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서 정시는 글러먹었다, 수시쓰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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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만치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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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특별전형 정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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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 학생들끼리 경쟁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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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쪽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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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여야 2004학년도 수도권4년제 대학에 붙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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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최고점수가 230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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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실력은 아니었죠,그것도 한 40점 정도는 찍은거 어쩌다 맞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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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으로 따지면 전 사탐3등급이 최고였습니다.(요건 본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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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시는 경기대나 세종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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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 한다는건 너무 막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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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여야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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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300점 넘는다는 무서운 분들은 더 높은데 가겠지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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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찍은것도 실력입니다..찍어서 맞든 찍었는데 틀리든 점수가 실력이라고 생각하세요..대신 수능은 지맘대로 바뀌니깐 현재에 충실하면 되죠..그리고 반영하는 영역만 계속파면 in 서울 합니다..다른사람들말에 별로 쫄필요 없어요..혼란일으키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