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가 |
24,100 (▼ 200) |
52주 최저가 | 17,750 | 52주 최고가 | 26,500 |
---|
회사명 | 아이센스 | 자본금 | 40.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물질 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 |
---|---|---|---|---|---|
설립일 | 2000.05.04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차근식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8,069,634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노원구 월계4동 465-14 | 전화번호 | 02-916-6191~2 |
주주명 / 지분률(%) | |||||||
차근식(18.92%), ARKRAY, INC.(11.71%), 한국바이오기술투자㈜(11.33%) |
주당공모가 | 16,000~19,000원 | 주간사 | 우리투자증권 |
---|---|---|---|
청약기간 | 2013.01.21~01.22 | ||
환불일 | 2013.01.24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900,000주 | 납입기일 | 2013.01.24 |
공모금액 | 14,400~17,100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44.8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자가 혈당측정기인 케어센스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바이오센서란 생물감지물질과 신호변환기로 구성돼 물질을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장치로 IT,BT,NT가 융합된 차세대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음.
현재 동사의 주력 제품은 혈당측정기와 전해질분석기로서 현재 연구 중인 혈액가스분석기가 출시되면 1차적인 제품 라인업이 완료될 예정임. 이후 R&D부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연계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제품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임.
동사는 문막공장 설립 당시 최대 규모인 10억 스트립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공장을 설계했으나 3년 후 신공장을 신축할 정도로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현재 문막공장은 최근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업체들과 대규모 계약이 성사돼 풀가동 상태이고, 인근 및 인천송도에 제2, 제3 공장의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미국 FDA로부터 OEM스트립 인증을 받는 등 국외 44건 포함 총 75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오·의료기기 관련기업과 연계, 해외시장으로 진출, 현재 매출의 78%를 수출이 차지할 정도로 해외시장에 큰 비중을 두고 있음.
- |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36,681 | 37,816 | 52,347 | 44,936 |
영업이익 | 7,509 | 7,063 | 9,377 | 6,122 |
순이익 | 8,615 | 6,148 | 7,841 | 5,514 |
EPS | 2,205 | 1,429 | 974 | 680 |
영업현금흐름 | 5,004 | 5,568 | 9,599 | 2,812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27,164 | 23,336 | 23,222 | 28,112 |
자본총계 | 32,442 | 50,814 | 59,537 | 65,306 |
자본금 | 2,028 | 2,206 | 4,010 | 4,035 |
BPS | 7,402 | 10,926 | 7,098 | 7,765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20.5 | 18.7 | 17.9 | 13.6 |
순이익률 | 23.5 | 16.3 | 15.0 | 12.3 |
ROA | 16.4 | 9.2 | 10.0 | |
ROE | 34.0 | 14.8 | 14.2 | |
유동비율 | 285 | 412 | 250 | 254 |
부채비율 | 84 | 46 | 39 | 43 |
【 상장 의료기기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
구분 | 아이센스 | 바텍 | 뷰웍스 | 오스템임플란트 | |||||
제품명 | |||||||||
총자산 | 934 | 1,735 | 604 | 2,392 | |||||
자기자본 | 653 | 834 | 549 | 954 | |||||
자본금 | 40 | 74 | 50 | 71 | |||||
시가총액 | 1,977 | 1,931 | 2,280 | 4,097 | |||||
매출액 | 449 | 740 | 351 | 1,119 | |||||
영업이익 | 61 | 69 | 80 | 217 | |||||
순이익 | 55 | 44 | 68 | 145 | |||||
EPS | 680 | 303 | 679 | 1,053 | |||||
BPS | 7,765 | 5,210 | 4,416 | 6,410 | |||||
P/E | 27.0 | 32.2 | 25.2 | 20.5 | |||||
P/B | 3.16 | 2.50 | 5.16 | 4.50 | |||||
영업이익률 | 13.6 | 9.3 | 22.8 | 19.4 | |||||
순이익률 | 12.3 | 6.0 | 19.4 | 13.0 | |||||
ROE | |||||||||
주가(12/4) | 24,500 | 13,000 | 22,800 | 28,850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구분 | 내용 | 비고 |
---|---|---|
공고일시 | 2013.01.14 | 인터넷공고 |
기업IR | 2013.01.15 | - |
수요예측 일시 | 2013.01.15~01.16 | - |
문의처 | (주)아이센스(☎ 02-916-6191), 우리투자증권(주)(☎ 02-750-5777, 5640) | - |
참여건수(건) | 신청수량(주) | 단순경쟁률 |
---|---|---|
0 | 0 | 0 |
구분 | 참여건수 | 신청주식수 | 비율 |
---|---|---|---|
합계 | 0건 | 0주 | % |
보호매수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보호예수기간 |
---|---|---|---|---|
유통 불가능 주식 |
최대주주 등 | 2,475,588 | 27.59 | 1년 |
전문투자자 등 | 1,037,529 | 11.57 | 1개월 | |
우리사주/기타주주 | 161,690 | 1.80 | 1년 | |
소계 | 3,674,807주 | 40.96% | ||
유통 가능 주식 |
벤처금융 외 | 1,574,657 | 17.56 | |
기타 주주 | 2,973,170 | 33.15 | ||
기타 공모주주 | 747,000 | 8.33 | ||
소계 | 5,294,827주 | 59.04% | ||
합계 | 8,969,634주 | 100.00% |
세계 혈당센서 시장의 규모는 약 5조원을 상회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센서 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혈당센서 시장은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경쟁이 가장 치열함.
