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아공-나미비야-잠비아 (구경만 하다가 지송하여 처음 올려봅니다.ㅎㅎ)

[구름#]

이번 아프리카여행은 07.12/31~1/29일까지 1개월간의 여행이었음.인천공항을 21명이출발,

홍콩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소웨토 - 케이프타운,테이블마운틴,희망봉,물개섬,등 - 나미비아 빈투훅(국제버스) -

투후크 1일관광 - 7박8일 사막투어 시작(전용투어버스- 붉은사막-대서양 스와콥먼트- 남회귀선통과-에토샤국립공원-

동물사파리) - 잠베이지강 - 빅토리아 폭포(잠비아.짐바브웨) - 잠비아 루카사공항 - 탄자니아 다이에스살람(인도양) -

잔지바르 섬(쾌속선) - 모시(버스) - 킬리만자로등정4박5일 - 모시(버스) - 

쉐링게티초원/응고롱고로 분화구 사파리투어 2박3일 - 케냐(버스) -  나이로비 1일 시내관광 - 나이로비공항-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 복귀-5시간 대기후 조벅공항 출발 - 홍콩 - 인천공항,구미로....

1달간의 베낭/페케이지의 혼합 여행이었음.(한국인 단독팀 여행으로는 처음 시도된 여행이었다고 함.

주로 외국인과 혼합으로 이루어진다 고함.이번 여행의 간추린 사진으로 정리함.)

 1.

2008년 새해일출은 아프리카 상공에서.새해인사는 홍콩에서 1번,아프리카상공에서 또한번 2번을했네요.

(인천-홍콩(시차 1시간)-요하네스버그(시차 한국의 7시간전), 대략18시간이 걸렸음)

 2.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착륙하면서.

 3.

요하네스버그의 첫 숙박지 식당및 풀장.숙소는 베낭여행자 전용의 롯지,다인실,공동세면장,공동화장실,

로 이루어져 있음,저녁에 여행 첫날 기념 바베큐/와인,소주파티도 하고,아침에 수영도 간단히 하였음.  

 4.

남아공 소웨토의 빈민촌 모습.

 5.

남아공 소웨토에 있는 넬슨만델라 대통령이 흑인운동중에 몇년 살았던 집

 6.

남아공 소웨토에 있는 학생민주화 기념비.뒤는 총에맞아 죽은 피터슨학생 사진.

 7.

요하네스버그는 옛날 금광으로 유명했었는데,폐광된 곳에 놀이동산,관광지를 만들고,지하 수백미터를 내려가 금광 체굴 체험을 할수있도록 하여 놓았음.좌측의 탑이 지하갱도 설비의 일부임,

 8.

케이프타운 시내에서 신년 축하퍼레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9.

테이블마운틴 산 중턱의 케이불카 출발점에서 본 동쪽

 10.

바람이 심하여 케이불카는 운행을 정지하였고,친구와 사진만...

 11.

서쪽의 라이언헤드 봉우리.

 12.

케이프타운의상징 테이블마운틴 1,087미터.360도회전 케이블카가 정상까지감.강풍으로 통제되어 정상은 못갔음.다음날은 구름끼고 일정이 안맞아 또 못오르고...정상에 못가본것이 제일 아쉬운 부분임.  

 13.

시그널힐(사자궁둥이)에서본 라이언헤드(오른쪽)와 테이블마운틴 일부

 14.

테이블마운틴의 동쪽 (다음날 시그널 힐에서)

 15.

테이블마운틴의 서쪽

 16.

케이프타운항과 시가지

 17.

요트,쇼핑,식당가로 유명한 워터프론트, 뒤로 안개낀 테이블마운틴 전경이 보인다.

 18.

초기 네델란드인들이 세운 성.

 19.

시내의 토산품 노천시장

 20.

토산품 가게 주변의 흑인소녀.

 21.

핫베이 항구.물개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는곳.

 22.

희망봉가는 중간에 있는 와인농장.

 23.

와인시음장 및 판매장 방명록 기록중.

 24.

시음장 판매장의 내부

 25.

볼더스비치 뒤의 남아공 특유의 팽퀸서식지.

 26.

희망봉가는 길목에서 원숭이떼로인해 차량이 정체된 현상.

 27.

아름다운 핫베이 항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해안선과 물개섬을 돌아 보았다.

 28.

 29.

대서양의 파도타기를 즐기는 아름다운 휴양도시 체프만스해변

 30.

