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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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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 스포츠 7월 27일 일요일 출석부
초록별* 추천 0 조회 160 14.07.27 01:22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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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7 01:26

    첫댓글 오~예..일빠~ㅎㅎ

  • 작성자 14.07.27 01:37

    솔찬님~ 안주무세요...? ^^
    졸린눈 비비며 썼어요.
    카페에 글 쓰는게 처음이라서...
    글 쓰자마자 나가려다 잠깐 들어와봤네요.
    그럼,,,내려오는 눈꺼풀 때문에 잠자러 갑니다~~

  • 14.07.27 01:45

    @초록별* 오늘 갑자기 벙개쳤데요~ㅎ

  • 14.07.27 02:51

    @솔찬 정겨운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 작성자 14.07.27 10:22

    @솔찬 마음으론 늘 달려가고 싶은 곳이에요.
    학원 한번 결석하고 언제 한번 가야겠어요~ ^^

  • 14.07.27 10:23

    @초록별* 언제든 활짝열려 있어요^^ㅎ

  • 14.07.27 23:37

    오~잉!!!
    즐겁고...
    맛있었겠네용~
    눈으로 먹는 음식도 즐거우니 난 눈으로 참석~~쾅 ㅎㅎ
    근데 밥은 묵고 어찌 루루님 시언님 타트라님은
    흔적이 읍을까나..ㅎㅎ
    사랑님 회장님 정무님의 솔찬님 발자취는 있는데...^^

  • 14.07.27 02:04

    별님 출석부 처음 올리신거 추카추카~^^*
    초보자가 격는 슬럼프를 잘 견디고 지금은 가감하고
    호흡을 맞추며 훌라워에서 춤추는 모습은 전문가 못지 않더군요~
    누구든 거쳐야될 과정을 조목조목 열거하셨군요~~
    이제는 사뿐사뿐 즈려밟고 즐기세요~
    고운밤 되시고 자주 출석글과 예쁜글 올려주세요^^*

  • 14.07.27 02:49

    솔찬님은 잠도 없으셔요.
    보통은 고민이 많은 사람일수록
    낮과 밤이 바뀌던디유.ㅎㅎ
    그런때는 춤이 최고랍니다.
    한번 시도 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ㅎㅎ

  • 14.07.27 02:51

    @부초인생 함..시도하고 있음다 ..
    굿데이 되시고 방갑게 뵐께요^^ㅎ

  • 14.07.27 03:00

    @솔찬 오무나 .언제 시작 했시유?
    전 아직 신고도 못 받았는디유.ㅎㅎ
    짝짝짝 .
    솔찬님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위에 대 선배님이신 초록별님의 글처럼
    반드시 어려운 시기가 옵니다요.
    그렇다고 포기하시면 영영 낙오자가 되오니
    솔찬님은 그러하지 않을거라 굳게 믿겠습니다.

  • 작성자 14.07.27 10:22

    솔찬님~
    새벽에 잠이 깨어 다시 잤더니 이 시간...(제가 잠이 많아요~)
    아이고~ 전문가 못지 않다니요...
    아직도 마음 깊은곳에선 슬럼프에서 완전 벗어나지 못했어요.
    댄스...시작하셨다고요...?? 축하드려요~
    꾸준한 연습만이 답인거 같아요 ^^

  • 작성자 14.07.27 11:01

    @부초인생 어머나! 대선배는 무슨요...
    몇개월이나 차이 난다고~ ㅋㅋㅋ
    부끄럽게...

