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고소소하그 판결받고 이혼불사 적반하장 폭행 그년에게 돈까지 해준거 알게되고 바닥이란 바닥은 다보고 그년 남편에게 알리고 그년은 떨어졌는지 말도 않하고 투명인간 취급 하던 인간이 최근들어 말도걸고 최소 적반하장은 안하고 있는중이네요그런데 그년이 떨어져서인지 앙톡이라는 앱에 접촉한 정황이 몇번 드러나고 있어요애들은 아빠를 좋아하고 있는데 정년 이혼만이 정답인겠죠?이런 쓰레기 버리는게 정답이겠죠?정신 못차리는 이 쓰레기 고쳐질까요?아직 멀었지만 요즘 잘하려는거 그 개차반 바닥을보고도 자꾸 가정 지키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답없는 인간 개차반인 인간인데 앙톡을 자꾸 깔고 하는데 만남을 갖진 않았다는 저말을 그냥 믿고 싶은ㆍㆍㆍ 저는 어째야할지 병신같이 흔들리는 저에게 충고 주세요저런 앱 신고 하면 안되는건가요?신고 가능 할까요?
첫댓글 저도 가정을. 지켜보려 눈감고 귀막고 살아보려..했는데..자식을 위한길이 쓰레기같은 아빠를 곁에 둠이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알게된 이상 죽을 때까지 의심할 수 밖에 없고 관계중독도 병이니까요..
댓글 감사해요속이 턱 막히는게 답답하네요
글에서 아이와 남의 눈들 여러사유로 이혼이라는 것에 두려움이 보입니다.완벽하지 않으시면 지금처럼 꾹 참으시고 나를 가꾸는데 투자하세요.이혼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으시다면서서히 증거도 모으모 재산도 모으시고 나중 시간에 되었을 때 이혼하세요.전 아이들 대학가면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애들 대학가도 못할이유가 생기네요. 대학공부시키려구요.
첫댓글 저도 가정을. 지켜보려 눈감고 귀막고 살아보려..했는데..자식을 위한길이 쓰레기같은 아빠를 곁에 둠이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알게된 이상 죽을 때까지 의심할 수 밖에 없고 관계중독도 병이니까요..
댓글 감사해요
속이
턱 막히는게 답답하네요
글에서 아이와 남의 눈들 여러사유로 이혼이라는 것에 두려움이 보입니다.
완벽하지 않으시면 지금처럼 꾹 참으시고 나를 가꾸는데 투자하세요.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으시다면
서서히 증거도 모으모 재산도 모으시고 나중 시간에 되었을 때 이혼하세요.
전 아이들 대학가면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애들 대학가도 못할이유가 생기네요. 대학공부시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