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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주말,휴일 사진방 2024.4.22(월) 계양산 정상으로~
빗방울 추천 0 조회 112 24.04.22 17: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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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초이
    24.04.22 20:47

    첫댓글 수고 하셨어요
    옛적 생각으로 따라 갔더라면
    클 날뻔 했네요..ㅎㅎ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6:47

    언니,
    함께 하셨어도 안큰일 보장. .ㅎㅎ
    인.트는 맞춤
    산행(걷기) 전문. ㅋ
    담에 기회되면 걸어요.
    감사합니다.♡

  • 가득
    24.04.22 21:02

    계펠탑(계양산의 에펠탑)이 위풍당당합니다.

    오랜만에 땀흘리며 등산했어요.
    힘은 들었지만 다녀오고나니 뿌듯합니다.

    첫 참석 낯설지 않게 보듬어 주신 빗방울지기님,
    좋은 길 이끌어주신 인왕산인님,
    함께한 다정한 길친구님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6:50

    가득님,
    첨인데도 전혀 어색함 없이 잘 동행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너무 산행도 잘하시고,
    분위기도 좋으시고...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길동무
    24.04.23 00:59

    오랜만에 계양산 정상 함께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정상에 오르신 분들 박수를 보냅니다. 길 안내 해주신 지기님, 인왕산인 감사드려요.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6:55

    길동무님,
    냥이 때문에 애타고
    고생하셨어요.
    정상이라고 목표물을 세워준 덕분에
    그것 지킨다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상까지...ㅎㅎ
    함께 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기회는 늘 열려있으니
    담 컨디션 좋고
    시원한 날에 다시 가죠.
    냥이가 완쾌되길 바라며...
    다음 길에세 뵈어요.

  • 뭉게구름
    24.04.23 00:19

    더운 날씨지만 숲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상쾌했습니다
    땀 흘리고 오른 정상에서 먹은 지기님과 인왕산님의 김밥은 꿀맛 이었어요
    지기님이 싸온 김밥속에는 자월도 달래가 들어있어 옆 등산객들도 하나씩 맛보았다는 ㅎㅎ
    멀리서 오신 이솔님 다리는 괜찮은지요?
    길동무님 냐옹이는 많이 안아프고 별일 아니었음 좋겠네요
    함께 걸은 길벗님들 고맙습니다
    다음 길에서 뵈어요^^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7:05

    모든 사람들께 베푸는 마음이 어쩜 그리 예쁘고 선한지...
    뭉게구름님을 보며
    배우고 반성함이 느껴지는 나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찬찬히.산을 오르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침착하게 걷는 안정된 산행 모습이 위안을 주고 너무 좋았어요.ㅎ
    고소하고 맛난
    일품 인절미도 잘 먹고..
    함산,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자월도행사도 잘 다녀오시고,
    다음 길, 또 만나요^^

  • 이솔
    24.04.23 06:37

    자월도의 여정이 풀리지안았는지 많이 힘든었네요.
    함께오신분들께 민폐만 끼친것 같아서 죄송한마음입니다.
    오랜만에 오른정상은 멈멋지네요.
    지기님 만난김밥에 정상인증 멋지게 남겨주시고 뭉게구름님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다리빙신은 당분간은 쉬어야겠네요.
    어제도 10키로 더걸었네요.
    함께하신 6명의 전사님들 고맙고 수고들 많으셨어요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7:14

    이솔님,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소리 소문을 내주라니까..
    아파도 민폐일까
    갈 수 있다 하면
    큰일 납니다요. ㅋ
    아슬아슬 정상까지...
    너무 잘 하셨는데,
    무리는 금물이예요.

    멀리서 계양산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리 피로.잘 푸시고,
    딸네 집 오실 때
    또 만나요.~

  • 빗방울
    작성자 24.04.23 07:42

    이번 사진은 원본이 아니니 독사진은 원본으로 따로 보내 드릴게요.

  • 바위솔
    24.04.23 08:08

    계양산 정상을가본지도
    몇십년된것같네요
    지금은무서워서
    못가고 사진보며옛생각을힙니다 축하드립니다

  • 빗방울
    작성자 24.04.23 13:56

    바위솔님,
    무지 반갑습니다.
    올라 가는 것은 백두산도 갈텐데
    내려올 때가 헬기 타야하니 높은 산은
    꿈도 못꾸지요.
    그나마 계양산 오름은
    여러 경로가 있어
    아직은 가능하다는 것이 조금 다행이네요.
    글로나마 동참을,
    감사합니다. ㅎ

  • 자몽
    24.04.23 09:02

    완연한 여름에 연두 연두한
    숲길을 시원한 바람불어줘서
    금상첨화였던 둘레길~~
    도란도란 얘기 꽃피우며
    자~알 걷고 왔습니다
    다음길에 또 만나여~~^^

  • 빗방울
    작성자 24.04.23 13:58

    자몽님,
    어쩜 그렇게 등산을
    잘하면서 몸을 사리셨는지..ㅋ
    땀도 안흘리고 술술~
    깜짝 놀랐습니다.
    함산, 즐거웠어요.
    또 뵈어요~^^

  • 민들레
    24.04.26 11:22

    몸사리느라 정상이라고해서 안갔더니 갈껄 그랬나.
    아녀 잘 참았어

  • 빗방울
    작성자 24.04.26 14:01

    강원도는 잘 다녀오셨지요?.
    산악회 따라다닐 땐
    꼭 정상을 찍었는데,
    오랜만에 올라갔더니
    정상이 좋긴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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