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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중국통 심양 (Shenyang)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1 , ☆ 추천글 / 경험담 캐시카우~~~~~~~~~~
희성당 추천 0 조회 275 06.09.20 22: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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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30 03:56

    첫댓글 음 ....... 역시 , 희성당 .............................누구 말대로 ............. 헤프긴 헤프네 ..... 천기를 함부로 .................. (^..^)

  • 작성자 06.05.02 15:42

    오월초에 심양에서 뵐수 있으려나요?

  • 06.04.30 08:39

    주류사회 진입이 관건이다? 그렇군요. 정말 감사 합니다. 제 얘기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5.02 15:43

    발이 저리신가요? 그져 농담했읍니다.

  • 06.04.30 11:36

    캐시카우...어렵지요.하지만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 작성자 06.05.02 15:44

    빈병장교님! 그게 어려우면 세상살이가 여렵다오.각성하시라우요 동무레!

  • 06.04.30 13:00

    술을 한잔 캬~~~~~~하시고 백일장에 나가셨나요? 산동성에 한번 댕겨 가세요,팀장님 목은 제가 빠지겠습니다.

  • 작성자 06.05.02 15:45

    이번에 꼭가서리 매상팍팍올려 주갔씨요, 동무레 지둘리라우........

  • 06.04.30 13:20

    한국 정부는 도대체 무얼하고 있는거야? 이런 사람좀 붙잡아다 중국 각처 영사관에 파견해서 죽도록 일좀 시키지않고..........

  • 작성자 06.05.02 15:46

    잘못하면 타국에서 죽갔고만그랴,무서버라 살살좀 말씀하시라요? 독립군님! 무섭사옵나이다.

  • 06.04.30 13:56

    <1년차 삥아리>가 절대공감 한다면 진도가 좀 건방 진건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배우고 알아낸것 보다는, 알아야할것과 이해할수없는 상황이 훨씬더 많다는것을 겨우 느낀 정도입니다. 그것도 아주 기본생활면에서만....공감!공감!!

  • 작성자 06.05.02 15:47

    감사 합니다. 공감하셨다니!!!!!!!111 가볍게 생각해 주십시오......

  • 06.04.30 21:47

    캐시카우가 한국에 있던 중국에 있던 상관이 없다고 보여지는데여....중국서는 한가지 일두 힘에 부치는데,일을 시작두 하기전에 또 다른 무언가를 벌이기엔 스케치했던 사업마져도 손 한번 못 대보고 일을 그르칠까 싶습니다.저 개인적이 생각인데여 지금 저희는 이 땅에 개척자로써 왔구 후손 들에게 안착을 시키려 왔다

  • 작성자 06.05.02 15:50

    님의 마인드"처럼 모든 한국사람이 평안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군자금의 사정으로 님같은 사고를 하기가 힘이 부친다는........

  • 06.04.30 21:53

    구 보는게 심적으로 부담이 덜 할 것 같네염..몸부림이나 악착으로 다른 선진국서 개척한 선배님들은 많습니다만 어디 여기서 취업하여 급여받아서 안먹구 안써두 모아지는 곳이 아니기에 일 벌이는게 크고 작은 사업이라 보여집니다.제가 너무 낙심적으로 표현 했네여.결론적으로 한국에 고정수입을 두고 오시라는 것이요,

  • 06.04.30 22:21

    카투님의 의견이 맘편합니다.주수입원이 무엇이던,한국에 있던 중국에 있던 상관없지요.있어서 여유롭게 산다면 좋은 일이지요.

  • 06.04.30 22:25

    다만 대부분 한국에서 일이 안풀려 중국에서 심기일전하여 새롭게 일어서 보려구 하다보니 올인하게 되어 한국에 수입원이나 근거까지 뿌리채 흔들리게 된다는 겁니다. 이때는 난감 합니다.

  • 작성자 06.05.02 15:51

    한국에 고정수입이 있는분이 중국에 오시는분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 물론 그렇다면 더욱 여유가 있고 좋겠지만......

  • 06.04.30 22:57

    그 말씀 또한 일리가 있으십니다.자꾸 한숨이 새어 나오는 이유는 왜일까여.....ㅠㅠ

  • 작성자 06.05.02 15:53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한잔 하시면서 풍문에 스쳐가는 양귀비"야그나 한번할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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