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이후 시장 전략
- 주요 연준의사들의 발언 : 크리스토포월러, 에스더조지, 패트릭하커
: 월러 : 연준내 매파적 의원, 연준 정책 충분히 제한적, 25bp인상 지지
다만, 연말까지 금리인하는 없을것.
: 에스더조지 : 연착률 시나리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인플레 압력은 지속될 것.
: 패트릭하커 : 부채한도 인상에 실패한 결과는 심각할 것.
- 연휴기간동안, 반도체, 이커머스, 리튬배터리 ETF 1~3위 상승 나타나. 테크 종목들 반등
- 작년 9월말을 확정적 진바닥, 1월 초 2,200을 짝궁둥이 쌍바닥 확인. 속도의 문제일뿐 긍정적
- 기술적으로 가장 쉬운것은 2,500 찍고 2,400지지 재반등이라면,,,,2,500 돌파할 듯.
- 바닥권 추세전환을 알리는 의미.
1) 미국 시장 뜨거운 반등, 자리도 좋고 내용은 더 좋다, 다만 확인할 것이 있어
2) 금리가 정점이라면 어디가 가장 좋을가?
3) 1월 반짝 중소형 랠리 -> 대형주로의 전환이 오나?
4) 그래도 조급하지않게 긍정적으로 바라봐야하는 시장.
* 최근 가장 큰 관심은 안오른 섹터는 중국발 기대 구리, 해운 중소형 게임과 건설.
2. 미국 반도체 폭등 + DDR5기대감, 반도체 반등오는가?
- 미국시장에서 가장 강했던 것은 전기차 + 반도체, 금리부담을 벗어냈는가?ㅂ
- 테슬라, 엔비디아, AMD 가장 강한 반등세.
1)반도체 섹터는 글로벌 유동성 증감률과 가장 밀접한 관계. (하이투자증권 리포트)
- 최근 중국에서 유동성 풀고있고, 최근 절대금리는 인상하지만 시장금리 빠르게 안정세
- 최근 글로벌 유동성은 증가하는 상황. 다만, 미국 ISM제조업 지수는 정체
- 즉, 저가매력도 1차반등은 진행형, 추가 레벨업은 금리 인하기대감이 반영되는가 관건
- 올해 금리인하 가능할가? 그렇지 않다면, 1차상승이후 박스권 이어질 듯.
2)업황만 들여다보면 재고가 핵심 변수
- 작년 4분기 재고 상황은 D램은 여전히 재고량 높으나 미세하게 줄어들고 있고, 낸드는 재고증가영역
- 삼성전자 우위. DDR5생산 본격화 되면 다른 반도체 자연적으로 감산효과 나타나,,,,
- 삼성전자 시장반등 수준의 상승은 나올것. 올해 시장의 주인이 되기는 아직. 시장상승은 다른곳에서도 기회가,,,,
- 무엇을살까? 핵심은 시스템반도체. EUV, 후공정, DDR5
: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 에스앤에스텍, 유진테크, HPSP
3. 중국 리오프닝 실적개선기대. 철강주 올해는 날아오르나?
- 업황의 개선은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
- 다만, 지금은 정말 싸고, 손이 먼저 나가기 정말 좋은 섹터
- 철강주 업황 키워드는 원자재가격, 환율, 그리고 경기부양.
- 원자재 가격은 호악재 공존, 공급자 우위냐 생산자 우위냐의 싸움. 중국이 키를 쥐고있고
- 환율은 작년대비 굉장히 유리한 조건으로 진입. 1차 상승의 명분
- 글로벌 경기부양을 위한 인프라. 중국과 중동국가가 핵심. 우리나라도 부동산 부양책 기대감
- POSCO홀딩스 탑픽. 원탑으로 제시. 아르헨티나 염호가치 반영될때까지 지속 바이앤 홀드 전략
4. 이번주 실적발표 앞둔 자동차주, 실적 전망 및 주가 전망은?
- 오늘 삼성전기, LG이노텍, 26일 현대차 27일 LG엔솔, LG전자, 기아, 포스코홀딩스
- 30일 삼성SDI, 삼성중공업, GS건설, 31일 삼성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현대제철 2/1 SK하이닉스
- 굵직한 기업들 줄줄이 실적발표 예정.
- 현대차 영업익 추정치 약 3조 ~3조 1천억원/ 기아는 2조 3천억원. YoY 103%, 96.7% 증가전망
- 연간 성적표는 역대급일것. 환율효과 + 프리미엄브랜드 제네시스 및 SUV 판매호조
-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점유율 상승, 미국 딜러 인센티브 감소에 역대급 호실적
- 다만, 고금리가 발목. 집처럼 차도 대출을 끼고 사는 재화.
- 시장반등에 따른 자율반등은 가능. 테슬라가 던진 전기차 치킨게임 부담
- 현대차 기준 20만원 기아 8만원 이상 매수단가는 기계적 물타기 들어가는 자리
- 단기반등은 충분히 기대감 유효.
5. 공략주
- 서부T&D : 매수 8천원이하, 목표 1만원 / 손절 : 7,600원
- 호텔과 쇼핑몰 운영 주력사업으로 리오프닝 관련 수혜주로 분류.
- 서울 용산구 소재 드래곤시티 호텔은 연결기준 매출 61% 차지. 핵심사업부
- 올해 GKL 카지노 오픈으로 본격 가치 상승할 전망. 아난티 GKL 못샀다면 다음은 이종목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통해 드래곤시티 가치 레벨업 기대감.
- 올 상반기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계획 확정될 것으로 전망
: 작년 12월 서울지역 균형발전계획에 따라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으로 올해 승인. 내년착공 전망
- 단, 주가 움직임은 무거운 종목. 자산주의 이미지 강해. 시간을 갖고 맘편한 투자자들에게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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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 안랩, 서부T&D, 이오테크닉스, 디와이피엔에프
쿠콘, 조이시티, 스코넥,
* 목요일 실업수당 청구건수 + 금요일 PCE물가발표(근원 PCE 지난달 4.7% 이번에 4.4%)
- 오늘 마이크로소프트(화), 내일 테슬라 실적발표(수)
* 대외 불확실성 변수
1) 금요일 PCE물가, 2) 미국의 고용이 언제 꺽이나? 안꺽이는게 악재
3) 중국 제로코로나 완화에 인플레 자극 4) 러시아 전쟁 확전
5) 미국 부채한도 증가 협상 실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