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열을 하지 않으시고 용접을 하신거 같습니다..제가 알고있는 아주작은 겨험으로는 예열을 가해주면 크랙발생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반 300계열과 다르게 퀜칭이 <야끼>먹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자력이 있어 자석에 붙고 녹도 발생합니다..타소강과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산소로 살짝 궈 주십시오..여름에는 대충해도 크랙이 잘 안생깁니다만 겨울은 다릅니다..살짝만 해도 됩니다..후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주의를 기울인다면 가능할거 같네요..
불기둥님 말씀처럼 예열을 조금만 하시면 크랙가는일은 없을겁니다. 용접은 일반 ss 계열과 비슷하고 작업도 sus 보단 작업이 편합니다. 420 과420 ,420 과 304 ,420 과 ss 용접작업엔 309L 용접봉을 저는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것같아요. 다른고수님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내요.
첫댓글 예열을 하지 않으시고 용접을 하신거 같습니다..제가 알고있는 아주작은 겨험으로는 예열을 가해주면 크랙발생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반 300계열과 다르게 퀜칭이 <야끼>먹는 것으로 알고있으며 자력이 있어 자석에 붙고 녹도 발생합니다..타소강과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산소로 살짝 궈 주십시오..여름에는 대충해도 크랙이 잘 안생깁니다만 겨울은 다릅니다..살짝만 해도 됩니다..후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주의를 기울인다면 가능할거 같네요..
불기둥님 말씀처럼 예열을 조금만 하시면 크랙가는일은 없을겁니다.
용접은 일반 ss 계열과 비슷하고 작업도 sus 보단 작업이 편합니다. 420 과420 ,420 과 304 ,420 과 ss 용접작업엔 309L 용접봉을 저는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것같아요. 다른고수님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