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3.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6월 8일 – 6월 17일 )
1. 바티칸 뉴스 ( 6월 8일 – 6월 17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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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6월 8일 – 6월 17일 ) 한국어판
- 240617. 교회. 베들레헴 방문한 주피 추기경 “아이들이 겪는 고통은 용납할 수 없는 일”
- 240617. 바티칸. 파롤린 추기경 “우크라이나의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편은 대화”
- 240617. 바티칸. 폴란드 크라쿠프서 순교한 사제, 복자품에 오르다
- 240616. 교황. 민주콩고 폭력 종식 위해 기도 “피살된 그리스도인들은 순교자들입니다”
- 240616. 교황. “삶이 생각지 않게 흘러가더라도 믿고 기다리며 복음의 씨앗을 뿌립시다”
- 240616. 교회. 우크라 어린이 700명, 이탈리아 교구에서 여름 나기 “함께라서 더 좋아요!”
- 240615. 교회. 베난티 신부 “교황, AI 윤리 전망을 공론의 장으로 끌어냈다”
- 240614. 교황. G7, 교황 “어떤 기계(머신)도 인간 생명을 앗아갈 수 없다”
- 240613. 교황. 제8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주님의 심판은 가난한 이들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 240613. 교황. 교황의 G7 참석 일정 공개, 양자회담 10회 예정
- 240613. 바티칸. 교회 일치 의미에서 다시 생각하는 교황 수위권
- 240612. 교황. “가방에 복음서를 넣고 다니며 틈날 때마다 읽으세요. 우리 인생에 중요합니다”
- 240612. 교황. “전쟁은 시작부터 패배일 뿐입니다. 평화를 위해 결연히 싸웁시다”
- 240611. 교황. 로마교구 중견사제들 만남 “모든 이에게 환대의 폭을 넓히십시오”
- 240611. 교황. 사제품 11-39년차 로마교구 사제들 만남
- 240611. 교회. 인신매매 피해자를 돕는 나이지리아 자선 수녀회
- 240610. 교회. 나이지리아서 또 다른 사제 피랍
- 240610. 교황. 로마 시청 방문... 로마 시장의 환대
- 240610. 교황. “로마는 보편의 도시… 2025년 희년은 중심과 변방을 이어줄 기회”
- 240608. 교황. “교회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합창단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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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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