세계적으로 혈당측정기 시장은 직접적인 수요자인 당뇨환자의 증가에 따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2005년 현재 대략 세계적으로 약 2억명의 당뇨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그 수는 2030년에는 대략 그 2배수인 4억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당뇨 환자의 증가는 당뇨치료제의 성장과 더불어 당뇨진단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예방차원에서의 당뇨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스스로 혈당을 관리하고자 사람들의 수요까지 유발시켜 소비층이 점점 더 확대될 전망임.
세계 혈당측정기 시장은 Johnson & Johnson, Roche, Abbott, Bayer 등 메이저 회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규모와 더불어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지역적으로는 미국이 전 세계시장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유럽시장이 약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은 최근 당뇨환자의 급증 및 당뇨병에 대한 관심 증가 및 당뇨병의 사회적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어 세계시장의 성장세를 따라가는 추세임.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도 4대 메이저 회사들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나 국내업체는 동사와 인포피아, 올메디쿠스 등 3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증가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제품의 특성 상 진입장벽이 높아 이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이룩한 3개 업체 외에는 상당한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됨.
주가정보
기준가 |
24,450 (▲ 1200) |
52주 최저가 | 13,250 | 52주 최고가 | 24,150 |
---|
회사명 | 지디 | 자본금 | 47.7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 |
---|---|---|---|---|---|
설립일 | 2005-06-21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김명선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9,534,061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23-1 | 전화번호 | 070-7435-3721 |
주주명 / 지분률(%) | |||||||
김명선(42.98%) |
주당공모가 | 14,500~16,500원 | 주간사 | 미래에셋증권 |
---|---|---|---|
청약기간 | 2013.01.31~02.01 | ||
환불일 | 2013.02.05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2,400,000주 | 납입기일 | 2013.02.05 |
공모금액 | 34,800~39,600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59.7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동사는 LCD 유리식각사업과 LCD 제조용 기기 및 장비제조 등을 주 목적으로 2005년 6월 21일 설립되었으며 2008년 12월 10일 본점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123-1번지로 이전하였음.
- |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18,234 | 35,683 | 60,291 | |
영업이익 | 5,604 | 10,463 | 23,405 | |
순이익 | 5,405 | 9,382 | 20,268 | |
EPS | 1,467 | 1,732 | 2,225 | |
영업현금흐름 | 7,657 | 13,823 | 23,505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10,608 | 32,242 | 25,486 |
자본총계 | 8,364 | 18,966 | 52,376 | |
자본금 | 1,756 | 2,540 | 4,767 | |
BPS | 2,351 | 3,694 | 5,419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30.7 | 29.3 | 38.8 | |
순이익률 | 29.6 | 26.3 | 33.6 | |
ROA | 33.0 | 26.7 | ||
ROE | 90.6 | 68.7 | ||
유동비율 | 87 | 47 | 175 | |
부채비율 | 127 | 170 | 49 |
【 상장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
구분 | 지디 | 솔브레인 | 켐트로닉스 | 일진디스플레이 | |||||
총자산 | 779 | 4,802 | 1,874 | 2,586 | |||||
자기자본 | 524 | 3,250 | 602 | 1,372 | |||||
자본금 | 48 | 81 | 36 | 137 | |||||
시가총액 | 2,007 | 7,041 | 1,218 | 5,786 | |||||
매출액 | 603 | 4,309 | 1,747 | 4,418 | |||||
영업이익 | 234 | 793 | 125 | 500 | |||||
순이익 | 203 | 545 | 96 | 490 | |||||
EPS | 2,225 | 3,474 | 1,448 | 1,682 | |||||
BPS | 5,419 | 20,009 | 8,290 | 4,915 | |||||
PER | 7.1 | 9.4 | 7.9 | 9.4 | |||||
PBR | 3.88 | 2.17 | 1.85 | 4.29 | |||||
영업이익률 | 38.8 | 18.4 | 7.2 | 11.3 | |||||
순이익률 | 33.6 | 12.6 | 5.5 | 11.1 | |||||
