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니터 전원선 체크
의외로 놓치는 부분인데 전원선을 교체 해 본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위 사진처럼 모니터를 듀얼모니터로 구성해 놓으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화면이 잘나오는 모니터의 전원선을 뽑아서, 화면이 안나오는 모니터에 연결 해 본다.
화면이 다시 잘 나오면, 화면이 안 나왔던 모니터의 전원선이 고장이거나 그 수명이 다한 것이다.
2.모니터 구입일자 체크
모니터를 구입하여 사용한지가 10년 정도 되었다면, 모니터의 수명이 다한 것이다(개인적인 경험에 의함)
나는 이럴경우를 대비하여 모니터를 구입하자마자 모니터에 구입날자를 적어서 투명테이프로 붙여놓았다.
모니터의 생일인 셈이다.
3.모니터 연결선 체크
메인컴퓨터와 모니터의 연결선(DVI, HDMI, D-SUB, VGA 등)을 뺐다가 다시 연결해본다. 이 때도 모니터가 듀얼로 되어있으면
화면이 잘 나오는 모니터의 연결선을 빼서, 안 나오는 모니터에 연결 해 본다.
안나오는 모니터쪽 연결선의 고장을 확인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4.그래도 안나올 경우는 제조업체 서비스센터 A/S를 요청하거나, 동네 컴퓨터 가게에 가져가야 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제일 오래 쓰는 소품이죠. 10년째 쓰고 계시면 관리를 잘 하신듯 합니다.
게임용이 아닌 일반용 모니터는 22인치나 24인치가 가장 쓰기 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듀얼모니터로 구성 해 놓으면 모니터 안나올때 체크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1-3번까지 했는데 문제가 없다면 기기나 부품에는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나머지는 소프트웨어 문제인데 저같은 경우는 네이버 검색하여서 유사한 경우를 찾아서 해결했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