  • 14.07.27 01:51

    무척피곤하고졸리워서잠이들었는데
    너무놀라잠을깨면서ㅡ순간적으로
    이렇게심장마비로죽을수도있겠다는생각이ㅡ
    이런저런일로 고민이라잠자긴글렀고해서
    들여다봤는데ㅡ별님 거창하게올린글에
    뭐라써야될지어떤말을해줘야할지 난감하여
    그냥모르는척 나가기는 좀그렇고ㅡ출석도장찍네요
    힘내세요ㅡ초록별님~왈츠는 아직도 멀고먼길입니다
    일년??안돼요ㅡ앞으로왈츠일년하게되면 또다시
    탱고를해야됩니다ㅡ모던종목에 왈츠탱고필수니까요
    어떤분처럼 라틴 쟈이브룸바만 한다면몰라도ㅡㅡ
    아마 모던종목다하러면 그림학원 평생다닐돈이들어갈수도있어요ㅡ
    조언하건데ㅡ적당히하세요ㅡ무리하지는말란말입니다
    적당히ㅡㅡ욕심부리지말고ㅡ적당히ㅡㅡ

  • 14.07.27 02:43

    회장님은 올뺌이 가터유.
    어제는 저와 통화하느라 새벽4시까지 못 주무시고,
    오늘은 왜 아직도 잠자리에 들지 않으시는지요.
    그러다 병나시면 어떻게 하려고요.
    고민이 있으시면 하늘을 보고 날려 버리세요.
    그러면 제가 뱅기에 실어서 태평양 한가운데에
    버리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14.07.27 10:59

    회장님...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걱정...)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 댄스방과도 무관하지는 않을거란 예감이...
    회장님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왈츠 끝나면 탱고까지 하라고 하는데 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몇년씩 배운분들도 아직까지 왈츠 수업을 계속 받더라고요.
    이제 이번 왈츠수업 마치면 매일 수업 말고 주 몇회로 바꾸려고 해요.
    무슨 걸그룹 연습생도 아니고...어떨땐 웃음이 나더라고요.
    평일엔 약속 잡기도 힘들게 하루 일과의 가운데 시간을 비워놓으니
    다른건 할 엄두가 안났어요.
    너무 모르는 탓에 제가 욕심이 과했나봐요~
    회장님 말씀처럼 무리하지 않게 해야겠어요-적당히

  • 14.07.27 14:08

    @초록별* 그래요ㅡ초록별님
    그냥 왈츠는 단체반으로 부담없이
    운동이다생각하고ㅡ오래오래하는게좋을거같네요
    물론 경제적으로여유가있다면야ㅡ개인레슨이훨씬 효과있지요
    별님은 똑똑하고영리하니까 슬기롭게잘알아서하시겠지만......

  • 14.07.27 02:32

    초록별님 방가요.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열심히 하신 흔적이 느껴져요.
    저는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입니다.
    처음에는 지루박을 시작했는데,생각만큼 쉽지가
    않더군요.남들 하는거 보면 주눅도 들고,
    멀게만 느껴지고,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생각마져
    들더군요.그래서 나 자신의 게으름으로 부터
    벗어 나고자 자이브를 시작 했습니다.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댄스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요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한번 가보려고 해요.
    근디 욕심만 앞서지 늘지가 않아요.
    어떻하면 좋대유.
    고운밤 되시구려.

  • 작성자 14.07.27 11:26

    부초인생님~ 반갑습니다.
    닉은 친근하고 하시는 일도 알고 있는데...
    저도 뵌적은 없는거 같네요. ^^
    아~ 그러면 지루박과 자이브를 함께 배우시는건가요...??
    누구에게나 오는 정체기랄까 슬럼프랄까...
    잘하는 사람 앞에서 위축되고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
    말씀대로 이왕 시작한거니까 짧게 보지말고
    길게 생각해서 꾸준히 하면 누구나 희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아요~! 끝까지 한번 가봐야죠~

  • 14.07.27 14:06

    초록별님이랑 시범한번보여야지요
    부초인생님은 무지빨리잘해요ㅡ
    머지않아 여자분들 잡아주려면 많이바빠질듯ㅎㅎ

  • 14.07.27 03:10

    댄방 회원님들 모두가 주무시는가벼.
    제가 보초 단단히 설테니께 편한 밤 보내시구려.
    댄방을 사랑하는 짚시인생이, ..
    집을 나온지 6일 되었네요
    된장찌게 먹고 시퍼요.

