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게철이죠.
톱밥안에서 발버둥치는 꽃게중 움직임이 없는ㅈ아이들을 골라냅니다
제가 물었죠
왜 고르냐고
죽은건 안판답니다
그리고 그 박스는 수산 매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근데ㅈ이상하죠?
아침에 이른 출근할때 그 매장을 지나가는데 야채 과일 쓰레기는 보이는데 꽃게나 새우는 안보이거든요..
숨어서 지켜봅니다.
그 죽은 꽃게는 손질되어 잘려서 랩포장되어 나옵니다.
기가 막힙니다.
새우도 손질되어 두절 로 나옵니다.
100그램 단가가ㅈ심지어 더 높이 책정되어서요.
내일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신고할껍니다.
다 사진찍은것도 있고요.
손질하는거 랩팩하는것도 찍었죠
왜이렇게 비양심적일까요?
더군다나 상하기쉬운 바다아이들로요
그매장은 진짜 심해요.
세일하는 버섯은 겉만 멀쩡하고 속은 썩었고
진짜 비양심 매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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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 동네 이마트 에브리데이서 수산물이나 축산물 과일 채소를 안사는 이유
스나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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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4 13: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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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산물은 생물로만 구매해야겠어요
반드시 신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와우! 화이팅임다~~
먹는거 장난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