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글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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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배기량의 제한을 두고 허가하자는 의견들이신데 제 생각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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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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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c도 고배기량도 모두 2,4기통 엔진을 장착한 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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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기량을 구입할 여건이 충분해도 스쿠터의 매력이 좋다고 고집하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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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는 현 시점에 배기량의 제한은 형편성에 어긋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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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것도 불만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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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법률을 정할 수 있다면 전용로 통행 자격시험 제도를 신설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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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면허제도와 유사한 방식으로 일정 시간의 의무교육 이수 후 필기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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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전용로통행에 대한 지식습득과 기능,주행시험등을 치뤄 실질적인 기술습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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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이 된다면 통행증을 발급하는 것은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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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규제도 좋지 않지만 차이를 두어서도 않 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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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시험을 통한 통행증 발급, 배기량별 차선 지정, 의무적인 정기교육등 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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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하여 합리적인 이륜자 전용도로 통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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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남부순환로 시흥구간 진짜 없어졌으면 합니다.진짜 무의미한 구간..돌릴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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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치 않고 쩝..후진해서 가라는 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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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님말씀이 맞습니다.같은세금다내면서 못들어가는건 불공평.그리고 고속도로는 고속주행도로인 만큼 배기량제한은 당연히 들어가야 맞는것같습니다. 50cc로 주행하면 엔진뻗을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위험...제생각엔 250cc급 이상으로 되면 될것같은데요...전 125타지만..
2/4스트로크를 말씀하신거겠지요? 배기량 제한은 저도 반대이지만 전용, 고속도로를 들어갈 자격시험을 보자는 것엔 반대합니다. 자동차 면허따고 자동차 모는 사람도 고속도로 무섭다고 진입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여동생의 친구 남편(당진 경찰공무원)이 그런 사람입니다. 당진에선 경찰차 잘 몰고 다닙니다. 서울올때 고속버스 타고 옵니다. 그렇게 따지면 자동차도 똑같이 고속도로 통행 자격 시험봐야 합니다. 왜 자꾸만 바이크 타는 사람들은 어리석고 모자라기 때문에 무슨 자격이 되어야 고속도로를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배기량 제한이 필요하지요.. 교통의 흐름이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의 경우 흐름이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50cc라..글쎄요..취향 상 50cc를 탈 수 있으나..과연 그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지요... 고속도로의 경우 최소 속도가 60km로 알고 있습니다.. 50cc 최고 속도가 4T 기준으로 대략 60km정도지요...? 최고속도가 60km입니다. 그럼 정차 후 바로 출발을 하면 차의 경우 마음먹고 조금만 깊이 밟아도 60km는 그냥 나갑니다.. 교통흐름에 장애를 주면 안되겠지요..그래서 cc별 제한이 따르는 거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한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no 어떠한 규제도 어떠한 차별도 원치 않습니다 똑같은 세금을 내고 똑같은 벌금을내는데 왜 똑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가??
그냥 동등한 세금을 내니 동등하게 대해달라..,
스바루님말씀이 맞습니다.같은세금다내면서 못들어가는건 불공평.그리고 고속도로는 고속주행도로인 만큼 배기량제한은 당연히 들어가야 맞는것같습니다. 50cc로 주행하면 엔진뻗을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위험...제생각엔 250cc급 이상으로 되면 될것같은데요...전 125타지만..
전 배기량 제한을 두어야한다고봅니다 고속도로의 최저 속도와 최고속도가있지않습니까 교통의 어느정도 원할해야하는 형편성상 어느정도의 배기량의 여유는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저도 125cc이지만, 배기량 제한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바이크 타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 하시겠지만, 교통 흐름보다 느리게 가는것도 위험하지요..
저도 남부 순환도로 자주 타는데 아주 환장할 지경입니다.돌아가자니 끔찍하고, 진입하자니 경찰 단속이 걱정되고- 하루 빨리 맘놓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걍 재껴버리고 단속하면 걍 박아버리고 보험처리 해요!!
동자야 니가 이제 미쳐가는구나
그건 보험처리가 될 수도 특수공무집행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 함 해보세요. 예전엔 공무집행방해가 구속수사가 원칙이라고 했다죠.ㅎㅎㅎ 자신이 하지 못 할 일을 글로나마 표현하고 싶은거라고 생각하죠.
900님~~빙고~~ㅋㅋ
2/4스트로크를 말씀하신거겠지요? 배기량 제한은 저도 반대이지만 전용, 고속도로를 들어갈 자격시험을 보자는 것엔 반대합니다. 자동차 면허따고 자동차 모는 사람도 고속도로 무섭다고 진입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여동생의 친구 남편(당진 경찰공무원)이 그런 사람입니다. 당진에선 경찰차 잘 몰고 다닙니다. 서울올때 고속버스 타고 옵니다. 그렇게 따지면 자동차도 똑같이 고속도로 통행 자격 시험봐야 합니다. 왜 자꾸만 바이크 타는 사람들은 어리석고 모자라기 때문에 무슨 자격이 되어야 고속도로를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배기량 제한이 필요하지요.. 교통의 흐름이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의 경우 흐름이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50cc라..글쎄요..취향 상 50cc를 탈 수 있으나..과연 그 흐름을 따라갈 수 있을지요... 고속도로의 경우 최소 속도가 60km로 알고 있습니다.. 50cc 최고 속도가 4T 기준으로 대략 60km정도지요...? 최고속도가 60km입니다. 그럼 정차 후 바로 출발을 하면 차의 경우 마음먹고 조금만 깊이 밟아도 60km는 그냥 나갑니다.. 교통흐름에 장애를 주면 안되겠지요..그래서 cc별 제한이 따르는 거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한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기량 제한이 있더라도... 맨날 스쿠터만 타나요? ... 큰 바이크를 탈 때는 이용 할 수가 있으니까요... 서글넘들아...제발 제한을 좀 풀어라...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