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밤10시20분경 박모씨의두명의 학겨 후배가 문병을왔다
헌데 병원규칙에따라 10시이후에 문병이 안되자....박모씨는 간호사와 실갱이를 벌였고 간호사가 결국 안된다고 하자 병원복 안에 사복을 입고 주사뽑고 병원을 탈출했따..
그후 박모씨는 편도염에도 불구하구...
후배들 데리고 호프집으로가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가서 노래도 불렀다..노래방에서 신나는 노래가 나오자 펌프도 했따...
그리곤 자신의 집으로 후배들을 데리고가 소주를 마시게 강요했다...
나일롱 환자...박모씨를 고발한다..
추신:소희 이글 읽고 있으면...내가너에대한 비리(?)알고있는거알지?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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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급성편도염으로입원중의료진의반대에무릅쓰고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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