ROE | |||||||||
주가(12/18) | 21,050 | 43,450 | 15,350 | 21,100 | |||||
주)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구분 | 내용 | 비고 |
---|---|---|
공고일시 | 2013.01.22 | 인터넷공고 |
기업IR | 2013.01.23 | - |
수요예측 일시 | 2013.01.23~01.24 | - |
문의처 | (주)지디 (☎ 070 - 7435 - 3721), 미래에셋증권(주) (☎ 02-3774-6085) | - |
참여건수(건) | 신청수량(주) | 단순경쟁률 |
---|---|---|
0 | 0 | 0 |
구분 | 참여건수 | 신청주식수 | 비율 |
---|---|---|---|
합계 | 0건 | 0주 | % |
보호매수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보호예수기간 |
---|---|---|---|---|
유통 불가능 주식 |
최대주주 등 | 4,068,600 | 34.09 | 1년 |
벤처금융 | 1,193,407 | 10.00 | 1개월 | |
전문투자자 | 75,000 | 0.63 | 1개월 | |
소계 | 5,337,007주 | 44.72% | ||
유통 가능 주식 |
공모주주 | 2,400,000 | 20.11 | |
기타주주 | 4,197,054 | 35.17 | ||
소계 | 6,597,054주 | 55.28% | ||
합계 | 11,934,061주 | 100.00% |
▶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 전망
-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침체 및 중국 LCD 제조사의 공격적인 투자에 기인한 공급과잉으로 인해 LCD 중심의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은 더 이상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대형 TV 제품 중심으로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있으나, 모바일 (mobile) 응용 제품의 증가로 인해 전체 디스플레이 응용 제품의 수량으로 볼 때, 완만하고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휴대용 단말기의 스마트화와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을 지원하는 통신, 데이터 기술의 발전 및 인프라 확대로 인해 모바일 기기의 수요는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 및 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산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 스마트폰 / 스마트패드 등 신규 모바일 응용제품의 증가는 LCD 등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경쟁 구도를 ‘양적 생산성’ 위주에서 ‘질적 제품특성’ 위주로 변화시키고 있음. 이 같은 경쟁 구도의 변화는 제품 차별화를 위한 고성능화와 AM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신 성장동력을 자리매김될 것으로 보임.
- 모바일폰은 스마트폰 위주로 시장 성장이 전망되며, 2015년의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53%로 예상됨. 아이패드로 대변되는 태블릿 수요는 지속 성장하여 2015년에 2억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2011년 스마트폰에 적용되기 시작한 AMOLED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침투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며 태블릿으로의 적용은 2012년부터 의미 있는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기판 슬리밍(slimming 또는 thinning)이 필요한 제품 수요 전망
- 모바일용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의 급성장에 따른 ICT 제품용 패널의 수요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모바일용 스마트 기기 제품에서 가장 강조되는 특성이 휴대성이며, 이를 위해 보다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를 요구함. 하이엔드급 노트북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을 확보하기 위해 슬리밍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하고 있는 바 얇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리기판 원판 자체가 얇은 것을 사용하거나 슬리밍을 통해 기판의 두께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공정기술 상의 이유로 현재는 슬리밍 방법이 유일함.
- 한편, 면적기준으로 볼 때 2015년 슬리밍이 필요한 제품 수요에 따른 슬리밍 수요는 22,388Km2로 디스플레이 패널제조 업체는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슬리밍 관련 시절 및 설비투자를 늘려가고 있음. 슬리밍은 평판디스플레이용 표시소자인 LCD, AMOLED에 사용되는 유리 기판의 두께를 줄이는 것으로, 원판으로 된 유리기판에 패널 표시소자까지의 공정을 끝낸 후 유리 기판의 화학적 연마(에칭, etching)를 통해 보다 얇은 표시소자를 얻는 공정을 말함.
▶ 슬리밍의 필요성 및 사업 전망
- 휴대성 강화를 위해 보다 얇고, 보다 가벼운 모바일 단말기를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가 하이엔드급 스마트 모바일기기에 사용되는 부품들의 박형화, 경량화를 이끌고 있으며 표시소자인 LCD와 AMOLED 모듈의 슬림화도 이 같은 요구에 직면해 있음. 이러한 부품가운데, 회로 및 기타 부품소재의 박형화는 거의 한계에 접근하였기에 모듈에서의 박형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유리기판 자체를 얇게 하는 것이 필수적임.
