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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솔의 백두대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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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기 영덕 바데산 (안개에 옷 젖는줄 모르고 )
빛무리 추천 0 조회 108 09.12.11 10: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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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1 12:00

    첫댓글 계획하고 마무리한다... ^^* 비오는 바닷가 ... 운치있습니다...침수정도 멋있구요... 가는 해도 계획된 대로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2.11 15:32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비바 (비학산~바네산)을 3구간에 걸쳐 끝냈네요...처음엔 걍 별 생각없이 따라갔는데 3차가 되니 마무리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중에도 참석..
    나름 좋았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2.11 15:31

    ㅎㅎ덩? 같은산? ㅎㅎㅎ언니땜에 배꼽잡고 웃고있어요

  • 09.12.11 15:57

    난 하루 종일 비에 젖어서.~암 것두 생각 없었는데..~언니 글 보면 ~역시..~ 뒷모습들도 ~운치 만점인디..~~

  • 작성자 09.12.11 18:57

    난 하루종일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가 그립더라....

  • 09.12.11 18:34

    비바가 뭔지 어디물을수도없이 끝까지 인내하고^^ 읽은덕분에 해결ㅋ 수고했습니다 ....선배님 !

  • 작성자 09.12.11 18:56

    ㅎㅎㅎㅎ어떤 선배님이 가르쳐주셨을까? 혼자 해결하셨다니 수고하셨어요 ^^*

  • 09.12.12 13:15

    그동네만 가면 비오네.....우중산행 한다고 수고 많았데이

  • 작성자 09.12.12 16:59

    그러게 거의 흐릿한 날 찾게되네...

  • 09.12.12 18:42

    쉐펠은 비하고 인연있나... 특히 우중식사. 근디 오늘 갔다는 말인가???12일.

  • 작성자 09.12.12 18:43

    ㅎㅎ날짜 착오 안고쳤네 ....쉐펠에선 고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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