작지만 아름다운 볼더스비치.뒤로 자카드 팽퀸이 집단서식하는 공원도 관람함.

 31.

희망봉.이란 명칭은,이곳으로 처음 네델란드 난파선이 상륙했다 하고,

또 바다에서 이곳이 보이면 집에갈 희망이 있다.라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 함.좌에서 4번째가 나

(삭제)

  32.

희망봉을 cape of good hope 라고 표현한다.

 33.

케이프포인트 등대로 오르면서 본 희망봉.

 34.

케이프포인트 등대와 세계 각도시와의 거리 이정표

 35.

KOREA 표식이 없어서 아쉬웠음.

 36.

케이프포인트(cape point) 절벽끝.실제의 땅끝은 여기서 동남쪽으로 160킬로미터 떨어진 아굴라스곶 이라고 함.

 37.

실제의 아프리카 땅끝이 있는 아굴라스 곶이 있는 곳을 보면서...

 38.

케이프포인트 등대와 이정표.

 39.

등대를 내려와도 바람 때문에 모자끈을 당기고 한컷. 

 40.

테이블마운틴의 뒤쪽에 있는1660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커스텐보쉬 식물원 이라함.

 41.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까지 21시간 가는 국제버스.2층 64인승 화장실 화물용 트레이러를 달고 있음.중간 중간 휴게소 에서 식사해결.(국경통과시 출국과 입국으로 1~2시간 소비됨)

 42.

남아공 시골정류장의 소녀

 43.

나미비아 국경으로 가는중 버스에서본 남아공 사막의 짝퉁 테이블마운틴?

 44.

가도가도 끝이없는 직선의 아스팔트길...아랫부분의 흰부분은 버스뒤에 매달은 짐실은 트레일러 입니다.

 45.

21시간 가는 국제버스의 내부 모니터 3개,가끔 영화를 틀어주고 커피도 한잔씩 줍니다.

 46.

나미비아로 들어와 사막에서 버스창을 통해서 보는 일출

 47.

피쉬리버케년의 모습(퍼옴). 1박 하려던 일정이 바뀌어 야간에 근처의 다른 도로로 지나와서 못봄.

 48.

빈투훅크에서 나미브사막투어가 시작되어 소수스플라이 국립공원에왔음.집단 새집.옆에 새가 보인다.

 49.

소수스플라이의 야영지,2인용 텐트는 우리가 치고 걷고...

 50.

소수스플라이에서 사막의 일몰을 보기위해 인근의 모래산을 오르던중,바람결에 날린 모래의 물결.,,,

 51.

붉은사막의 둔(dune)45(모래산)에 올라서 일출을 보다.모래산의 높이는 3~400미터 정도.붉은사막 둔45의 첫 발자국을 내며 일출을 맞이하는 모습.낮의 발자국은 밤이면 거친바람이 쓸어버리고 다시 깨끗히 해 놓는다고 함.

 52.

 53.

내려와서...우리의 발자국 뒤로 다른팀이 올라기는 모습

 54.

 55.

둔(모래산)을 오르는 모습

 56.

붉은 모래산의 다른 모습.

 57.

붉은사막과 30분정도 떨어진 호수와 나무가 죽어 잔해만 남아있는 데드벨리.바닥이 화석과같이 변하여 있고 나무가 고사목 그대로 화석과 같이 있음.

 58.

 59.

 60.

 61.

데드밸리를 나오며 모래산의 잔 물결.

 62.

대서양으로 와서,스와콥프먼트 해안의 검은 갈매기인지 오리인지...

 63.

해변가 야영지의 우리가 친 잠잘 텐트.

 64.

태양이 작열하는 대서양의 멋진 해변 (흐렸던 날씨가 갑자기 햇빛이 쨍쨍.)

 65.

대서양 모래사막에서의 쿼드바이클,센드보드 타기. 독일인들이 경영함.

 66.

교관의 안전주의사항을 듣고...

 67.

즐겁게,스트레스를 풀며 질주한다...

 68.

센드보드를 타러 언덕을 올라온다.

 69.

교관이 자세를 잡아주고 미끌어진다...

 70.

늦은 저녁을 먹을때는...모닥불과 헤드렌턴을 머리에 밝히고 식사를 했음.왼쪽이 나.

 71.

브레트핏트와 안젤리나졸리가 아기를 낳고 3개월을 휴양한 도시로 유명해짐.

 72.

