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일까요?
토요일부터 시작된 비는 일요일도 온통 비로 이어지네요.
지지난 주 속초 다녀오고,
지난 주는 대전 다녀오고,
이번 주는 기대하고 있었는대... 말입니다.
곧 더위도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고,
라이딩 하기 좋은 계절이 달아나려 하네요.
회장님 인제한계령 그란폰도 접수 댓글 보고
통화하네요. 장호씨가.
한참을 씨름하더니 접수 완료랍니다.
인제한계령 그란폰도
또 다시 어떤 목표를 가져야 열심히 타게 된다네요.
그래서
워셔액 아닙니다.
파워에이드랑 생수랑 섞은 음료 빨며
100km를 달려봅니다.
2시간15분.
바지는 예전 제천 100km 대회 때 받은 기념바집니다.
안입어서 쨍쨍하네요. 아직도^^
내일 아니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인대
비가 좀 쉬어주길 바래봅니다.
다음 라이딩을 기다려보며 휴일을 넘깁니다~
첫댓글 화이팅 입니다 ~~
우중라이딩이 안되길 빕니다~
실내 쯔위프트 로 탔습니다~
와우 나도 목표가생겨서 체중관 리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