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거실등안정기(JB1AX55PL-C)사진.jpg
메타 40평형 벽면 디밍용 전자스위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gengio&logNo=22059888971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디밍스위치:
http://www.dasangng.co.kr/sub101_4.php
상기 Site에 접속해서 보시면,
전체 배선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되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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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메타 폴리스 거실 등 스위치가
대부분 "디밍기능이 있는 전자 스위치"다.
백열전구 할로겐 램프 빛밝기(조절)
기능이 있는 매우 복잡한 전자 스위치이다.
보통 공통선 접지 스위치선으로 배선 연결되지만
디밍스위치는 핑크색 상시 전류가 흐르는
핑크색배선이 더 나와 있다.
1번 스위치 파랑색 흰색
2번 스위치 흰색 검정색 선
테스터기로 전류 측정 후 찾고
핑크색선 단선 후 거실등을 설치하였지만
디밍 기능이없는 LED거실등과 연결 한 후
디밍스위치로 on off 하면 찌지직 소리가난다.
( 이유인 즉 제조사에 문의하니 디밍전자스위치와 호환이 안된단다.)
여기 저기 수소문 끝 알아보니 지금 설치한 제품엔
LED 디밍모듈이 없어서 그렇다 LED 전구는 백열등과 다르다.
디밍모듈기능이 없는 LED제품엔 백열등처럼 디밍스위치로 빛조절이 불가능하다
디밍기능있는 LED제품을 설치하더라도
디밍스위로로 불을 끄고 켜면
윙윙 찌지직 소리가난다.
이경우 "수동 스위치"로 바꾸면 해결된다.
[질문] 일반 기계식(똑닥이) 수동 스위치로 교체하지 않고,
벽면의 고가의 전자식 디밍 스위치(제어 박스)는 그대로 두고
LED등으로 교체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답변] 저의 생각으로는 이론적으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디밍기능이 있으면서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도 제어가능하도록
만들어진 LED거실등 150W"의 사양 및 연결구조를 보니... 연결은 파워라인(2개)만 연결하면
정상 동작을 하게 되어 있는 LED 거실등 제품( 내부에 디밍/원격제어를 위한 IOT등 기능,184110원)
으로 판단되므로...
메타 벽면의 디밍방식으로 제어하는 전자 스위치에서
Power 스위치만 배선을 연결하여 On/OFF기능만 이용 되도록 하고
디밍 연결스위치(분홍색 전선)은 내부적으로 절연시켜버리고,
거실등 제어를 원격 리모콘만(또는 스마트 폰)을 사용 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기 LED 거실등 제품이 리폼형태로 탈부탁(강력한 영구 자석을 이용)이 가능한 형태의 제품이므로....
기존 거실 형광등의 형태 및 거실 벽면에 부탁되어 있는 전자식 디밍 스위치의 형태 또한
그대로 둔 상태로...부분적인 단순 기능만 이용하면서,
거실등을 LED등으로 교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디밍스위치는 70만원
꼭 디밍스위차가 필요하면 디밍기능 있는 LED제품으로 설치 하고
함께 동봉된 LED 등 전용 리모콘을 사용하여 불을 끄고 켜줘야 소리가 안난다.
스위치에서 핑크색도 제거해줘야한다.
등 교환 작업시 무조건 차단기 내린후 작업해야한다.
쇼트나면 스위치가 파손된다
이렇게 수신기와 디밍모듈이 설치된 제품으로 설치해야한다.
아니면 천장 핑크선에 전자 디밍스위치 설치하면된다.
디밍 스위치모듈 비용이 LED등값 보다 비싸다는점
디밍기능 동영상 보실까요? ==> see an upper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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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실 천정에 배선에 대한 생각(안정기 단자들(첨부파일 사진 참조)을 보면서 생각):
1) 총 6개의 등에 각각 안정기 하나씩 있어서 6개의 안정기를 사용하고 있음.