  • 작성자 14.07.27 10:46

    세상에~! 이 시간에...(어느 창공에서...)
    낮과 밤을 번가르며 사시는 생활이 몸에 익숙하시겠지만
    으~~ 저는 체질이 잠도 많고 특히 하루만 늦게자도 다음날 컨디션이 제로라서...
    된장찌개...김치는 생각 안나시나요?
    참! 하늘에 떠 있는 시간이 많으시면,,,무릎 관절엔 영향이 없는건가요??
    별게 다 궁금한 초록별~! ㅋㅋㅋ

  • 14.07.27 06:24

    초록별님 반갑읍니다초록별님글 읽고많은생각을하게하내요~~~`
    저도요즘 슬럼프인가 별로흥미가없어지는지연습도하기싫고개을러지내요,,,
    활력을찾고 재충전할 먼가을찾고있는대 초록별님은 그림이라는새로운꿈을 시작하섰군요 ...
    뭐든 열심히 하시고 힐링하세요 저도열심히 해보렴니다~~~
    휴일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초록별님 돌고래닉네임 처음이시죠 누구게요[돌고장]오늘부로변경하였읍니다
    댄방회원님 초록님 돌고래많이사랑해주세요~~~~~~

  • 작성자 14.07.27 10:53

    돌.고래님~ 누구신가 했어요,,,닉을 바꾸셨군요!
    돌 옆에 점은 같은닉 사용하시는 분이 계셔서인가요...?
    아직 그림은 시작하지 않았어요. 아니 못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학원만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계획을 바꿔서 아마 내년에나 시작하지 않을까 해요...
    무엇을 배우던 중간에 누구나 한번씩 그런 위기(?)가 오는것 같아요.
    돌.고래님도 이왕 시작하신 댄스,, 길게 보면 욕심이 덜어지고
    하루하루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웃으며 즐기실 날이 올거에요~
    그땐 댄스 배우길 잘했다 하실걸요~! ^^

  • 14.07.27 13:57

    @초록별* 초록별님 점하나까지 새밀하게보셔꾼요 ~맛아요 돌고래처럼 춤을잘치고싶은대 다른사람이 닉네임을 사용해서 욕심을부려보았읍니다~~~~~~~~
    스포츠댄스 화이팅~~~행복댄스방 화이팅~~~초록별 화이팅~~~~~~~

  • 14.07.27 14:10

    헛!!!!!왠돌고래???
    그냥 돌고장님 좋은데ㅡㅡㅎㅎ
    월요일날뵈요ㅡ돌고장님~~

  • 14.07.27 07:06

    출석부에~도장 꽝!~~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4.07.27 10:54

    중절모여님~ 안녕하세요?
    휴일 오전 잘 보내고 계신가요...?
    행복하고 즐거운 오늘이 되시기를요...^^

  • 14.07.27 09:02

    출석합니다 ^^주말 편히들 보내세요 ^^

  • 작성자 14.07.27 10:56

    청담친구 회장님...안녕하세요? ^^
    출석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휴일 보내시기를요...

  • 14.07.27 14:11

    아ㅡㅡㅇ고ㅡ친구님~~보고싶어요ㅡ
    빨리 골프를배워야ㅡ함께할수있을텐데ㅡㅠㅠ

  • 14.07.27 10:57

    초록별님~~앙가워요~~^^
    한밤중에 지난일들을 회상하셨나 보네요
    댄스...... 그거 매력있는건 분명한데요~~~ㅎㅎ
    용기내어 시작하고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되는건 절대 아니지요
    하여 시작한 모든이들이 나름대로 별별 방법을 동원하여 연습에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사이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몸이 만들어져 가고있는데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본인은 늘 그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됨은
    욕심과 성급함 때문이고 열정이 지나쳐 무리하다보면 자신에몸 이곳 저곳이
    삐걱대며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이시기 마음에는 난 안되는건가 하는 자괴감에
    일명 슬럼프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4.07.27 11:11

