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숙소근처 둘레길을산책.
아침 산책로.
조그만한 시장.
사북시장 지킴이 고양이.
사북시장.
감탄카페.
연탄빵.
작은 연탄빵 8개에 20000원,카페에서 빵과 커피를먹고.
사북시장안의 제비가족.
사북시장에는 유난히 제비가 많다.
몽토랑목장에서 바라본 태백.
몽토랑목장은 성인,어린이 모두 입장료 5000원.
산양들에게 먹이를주며 즐거워하는 손녀들.
이번여행은 손녀들을위한 2박3일 여행.
첫댓글 한샘님!!낭만이 있으십니다...건강 하니까요~^^
좀 감성적이지요.아직 다리에 기운이 있을때 많이 쏘다녀야지요.
한샘님의 글을 볼때마다 감탄하며낭만에 젖어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길을 멋찌게 보내시는 노후생활이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지나보니 세월이 참 빠름니다.가급적 좋은추억을 기억하면 살아야지요.
첫댓글 한샘님!!
낭만이 있으십니다...
건강 하니까요~^^
좀 감성적이지요.
아직 다리에 기운이 있을때 많이 쏘다녀야지요.
한샘님의 글을 볼때마다 감탄하며
낭만에 젖어 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길을 멋찌게 보내시는 노후생활이
아름답게만 보이네요
지나보니 세월이 참 빠름니다.
가급적 좋은추억을 기억하면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