따라서 벽면에 설치된 디밍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전자식 스위치와의 연결해야할 배선이 많아져서
복잡하게 연결하게된 배선구조를 가지게됨. 따라서, 설치공임 및 추가장치의 비용이 증가하는 형태의 거실조명기구 시스템 (분양당시, 2000 만원 비용 사용)
2) 하나의 안정기의 단자들을 보면
죄측에 5개: Power 연결단자 2개 및
콘드롤러 (즉, 벽면 전자스위치)와의 연결단자 3개(접지단자 1개포함),
우측에 4개: 형광등 양쪽에 2개씩 연결하는 배선
따라서 Power라인 2개를 제외한 3개의 단자가 벽면 전자식 스위치와 연결되는 구조인데...
3개의 단자 중 1개가 Ground(접지)로 묶여 배선처리된 것으로 예상하면,
변면 스위치로 연결되는 선은 2개씩 6개이니... 총 12개 선이라 예측이 됨.
첫댓글 입주민 모두가 전기에 지식이 없다보니 소모품 전구만 홈풀등에서 구입해서 땜방식으로 교체하고있습니다.
자주나가는 전구등을 관리실과 입주민 회장님이 협의해서 일괄 구매를 하던지 LED 등으로 전체 교체를 하던지 해서 대책을 세워주세요. 전기 잘못 만지면 누전으로 화재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전기배선을 만진다고...누전은 되지 않습니다.
누전이란 것은 전선의 피복이 벗겨져서 물이나...다른 도전성 물질에 닿을때 발생하는 것입니다.
배선을 잘못 연결할 경우... 해당세대내 차단기가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2중 3중으로... 각 세대별로 차단기가 작동하고 있고
각 세대를 벗어나면 2중으로 전기 차단 스위치가 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단기 스위치가 작동하고 있기때문에...
혹 배선을 잘못 연결하여 Short가 발생하게 되면 해당 세대의 스위치 박스가 고장이 나겠지요.
@CARD 침착하게 하나 하나 Tester기로 test하면서 배선을 하면 되는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multi-meter(tester)기를 사용하지 않고 배선의 피복색상만 확인하고 추정하여 배선할 경우
Short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지요. 이 또한 차단기가 차단되면서 배선한 부분의 기기들이 운이 좋지 않으면 파손 되겠지요.
많은 가구가 밀집된 구조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기등 위험요소는 조심 또조심 합시다.
공감합니다.
불조심합시다
전문지식이 없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해하기 힘이 들지만, 스스로 실행에 옮겨 best 설치사례가 만들어지면 입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관리사무실 (또는 임주자 대표회의)에 건의해도 관심사가 아니면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마냥 챙겨주길 기다리는 것 보다 대응 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기도 사례를 전파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똥이 무서워 장을 못 담구듯...겁만 집어먹고 challenge하지 않는데 누가 챙겨줄까요? 저 생각으론 구체적으로 가시화 되었을떄 뒤늦게 챙길 확률이 높은 듯 합니다. 고가의 안정기 교체문제들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 판단됩니다.
고가의 안정기 교체 상황이 빈번히 발생됨에 대하여... 문제인식 자체를 돈으로 해결하면 되지라고...생각한다면 할수 없겠지요...밤을 지세워 생각해보면... 반복적인 문제에 대한 관리현황이 참으로 열받는 일입니다.
제가 저번에 말한 전등가격이 2천만원이라는 건 전등자체 가격입니다. 스위치나 안정기 가격이 아닙니다.
저희집(54평)의 경우는 거실등이 일반 백열등 타입이라서 LED 교체는 쉬웠습니다. 처음 입주시(약5년전)에 LED로 교체하고 지금까지 13개중 하나만 고장이 났네요. 일단 선택한 LED 내구성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안정기나 스위치가 고장난다면 저도 고민할거 같네요. 전등까지 같이 갈까 말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