    정무님,,,반가워요~
    학원생 외에 잡아주신 분이라 아직도 처음 그날의 기억이 생생해요...ㅋㅋ
    맞아요,,,욕심과 성급함 때문이었고 무리한 계획 때문이었다는 결론이 났어요.
    길게 보고 마음을 좀 내려놓으면 될 것을
    열정도 병이된다는걸 깨우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도,,,그림을 생각하면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하고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 14.07.27 11:13

    그런데요~~~그런 슬럼프는 누구나 격는 일이고 재미난 것은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기회이며 본인에 실력이 생각보다 많이 앞서 있다는 걸 발견할수 있는 기회 이더라구요
    고수들 말을 빌리자면 댄이 훨씬 좋아지려는 징조라 하더군요 ㅎㅎㅎ

    사교와 라틴은 본인에 연습량과 방법에따라 급속히 습득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나
    모던(왈츠.탱고등)은 시간도많이 요구 되는 것이기에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마음으로 천천히 해야 할겄 같더라구요 ...
    별님이 꿈꾸시는 그림도 그리시면서요ㅎㅎ

  • 작성자 14.07.27 11:35

    댄이 훨씬 좋아지려는 징조...ㅋㅋㅋ
    정무님께선 그 많은 종목을 언제 다 습득하셨을지요...?
    댄스 고수들 뵈면 저절로 감탄이 나오고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던이 힘들다는 얘기는 학원분들께 자주 들었었기에
    이제는 욕심이 앞서서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길게 보고 먼길 천천히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가자는 마음으로 생각을 정리했어요.
    내년엔 또 어떤 생활 패턴이 시작될지 모르기에
    시간 있을때 배워둔다고 짧게 세운 계획에 발목 잡힌 꼴~
    운전도 초보시절 누구나 겪는것처럼 이 댄스도 그런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긴 글로 또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공손히...)

  • 14.07.27 14:13

    빙고~~~~역시정무님이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27 11:37

    아~ 초선님,, 반가워요~~^^
    제가 욕심이 많았나봐요.
    그래요..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해봐야죠.
    함께 힘내서 즐겨보자구요~
    즐기는 자는 못 이긴다잖아요. (이런말할 자격이 되는지...ㅋㅋㅋ)

  • 14.07.27 12:59

    초선님~~까꽁~~~^^
    초선님은요~~사교는 더이상 배울거 없구요~~
    그저 많은 경험이 필요할 뿐이구요ㅎㅎ
    라틴 자이브 힘드시면 룸바시작 하세요~~
    사교되시니까 금방 할수 있을거예요~~^^
    거기에 사교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희열이 있답니다~~ㅎㅎ

  • 14.07.27 14:14

    @초선 휴가ㅡㅡㅡ휴가ㅡㅡ

  • 14.07.27 14:14

    초록별님 반가워요
    그러고 보니 요즘 흔적이 좀 뜸 한것 같았네요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 한번즘은 비비가 있겠지요
    무엇이든 자신과의 싸움아니겠나요

    초록별님 뵈면서 느낀 점도 많아요
    보통 열정은 아니듯 싶어요
    보기 좋구요
    참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열심히 하셔서 예쁜 스포츠댄스 건전한
    춤 그리고 운동이라는 것을 보여 주세요

    그래야 혹시 망서리는 분들
    아니면 배우시는 분들이 용기를 낼것 같아요
    열심히 뛰시고 또 틈나는대로
    댄스방도 도와 주시고
    성일 학원도 좀 생각해 해주시구요
    두투 두루 많은 분들께 용기 주세요

  • 작성자 14.07.27 14:48

    아~ 사랑님 반가워요~ ^^

    완전초보 댄스 입문 - 열정 - 욕심 - 꿈과의 갈등 - 고비 - 슬럼프 - 생각중 - 결론...

