭 한번 다녀오세요. 생각하는것 이상의 비경이 거기 있답니다.

  • 08.12.25 14:18

    와우`~ 멋집니다. 트랙터가 달리는곳을 향해 구름도 같이 달려주니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08.12.26 20:16

    째순님 고~맙습니다. 거기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매점에서 파는 컵라면맛이 일품이거든요. 큰사발 1개 1,400원 강추합니다.ㅎㅎ

  • 08.12.25 15:57

    설경과 일출이 멋집니다

  • 작성자 08.12.26 20:17

    병주님 늘 감사합니다. 날마다날마다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 08.12.25 19:06

    눈구경 원없이 하고 오신것 같네여^^ 덕분에 앉아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8.12.26 20:18

    ㅎㅎ 고생은 좀 했어요. 살을 도려내는 눈폭풍에 무릎까지 빠지는 눈.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 08.12.26 00:22

    트랙터가 하늘까지 오를것 같아요~~~

  • 작성자 08.12.26 20:19

    맞아요. 하늘아래 첫동네니깐요.트랙터가 해발 일천미터가 넘는 고원까지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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