- 또한,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되는 유리가 얇아지면, 유리의 굴절률이 낮아져 화면 선명도에서 유리한 특성을 가질 수 있음. 한편, TV 등 대형 평판디스플레이에서도 디자인이 강조된 프리미엄 제품군에 경량화, 박형화의 특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유리기판 자체를 얇게 만드는 슬리밍 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임.
- 통신 및 인터넷 환경의 발달, 모바일 단말기와 연관된 기술의 진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ICT 제품의 탄생을 가져왔고, 애플과 구글이 구축해 놓은 새로운 ICT 생태계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서비스는 스마트용 모바일 단말기 시장의 급팽창을 이끌고 있음. 이러한 배경하에, 전방 산업인 ICT 관련 제품, 특히 스마트 기기용 모바일 단말기의 수요증가가 급속히 이어진다고 볼 때, 핵심부품인 평판디스플레이의 후방산업인, 슬리밍 산업은 성장성이 높은 분야가 될 것이라 판단됨.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0 | 52주 최고가 | 0 |
---|
회사명 | 우리이앤엘(우리엘이디) | 자본금 | 11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반도체 제조업 |
---|---|---|---|---|---|
설립일 | 2008.06.09 | 액면가 | 500원 | 대표이사 | 윤철주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3,000,00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425-83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36-3 우리엘이디㈜ | 전화번호 | 031-599-3220 |
주주명 / 지분률(%) | |||||||
우리이티아이㈜(43.32%) |
주당공모가 | 4,900~5,700원 | 주간사 | 현대증권 |
---|---|---|---|
청약기간 | 2013.01.24~01.25 | ||
환불일 | 2013.01.29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9,000,000주 | 납입기일 | 2013.01.29 |
공모금액 | 44,100~51,300백만원 | 공모후자본금 | 160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동사는 2008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LED 패키지 및 모듈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안산시 반월공단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음.
- |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46,965 | 81,600 | 256,247 | 389,755 |
영업이익 | 3,303 | 33 | 34,059 | 22,293 |
순이익 | 1,635 | 2,138 | 23,826 | 14,497 |
EPS | 88 | 89 | 810 | 491 |
영업현금흐름 | -9,619 | -4,577 | 9,944 | -16,835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10,869 | 84,608 | 130,881 | 270,455 |
자본총계 | 22,203 | 30,649 | 54,303 | 68,678 |
자본금 | 11,500 | 11,500 | 11,500 | 11,500 |
BPS | 950 | 1,317 | 2,328 | 2,940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7.0 | 0.0 | 13.3 | 5.7 |
순이익률 | 3.5 | 2.6 | 9.3 | 3.7 |
ROA | 2.9 | 15.9 | ||
ROE | 8.1 | 56.1 | ||
유동비율 | 230 | 157 | 137 | 125 |
부채비율 | 49 | 276 | 241 | 394 |
【 상장 LED 관련업체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주가지표 비교 】 | |||||||||
---|---|---|---|---|---|---|---|---|---|
구분 | 우리이앤엘 | 루멘스 | 오디텍 | 빛샘전자 | |||||
총자산 | 3,391 | 3,389 | 900 | 379 | |||||
자기자본 | 687 | 1,425 | 779 | 334 | |||||
자본금 | 115 | 202 | 45 | 25 | |||||
시가총액 | - | 2,889 | 1,064 | 335 | |||||
매출액 | 3,898 | 3,371 | 625 | 231 | |||||
영업이익 | 223 | 254 | 75 | 21 | |||||
순이익 | 145 | 164 | 63 | 22 | |||||
EPS | 491 | 381 | 700 | 454 | |||||
BPS | 2,940 | 3,487 | 8,610 | 6,666 | |||||
PER | - | 13.9 | 12.6 | 11.1 | |||||
PBR | - | 2.03 | 1.36 | 1.01 | |||||
영업이익률 | 5.7 | 7.5 | 12.0 | 9.1 | |||||
순이익률 | 3.7 | 4.9 | 10.1 | 9.5 | |||||
ROE | |||||||||
주가(12/12) | - | 7,080 | 11,750 | 6,710 | |||||
주)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구분 | 내용 | 비고 |
---|---|---|
공고일시 | 2013.01.10 | 인터넷공고 |
기업IR | 2013.01.16 | - |
수요예측 일시 | 2013.01.17~01.18 | - |
문의처 | 우리이앤엘(주) (☎ 031-599-3143), 현대증권㈜ (☎ 02-768-0908, 0910) | - |
참여건수(건) | 신청수량(주) | 단순경쟁률 |
---|---|---|
0 | 0 | 0 |
