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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세와 음모 BigJoy님 스피커로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september 추천 6 조회 520 15.02.10 14:1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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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4:26

    첫댓글 말튀의 정체가 드러나는군

  • 15.02.10 14:33

    이정대장로님! 저는 님을 몇번 기도회때 보았습니다 님의 하나님께 향한 순수하신 열정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정직하신 그 성품이 이용당하실까 걱정됩니다 나잇대가 비슷한 같은 크리스쳔친구로서 말씀드립니다

  • 15.02.10 14:53

    @요나 그선교사의 선교공과하고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다윗도 실수했습니다 선교사역만 보고 땅굴주장도 옳다고 보면 안됩니다 선교사역은 선교사역 땅굴및한국전쟁은 별개의 일어날 일입니다 선교한다고 한국이 하나님징계의 벌받을 일이 안일어납니까? 일어납니다

  • 15.02.10 16:23

    @요나 님은 아직도 할 말이 남았습니까?
    그렇게 많은 헛방을 날리고도...

    이 실험이 조작 된 것도 깨닫지 못 하시는...

  • 15.02.10 16:35

    요나님, 제가 누구말을 신뢰한다고 보십니까? 누가 하나님 앞에 더 신실하다고 보입니까? 무책임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 15.02.10 16:40

    @이정대 장로 사람이 잘못했으면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질려고 하는 정직함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계속 자신을 믿어달라 하면 상대방은 "당신은 나를 바보로 아나"하고 우롱당하는 기분 때문에 아예 상대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 15.02.10 14:29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5.02.10 14:59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15.02.10 15:31

    세팅이 실험의 목적을 충족할 수 있을만큼 충분해 보이지 않네요. 흙의 양이나 깊이가 너무 적어보입니다.
    바닷물 속에서는 전파가 전달되지 않지만 얕은 물에서는 전파가 잡히는 것과 비슷한 이치로
    흙속에서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충분히 깊은 흙을 세팅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5.02.10 15:48

    네 그 이야기를 마르튀스님에게도 하셨어야 합니다. 완벽한 실험이라기에는 너무 허접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 15.02.10 16:09

    @september 마르튀스님의 실험이 헛점이 있다한들, 그것이 님의 실험의 헛점을 채우지는 못합니다.

  • 15.02.10 16:22

    @september 제가 흙을 얇게 한 것은...
    오히려 소리의 통과를 더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님이 그렇게 한것은?

    중요한 것은 님이 의도적으로 꼼수를 부렸다는 것 입니다,.
    증명 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02.10 16:27

    @TheMan 마르튀스님의 실험은 헛점이 아니고 속이려 한 것이 문제입니다. 바로 보세요.
    그리고 내 실험은 말한신 바를 상쇄하고자 실험에 쓰인 스피커를 높은 출력을 가진 것이 아닌 10W 두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약 80정도의 볼륨을 사용했구요. 그리고 스피커 박스가 진동을 보낼 수 없게 거리를 약간 두었습니다. 질문에 답이 되었는지요.

  • 15.02.10 16:49

    @september 진동은 스피커를 통해 테이블, 플라스틱상자로 바로 전달 됩니다.

    잡음!
    왜 잡음이 납니까?
    마이크 선은 쉴드처리 된 것인데...
    특히 25초부터 잡음이 갑자기 커 진 이유는 뭡니까?

  • 15.02.10 16:49

    @september 10W 두 개라면 결코 작은 출력이 아닙니다. 제가 쓰는 스피커가 24W로 표기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20W 짜리인데 80% 출력으로 음악을 틀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출력이 나옵니다. 그런 정도 세기의 소리를 저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틀면, 저 정도 두께의 흙에서는 흙 사이의 공기층을 통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결국 이 실험은 엔진음과 흙의 두께를 얼마나 설득력있게 스케일링하여 실험하느냐를 포함한 제반 셋팅이 얼마나 객관 타당하냐가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5.02.10 16:58

    @TheMan 제 실험 목적을 보셨는지요. 소리에너지->진동에너지->소리에너지 -> 녹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함입니다. 님이 무슨 말 하는지 잘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이 별로 적은 것도 아닙니다. 숫가락 때문에 그렇게 보신 모양인데 수저가 꽤 큰편(요리용)입니다. 위의 노트북(15.6inch) 가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가능하면 사진으로 올려보지요.

  • 작성자 15.02.10 17:19

    @TheMan 요정도 됩니다.

  • 작성자 15.02.10 17:21

    @TheMan 여기에 하나 더합니다.

  • 15.02.10 15:35

    님은 꼼수를 부렸습니다.

    왜 잡음이 나는지를 설명 해 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고음이 나지 않고 중저음만 들리는 이유도 함께 설명 해 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5.02.10 15:48

    님이 하세요.

  • 15.02.10 16:20

    @september 속임수를 넣어서 조작하고...
    그 속임수를 직접 증명 하라구요?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님은 예수님 믿는 신앙인 맞습니까?