    대강 이렇게 요약될 수 있겠네요.
    춤에 대해 이상하게 안좋은 시각이 있다는걸 배우면서 알게됐어요. (그만큼 춤에는 문외한...)
    그런데 운동량도 많고(헬스 2년 반정도 했는데 댄스 배우고는 잠시 접을만큼의 운동량~)
    음악과 함께 하는 것이라 더 즐거운데...
    생각해보면, 산악회(예를들면) 다니면 안좋은 시각도 정작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 아닐까 생각해요.
    월 1회의 산악회도 3년 다녀봤지만 아무일 없었고
    이상한 생각을 갖고 뛰어드는 몇몇 사람이 항상 전체를 욕먹게 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4.07.27 14:47

    그래서 더 건전하고 즐겁게 하는 운동이란걸 알려주고 싶어요.
    나이 들어가면서 활동량은 점점 줄어드는데
    댄스스포츠가 사회적인 체육활동으로 많이 활성화되어서
    밝고 건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댄스스포츠 인구가 늘어나면서 학원비도 조금 내리면
    학원 운영도 지금 보다는 덜 힘들것 같고요.
    망설이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더 늦기전에 시작하시고
    이미 배우고 계신분들도 힘든 고비가 올 때가 있으니
    그땐 앞서가는 욕심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뛰어갈 길을 걸어간다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호기심에 들어온 카페 동호회,,,
    이 곳 댄스방 제게 소중한 곳이고...사랑합니다~~

  • 14.07.27 23:28

    담주까지는 도저히 시간낼 수 없을 것 같아
    마음이 좀...?
    변함은 없어요 단 시간이 안나서지요
    그러니 기다려주세용~~^^
    마음은 매일 보낼께요~~~♡

  • 14.07.28 08:14

    @초록별* 이글을 메인글에올려서 공지로해두고싶은데ㅡㅡ
    별님 언제 이렇게 글하나 올려보세요
    모두가긍정적으로생각하고 편한마음으로접할수있도록
    공지올려두고 오래도록볼수있게해야겠어요~

  • 작성자 14.07.28 09:53

    @어라이언 어머나~! 회장님...부끄럽게...
    편견과 바라보는 시각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것도
    건전한 댄스인이 되기위한 과정인거 같아요. 아직은...^^

  • 14.07.27 23:22

    ㅎㅎ초록별님 마음이 급해지네요
    까딱했으면 울 초록님의 첫 출석부에 결석할 뻔 했네요
    요즘 진짜 바쁘게 지내고 있거든요
    넘 피곤해 그냥 자려다그래도 궁금해 접속...^^
    난 초록님 마냥 부러워만 했는데 그런 갈등이 있었네요?
    초록별님 "그곳을 빠져나가는 최선의 방법은 그곳을 거쳐 가는 것이다"하잖아요...^^
    ㅋ사실 나는 못해서 재미 없고..
    시간 없으니 또 힘들고.. 그래서 던이고뭐고
    그만두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힘든 시기는 거치는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바꿨어요
    어느날 문득 뒤돌아볼 때 어려움을 잘 견뎌 온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것이기 때문에...^힘냅시다 별님!!!

  • 작성자 14.07.28 00:18

    예쁘신 바자울님~ ^^
    마냥 부럽기는요,,,
    무슨 일이던지 본인이 정해놓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게 욕심을 내려놓고 한발 한발 성실히 노력하는길 외엔
    빠른 지름길은 없는것 같아요.
    뒤돌아 보고 즐겁게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 함께 노력해요~ 고맙습니다...

  • 14.07.28 08:43

    다들 잠도 안자고 밤새~~~~뭐한거유
    난 잠만 콜콜 잤구먼 어제흔적 이제사 답니다
    저위에 편안히 앉아서즐기는 울 식구님들
    보기좋읍니다
    난 뭐가 이렇게 바쁜지 할일없는사람이 요즘 제일 부러 요 ,,

  • 작성자 14.07.28 09:57

    은하수 언니~ 오랫만이에요~~ ^^
    지난밤 깊은 잠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에요.
    모름지기 잠을 잘 자야 건강에도 좋다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아침.
    여름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선선한(?) 공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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