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경우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행정으로 인해 국제망신을 당했는데 일단 A조 1차전 경기인 호주와의 경기전 타슈켄트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불가능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중단을 요청하지 않았다.
AFC 규정상 호주,대한축구협회 양쪽이 경기 중단을 요청하면 경기가 중단이 될 수 있는데 경기 중단을 요청한 호주 축구협회와 달리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중단 요청을 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의 병크는 선수들이 받았는데 U-20 여자 대표팀 선수들의 경우 날리는 눈 때문에 시야가 확보가 안돼 호주 선수들과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프리킥을 차기 위해 그라운드의 눈을 직접 치우기도 했다.
이일로 대한축구협회는 국제망신을 당하는데 이유는 U-20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직접 눈을 치우는 모습이 영국 가디언지에 실리고 심지어 영상이 전세계로 송출 되었기 때문이다.
이거 사람들이 모르잖아요 이러고 이번엔 북한한테 부상입고
진심 상처만 가득한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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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토크방
여자 u20 아시안컵 호주전 비하인드 떳는데 협회에 분노가 차오르네요
고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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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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