구분 | 참여건수 | 신청주식수 | 비율 |
---|---|---|---|
합계 | 0건 | 0주 | % |
보호매수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보호예수기간 |
---|---|---|---|---|
유통 불가능 주식 |
최대주주 등 | 15,637,400 | 40.81 | 1년 |
벤처금융(주1) | 6,315,790 | 16.48 | 1개월 | |
우리사주(공모) | 500,000 | 1.31 | 1년 | |
소계 | 22,453,190주 | 58.60% | ||
유통 가능 주식 |
구주주 | 7,362,600 | 19.22 | |
공모주주 | 8,500,000 | 22.18 | ||
소계 | 15,862,600주 | 41.40% | ||
합계 | 38,315,790주 | 100.00% | ||
주석 | 주1)벤처금융 보유주식은 전환상환우선주임. |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0 | 52주 최고가 | 0 |
---|
회사명 | SK루브리컨츠 | 자본금 | 1,0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석유 정제품 제조업 |
---|---|---|---|---|---|
설립일 | 2009.10.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최관호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0,0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 특별시 종로구 종로 26(서린동 SK빌딩) | 전화번호 | 02-2121-5441 |
주주명 / 지분률(%) | |||||||
SK이노베이션㈜(100%) |
동사는 2009년 10월 1일자로 舊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윤활유 및 윤활기유의 제조·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동사 지분 100%를 SK이노베이션㈜가 보유하고 있음.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2,195,580 | 2,984,755 | 2,390,290 | ||||||
영업이익 | 323,452 | 519,145 | 272,146 | ||||||
순이익 | 214,643 | 382,909 | 208,615 | ||||||
EPS | 10,558 | 18,862 | 10,059 | ||||||
영업현금흐름 | 152,648 | 214,910 | -114,625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 | 844,972 | 1,154,531 | 1,508,357 | |||||
자본총계 | 613,045 | 911,567 | 958,263 | ||||||
자본금 | 100,000 | 100,000 | 100,000 | ||||||
BPS | 25,668 | 36,985 | 47,232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4.7 | 17.4 | 11.4 | ||||||
순이익률 | 9.8 | 12.8 | 8.7 | ||||||
ROA | 21.7 | ||||||||
ROE | 50.2 | ||||||||
유동비율 | 362 | 227 | 168 | ||||||
부채비율 | 138 | 127 | 157 | ||||||
주) 연결재무제표기준 |
▶ 주력사업의 시장지위 및 브랜드력 우수
- 윤활기유는 원유 정제공정 중 고도화설비(Hydrocracker 공정)로부터 생산되는 미전환유(UCO: Unconverted Oil)를 원재료로 하여 생산되며, 윤활유는 이러한 윤활기유를 주재료(99% 이상)로 각종 첨가제가 배합되어 제조됨. 이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고도화설비를 보유한 정유회사 또는 계열사가 주요 생산업체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상태임.
- 울산공장 증설전 동사 윤활기유 생산능력은 일산 24.3천배럴으로 세계 윤활기유시장에서 10위권에 해당하며, 동사가 65% 지분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공장(PT. Patra SK, 일산 9천배럴) 포함시 7위권에 해당하였음. 2012년 5월 울산공장 윤활기유 증설설비(일산 26천배럴) 준공을 통해 동사 국내외 윤활기유 생산능력은 일산 57천배럴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이에 따라 Exxon Mobile, Shell, Petrochina 에 이어 세계 4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게 되었음.
- 특히, 성장성이 높은 GROUP 3시장에서 세계시장의 절반이상을 점유하여 수위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음. 국내 윤활유시장에서도 주력제품(ZIC)이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연속 브랜드파워(K-BPI) 1위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브랜드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음. 주요 수요처는 Shell, BP, Valvoline, ExxonMobile, Total 등 메이저 정유사·윤활유 업체로 구성되어 있어 판매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외형 성장 및 뚜렷한 실적 개선
- 유가 상승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던 매출액은 2008년 4분기 글로벌경기 침체 및 유가 급락 영향으로 2009년에 크게 감소하였으나, 2010년 이후로는 유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 실제 2010년 매출은 2009년 대비 약 48% 증가하였으며, 2011년 매출도 2010년 대비 약 33% 증가한 2.67조원을 기록(연결기준 매출은 2.95조원)하였음. 2011년 기준 매출비중은 윤활기유 79.4%, 윤활유/기타 20.6%임.
