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황우석! | 펌)국제특허관련 - 황박사 연구 국제특허 받을 수 있다.

뉴사이언트시트 글--황박사 연구 국제 특허 받을 수 있다. Disgraced cloning pioneer could keep his patents 16:36 18 January 2006 NewScientist.com news service Barry Fox 일부 번역입니다. George Schlich, a patent attorney and counsel for leading stem cell company Stem Cell Sciences agrees with Smith-Higgins: “Europe takes a matter-of-fact view. Does it really matter if the man made up his results? Let him try and sell it." 유럽의 경우 "만약 그가 결과를 조작했다면 문제가 되는가? 본인에게 시도해보라고 하고 그 다음 (상품을) 팔아라" (이 의미는 유럽은 결과조작 상관안한다는 의미. 나중에 재연하면 됨) Not enforceable (미국의 경우) But while the patent application appears to stand a good chance in Europe, the situation in the US is different, explains David Wilson, a biotech litigator with international law firm Bird and Bird. “In Europe, what matters is whether an invention is novel, inventive and sufficiently described. Fraud is not a ground for invalidating a patent," he says. “In the US an applicant has an obligation to give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 any material information. It is all right to leave out the theory of how the invention works, or even get the theory wrong, as long as you don’t say ‘I have built it’ when you haven’t. If you do this you may still obtain your patent, but if challenged your patent may not be enforceable”. 미국에서 (황연구가) 특허를 받을 챈스가 많은 반면, 미국의 경우는 다르다. 상기한 사람이 말하기를 "유럽에서는 발명이 새롭고, 창의적이고 충분히 설명이되었는가가 중요하다. 결과 조작은 특허를 무효시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 "미국 특허는 출원자가 물질적 증거를 대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줄기 세포 필요 함축--역자주) 즉 어떻게 발명이 되었느가 하는 이론적 설명을 빼도 되고, 심지어 이론이 틀려도 된다. '내가 만들어내지는 안은 것을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않으면. (이 경우 황박사 줄기 세포 없는 경우에 해당--역자주) 만약 이런 경우라도 출원자는 특허를 그래도 얻을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특허를 얻은 경우, 나중 문제가 생기면 이 특허는 효력이 없어질 지 모른다. Because of this, it has become common practice in the US for anyone accused of infringing a patent to accuse the inventor of “inequitable conduct” or “fraud on the Patent Office”, by withholding or misrepresenting information. However, even in cases where information was misrepresented, the patent holder has not always lost the case. 이것 때문에 미국에서는 누구든 특허를 위반했다고 고소를 받은 사람은 "부당한 행동"을 하거나 혹은 "특허사무소 사기"를 친 발명가란 혐의를 받은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정보가 잘못주어진 이런 경우에서 마저도, 특허보유자는 항상 특허소송에서 지지는 않는다. --역자..전문 번역 다른 분께 부탁. 이를 널리 회람시켜주세요. 이 글만 보아도 정운찬 총장이 얼마나 무식한지 증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