나미비아사막의 남회귀선을 지나며...끝없는 비포장의 직선 도로가 이어진다.

 73.

일행 모두가 기념 촬영을 하였음.오른쪽 끝이 나,앞줄 가운데는 운전기사.

(삭제)

 74.

나미비아 사막의 끝없는 비포장길에서

 75.

문 벨리(달의 표면을 닮은 풀한포기 없는 죽은 바위계곡) 마치 외계에 와있는듯....

76.

힘바족(himba) 원시마을,열악한 환경의 어린이들...(1인당 5불씩 입장 및 사진촬영비를 주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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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79.

 80.

아직 어린 새색씨,힘바족은 13세부터 결혼을 한다고 함.수공예품을 팔고 있음.목걸이,팔찌,등

 81.

 82.

 83.

 84.

 85.

힘바 소년과 표범가죽

 86.

붉은 진흙을 온몸에 발라서 피부와 병균을 보호 한다고 함.

 87.

여인2

 88.

여인3.  성인남자들은 돈벌러가고(?) 여인들과 아이들이 관광 수입과 기념품을 팔고 있다. 

 89.

나미비아 대서양의 휴양도시 스와콥문트의 웰비스만의 홍학때들

 90.

해수욕장 안개와 바람으로 못 들어감.

 91.

해변 식물공원의 꽃 접사.이국적인 꽃이 많았음.

 92.

 나미비아 에토샤국립공원 입구.공원의 크기가 한국(남한)의 크기와 비슷하다고 함. 

 93.

공원관리소내의 수영장에서 쌓인 먼지와 피로를 풀면서...

 94.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는 유럽풍의 레스트랑,여기서 밤에 맥주파티를 했지요.

 95.

아름다운 석양,노을

 96.

우리의 사막투어버스와 애토샤공원 관리소의 야영지에서 점심준비중...쿡을 도와 주는 우리일행.

(삭제)

 97.

숯불에 햄버거를 꿉고 있다.

 98.

판(pan),공원 안에있는 경상북도만한 넓이의 옛바다 호수가 말라서  풀한포기없는 황무지로 있다.

 100. 개미집

 101.

 102.

백수의 왕 사자가 사파리차 안에서 인간들이 보거나 말거나.....생리현상인데 뭐...ㅋㅋㅋ

 103.

 105.

 106.

끝없는 사막끝에 보이는 신기루(지평선에 호수같이 보임) 아지랑이가 만들어낸 신기한 신기루.

 107.

또다른 원주민 마을에서,젊은 아낙네.(이 마을도 불우이웃돕기 차원으로 5불씩 걷어서 주고 관람함.)

 108.

사는집 내부모습.자전거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109.

우리 일행을 위해 흥겨운 북소리를 내어 춤장단을 ?추는 소년

 110.

 111.

한 소년의 발... 애처롭더군요.

 112.

우리가 먹고 남은 음식을 주었더니...먹지안고 있더니,차량이 출발하니 음식을 갖고 마을로 들어가더군요.

식구들과 같이 먹으려나 봅니다. 불쌍한 어린이들...

 113.

다른 원주민 마을의 소년의 발.

 114.

오카방고 강변의 야영지 레스토랑에서 민속춤을 관람하던중,우리의 현지가이드이자 운영자의 연주모습

(삭제)

 115.

오카방고 강변의 야영지에서 민속공연 관람.(30불)

 116.

원주민여인의  민속춤.

 117.

흥에 겨워 모두 나와 막춤을...빨간티의 나도 .ㅋㅋㅋ

 118.

빅토리아푹포 근처로 와서,리빙스톤 롯지의 케빈을 35불에 빌려서 친구와 오랫만에 편하게 잦슴.

 119.

잠베이지강의 선상 썬셋크루즈 2시간 (리빙스턴 롯지에서,35불임.석식과 무제한의 맥주,와인,음료포함)

 120.

선상 종웝원과 함께...앞의 모든것이 공짜임.

 121.

기분좋게 취기가오른 왼쪽의 친구와 나,그리고 일행들...썬셋 선상 크루즈가 제일 즐거웠다고들 함.

(삭제)

[솔나무[坰錫]]

아프리카의 생생한 여행사진들 정말로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비(B.B)]

우와~ 부럽습니다....^^*

[미미(輝淑)]

남아공의 생생한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기대될것같네요^^

[행복삐삐]

3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생생하게 푹 빠져들었습니다
즐겁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