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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강해 75강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라
(수7: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서론 : 살다 보면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크든 작든 실패를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실패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많은 경우 목적이 분명하지 않거나, 열심을 내지 않고 게을렀거나, 확고한 결단이 부족하여 시기를 놓쳤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잘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도리어 실패가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의 한 시점에서 실패했다고 인생이 끝난 것처럼 좌절할 것이 아니라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1,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 입니다, 이말씀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공의로 심판하시거나 망하개ㅔ 하시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죄를 스스로 해결하고 거룩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소돔성은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니느웨는 요나의 말을 듣고 왕 부터 모든 신하들 백성들 까지 재를 쓰고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였습니다,
(욘3: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2, 죄를 제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들이 해야할 일도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알았을때 우리는 속히 그것을 제하여야 합니다, 마치 불씨가 풀밭에 떨어졌을때 속히 끄면 별일 없지만 그냥 두면 그 지역이 불바다가 되듯이 죄는 속히 해결해야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수 있습니다, 죄는 감추거나 합리화 시키거나 전가한다고 해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앞에서는 교묘한 말로 속이고 억지로 주장해서 넘길수는 있지만 하나님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릐 불길만 키울 뿐입니 다,
3, 죄를 제하면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죄를 제하지 않을때 너희들은 원수 들에게 맞설수 있는 힘이 없을것이라고 하십니다, 40년을 걸어서 이제 가나안에 들어왔는데 원주민들과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그들은 정말 오갈때 없는 신세가 됩니다, 왜 원수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까요? 지금까지의 전쟁에서 승리는 오전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 했습니다만 죄가 있을때 하나님은 그들을 돕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앞서 요단강가에서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성결하게 할때 하나님은 요단강을 멈추게하시고 그들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기도 제목 : 스스로 성결하게 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여호수아서 강해 76강
범인을 색출하는
(수7:14-15)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서론 : 인간들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결론이 나지 않거나 어떤 결정을 할 때 알지 못하는 경우 제비를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들의 영역을 벗어나서 그 어떤 존재에게 그 결정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그런 일들이 가끔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열두 사도중에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죽음으로 하나를 보충할 때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택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스라엘은 제비를 뽑습니다.
1, 제비를 뽑는 이스라엘
(7:14-15)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여호수아는 제비를 뽑아서 범인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대표들이 아와서 제비를 뽑습니다. 그리고 그결과가 나타납니다. (16-18)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지파> <새라 족속> <삽디> <갈미의 아들 아간> 이 뽑힙니다.
2, 제비 뽑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만 아니라 이방인들도 자기들이 알수 없거나 결정하기 난감할 때 제비를 뽑았습니다,
(욘1: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아보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요나때에도 제비를 뽑아서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요나가 들어나게 됩니다.
(눅1: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을 직무를 정할 때도 제비를 뽑았습니다.
(잠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람이 제비를 뽑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을 결정한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3, 죄는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아간의 죄를 아무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이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시139:2-4)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라고 하십니다.