- 유가가 급락했던 2009년 상반기에는 2008년 고가에 구매하였던 원재료가 2009년 상반기에 투입(부정적 재고효과)됨에 따라 영업적자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2009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였음. 그러나, 2010년 이후로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유가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2011년에는 구미 및 선진국의 자동차 및 고급 윤활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윤활기유 생산능력 증대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데 따른 제품가격 상승을 바탕으로 약 19%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하는 등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음. 2012년 1분기에는 유가 급등에 따른 원재료비 상승 및 비수기 영향 등으로 일시적인 윤활기유 마진 하락이 나타났으나, 2분기 이후 마진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동사의 주력제품인 GROUP 3시장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범용제품에 비해 양호한 수급시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윤활유 제품도 국내 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한 점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우수한 수익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국내외 증설투자를 통한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제고 전망
- 동사는 舊 SK에너지㈜에서 분리된 이후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증설을 진행하여 왔음. 증설설비는 2012~2014년 동안 순차적으로 가동 예정으로 이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제고가 전망됨.
- 2010년 7월 시작된 울산 윤활기유 공장 증설투자(일 26천배럴)는 2012년 5월 준공되었으며 현재 상업가동 중임. 동사는 금번 윤활기유 증설투자 완료로 2014년부터 연간 매출액 약 1.3조원, 영업이익 약 1,800억원이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2010년 6월에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인 렙솔(Repsol)과 합작으로 스페인 남동부의 카르타헤나에 윤활기유(GROUP 3) 공장(일 13.3천배럴)을 설립하는 투자합의서(HOA, Heads of Agreement)를 체결하였음. 이는 국내 정유사 중 최초로 유럽에 건설하는 윤활기유 공장으로, 동사의 가장 큰 해외시장인 유럽에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되어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총 투자액은 약 4,000억원으로 예상되며, 2012년 하반기 착공하여 2013년말 완공을 목표하고 있음.
주가정보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7,000 | 52주 최고가 | 1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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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현대로템 | 자본금 | 3,197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업 |
---|---|---|---|---|---|
설립일 | 1999.07.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정학진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63,940,000주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경남 창원시 대원동 85 | 전화번호 | 055-273-1341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자동차(57.64%) |
1999년 7월 현대정공,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등 국내 철도차량 3사가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을 통해 설립된 통합법인으로 현대자동차가 대우종합기계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2001년 11월 현대자동차 계열에 편입되었음.
현대자동차 계열로 편입된 이후 현대모비스 등으로부터 수 차례의 사업양수를 통해 기존의 철도차량에서 중기(방위산업)와 플랜트부문으로까지 사업구조의 다변화가 이루어졌음. 주력인 철도부문은 KTX 등 각종 철도차량 생산과 관련 전기장치 및 신호설비가 포함되는 E&M(Electrical & Mechanical) 턴키사업 등을 영위 중이고, 플랜트부문은 제철설비 및 각종 프레스와 자동차설비 등을, 중기부문은 K2 전차 등 각종 기동무기류를 생산하고 있음.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2,726,656 | 2,893,584 | 2,698,762 | 2,124,876 |
영업이익 | 228,030 | 119,774 | 123,390 | 101,730 |
순이익 | 60,893 | 62,905 | 70,514 | 56,550 |
EPS | 952 | 984 | 1,103 | 884 |
영업현금흐름 | 31,288 | 85,897 | 174,249 | -495,469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2,396,654 | 2,113,535 | 2,210,174 | 2,476,653 |
자본총계 | 977,232 | 993,179 | 1,046,678 | 1,104,163 |
자본금 | 319,700 | 319,700 | 319,700 | 319,700 |
BPS | 14,224 | 13,924 | 14,171 | 14,860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8.4 | 4.1 | 4.6 | 4.8 |
순이익률 | 2.2 | 2.2 | 2.6 | 2.7 |
ROA | 1.9 | 1.9 | 2.2 | |
ROE | 6.6 | 6.4 | 6.9 | |
유동비율 | 110 | 113 | 138 | 129 |
부채비율 | 245 | 213 | 211 | 224 |
▶개별 사업부문의 우수한 영업기반과 사업안정성
- 동사의 주력인 철도차량사업이 국내에서 독점적 공급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활발한 해외수주에 힘입어 글로벌 인지도가 제고되고 있으며, 플랜트부문에서는 계열기업으로서 플랜트 설비의 주 고객인 현대·기아차와 현대제철이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의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의 약진으로 해외 완성차업체로부터의 설비 수주가 발생하는 등 해외에서의 사업기회가 증가하고 있고, 플랜트 건설에 강점이 있는 현대건설의 현대차그룹 편입으로 추가적인 사업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여기에 중기부문 역시 안정적인 정부 수요가 확보되는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동사는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안정적인 사업여건을 보유하고 있음.