  • 15.02.10 15:48

    25초부터 잡음이 갑자기 커 진 이유를 설명 해 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5.02.10 15:50

    이 것도 님이 하시면 됩니다.

  • 15.02.10 16:21

    @september ㅎㅎㅎ

  • 15.02.10 22:41

    @september september님, 그런 설명도 안하실거면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님의 실험결과를 믿어달라는 것입니까?
    september님은 회원정보에 미국거주자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미국에 거주하고 계신 것 맞으십니까?

  • 작성자 15.02.11 02:20

    @야고보 전에도 제가 거짓을 했다고 하던데 도대체 님의 정체가 뭔지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마르튀스님의 거짓을 보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이유가 뭔지요? 설명하래니 합니다.
    프리미어로 비디오 확인하면 오디오 부분의 파장이 설명해 줍니다. 우리가 크게 느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는 더 적은 소리입니다. 그 시간에 컴퓨터 음악을 바꾸었습니다. 이런식의 질문이 오기를 바랬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마트튀스님을 위해서 말하죠. 핀마이크는 수음거리가 8인치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가까이하면 저주파가 크게 증폭되면서 녹음하기 어렵습니다. 여기까지 하죠. 마르튀스님은 까일게 너무 많습니다.

  • 15.02.11 03:32

    @september 저 동영상을 찍고 나서 글을 바로 올리신 건가요? 아니면 동영상 찍고 여러 시간 지난후에 글을 올리신 건가요?

  • 작성자 15.02.11 03:52

    @야고보 여러시간이 지난 거 맞습니다. 동영상 찍고 바로할 정도로 스피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꽤나 시간 많이 걸리더군요.

  • 15.02.11 04:03

    @september 실험하신 내용과 별로 상관 없는 질문이었는데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한가지 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혹시 거주하시는 곳이 LA이신지요...아니면 다른곳이신지요..
    말씀하시기 원치 않으시면 동부/중부/산악/서부 중 어디에 거주하고 계신지 여쭈어도 될까요?

  • 작성자 15.02.11 04:32

    @야고보 대답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안하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자유를 아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어느 곳이던 어느 시간이던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선 상대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 있어서 자유롭습니다.
    마르튀스님이 선교사던 종북주의자던 아니면 애국주의자던 그건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어난 현상에 대하여 지엽적인 것으로 전체를 매도하는 것이 싫었을 뿐입니다.
    이를테면 남굴사 청음기는 녹음할 수 없다 같은 거겠죠.
    이거 실험 끝났고 곧 올릴생각입니다.

  • 15.02.11 04:59

    @september 실험내용과 상관 없는 질문이었지만, 님께서 본문글에 정직이 최선이라고 쓰신것을 보고, 정말 정직하고 당당하신 분이라면 동부 서부 지역정도는 말씀해주실줄 알았습니다. 이 정도는 숨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september님은 밤에 잠은 안주무시나봐요?
    밤에 안주무시고 낮에 주무시는것 맞죠?

  • 작성자 15.02.11 05:03

    @야고보 지금 여기 낮이고 전 방학중이라 프리 합니다. 대답이 되셨나요?

  • 15.02.11 05:11

    @september 이 방면에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역시 교사이시거나 교수님 이신가 보군요^^

  • 15.02.11 05:45

    @september 밤에 안주무시냐고 여쭤본 이유는 오늘을 지칭하며 님을 떠보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동안 남기셨던 댓글 시각이 14~19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으시길래 여쭤본 것입니다. 저 시각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시간으로 밤12시~새벽5시이기 때문입니다.
    방학시즌이 아닌 시기에도 저 시각에 주로 댓글을 남기셨더군요. 그래서 님께서 한국 거주자이시고 남굴사관계자이신데, 회원정보에 미국으로 해놓으면 의심 안받을까봐 그런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좀 오버한것 같군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마르튀스님을 근거없이 간첩이다 단정지어 말하는것같이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1 05:54

    @야고보 많이 날카로우십니다.. 아이들 잠들고 나면 나는 시간적 여유대가 그정도죠. 저뿐아닌 대부분의 해외거주자들이 언제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나요. 그런면에서 마르튀스님이 많이 부럾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2.10 16:23

    재밌네요^^

  • 15.02.11 05:32

    실험 과정및 결과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september님
    실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2.11 05:58

    네 그냥 저의 의견피력 정도로만 여겨주셔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15.02.11 09:50

    @september 저두 감사합니다^^ 실험자료 잘보았습니다~~

  • 15.02.11 19:19

    손을 보여주지 않고 숨기시던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까?

    뭐가 그리 떳떳하지 못하십니까?
    여자인것이 드러날까봐 염려 되는 것 입니까?

    여자면 어떻고, 남자면 어떻습니까?
    미국에 있으면 어떻고, 한국에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당당하게 살면 안됩니까?

    그리고 꼼수 부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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