(눅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기도제목 : 전지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살게하소서
여호수아서 강해 77강
아간을 찾았다
(수7:24-2.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서론 : 주님은 어두운데서 행한일을 밝은데서 나타내리라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라도 숨기거나 감출수 없습니다, 제비 뽑기를 통해 하나님은 아간을 색출하게 하셨습니다, 아간의 사건을 통하여 우리는 큰 교훈을 얻게됩니다,
1,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의 역사를 막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요한 사도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선을 행하는 자에게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지만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공의를 세우시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아이성의 전투는 인간이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막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고 믿지 않는 고향에서는 이적을 행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2,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인간의 약함을 보여줍니다,
승승장구하던 이스라엘입니다, 패배라는 것을 모르던 그들이 아이성이란 조그만성에서 참패를 당합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 다. 능력은 인간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승리할수 있고 능력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갈멜산에서 엄청난 이적을 행하며 능력을 보였던 엘리야이지만 그가 인간의 생각을 할때 왕비 이사벨이 두려워서 도망쳐서 광야 로뎀나무아래서 죽기를 구하는 나약함을 보였습니다,
3, 죄에 대하여서는 단호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하나님의 것을 범한 죄를 지은 아간에게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을 던졌습니다, 그의 모든 물건들을 불살랐 습니다, 그리고 아간의 시체위에 돌을 쌓았습니다, 같은 형제였지만 좌ㅣ에 대하여는 단호하여야 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즘 한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자기 편이면 무조건 죄를 가리고 편을 들어 주려는 행태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는 행위인 것입니다,
기도제목 :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지 않는 삶을 살게하소서
여호수아서 강해 78강
한사람으로 인하여
(수7: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서론 : 어느 모임에서 산으로 소풍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음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오래간만에 나들이라 신이나서 맛있는 음식이랑 간식거리를 준비하였습니다, 산에 도착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하려고 모여서 데울것은 데우고 꿇일것은 끓이려고 하는데 아무도 불을 가지고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군가를 가져왔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온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날 식사는 절반은 먹지 못하고 배를 주려야 하였습니다, 그 누군가 불을 가지고 온 한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역사을 보면 한사람의 중요성이 나타납니다, 세종 대왕 한사람의 의지로 한글이 세상에 타나나게 되였습니다
나라가 망하게 되였지만 이순신 장군 한 사람의 탁월한 지휘를 따라 싸운 해군의 활약으로 나라를 지켜내게 됩니다, 히틀러의 야심으로 세계가 전쟁에 휩싸여 수백만의 인명이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아간한 사람이 죄를 지었습니다만 그 여파는 모든 공동체에 미치게 됩니다, 그일로 인하여 이스라 엘이 전쟁에서 참패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온이스라엘이 패배의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요셉 한 사람때문에 보디발의 집에서 모든 일이 형통하였습니다, 애굽의 수많은 백성들이 기근을 무사히 넘기고 생명을 보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성경에서 한 사람의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였습니다,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렇습니다, 하와 한 사람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 사망으로 가는 삶을 살게 되었지만 예수 한 분으로 모든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영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나하나가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나로인해 공동체가 환란이 생기고,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하나로 인해 모두가 은혜롭게 살수 있고, 복을 받고 행복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서라도 복의 근원으로 은헤의 전달자로, 평화를 만들어 내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제목 : 내가 어디서나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은혜와 복의 통로로 살게하소서
여호수아서 강해 79강
아간의 죄의 결말
(수7:26.그 위에 돌 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서론 : 아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거룩한 민족의 후손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고 가나안의 기업을 받을수 있는 복스런 민족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 아간은 저주의 상징 불행의 상징 죄인의 상징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의 인생이 그의 이미지가 그렇게 바뀐것은 다름아닌 그의 죄 때문입니다, 죄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죄가 있습니다, 말로인한 죄가 있고 마음의 생각으로 범하는 죄가 있기도 하고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죄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죄는 사함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요일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라고 하십니다, 자백하면 사하여 주신 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극적인 죄사함의 장면은 예수님과 함께 달린 강도의 모습에서 나타납니다, 함께 사형을 받고 죽어가는 순간에 한 강도가 말합니다, <주의 나라가 임할때 나를 기억하소서> 그때 주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 에 이르리라> 하셨습니다, 평생을 지은 죄가 단 한번에 죄함을 받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가 있습니다,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 하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사람은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 모독죄, 성령 거역죄는 사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아간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가 자기 죄를 자백하였으나 그는 백성들의 돌에 맞아 죽었고 그의 모든 물건들과 시신 까지 불살라졌습니다,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도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제사하다가 불살라 죽었고,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만진고로 죽인을 당하였고 밭을 판돈을 숨긴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도 즉석에도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아간의 죄와 그 결말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범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를 알게 됩니다,
기도제목 :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을 범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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