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진주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LH가 내부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LH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12일 만에 수사가 본격화한 것이다.
경남 양산 사송단지 사건을 배당받은 경남경찰청도 다음 주 관련자 소환 등 수사에 착수한다.
LH 직원들 “당혹하고 참담, 올 것이 왔다"…경찰 진주 본사 압수수색 (daum.net)
LH 직원들 “당혹하고 참담, 올 것이 왔다"…경찰 진주 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진주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LH가 내부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LH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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