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극민들은[제21대국회 해체. 제22대국회 원 구성 X]라는 주제의 피켙을 드시고 주로 국회 앞과 서울거리에 나오십시오.

[정창화]

애극민들은[제21대국회 해체. 제22대국회 원 구성 X]라는 주제의 피켙을 드시고 주로 국회 앞과 서울거리에 나오십시오.

부주제 : 애국민단체들은 국회 앞에서 [제21대국회 해체. 제22대국회 원 구성 X]라는 주제로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집회를 개최하여 주십시오

1. 중앙선관위는 제15대 대선(김대중)때는 불법으로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지집계”를 실시해서 김대중을 부정당선시킨바 있는 바 27년째 선거범죄를 자행한 [기획불법부정선거상습전문범죄집단]입니다.

이런 범죄집단이 국회의원 총선을 실시한 선거는 법치주의원칙에 위배되므로 당연무효입니다.

2. 사전선거는 중앙선관위가 순전히 왕창 투표*개표 조작 목적으로 2014. 01. 17. 겨우 공직선거법 제158조 법조항만을 달랑 입법하고, 4-5일간에 걸쳐 각 지역선관위가 사전투표함을 배타적, 독자적으로 보관하면서 공명선거에 필요한 사전선거투표함 안전보관 법규를 고의적으로 제정치 않고 실시해 왔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법규를 완비하게 되면 왕창 투*개표 조작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순전히 왕창 투*개표 조작을 할 목적 때문에 고의적으로 꼭 필요한 법규를 제정치 아니 했던 것입니다.

3. 2020. 4. 15.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당일선거에서는 상대후보에게 패배하였으나 사전선거에서 왕창 다수 득표로 역전하여 당선된 자가 57명이나 된다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소리 높여 지금도 외치고 있습니다. 임기 종려 1일 전까지라도 제21대국회 해체를 요구해야 합니다.

4. 2024. 4. 10. 실시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때도 역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당일선거에서는 상대후보에게 패배하였으나 사전선거에서 왕창 다수 득표로 역전하여 당선된 자가 부지기수라고 공병호 박사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부정선거 주창자들이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5. 애국민총연합(사무총장 : 정창화 목사)에서는 지난 04. 29. 서울행정법원에 불법선거 사실을 낱낱이 밝힌 “제22대국회의원당선인결정처분무효확인청구의소”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6. 중앙선관위가 증거인멸이 불가능한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을 원고가 입증방법으로 제시하면서 소장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행정소송의 인용법조항인 민사소송법 제266조에 의거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작성해서 재판부에 제출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민사소송법 제267조에는 30일 이내에 답변서를 제출치 않을 때에는 재판부가 피고는 청구원인에 대해 자북한 것으로 간주하고 변론 없이(재판없이) 판결할 수 있다 라고 법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7. 애국민총연합이 행정소송으로 승소해서 제22대국회를 해체시킬 목적보다는 그 이전에 오는 05. 28. 임기가 만료되는 제21대국회 해체와 제22대 국회 원 구성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소장을 제기했던 것입니다.

8. 애국민총연합이 2020. 06. 16. 제기한 “제21대국회의원당선인결정처분무효확인의소”가 1.2.3심에서 단 한 차례의 재판도 한 바 없이 각하된 바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재판관활이 대법원이라고 하면서 대법원으로 이송결정을 하였고 즉시항고를 하자 서울고등법원에서도 재판없이 서울행정법원의 결정을 인용, 항고이유 없다는 불법판결을 하였던 것입니다.

9. 급기야는 대법원 재판지휘권남용범죄자들 3명에 의해 위 행정소송이 2023. 08. 31. 각하되고 말았습니다.

10. 애국민총연합은 그 2023 .09.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들과 의기투합하여 2024. 04. 10.실시 예정인 4.10총선을 겨냥하여 “4.10총선뽀이콧 운동”을 전개코저 하였으나 구심력이 형성되지 아니하여 4.10총선뽀이콧 운동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11. 그리하여 어느 법학박사인 애국법무사를 중심으로 4.10총선이 끝나자마자 행정소송을 접수시키고 합법적인 정치투쟁을 전개하여 제22대 국회 원 구성을 저지시켜 내자고 제언하였으나 의기투합이 좀처럼 형성되지 아니하여 미루고 미루다가 하는 수 없이 필자가 단독으로 인지대 조차 없어서 지난 04.29. 야간에 서울행정법원에 접수시켜 놓고 현재 시점까지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으나 10만원 1인 5만원 1인 2만원 1인이 필자의 계좌에 입금시켜 주신 사실이 있을 뿐이어서 서울행정법원에 인지대 납입조차 못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20년간에 걸쳐서 공산화를 막기 위한 구국투쟁으로 인한 은행 빚 7천800만원 중 아직도 3천300만원이 남아 있어서 가족들로부터는 돈 마련을 해 낼 방법이 없습니다.

12. 유력한 네임밸류 있는 인사들과는 전화통화조차 안 받는 따돌림 상태하에 있어서 외톨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행정소송이 다윗에게 들려졌던 물맽돌 역할을 하게 해 주신다는 영감과 지혜를 주시는 한편 때가 되면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차고 넘치게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영감을 통한 약속을 믿고 오늘도 이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13. 애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이제부터는 부정선거만을 외치지 마시고 중앙선관위가 불법선거범죄집단이란 사실과 2016. 4.13총선때 부터 사전선거를 실시한 불법선거였으므로 20대국회 이후의 의정활동 결과 전부를 애국민들이 무효화를 선언하면서 국회 앞에서 1인시위부터 시작해서 애국민 대표 단체들이 총궐기하여 공산주의*사회주의 의회독재 진지인 국회를 해체시켜 내지 아니하면 즉 제22대국회 원 구성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하면 공산치하에서 신음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시고 애국민들은 총궐기 하실 것을 애 간장을 태우며 호소하는 바입니다.

2024. 0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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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 창 화 목 사