▶ 수주산업의 특성상 실적변동성이 높으나 수주역량이 제고되고 있어 부담 감소
- 거액의 장기 프로젝트성 수주산업을 영위하는 관계로 안정된 신규수주활동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미래의 외형과 손익 및 현금흐름상의 실적변동부담이 불가피한 구조적 제약을 갖고 있으나, 수주역량 제고를 통해 사업 및 재무위험을 완화하고 있음.
- 2005년 3조원에 불과하던 수주잔고는 2008년 6조 9,635억원까지 증가하였으며, 이후 CAPA 및 수익성 등을 고려한 선별 수주(철차), 현대제철의 설비투자 마무리(플랜트), K1A1 전차의 수주잔고(중기) 소진 등으로 2010년 상반기 5조 633억원까지 감소하였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여 5조원대 후반 수준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 2012년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5조 7,230억원임.
- 글로벌 철도 시장이 미래에도 높은 성장이 예측되고 있고, 중기 부문이 정부로부터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요로 지지 받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계열기업들을 기반으로 동사 플랜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수주 전망 역시 양호한 상황임.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세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동사의 영위사업이 대부분 국가의 기간사업으로서 수행주체들의 사업 의지가 높은 수준이며, 과거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제시되는 점을 고려하면 관련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0 | 52주 최고가 | 0 |
---|
회사명 | 현대오일뱅크 | 자본금 | 12,254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원유 정제처리업 |
---|---|---|---|---|---|
설립일 | 1964.11.19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권오갑 |
결산월 | 12월 | 발행주식수 | 245,082,422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40-6 | 전화번호 | 041-660-5114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중공업(91.13%) |
주당공모가 | 0 ~ 0원 | 주간사 | 우리투자증권 |
---|---|---|---|
청약기간 | 철회 | ||
환불일 | - | 청약경쟁률 | - |
공모주식수 | - | 납입기일 | - |
공모금액 | 0 ~ 0원 | 공모후자본금 | 12,254억 |
고수익배정비율 | - | 우리사주조함배정비율 | - |
기관투자자배정비율 | - | 일반청약자배정비율 | - |
1964년 설립 이후 석유류제품 생산·판매 등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여 왔으며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한 국내 4위의 정유회사.
2010년 8월 IPIC가 보유지분 전량(70%)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여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2011년 6월에는 제 2차 고도화설비의 상업 가동을 시작하였음.
- | 2009.12 | 2010.12 | 2011.12 | 2012.09 | |||||
---|---|---|---|---|---|---|---|---|---|
A.영업결과 | |||||||||
매출액 | 10,868,219 | 13,295,382 | 18,958,623 | 16,210,787 | |||||
영업이익 | 174,718 | 235,431 | 617,073 | 223,765 | |||||
순이익 | 226,882 | 409,219 | 360,737 | 95,261 | |||||
EPS | 2,314 | 2,709 | 1,472 | 389 | |||||
영업현금흐름 | 234,415 | 340,594 | 332,015 | -569,855 |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3,960,996 | 4,887,317 | 5,899,464 | 6,219,832 | |||||
자본총계 | 1,666,611 | 2,435,845 | 2,743,161 | 2,837,624 | |||||
자본금 | 1,225,412 | 1,225,412 | 1,225,412 | 1,225,412 | |||||
BPS | 5,850 | 9,327 | 10,856 | 11,238 |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6 | 1.8 | 3.3 | 1.4 | |||||
순이익률 | 2.0 | 3.1 | 1.9 | 0.6 | |||||
ROA | 4.3 | 6.3 | 4.5 | ||||||
ROE | 14.2 | 19.9 | 13.9 | ||||||
유동비율 | 114 | 97 | 99 | 106 | |||||
부채비율 | 238 | 201 | 215 | 219 | |||||
주) 개별재무제표 기준 |
【 국내 대표 정유사와의 요약재무정보 및 밸류에이션 비교 】 | |||||||||
---|---|---|---|---|---|---|---|---|---|
구분 | 현대오일뱅크 | S-Oil | GS칼텍스 | SK이노베이션 | |||||
총자산 | 89,284 | 134,661 | 239,195 | 352,107 | |||||
자기자본 | 26,991 | 54,106 | 90,409 | 153,776 | |||||
자본금 | 12,254 | 2,915 | 2,600 | 4,686 | |||||
시가총액 | - | 109,430 | - | 151,643 | |||||
매출액 | 163,433 | 263,366 | 356,802 | 561,704 | |||||
영업이익 | 2,232 | 7,466 | 3,964 | 14,727 | |||||
순이익 | 1,032 | 6,072 | 6,137 | 9,201 | |||||
EPS | 421 | 5,215 | 23,603 | 9,854 | |||||
BPS | 10,672 | 46,076 | 345,240 | 150,738 | |||||
PER | - | 14.0 | - | 12.5 | |||||
PBR | - | 2.11 | - | 1.09 | |||||
영업이익률 | 1.4 | 2.8 | 1.1 | 2.6 | |||||
순이익률 | 0.6 | 2.3 | 1.7 | 1.6 | |||||
ROE | |||||||||
주가(11/29) | - | 97,200 | - | 164,000 | |||||
주1)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2) PER지표는 연환산기준. |
▶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
- 국내 정유시장은 업체별 정제시설 규모 및 영업 유통망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성숙기 산업으로 수요증가가 크지 않고 진입장벽도 높은 점을 감안하면, 기존 과점체제에 큰 변동은 없을 전망임. 또한, 석유제품은 국내 에너지원 중 최고 비중을 차지하는 등 산업 중요도가 높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 향후에도 이러한 영위산업의 중요도 및 과점시장구조에 기초한 안정적인 사업환경이 유지될 전망임.
▶ 국내 정유시장내 4위의 정제능력, 3위의 유통망 보유 등 우수한 사업안정성
- 동사는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부문과 PX·벤젠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BTX)부문을 영위하여 왔으나, 2010년 2월 BTX 부문을 일본 코스모오일㈜와 5:5로 합작설립한 HC 페트로켐㈜에 매각한 이후 현재는 정유사업만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음.
- 현재 일산 39만 배럴의 정제능력을 보유하여 국내 정유시장내 4위(점유율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판매의 주요 유통망인 주유소는 2011년말 기준 2,420개로 3위(점유율 18.6%)를 유지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됨.
▶ 제 2차 고도화설비 상업가동에 따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
- 동사는 2011년 1월 제 2차 고도화설비 투자(약 2.6조원)의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6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따라 정제능력 대비 고도화비율이 기존 17.4%에서 국내 최고수준인 30.8%로 상승하였음.
- 제 2차 고도화설비투자 완료에 따른 사업경쟁력 제고 효과는 크게 두가지로 판단됨. 첫째, 채산성이 높은 경질유비중 증대로 제품믹스가 고부가가치화되었고. 둘째, NO.2 CDU(28만 b/d)의 경우 고도화설비 부가 전에는 실생산량이 21만 b/d였으나, 금번 고도화설비 부가 이후로는 실생산량이 약 25만 b/d 로 증대되는 등 전반적인 가동률이 상승하였음. 이러한 고도화설비 가동은 전반적인 사업경쟁력 및 수익기반 강화로 연결되고 있음.
▶ 수익성 개선 및 현금창출력 확대 추세
- 업종 특성상 전체적인 수익성은 정제마진 등락에 연동되며 2006년을 제외하고 2003~2007년 동안 평균 5%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에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정제마진 급락,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자산감액손실(835억원) 계상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약화되었고, 2009년에는 정제마진 소폭 회복 및 재고자산감액손실 환입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개선되었음. 2010년에는 아시아지역 신증설 영향 및 상반기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정제마진 약세가 3분기까지 이어졌으나, 4분기에 신증설 영향 해소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함에 따라 2010년 영업이익률은 2009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음.
- 2011년 들어서는 세계 석유수요 증가 지속 및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세 가속화 등으로 1분기에 정제마진이 뚜렷히 개선되었으며 2분기 이후로는 유럽 재정위기 및 중국의 긴축정책 영향 등으로 정제마진 약세가 나타나기도 하였으나, 유가 상상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정제마진이 과거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임.
- 2012년 들어 이란 제재사태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 2차 고도화설비도 풀 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과거 대비 수익성 개선 상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경쟁사 대비 수익변동성 다소 높은 수준
- 정유부문에 집중된 사업구조로 정제마진 등락에 따른 수익변동성이 경쟁사 대비 다소 높은 가운데, 2010년 2월 BTX 부문 분리로 이러한 수익변동성이 더욱 확대된 상태임. 다만, 제 2차 고도화설비 가동에 따른 제품믹스 고부가가치화가 이를 일정수준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